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과 환난의 유익 (요16:33)
본문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환난과 시험은 늘 있게 마련입니다. 바다 위에 항상 물결이 일 듯이 인간에게는 곤고한 시험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시험을 겪지만 어떤 사람은 그것을 통하여 축복을 받고 또 어떤 사람은 더 큰 손해와 무서운 피해를 입는 사람도 있으며 끝내 멸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물을 마셔도 양은 젖을 내지만 독사는 독을 냅니다. 같은 칼이라도 의사의 손에 들리면 사람을 살리는 도구이지만 강도의 손에 들리면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것처럼 같은 시험이 어떤 사람에게는 축복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저주의 결과를 낳습니다. 그러면 시험이 닥쳐올 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환난 가운데 오히려 복을 받고 은혜가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시험을 당하면 겸손히 엎드려 회개해야 합니다. 시험을 당할 때마다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심령을 살펴 부족한 것을 낱낱이 찾아봐야 합니다. “왜 이런 시험이 왔을까 내가 왜 주님 뜻대로 살지 못했을까 어느 점이 잘못되었을까 하고 지나간 과거를 살펴보는 신앙의 점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험이 와도 자신의 부족을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 모든 시험이 나에게 조금도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시험이 올 때 겸손이 낮아지고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는 사람은 언제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위로하시고 은혜를 주시며 하늘의 영광을 받게 만들어 주십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니느웨는 원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원수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나라가 멸망당하기를 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가려고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 바다에 심한 풍랑이 일어나 배가 뒤집힐 지경이 되었고 함께 탄 모든 사람이 다 죽게 되었습니다. 이런 무서운 시험에는 반드시 연고가 있다고 하여 그 원인된 자를 찾는 심지뽑기를 했습니다. 마침내 요나가 뽑혔습니다. 요나는 그것을 우연한 사건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풍랑의 원인과 심지뽑기에 뽑혀진 것이 자신의 잘못 때문인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주의 종이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어기고 자기 자신의 뜻만 고집했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생각이 앞서 내 민족만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니느웨 백성을 사랑하시는 것을 싫어하여, 오히려 그들에게 저주가 임하기를 바란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므로 하나님의 사람인 자기에게 복음을 전파할 것을 부탁하셨건만 요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생각으로 거절한 것을 깊이 회개합니다. 수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사자로 부르셨건만 말씀을 어기고 오히려 모든 영혼이 지옥 가기를 원한 것도 깊이 회개합니다. 그리고 풍랑이 자기 때문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어떤 불행이나 환난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또 변명하지도 마십시오. 더욱이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하나님께 불평하지 마십시오. 모든 잘못은 나의 연고인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환경을 변하시키십니다. 풍랑을 잔잔케 만들어 주십니다. 풍랑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 명의 의인도 없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당한 것처럼 나 한 사람 때문에 온 세상이 잘못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을 그렇게 사랑하시고 관심있게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밀히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대한 관심보다 한 영혼에 대한 관심이 더 크십니다. 아흔아홉 명의 의인보다 나 한 사람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못하거나 부족할 때 시험을 허락하시고 매를 때리시면서까지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를 권고하십니다.
