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가? (요16:23-27)
본문
축원 신앙생활에서 기도 생활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온전한 승리는 기도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기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기도가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함을 가르쳐 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친히 기도를 쉬지 아니하셨고, 기도에 모범을 보이시며 기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렇게 기도하라는 기도문을 모델로 주셔서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주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1 기도는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이 작정해 주신 악마를 대항하는 무기이며 수단입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기도이며 무기가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2 기도는 우리의 필요한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기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자비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며 은혜를 받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가까이 하시며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고 하셨 습니다.
4 기도는 하나님의 기쁨을 완전히 얻는 수단입니다. 사람이 주는 기쁨은 쉬 사라 지지만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부터 얻은 기쁨은 영원한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5 기도는 근심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수단이며, 성령님 충만함을 받는 길이며, 영적 성장의 촉진제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할 준비의 과정이 며 우리가 주님의 부름을 받을 때에 담대하게 주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는 방편 인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중요함은 얼마든지 강조하고 또 강조해서 모든 성도들 이 항상 기도하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목회자의 책임 중에 하나이지 요. 기도를 쉬는 것은 죄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자살 행위이예요.
왜냐하면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라고 했는데 육신의 코와 입을 틀어막고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 것 같이 영적인 호흡인 기도를 안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의 영을 자기 가 죽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죄 중에서도 큰 죄가 기도를 쉬는 죄인 것입니다. 특 별히 현 우리의 시국에서 앞을 바라보면 캄캄하지만, 위는 뚫려 있습니다. 위는 열 려 있습니다. 이 시대에 승리하고 성공하며 하나님의 약속된 복을 받는 자는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기도하는 자와 기도의 입을 열지 않는 자와 하나님이 누구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승리를 주시겠습니까 저는 믿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복을 받고난관을 헤쳐 나가 승리자가 되고 성공자가 될 것을 A….
그런데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이 가장 중요한 기도 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 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기도를 하고 있 지 못합니다. 또 어떤 이는 기도에 대해서 심각한 좌절감과 죄책감을 가진 채 살아 가고 있습니다.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도 아니고,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힘겹고 무거운 근심거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기도하기 를 주저하고 있는 성도가 많아요. 단단히 결심을 하고 기도 생활을 하겠다고 시도 해 보지만 성공하는 사람보다는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마음 한 구석에 정말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다고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믿는 것 같으면서도 사 실은 아닙니다. 솔직히 기도보다 자기 자신과 세상 수단을 더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곤을 무릅쓰고 기도 시간을 낼 의미를 찾지 못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제자들의 기도 생활도 형식과 불신 속에서 기도하는 성도들과 마찬가지였 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기도할 것을 명령하시면서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이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 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 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이 말씀은 듣는 제자들에게 참으로 놀라운 기도의 가르침 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 우리들은 이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이 말씀을 바로 이해하고 그로 인해 기도로 승리하고 있는 성도는 참으로 적음을 보면서 오늘 저는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계속 증거하려고 합니다. 이 시간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도하기로 결단하시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위로부터 입히우는 능력을 얻는 성도들이 되셔서 새로운 변화와 힘을 얻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계시는 하나님께 직접 기도할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열렸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하나님께로 직접 가는 직통 전화번호를 알게 되었다는 말 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이 신자들의 기도를 대신하였습니다. 제사장이 교환 수였어요.
