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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떠나가심이 왜 유익인가? (요16:5-13)

본문

사랑하는 사람을 먼 외국에 유학 보내거나 이민 가는 사람을 전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떠나가는 사람이나 떠나 보내는 사람도 슬퍼하면서 눈물 을 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떠나가는 것이 좋은 일인 줄 알면서도 슬퍼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떠나가시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을 위로 했지만 제자들은 아직 왜 예수님이 가시려고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슬퍼했습니다.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날밤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은 "주님의 떠나가심이 왜 유익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대속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기 때문에 유익입니다. (요 16: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요 16: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1. 제자들은 주님을 떠나보내는 것을 슬퍼하고 있었다. 주님의 죽음을 말하기조차 두려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의 제자 들은 주님을 따르는 것이 자신의 기쁨을 위하여 주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아 직도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요 13:36)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요 14: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묻는 것조차 두려워했습니다. 2 예수님이 떠나가시는 것은 대속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떠나가신다는 것은 제자들의 대속을 위한 죽음 때문입니다. 주님의 죽 음이 속죄를 위한 것이면 자들에게 유익한 것입니다. 믿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유익한 것입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것은 오늘 우리가 말하려는 제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넘어가 려고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다음입니다. 예수님은 가시면서 많은 선물을 우리에게 남겨 두 셨습니다.
둘째, 주님이 떠나가시면 보혜사가 오시기 때문에 유익입니다.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 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 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1. 보혜사는 예수님의 대행 근무 자이다. 주님이 가셔야 성령님이 오신다는 말입니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 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 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 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실상을 말하노니" 즉 진리를 말하노니의 뜻이다.
A. 그리스도의 죽음은 진리다.
B. 성령님이 오심은 진리이다.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님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요 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님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성령님이 오신다는 것은 신약교회를 설립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침내 성령님께서 오셨습니다.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 니 (행 2:4) 저희가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 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2. 보혜사의(保惠師) 의미
1 파라크레토스 "파라"는 옆이라는 뜻이고 "크레토스"는 부른다는 의 미입니다. 성령님을 돕기 위해서 옆에 계시는 이가 보혜사입니다. 보혜사를 나타내는 여러 다른 영문성경의 번역을 인용함으로 보혜사의 뜻을 밝혀보려고 합니다. (요 14:16)
2 helper (NASV) 협조자 (요 14:16) 성령님은 우리의 협조자로 오셨 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계십니다. (롬 8: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님이 하나님 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3 counseler (NIV) 상담자로서 우리의 문제에 대해 참을성 있게 우리 말을 들어주시고 우리의 갈 길을 보여 주십니다.
4 comforter (KJV) 위로자로서 성령님은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위 로해 주십니다 (요 14:16) 5 Advocate (NRSV) 변호자입니다. 변호자로서 우리가 범죄 했을 우리 를 변호해 주십니다.(요 14:16) 다른 보혜사라는 것은 예수님이 보혜사이기 때문에 성령님을 다른 보혜사 라고 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셔서 하신 다양한 일은 우리들의 축복을 위한 것입니다.
셋째, 세상을 책망하시는 성령님이 오시기 때문에 유익합니다.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 리라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책망한다는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소극적으로는 책망하는 일이고 적극적으로는 확신시키는 일입니다. 세상을 책망하시고 제자들에게는 확신을 주 십니다. 예수님은 아직껏 세상을 책망하는 사역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오셔야 세상을 책망하시고 제자들에게 확신을 주실 것입니다.
1. 성령님이 죄를 책망하십니다.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죄중에 죄이다. 마치 구약시대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죄중에 가장 큰 죄었던 것과 같다, 불신앙은 모든 죄의 근본입니다. 도덕적인 죄는 사람의 양심으로 알지만 불신의 죄는 성령님의 역사로 알게 됩니다.
2. 의에 대하여 책망과 확신을 주십니다. (요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유대인은 율법의 의를 자랑하고, 불신자는 자기의 의를 자랑하지만 하나님이 주 시는 의는 예수님의 불활 승천으로 얻는 의입니다. 롬 4:25 예수는 우리 범죄 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 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 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 심판에 대한 책망과 확신을 주십니다. (요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 14: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주님은 사탄의 일을 멸하려 왔습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 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 려 하심이니 죄의 주체는 사람이고, 의의 주체는 성령님이고, 심판의 주체는 사단입니다. 제자들도 성령님의 책망을 받아야 하고 우리들도 책망을 받아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확신해야합니다. (엡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엡 5: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넷째, 성령님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기 때문에 유익합니다. (적극적인 사역)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 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 에게 알리시리라
1. 예수님이 가르쳐 준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들은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다. (요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 8: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 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 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이것이 제자들을 진리로 인도하심.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 예수님께로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는 일을 합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오. 아버지께로 가는 진리요. 아버지께로 가는 생 명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합니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님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결론' 예수님의 떠나가심은 대속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제자들을 대속의 죽음 을 몰랐기 때문에 더 슬퍼했습니다.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우리들에게 많은 선물 을 남겨 두셨습니다. 주님이 가시면 보혜사가 오시기 때문에 유익합니다. 세상 을 책망하시고 제자들에게 확신을 주시기 때문에 유익합니다. 우리를 진리 가운 데로 인도하시기 때문에 유익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더 많은 선물을 준 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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