그러므로 시험이 오면 반드시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내가 어디에서 잘못하였던가, 내가 왜 열심히 기도하지 못했던가, 왜 하나님의 심려이 되지 못했던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기 죄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않으십니다. 자기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 큰 은혜, 깊은 은총을 받을 수가 없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지 못합니다. 철저하게 자기를 분석하여 발견된 잘못에 대한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요나는 그 풍랑의 원인이 자기이므로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했습니다. 죄를 인정하고 모든 잘못을 스스로 담당하는 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내 죄를 순순히 짊어짐으로 말미암이 모든 사람이 평안을 누리기 원하는 뜨거운 마음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잘못이 다 나에게 있는 것을 인정하면 하나님께서는 풍랑을 잔잔케 만들어 주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잘못을 깨닫고 철저하게 회개하기만 하면 지금도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것을 잔잔케 만들어 주십니다. 콩을 타작할 때 도리깨질을 하면 콩껍질이 깨지고 콩알이 나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매를 맞는 것은 내 속에 있는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살기 위함입니다. 겉 사람, 나의 죄성이 깨어지고 독성이 산산조각나고 하나님의 사람인 내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매로 치시는 것입니다. 내가 미워서가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치시는 것입니다. 매를 맞을 때 잘못을 빨리 고백하고, 나의 악성을 빨리 깨뜨려야 합니다. 잘못된 습성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알곡이 되면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십니다. 만일 콩껍질이 빨리 벗겨지지 않으면 더 세게 때리게 되므로 낱알이 부스러지는 것처럼 마지막까지 깨닫지 못하는 영혼은 잘못되어 지옥까지 떨어지는 불행한 자가 되고 맙니다. 맞아도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버리십니다. 쇠는 용광로에 넣었다가 불순물이 모두 정제되어야 좋은 그릇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불순물이 제거되지 않으면 정죄될 때까지 온도를 높입니다. 마찬가지로 시험을 당할 때 빨리빨리 버릴 것을 버리고 정경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그치게 하십니다. 그러나 계속 버티면 더 무서운 시험을 당하게 되고 그래도 안 되면 마지막에는 버리십니다. 육신의 생명은 물론 영혼까지 버리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매를 맞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요 사랑인 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기 위해 시험을 허락하시기 때문에 이 시험 중에 잘못을 철저하게 깨닫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돌아오는 기회가 되면 그는 큰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둘째 원망이나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원망하고 짜증을 부리기 쉽습니다. 항상 감사를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평, 원망, 짜증대신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욥에게 무서운 시험이 왔습니다. 재산이 다 날아가고 열 명이나 되는 자녀들이 모두 죽고 아내도 떠나가고 친구들도 떠나가고 육신은 악창이 나서 추하고 더럽게 되었습니다. 빨리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불평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오 취하신 자도 하나님이시라”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찬양을 돌리는 것이 어려웠겠지만 그래도 계속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에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에게 갑절로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려고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되 먼저 감사함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감사 가운데 입술의 감사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도구가 됩니다. 고린도전서 10:10에서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은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라고 했습니다. 원망의 결국은 멸망입니다. 40년 동안이나 광야생활을 할 때 원망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원망이나 불평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원망하는 자드을 하나님께서 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심령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언제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밝은 낮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어두운 밤도 만드셨습니다 캄캄하고 무서운 밤도 보시기에 좋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낮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밤도 있어야 합니다. 천고 씨줄과 날줄이 있어야 합니다. 씨줄과 날줄이 엮어져야 천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한 쪽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불평할 수밖에 없을 때도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면 반드시 기적이 나타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억지로라도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반드시 선을 이루고 유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배의 키를 잘못잡으면 배는 어뚱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키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우리 입술, 혀의 놀림에 따라 우리의 운명가 받는 축복이 달라집니다. 날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날마다 여왕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날마다 찬송을 해야 합니다. 이 감사가 그침없이 올라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시험을 이기게 하시고 더 큰 축복과 은혜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꾸어지는 큰 영광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잠시 환난을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독수리는 푹풍이 올 때 바위 속에 숨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세찬 바람을 향하여 정면으로 날개를 펴고 더 빨리 위로 올라갑니다. 대기권 위로 올라가면 그 곳은 아주 잔잔하고 햇볕이 따스라게 내려 쬡니다. 모든 폭풍과 바람은 저 아래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즐기며 유유히 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시험이 오면 더 빨리 믿음의 세계로 올라가야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만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시험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더 빨리 받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빨리 이기기만 하면 하늘의 놀라운 영광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숯이나 다이아몬드는 가격과 모양에서 서로 비교할 수조차 없지만 그 두 물질의 재료는 같은 탄소입니다. 탄소에 순간적으로 뜨겁고 강한 압력이 주어지면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운 결정체가 탄생됩니다. 강하고 무서운 시험이 와도 우리가 그것을 믿음으로 견디고 이기면 보석같은 아름다운 이름을 얻게 됩니다. 천국의 귀중한 것을 얻을 수 있는 지성이 됩니다. 할렐루야! 모든 시험은 축복을 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감사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든지 영광을 돌리고 끊임없이 찬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 고통스러운 감옥에서 그들은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때 옥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 주게 되고 간수와 그의 가족이 함께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일 후에 바울과 실라는 사람들에게서 칭찬과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큰 능력과 은혜를 더하여 주셨습니다. 인간의 절망의 시간은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는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살아 계시고 함께하시는 증거를 보여 주십니다. 시험으로 인하여 감사할 수 없을 때는 억지로라도 감사하십시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을 생각하며 감사하십시오. 주님은 아무 죄도 없이 큰 고통과 시련을 당하셨습니다.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감사하며 인내로 영광을 돌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은혜로 갚아 주시고 축복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심령에 부딪치게 만드시며 수많은 결실을 맺게 하십니다.