그런데 이제는 여러분 각자 각자가 하나님께 직통으로 아뢰는 길이 열렸는데 그것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만 하면 이제 하나님께서 직접 들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얼마 나 놀라운 큰복입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실 때, 온 천지가 심히 어두워졌다고 했고 또 성 전에서 지성소를 가리워 주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쫙 갈라졌습니다. 이 휘장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단절을 말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었 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 를 가로막고 있던 휘장이 갈라짐으로 누구든지 지성소로 들어가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 있도록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목사인 저는 많은 기도 요청을 받습니다. 심방을 가거나 상담을 하면 제게 기도 요 청을 합니다. 물론 저는 기쁘게 여기고 중보의 기도해 드리려고 힘을 다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본인이, 여러분 자신이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땅히 기도해야 할 당사자는 기도 안하고 잠자면서 다른 사람이나 목사에게 만 기도해 달라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당사자의 기도를 직접 듣기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를 직접 듣기를 원하셔요. 남편이 해야 할 기도 를 아내가 대신 못합니다. 담임 목사가 해야 할 기도는 담임 목사가 해야 합니다. 장로님이 해야 할 기도는 장로님 직접 해야 합니다. 남이 대신 못할, 본인이 꼭 해야 할 기도가 있습니다. 두 아들이 있다고 합시다. 동생이 학용품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 학용품을 사 달라고 해야 하는데 형에게 부탁했습니다. 형이 아버지에게 가서 동 생의 요청을 전했습니다. 그때 아버지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왜 네 동생이 직 접 나에게 요청하지 않니' 아버지의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에 대해서 친근한 마음을 갖지 못하고 멀리서 다른 사람에게 대신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 자녀를 보는 것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물론 아버지께서 화가 나셨거나 용서치 않으시는 죄가 있으면, 아버지께 나아가고 싶어도 나아 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하셨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좋으신 아버지 되심을 믿지 못하고, 근심과 무거운 짐을 잔뜩 지고 살면서 아버지께 구하 지도 못하고, 구해도 직접 구하지 못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한없이 아프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도 은혜를 다 못 갚는데 아프시게 해 드려서야 되겠습니까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은혜는 기도의 문이 열려 있는 것 입니다. 기도의 문만 열려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문제도 견뎌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문이 닫혀 있을 때는, 성도는 가장 약하고 두려운 때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앞에는 기도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믿으십시오! 예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심으로 이 기도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자들도 그때까지 무슨 일이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예수님께 물었 습니다. 그러나 이제 곧 예수님은 육신의 모습으로는 제자들의 곁을 떠나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가시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 리라 너희가 무엇이 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H 하나님 께 직접 기도할 수 있는 예수의 이름을 항상 사용하셔서 모든 구하는것에 응답을 받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계시는 우리가 불완전한 믿음과 부족한 생활 중이라도 하나님께 상달되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생활의 최대의 걸림돌은 우리가 때때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갈 수 없음 을 느끼는 것입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기도하지 못하며 살아왔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음을 느꼈을 때, 그리고 죄악된 생활에 빠져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이 생각나면, 우리는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만 스 스로 기도에 자신을 잃고 좌절하고 됩니다. 우리의 기도를 가로막는 것이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속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바로 우리의 이러한 약점을 가지고 우리의 기도 생활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가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한 중에도 우리가 기도 생활에 좌절하지 않게 하 시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 이 결코 우리 자신의 공로를 보시기 때문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보시 고 열납하시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행전12장에 보면 초대 예루살렘 교회에 큰 시험이 닥친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것은 사도 야고보가 참수형을 당해 순교하고 사도 베드로 마저 옥에 갇혀 목베어 죽기 직전의 위기에 부딪히게 된 것입니다. 그때 교인들은 다락방에 숨어 베드로 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지만 야고보 사도의 일도 있고 해서 베드로가 살 아나리라고는 별로 믿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정작 베드로가 천사의 도움으로 살아 나왔을 때, 제자들은 믿어지지 않아서 당황했던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적은 믿음 중에도 열심히 모여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을 들으 시고 응답해 주셨던 것입니다.
진리를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을 아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버리시거나 책망하시지 않고 우리의 말과 안타까움을 듣기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작아서 고민입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떳떳치 못한 죄가 있어 기도하지 못합니까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시 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리의 허물을 보지 않으시고 오직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만을 보시고 우리를 용납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열납하여 주심을 믿으시 기 바랍니다.
