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능력과 근신하는 마음 (요16:4-14)
본문
많은 사람들이, 잘못을 범하고 나서,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변명을 합니다. 변명하는 사람의 유형을 구분하면,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어쩔 수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의기소침형.
둘째, 이렇게 안 했으면, 어떻게 했어야 합니까 라고 되묻는 위세당당형.
셋째, 저 사람이 이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책임회피형.
넷째,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라고 말하는 결과무관(結果無關)형.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하는 데요, 뭘. , 이렇게 말하는 대중 추종(大衆追從)형입니다. 이렇게 변명의 유형을 구분할 수 있을진 몰라도, 모든 변명의 뿌리는 한 가지입니다.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도 이런 유혹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또 주위에서 이렇게 변명하는 태도 를 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변명할 수 없 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데 필요한 것을, 모두 제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 주시고,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 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이끄십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데 실패했다면, 그것은 우리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르지 않고, 자기 욕심에 따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오 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약 1:14).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상황 탓으로, 또는 다른 사람 탓으로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만일 우리 주위에 어떤 문제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무조건 동조, 동정하는 태도를 취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상대를 참으로 이해하는 태도 가 아닙니다. 각 사람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선, 각 사람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 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성령님을 주십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깨닫고, 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세상 한 가운데에서, 승리 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경배하 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누구도 자신할 수 없으니. 잠 23:31-35 요즘 언론을 통해, 알코올 중독이나 마약 중독과 같은 사회 문제가 심심치 않게 거론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십여 년 전만 해도, 마약에 얽힌 사건은, 영 화 속에서나, 먼 나라의 이야기로 치부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198 0년대에 들어오면서, 우리 나라에서 제조되던 필로폰이 일본으로 밀수출되는 것이 단속되자, 국내 시장이 형성되어 급속도로 마약 상습 복용자가 늘 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필로폰이 학생들에게는 정신 집중에 좋은 약, 가정 주부에게는 살 빼는 약, 운전 기사에게는 피로 회복제, 농어촌에 서는 허리 통증 약으로 선전되어, 국내에서 은밀히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약물을 사용했다고 해서, 바로 중독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약물로 인해 기분이 바뀌는 것을 한 두 번 경험한 사람들은, 약물 을 배우는 단계에 들어간 것입니다. 특별한 목적없이 약물을 배우는 단계 를 지나면서, 전에 경험했던 기분을 유지하려고 다시 약물을 찾게 되는데, 이 때를 약물을 찾는 단계로 봅니다. 아직까지는 약물을 복용하는 시간이 나 양, 상황 등을 조정할 능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물을 복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상황이 될 때까지 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가 복용하는 약물의 양이 늘어나고, 주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하게 됩니다. 약물을 복용해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 약물을 복용하지 못하면, 불안해 하 기 시작합니다. 해로운 약물 의존 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해로운 약물 의존 단계의 특징은, 이전까지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즐기던 사람들도, 혼 자서 약물을 즐기고 싶어 한다는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가정 생활이나 사회 생활에서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약물 에 대한 조절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는 치명적인 단계로 접어드는데, 이 때 에는 약물 사용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정상 적인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약물 복용을 중지하면, 신체적, 심리적으로 심한 고통을 호소합니다. 아무리 단순한 호기심에서 약물 사용 을 시작했다고 해도, 약물의 특성(의존성) 때문에, 한 번 약물을 사용한 사람은, 자꾸, 더 많은 양의 약물을 더 자주 사용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됩니다. 그럼, 이러한 유혹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 10장 23절과 24절 말씀을 보십시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 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중독되어도 좋을 만큼 가치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어도, 그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니 라는 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절제하도록 권면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답게, 세상 유혹을 이기며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히 4:14-16 믿지 않는 사람 가운데에는, 고통스러운 일을 겪고 나서, 고통 가운데 위로 하시는 구원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고서, 오히려 주님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주님의 곁을 떠나며 하는 말은 이러합니다. 아 니, 주님이 내 상황을 아신다면,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실 수 있습니까 왜 이럴 때,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는 겁니까 여러분 ! 주님이 우리의 고통 을 모르십니까 아니면, 우리의 고통을 아시면서도, 우리를 돕지 않으십니 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 보십시오. 히 브리서 4장 15절과 16절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를 체 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 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체휼한다는 것은, 좀더 쉽게 말하면, 동일한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안다, 충분히 이 해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셔서, 우리가 받는 시험을 실제로 경험하셨기 때문에, 그 시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 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도 아십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를 범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이 시험을 받으시면서도 죄는 범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에서, 오늘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시험과 고통 가운데에서도 죄를 이길 수 있다는 소망을 얻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시험 당 할 즈음에는 피할 길도 주셔서, 우리가 능히 그 시험을 감당하도록 하신다 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고전 10:13).