셋째 생명의 씨앗이 있는 사람은 시험을 통하여 자라고 30배, 60배, ㅂ00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시험은 이렇게 큰 축복입니다. 환난은 나의 영적 성장과 성숙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력을 얻는 비결은 시험을 받는 것입니다. 큰 축복의 사람이 되는 비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험을 통하여 훈련받고 이 시련을 통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받는 메달은 그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인내로 견디어낸 훈련의 결과입니다. 하늘의 면류관도 역시 이 시험의 훈련을 통과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언제나 감사하는 성도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 환난 날에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기도입니다. 환난이나 시험이 오면 즉시 무릎 꿇고 간구하십시오. 엘리야처럼 예수님처럼 간절하게 기도하십시오. 예수님도 땀과 눈물로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를 통하여 십자가의 모든 고통을 이기고 승리하는 능력을 받으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는 영광의 주가 되셨으며 온 인류를 구원하는 능력을 받게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도 기도함으로 능력을 받았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시험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도 없습니다. 시험이 강할수록 더 열심히 부르짖으십시오.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는 시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철야기도, 금식기도를 해서라도 기어이 시험을 이기고 반드시 축복을 받아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50편 15절에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영화롭게 하시되 하늘의 영광과 땅의 축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불변하십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하셨으므로 반드시 영화롭게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을 당할 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시험을 이길 수도, 축복으로 바꿀 수도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간구하지 않고는 하늘의 능력을 받지 못합니다. 요나의 간절한 믿음의 기도가 응답되어 큰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내듯 간절하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환난이 오면 기도를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니께서는 우리가 절망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시험당할 때 넘어지고 절망하는 사람들은 마귀가 완전히 사로잡아 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엎드려서 기도하십시오. 기도할 수 있는 힘을 받기 위해서라도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십니다. 고기 뱃속의 요나는 견디기가 너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삼킨 것을 소화시키려고 꿈틀거릴 때마다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망의 음침한 웅덩이에서 건져 주셨음을 감사 드렸습니다. 우리도 요나처럼 끊임없이 부르짖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험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기도밖에 살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셔야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건져 주셔야 이 시험에서 건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 이 시험이 물러갑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때로 나의 힘으로 이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지 몰라도 인간의 힘으로 이기고 나면 더 큰 시험이 올 뿐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붙드시게 하고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시게 만들고 환난에서 우리를 건지시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고기에게 명령하시자 고기는 육지에다 요나를 토해냈스니다. 환난중에 열심히 기도하고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능력을 주시고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기도하는 것과 기도하지 않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주님을 판 후 자신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뉘우치지 않았던 심령이 아닙니다. 그래서 은 30을 다시 제사장에게 가져다 던져버렸습니다. 목을 매어 죽기까지 후회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잘못을 깨달았으면 무릎꿇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잘못을 느끼기만 하고 기도하지 않는 것은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같은 시험을 당하고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지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붙잡아 주시지 않습니다.