3.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히12:2 말씀에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기도 생활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는 말씀이에 요. 우리는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의 문을 여시고 우리의 허물과 죄를 가리워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기도의 유일한 중보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 '나를 위해 십자가 를 지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기도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마 21:21-22에서 우리의 기도는 산을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고 말씀하셨고,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가 이처럼 놀라운 능력이 있다 해도 우리가 산만 바라 보는 자라면 그 기도는 역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라는 산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가 아무리 크고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우리의 눈은 예수를 바라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바라보고 기도하면 그 문제가 비록 작은 것이라도 점점 더 커지게 되지만, 예수님 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큰 문제도 점점 작아져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믿음의 눈을 떠서 승리하신 예수님 을 바라보며 우리도 승리할 수 있음을 믿고 기도하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는 놀라운 은혜를 아무리 잘 안다 할지라도 실제로 기도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 이 없음을 이제 알아야 합니다. 때때로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편을 너무나 잘 아실 텐데, 왜 기도 없이 그냥 주시지는 않는 것일까 하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참 좋으신 우리의 아버지이신 지라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것이 너무나 도 많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자연과 지구 환경은 연구할수록 하나님의 오묘한 창조 솜씨와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 주고 있으며, 우리 자신의 육체만 봐도 얼마나 신묘막칙하게 창조하셔서 생존케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구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받은 은혜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모든 은혜를 받고 있으면서도 여러분은 과연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늘 느끼고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하게 되었고,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여 두려움을 이기 고 있습니까 이상하게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이 그냥 우리에게 생긴 것이라고 여깁니다. 이 모든 축복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 살면서도, 그로 인해 하나님과 더 가까운 교제를 나 누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의심하는 자리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이제 왜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은 꼭 기도할 때 우리에게 허락하시는지 해 답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우리에겐 기도와 기도 응답의 체험이 필요 한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서 '아!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 계시구나! 하나님 께서 나를 사랑하고 기억하고 계시구나! 앞으로도 나를 어떠한 처지에서도 지 켜 주시겠구나!'하며 확신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에게 확증시켜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자신 있게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셔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과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 됨을 응답을 통해 확증해 나가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1 기도는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이 작정해 주신 악마를 대항하는 무기이며 수단입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기도이며 무기가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2 기도는 우리의 필요한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기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자비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며 은혜를 받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가까이 하시며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고 하셨 습니다.
4 기도는 하나님의 기쁨을 완전히 얻는 수단입니다. 사람이 주는 기쁨은 쉬 사라 지지만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부터 얻은 기쁨은 영원한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5 기도는 근심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수단이며, 성령님 충만함을 받는 길이며, 영적 성장의 촉진제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할 준비의 과정이 며 우리가 주님의 부름을 받을 때에 담대하게 주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는 방편 인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중요함은 얼마든지 강조하고 또 강조해서 모든 성도들 이 항상 기도하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목회자의 책임 중에 하나이지 요. 기도를 쉬는 것은 죄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자살 행위이예요.
왜냐하면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라고 했는데 육신의 코와 입을 틀어막고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 것 같이 영적인 호흡인 기도를 안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의 영을 자기 가 죽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죄 중에서도 큰 죄가 기도를 쉬는 죄인 것입니다. 특 별히 현 우리의 시국에서 앞을 바라보면 캄캄하지만, 위는 뚫려 있습니다. 위는 열 려 있습니다. 이 시대에 승리하고 성공하며 하나님의 약속된 복을 받는 자는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기도하는 자와 기도의 입을 열지 않는 자와 하나님이 누구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승리를 주시겠습니까 저는 믿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복을 받고난관을 헤쳐 나가 승리자가 되고 성공자가 될 것을 A….