그러므로 한 사람이 유혹(고통)을 받는 것은, 결코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유혹(고통)을 받아, 죄에 빠지는 것은, 그 사람의 책임입니다. 주님이 지금 내 고통을 돌아보지 않으신다 고 불평하는 분이 있으십니까 만일 그런 분이 있으시다면,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주님 앞에 담대히 나아 가라는 히브리서 기자의 권면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곧, 주 님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인간에게 있는 영, 육 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께서,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고통이 어떠한지 이해하시고, 내가 너의 고통을 안다 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를 돕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의지하며,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으로 나 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을 기억하면서, 기뻐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스스로 깨달아야 할 때가 있으니. 마 23:27-33 얼마 전에 한 방송사를 통해, 술과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해악에 대해서 방송된 것을 보시면서, 그 내용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이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쉽게 시작했지만, 쉽게 끊을 수 없는 것이, 술과 담배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런 문제에서 예외는 아닙니다. 약물 중독에 관한 한, 어느 누구도 안전 지대에 있다고 단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약 중 독이나 알코올 중독이 아니어도, 수면제나 각성제를 비롯한 어떤 물질을 한 달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다가, 그 물질의 복용을 중지하거나 복용하는 양을 줄임에 따라, 심리적,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 사람 은 이미 약물 중독, 또는 약물 의존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물 중독에 빠지면, 사람들은 일단, 극도의 불안이나 피해 망상증을 보입니다. 다른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항상 자기 방어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이에 따라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폭력적인 행동 이 나오게 됩니다. 심지어는 계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데 필요한 돈을 구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억력 감퇴나 언어 장애 가 나타나는 것은, 중독이 상당히 진전되었을 때 발생하는 증세입니다. 이 런 정도에까지 이르기 전에, 약물 중독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약물에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약 물 복용에 의한 금단현상이 뚜렷하게 자각되는 경우에도, 대부분의 약물 중독자는, 자신이 중독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 정한 치료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시작 된다 고, 의사들은 입을 모아 충고합니다. 문제에 직면하기를 회피하는 사람은, 결국 문제를 악화시킬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 을 보십시오. 갈라디아 교회에서 복음의 진리가 왜곡되기 시작했을 때, 사 도 바울은 그릇된 복음을 전하는 거짓 선생들을 단호하게 대적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9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 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 를 받을지어다.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은 저주를 받을지도 모른다 고 얼버 무리지 않고,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진리의 왜곡에 단호하게 대처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사랑하는 어떤 사람이 약물 중독의 위기에 처해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먼저 사실을 받아 들이는 데 솔직하십시오. 만일 우리 주변에 약물에 중독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돕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 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에서 믿는 자 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오늘도 힘 주시는 주님을 의 지해서, 순종하며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으매. 고전 10:13 약물 중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는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어쩌면 그런 사람들은, 병 적(病的)인 알코올 중독이나 마약 중독 상태쯤 되어야 약물 중독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약물 중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 로,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약물 중독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생각하면, 약물 의존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몇 일 술을 마시지 않으 면, 술이 마시고 싶어 미치겠다거나, 집중해서 공부를 하려고만 하면, 꼭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벌써 알코올 의존 상태, 그리고 카페인 의존 상태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의학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할 약물을, 다른 목적 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약물 중독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약물 중독이 연예인이나 범죄자들과 같이 특이한 사람 에게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약물 상습 복용자로 적발된 사람들 가운데에는, 학생, 회사원, 사업가,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발견되 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가정 불화나 학교 생활의 긴장, 불안, 또는 현 실적인 불만에 대한 도피처가 필요했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호기심이나 과 시욕, 또는 반항심에서 약물을 처음 접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세계에 서, 우리 나라처럼, 자유롭게 약 광고를 허용하는 나라도 드물 것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약물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약에 대한 광고나 유통을 엄격하게 제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에 대 한 술 판매도 엄격히 제한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살 빼는 약, 술 안 취하는 약 등, 성분을 알 수 없는 약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어, 약물 중 독을 우려하는 사람들의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외 적인 원인보다도, 사람들을 약물 중독으로 유혹하는 원인이, 보통, 사람들 이 일상적으로 부딪치는 갈등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 베소서 1장 18절로 20절을 보십시오.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 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 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죽 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그 능력 이, 오늘, 우리에게 역사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이길 힘을 줍니다. 이 사실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에게, 그 능력을 경험하는 특권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감사하는 생활로, 유혹을 이기며 사는 복된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첫째, 어쩔 수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의기소침형.