넷째 시험을 기쁘게 생각하고 오히려 즐기십시오. 이 시험이 와서 내가 실패하거나 죽는 것이 아니라 복이 되는 것을 아알기 때문에,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억지로 감사하는 것도 귀합니다만 정말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자가 되십시오. 이 기쁨의 산 제사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하늘에 상달됩니다. 어떤 사람은 편안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스릴을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즐겻 찾아다니기까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시험이 오든지 그 시험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시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성령님에 이끌려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시험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기뻐하십시오. 즐거워 하십시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야고보서 1:2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믿음의 그릇이 시험을 기쁘게 여길 만큼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복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환난당함을 허락하십니다. 시험을 받을 때마다 더욱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축복의 삶을 얻게 됩니다.
첫째 시험을 당하면 겸손히 엎드려 회개해야 합니다. 시험을 당할 때마다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심령을 살펴 부족한 것을 낱낱이 찾아봐야 합니다. “왜 이런 시험이 왔을까 내가 왜 주님 뜻대로 살지 못했을까 어느 점이 잘못되었을까 하고 지나간 과거를 살펴보는 신앙의 점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험이 와도 자신의 부족을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 모든 시험이 나에게 조금도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시험이 올 때 겸손이 낮아지고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는 사람은 언제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위로하시고 은혜를 주시며 하늘의 영광을 받게 만들어 주십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니느웨는 원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원수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나라가 멸망당하기를 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가려고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 바다에 심한 풍랑이 일어나 배가 뒤집힐 지경이 되었고 함께 탄 모든 사람이 다 죽게 되었습니다. 이런 무서운 시험에는 반드시 연고가 있다고 하여 그 원인된 자를 찾는 심지뽑기를 했습니다. 마침내 요나가 뽑혔습니다. 요나는 그것을 우연한 사건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풍랑의 원인과 심지뽑기에 뽑혀진 것이 자신의 잘못 때문인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주의 종이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어기고 자기 자신의 뜻만 고집했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생각이 앞서 내 민족만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니느웨 백성을 사랑하시는 것을 싫어하여, 오히려 그들에게 저주가 임하기를 바란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므로 하나님의 사람인 자기에게 복음을 전파할 것을 부탁하셨건만 요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생각으로 거절한 것을 깊이 회개합니다. 수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사자로 부르셨건만 말씀을 어기고 오히려 모든 영혼이 지옥 가기를 원한 것도 깊이 회개합니다. 그리고 풍랑이 자기 때문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어떤 불행이나 환난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또 변명하지도 마십시오. 더욱이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하나님께 불평하지 마십시오. 모든 잘못은 나의 연고인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환경을 변하시키십니다. 풍랑을 잔잔케 만들어 주십니다. 풍랑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 명의 의인도 없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당한 것처럼 나 한 사람 때문에 온 세상이 잘못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을 그렇게 사랑하시고 관심있게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밀히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대한 관심보다 한 영혼에 대한 관심이 더 크십니다. 아흔아홉 명의 의인보다 나 한 사람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못하거나 부족할 때 시험을 허락하시고 매를 때리시면서까지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를 권고하십니다.
그러므로 시험이 오면 반드시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내가 어디에서 잘못하였던가, 내가 왜 열심히 기도하지 못했던가, 왜 하나님의 심려이 되지 못했던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기 죄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않으십니다. 자기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 큰 은혜, 깊은 은총을 받을 수가 없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지 못합니다. 철저하게 자기를 분석하여 발견된 잘못에 대한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요나는 그 풍랑의 원인이 자기이므로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했습니다. 죄를 인정하고 모든 잘못을 스스로 담당하는 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내 죄를 순순히 짊어짐으로 말미암이 모든 사람이 평안을 누리기 원하는 뜨거운 마음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잘못이 다 나에게 있는 것을 인정하면 하나님께서는 풍랑을 잔잔케 만들어 주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잘못을 깨닫고 철저하게 회개하기만 하면 지금도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것을 잔잔케 만들어 주십니다. 콩을 타작할 때 도리깨질을 하면 콩껍질이 깨지고 콩알이 나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매를 맞는 것은 내 속에 있는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살기 위함입니다. 겉 사람, 나의 죄성이 깨어지고 독성이 산산조각나고 하나님의 사람인 내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매로 치시는 것입니다. 내가 미워서가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치시는 것입니다. 매를 맞을 때 잘못을 빨리 고백하고, 나의 악성을 빨리 깨뜨려야 합니다. 잘못된 습성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알곡이 되면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십니다. 만일 콩껍질이 빨리 벗겨지지 않으면 더 세게 때리게 되므로 낱알이 부스러지는 것처럼 마지막까지 깨닫지 못하는 영혼은 잘못되어 지옥까지 떨어지는 불행한 자가 되고 맙니다. 