그런데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이 가장 중요한 기도 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 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기도를 하고 있 지 못합니다. 또 어떤 이는 기도에 대해서 심각한 좌절감과 죄책감을 가진 채 살아 가고 있습니다.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도 아니고,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힘겹고 무거운 근심거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기도하기 를 주저하고 있는 성도가 많아요. 단단히 결심을 하고 기도 생활을 하겠다고 시도 해 보지만 성공하는 사람보다는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마음 한 구석에 정말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다고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믿는 것 같으면서도 사 실은 아닙니다. 솔직히 기도보다 자기 자신과 세상 수단을 더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곤을 무릅쓰고 기도 시간을 낼 의미를 찾지 못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제자들의 기도 생활도 형식과 불신 속에서 기도하는 성도들과 마찬가지였 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기도할 것을 명령하시면서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이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 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 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이 말씀은 듣는 제자들에게 참으로 놀라운 기도의 가르침 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 우리들은 이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이 말씀을 바로 이해하고 그로 인해 기도로 승리하고 있는 성도는 참으로 적음을 보면서 오늘 저는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계속 증거하려고 합니다. 이 시간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도하기로 결단하시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위로부터 입히우는 능력을 얻는 성도들이 되셔서 새로운 변화와 힘을 얻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계시는 하나님께 직접 기도할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열렸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하나님께로 직접 가는 직통 전화번호를 알게 되었다는 말 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이 신자들의 기도를 대신하였습니다. 제사장이 교환 수였어요.
그런데 이제는 여러분 각자 각자가 하나님께 직통으로 아뢰는 길이 열렸는데 그것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만 하면 이제 하나님께서 직접 들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얼마 나 놀라운 큰복입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실 때, 온 천지가 심히 어두워졌다고 했고 또 성 전에서 지성소를 가리워 주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쫙 갈라졌습니다. 이 휘장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단절을 말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었 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 를 가로막고 있던 휘장이 갈라짐으로 누구든지 지성소로 들어가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 있도록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목사인 저는 많은 기도 요청을 받습니다. 심방을 가거나 상담을 하면 제게 기도 요 청을 합니다. 물론 저는 기쁘게 여기고 중보의 기도해 드리려고 힘을 다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본인이, 여러분 자신이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땅히 기도해야 할 당사자는 기도 안하고 잠자면서 다른 사람이나 목사에게 만 기도해 달라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당사자의 기도를 직접 듣기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를 직접 듣기를 원하셔요. 남편이 해야 할 기도 를 아내가 대신 못합니다. 담임 목사가 해야 할 기도는 담임 목사가 해야 합니다. 장로님이 해야 할 기도는 장로님 직접 해야 합니다. 남이 대신 못할, 본인이 꼭 해야 할 기도가 있습니다. 두 아들이 있다고 합시다. 동생이 학용품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 학용품을 사 달라고 해야 하는데 형에게 부탁했습니다. 형이 아버지에게 가서 동 생의 요청을 전했습니다. 그때 아버지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왜 네 동생이 직 접 나에게 요청하지 않니' 아버지의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에 대해서 친근한 마음을 갖지 못하고 멀리서 다른 사람에게 대신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 자녀를 보는 것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물론 아버지께서 화가 나셨거나 용서치 않으시는 죄가 있으면, 아버지께 나아가고 싶어도 나아 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하셨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좋으신 아버지 되심을 믿지 못하고, 근심과 무거운 짐을 잔뜩 지고 살면서 아버지께 구하 지도 못하고, 구해도 직접 구하지 못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한없이 아프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도 은혜를 다 못 갚는데 아프시게 해 드려서야 되겠습니까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은혜는 기도의 문이 열려 있는 것 입니다. 기도의 문만 열려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문제도 견뎌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문이 닫혀 있을 때는, 성도는 가장 약하고 두려운 때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앞에는 기도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믿으십시오! 예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심으로 이 기도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자들도 그때까지 무슨 일이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예수님께 물었 습니다. 그러나 이제 곧 예수님은 육신의 모습으로는 제자들의 곁을 떠나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가시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 리라 너희가 무엇이 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H 하나님 께 직접 기도할 수 있는 예수의 이름을 항상 사용하셔서 모든 구하는것에 응답을 받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계시는 우리가 불완전한 믿음과 부족한 생활 중이라도 하나님께 상달되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생활의 최대의 걸림돌은 우리가 때때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갈 수 없음 을 느끼는 것입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기도하지 못하며 살아왔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음을 느꼈을 때, 그리고 죄악된 생활에 빠져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이 생각나면, 우리는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만 스 스로 기도에 자신을 잃고 좌절하고 됩니다. 