둘째, 이렇게 안 했으면, 어떻게 했어야 합니까 라고 되묻는 위세당당형.
셋째, 저 사람이 이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책임회피형.
넷째,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라고 말하는 결과무관(結果無關)형.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하는 데요, 뭘. , 이렇게 말하는 대중 추종(大衆追從)형입니다. 이렇게 변명의 유형을 구분할 수 있을진 몰라도, 모든 변명의 뿌리는 한 가지입니다.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도 이런 유혹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또 주위에서 이렇게 변명하는 태도 를 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변명할 수 없 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데 필요한 것을, 모두 제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 주시고,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 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이끄십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데 실패했다면, 그것은 우리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르지 않고, 자기 욕심에 따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오 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약 1:14).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상황 탓으로, 또는 다른 사람 탓으로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만일 우리 주위에 어떤 문제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무조건 동조, 동정하는 태도를 취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상대를 참으로 이해하는 태도 가 아닙니다. 각 사람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선, 각 사람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 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성령님을 주십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깨닫고, 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세상 한 가운데에서, 승리 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경배하 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누구도 자신할 수 없으니. 잠 23:31-35 요즘 언론을 통해, 알코올 중독이나 마약 중독과 같은 사회 문제가 심심치 않게 거론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십여 년 전만 해도, 마약에 얽힌 사건은, 영 화 속에서나, 먼 나라의 이야기로 치부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198 0년대에 들어오면서, 우리 나라에서 제조되던 필로폰이 일본으로 밀수출되는 것이 단속되자, 국내 시장이 형성되어 급속도로 마약 상습 복용자가 늘 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필로폰이 학생들에게는 정신 집중에 좋은 약, 가정 주부에게는 살 빼는 약, 운전 기사에게는 피로 회복제, 농어촌에 서는 허리 통증 약으로 선전되어, 국내에서 은밀히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약물을 사용했다고 해서, 바로 중독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약물로 인해 기분이 바뀌는 것을 한 두 번 경험한 사람들은, 약물 을 배우는 단계에 들어간 것입니다. 특별한 목적없이 약물을 배우는 단계 를 지나면서, 전에 경험했던 기분을 유지하려고 다시 약물을 찾게 되는데, 이 때를 약물을 찾는 단계로 봅니다. 아직까지는 약물을 복용하는 시간이 나 양, 상황 등을 조정할 능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물을 복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상황이 될 때까지 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가 복용하는 약물의 양이 늘어나고, 주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하게 됩니다. 약물을 복용해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 약물을 복용하지 못하면, 불안해 하 기 시작합니다. 해로운 약물 의존 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해로운 약물 의존 단계의 특징은, 이전까지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즐기던 사람들도, 혼 자서 약물을 즐기고 싶어 한다는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가정 생활이나 사회 생활에서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약물 에 대한 조절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는 치명적인 단계로 접어드는데, 이 때 에는 약물 사용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정상 적인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약물 복용을 중지하면, 신체적, 심리적으로 심한 고통을 호소합니다. 아무리 단순한 호기심에서 약물 사용 을 시작했다고 해도, 약물의 특성(의존성) 때문에, 한 번 약물을 사용한 사람은, 자꾸, 더 많은 양의 약물을 더 자주 사용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됩니다. 그럼, 이러한 유혹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 10장 23절과 24절 말씀을 보십시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 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중독되어도 좋을 만큼 가치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어도, 그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니 라는 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절제하도록 권면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답게, 세상 유혹을 이기며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히 4:14-16 믿지 않는 사람 가운데에는, 고통스러운 일을 겪고 나서, 고통 가운데 위로 하시는 구원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고서, 오히려 주님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주님의 곁을 떠나며 하는 말은 이러합니다. 아 니, 주님이 내 상황을 아신다면,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실 수 있습니까 왜 이럴 때,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는 겁니까 여러분 ! 주님이 우리의 고통 을 모르십니까 아니면, 우리의 고통을 아시면서도, 우리를 돕지 않으십니 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 보십시오. 히 브리서 4장 15절과 16절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를 체 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 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체휼한다는 것은, 좀더 쉽게 말하면, 동일한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안다, 충분히 이 해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셔서, 우리가 받는 시험을 실제로 경험하셨기 때문에, 그 시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 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도 아십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를 범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이 시험을 받으시면서도 죄는 범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에서, 오늘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시험과 고통 가운데에서도 죄를 이길 수 있다는 소망을 얻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시험 당 할 즈음에는 피할 길도 주셔서, 우리가 능히 그 시험을 감당하도록 하신다 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고전 10:13).