맞아도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버리십니다. 쇠는 용광로에 넣었다가 불순물이 모두 정제되어야 좋은 그릇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불순물이 제거되지 않으면 정죄될 때까지 온도를 높입니다. 마찬가지로 시험을 당할 때 빨리빨리 버릴 것을 버리고 정경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그치게 하십니다. 그러나 계속 버티면 더 무서운 시험을 당하게 되고 그래도 안 되면 마지막에는 버리십니다. 육신의 생명은 물론 영혼까지 버리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매를 맞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요 사랑인 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기 위해 시험을 허락하시기 때문에 이 시험 중에 잘못을 철저하게 깨닫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돌아오는 기회가 되면 그는 큰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둘째 원망이나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원망하고 짜증을 부리기 쉽습니다. 항상 감사를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평, 원망, 짜증대신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욥에게 무서운 시험이 왔습니다. 재산이 다 날아가고 열 명이나 되는 자녀들이 모두 죽고 아내도 떠나가고 친구들도 떠나가고 육신은 악창이 나서 추하고 더럽게 되었습니다. 빨리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불평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오 취하신 자도 하나님이시라”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찬양을 돌리는 것이 어려웠겠지만 그래도 계속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에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에게 갑절로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려고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되 먼저 감사함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감사 가운데 입술의 감사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도구가 됩니다. 고린도전서 10:10에서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은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라고 했습니다. 원망의 결국은 멸망입니다. 40년 동안이나 광야생활을 할 때 원망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원망이나 불평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원망하는 자드을 하나님께서 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심령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언제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밝은 낮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어두운 밤도 만드셨습니다 캄캄하고 무서운 밤도 보시기에 좋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낮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밤도 있어야 합니다. 천고 씨줄과 날줄이 있어야 합니다. 씨줄과 날줄이 엮어져야 천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한 쪽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불평할 수밖에 없을 때도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면 반드시 기적이 나타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억지로라도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반드시 선을 이루고 유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배의 키를 잘못잡으면 배는 어뚱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키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우리 입술, 혀의 놀림에 따라 우리의 운명가 받는 축복이 달라집니다. 날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날마다 여왕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날마다 찬송을 해야 합니다. 이 감사가 그침없이 올라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시험을 이기게 하시고 더 큰 축복과 은혜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꾸어지는 큰 영광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잠시 환난을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독수리는 푹풍이 올 때 바위 속에 숨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세찬 바람을 향하여 정면으로 날개를 펴고 더 빨리 위로 올라갑니다. 대기권 위로 올라가면 그 곳은 아주 잔잔하고 햇볕이 따스라게 내려 쬡니다. 모든 폭풍과 바람은 저 아래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즐기며 유유히 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시험이 오면 더 빨리 믿음의 세계로 올라가야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만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시험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더 빨리 받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빨리 이기기만 하면 하늘의 놀라운 영광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숯이나 다이아몬드는 가격과 모양에서 서로 비교할 수조차 없지만 그 두 물질의 재료는 같은 탄소입니다. 탄소에 순간적으로 뜨겁고 강한 압력이 주어지면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운 결정체가 탄생됩니다. 강하고 무서운 시험이 와도 우리가 그것을 믿음으로 견디고 이기면 보석같은 아름다운 이름을 얻게 됩니다. 천국의 귀중한 것을 얻을 수 있는 지성이 됩니다. 할렐루야! 모든 시험은 축복을 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감사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든지 영광을 돌리고 끊임없이 찬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 고통스러운 감옥에서 그들은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때 옥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 주게 되고 간수와 그의 가족이 함께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일 후에 바울과 실라는 사람들에게서 칭찬과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큰 능력과 은혜를 더하여 주셨습니다. 인간의 절망의 시간은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는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살아 계시고 함께하시는 증거를 보여 주십니다. 시험으로 인하여 감사할 수 없을 때는 억지로라도 감사하십시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을 생각하며 감사하십시오. 주님은 아무 죄도 없이 큰 고통과 시련을 당하셨습니다.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감사하며 인내로 영광을 돌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은혜로 갚아 주시고 축복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심령에 부딪치게 만드시며 수많은 결실을 맺게 하십니다.