우리의 기도를 가로막는 것이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속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바로 우리의 이러한 약점을 가지고 우리의 기도 생활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가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한 중에도 우리가 기도 생활에 좌절하지 않게 하 시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 이 결코 우리 자신의 공로를 보시기 때문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보시 고 열납하시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행전12장에 보면 초대 예루살렘 교회에 큰 시험이 닥친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것은 사도 야고보가 참수형을 당해 순교하고 사도 베드로 마저 옥에 갇혀 목베어 죽기 직전의 위기에 부딪히게 된 것입니다. 그때 교인들은 다락방에 숨어 베드로 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지만 야고보 사도의 일도 있고 해서 베드로가 살 아나리라고는 별로 믿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정작 베드로가 천사의 도움으로 살아 나왔을 때, 제자들은 믿어지지 않아서 당황했던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적은 믿음 중에도 열심히 모여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을 들으 시고 응답해 주셨던 것입니다.
진리를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을 아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버리시거나 책망하시지 않고 우리의 말과 안타까움을 듣기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작아서 고민입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떳떳치 못한 죄가 있어 기도하지 못합니까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시 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리의 허물을 보지 않으시고 오직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만을 보시고 우리를 용납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열납하여 주심을 믿으시 기 바랍니다.
3.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히12:2 말씀에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기도 생활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는 말씀이에 요. 우리는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의 문을 여시고 우리의 허물과 죄를 가리워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기도의 유일한 중보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 '나를 위해 십자가 를 지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기도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마 21:21-22에서 우리의 기도는 산을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고 말씀하셨고,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가 이처럼 놀라운 능력이 있다 해도 우리가 산만 바라 보는 자라면 그 기도는 역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라는 산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가 아무리 크고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우리의 눈은 예수를 바라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바라보고 기도하면 그 문제가 비록 작은 것이라도 점점 더 커지게 되지만, 예수님 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큰 문제도 점점 작아져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믿음의 눈을 떠서 승리하신 예수님 을 바라보며 우리도 승리할 수 있음을 믿고 기도하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는 놀라운 은혜를 아무리 잘 안다 할지라도 실제로 기도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 이 없음을 이제 알아야 합니다. 때때로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편을 너무나 잘 아실 텐데, 왜 기도 없이 그냥 주시지는 않는 것일까 하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참 좋으신 우리의 아버지이신 지라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것이 너무나 도 많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자연과 지구 환경은 연구할수록 하나님의 오묘한 창조 솜씨와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 주고 있으며, 우리 자신의 육체만 봐도 얼마나 신묘막칙하게 창조하셔서 생존케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구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받은 은혜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모든 은혜를 받고 있으면서도 여러분은 과연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늘 느끼고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하게 되었고,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여 두려움을 이기 고 있습니까 이상하게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이 그냥 우리에게 생긴 것이라고 여깁니다. 이 모든 축복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 살면서도, 그로 인해 하나님과 더 가까운 교제를 나 누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의심하는 자리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이제 왜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은 꼭 기도할 때 우리에게 허락하시는지 해 답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우리에겐 기도와 기도 응답의 체험이 필요 한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서 '아!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 계시구나! 하나님 께서 나를 사랑하고 기억하고 계시구나! 앞으로도 나를 어떠한 처지에서도 지 켜 주시겠구나!'하며 확신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에게 확증시켜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자신 있게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셔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과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 됨을 응답을 통해 확증해 나가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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