그러므로 한 사람이 유혹(고통)을 받는 것은, 결코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유혹(고통)을 받아, 죄에 빠지는 것은, 그 사람의 책임입니다. 주님이 지금 내 고통을 돌아보지 않으신다 고 불평하는 분이 있으십니까 만일 그런 분이 있으시다면,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주님 앞에 담대히 나아 가라는 히브리서 기자의 권면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곧, 주 님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인간에게 있는 영, 육 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께서,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고통이 어떠한지 이해하시고, 내가 너의 고통을 안다 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를 돕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의지하며,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으로 나 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을 기억하면서, 기뻐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스스로 깨달아야 할 때가 있으니. 마 23:27-33 얼마 전에 한 방송사를 통해, 술과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해악에 대해서 방송된 것을 보시면서, 그 내용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이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쉽게 시작했지만, 쉽게 끊을 수 없는 것이, 술과 담배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런 문제에서 예외는 아닙니다. 약물 중독에 관한 한, 어느 누구도 안전 지대에 있다고 단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약 중 독이나 알코올 중독이 아니어도, 수면제나 각성제를 비롯한 어떤 물질을 한 달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다가, 그 물질의 복용을 중지하거나 복용하는 양을 줄임에 따라, 심리적,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 사람 은 이미 약물 중독, 또는 약물 의존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물 중독에 빠지면, 사람들은 일단, 극도의 불안이나 피해 망상증을 보입니다. 다른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항상 자기 방어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이에 따라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폭력적인 행동 이 나오게 됩니다. 심지어는 계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데 필요한 돈을 구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억력 감퇴나 언어 장애 가 나타나는 것은, 중독이 상당히 진전되었을 때 발생하는 증세입니다. 이 런 정도에까지 이르기 전에, 약물 중독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약물에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약 물 복용에 의한 금단현상이 뚜렷하게 자각되는 경우에도, 대부분의 약물 중독자는, 자신이 중독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 정한 치료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시작 된다 고, 의사들은 입을 모아 충고합니다. 문제에 직면하기를 회피하는 사람은, 결국 문제를 악화시킬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 을 보십시오. 갈라디아 교회에서 복음의 진리가 왜곡되기 시작했을 때, 사 도 바울은 그릇된 복음을 전하는 거짓 선생들을 단호하게 대적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9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 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 를 받을지어다.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은 저주를 받을지도 모른다 고 얼버 무리지 않고,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진리의 왜곡에 단호하게 대처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사랑하는 어떤 사람이 약물 중독의 위기에 처해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먼저 사실을 받아 들이는 데 솔직하십시오. 만일 우리 주변에 약물에 중독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돕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 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에서 믿는 자 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오늘도 힘 주시는 주님을 의 지해서, 순종하며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으매. 고전 10:13 약물 중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는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어쩌면 그런 사람들은, 병 적(病的)인 알코올 중독이나 마약 중독 상태쯤 되어야 약물 중독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약물 중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 로,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약물 중독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생각하면, 약물 의존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몇 일 술을 마시지 않으 면, 술이 마시고 싶어 미치겠다거나, 집중해서 공부를 하려고만 하면, 꼭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벌써 알코올 의존 상태, 그리고 카페인 의존 상태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의학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할 약물을, 다른 목적 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약물 중독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약물 중독이 연예인이나 범죄자들과 같이 특이한 사람 에게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약물 상습 복용자로 적발된 사람들 가운데에는, 학생, 회사원, 사업가,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발견되 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가정 불화나 학교 생활의 긴장, 불안, 또는 현 실적인 불만에 대한 도피처가 필요했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호기심이나 과 시욕, 또는 반항심에서 약물을 처음 접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세계에 서, 우리 나라처럼, 자유롭게 약 광고를 허용하는 나라도 드물 것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약물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약에 대한 광고나 유통을 엄격하게 제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에 대 한 술 판매도 엄격히 제한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살 빼는 약, 술 안 취하는 약 등, 성분을 알 수 없는 약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어, 약물 중 독을 우려하는 사람들의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외 적인 원인보다도, 사람들을 약물 중독으로 유혹하는 원인이, 보통, 사람들 이 일상적으로 부딪치는 갈등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 베소서 1장 18절로 20절을 보십시오.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 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 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죽 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그 능력 이, 오늘, 우리에게 역사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이길 힘을 줍니다. 이 사실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에게, 그 능력을 경험하는 특권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감사하는 생활로, 유혹을 이기며 사는 복된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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