셋째 생명의 씨앗이 있는 사람은 시험을 통하여 자라고 30배, 60배, ㅂ00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시험은 이렇게 큰 축복입니다. 환난은 나의 영적 성장과 성숙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력을 얻는 비결은 시험을 받는 것입니다. 큰 축복의 사람이 되는 비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험을 통하여 훈련받고 이 시련을 통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받는 메달은 그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인내로 견디어낸 훈련의 결과입니다. 하늘의 면류관도 역시 이 시험의 훈련을 통과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언제나 감사하는 성도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 환난 날에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기도입니다. 환난이나 시험이 오면 즉시 무릎 꿇고 간구하십시오. 엘리야처럼 예수님처럼 간절하게 기도하십시오. 예수님도 땀과 눈물로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를 통하여 십자가의 모든 고통을 이기고 승리하는 능력을 받으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는 영광의 주가 되셨으며 온 인류를 구원하는 능력을 받게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도 기도함으로 능력을 받았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시험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도 없습니다. 시험이 강할수록 더 열심히 부르짖으십시오.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는 시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철야기도, 금식기도를 해서라도 기어이 시험을 이기고 반드시 축복을 받아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50편 15절에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영화롭게 하시되 하늘의 영광과 땅의 축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불변하십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하셨으므로 반드시 영화롭게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을 당할 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시험을 이길 수도, 축복으로 바꿀 수도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간구하지 않고는 하늘의 능력을 받지 못합니다. 요나의 간절한 믿음의 기도가 응답되어 큰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내듯 간절하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환난이 오면 기도를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니께서는 우리가 절망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시험당할 때 넘어지고 절망하는 사람들은 마귀가 완전히 사로잡아 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엎드려서 기도하십시오. 기도할 수 있는 힘을 받기 위해서라도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십니다. 고기 뱃속의 요나는 견디기가 너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삼킨 것을 소화시키려고 꿈틀거릴 때마다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망의 음침한 웅덩이에서 건져 주셨음을 감사 드렸습니다. 우리도 요나처럼 끊임없이 부르짖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험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기도밖에 살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셔야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건져 주셔야 이 시험에서 건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 이 시험이 물러갑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때로 나의 힘으로 이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지 몰라도 인간의 힘으로 이기고 나면 더 큰 시험이 올 뿐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붙드시게 하고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시게 만들고 환난에서 우리를 건지시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고기에게 명령하시자 고기는 육지에다 요나를 토해냈스니다. 환난중에 열심히 기도하고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능력을 주시고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기도하는 것과 기도하지 않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주님을 판 후 자신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뉘우치지 않았던 심령이 아닙니다. 그래서 은 30을 다시 제사장에게 가져다 던져버렸습니다. 목을 매어 죽기까지 후회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잘못을 깨달았으면 무릎꿇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잘못을 느끼기만 하고 기도하지 않는 것은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같은 시험을 당하고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지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붙잡아 주시지 않습니다.
넷째 시험을 기쁘게 생각하고 오히려 즐기십시오. 이 시험이 와서 내가 실패하거나 죽는 것이 아니라 복이 되는 것을 아알기 때문에,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억지로 감사하는 것도 귀합니다만 정말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자가 되십시오. 이 기쁨의 산 제사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하늘에 상달됩니다. 어떤 사람은 편안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스릴을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즐겻 찾아다니기까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시험이 오든지 그 시험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시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성령님에 이끌려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시험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기뻐하십시오. 즐거워 하십시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야고보서 1:2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믿음의 그릇이 시험을 기쁘게 여길 만큼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복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환난당함을 허락하십니다. 시험을 받을 때마다 더욱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축복의 삶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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