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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근심하는가? (요14:1-4)

본문

요한복음 14장의 말씀부터는 예수님의 최후에 고별 설교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설교의 말씀 가운데, 몇 가지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본 설교의 말씀은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에 하신 산상설교의 말씀과 더불 어서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성도들에게 많은 은혜를 주시는 말씀이 지요. 이 설교를 하실 당시의 상황은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체포할 군사 를 데리러 가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하게 된다는 상황하에서 예수님이 나는 너희 곁을 떠나야겠다고 하셨을 때에, 제자 들이 근심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민족의 구세주가 되어서 잃어버린 국권을 회복시키고, 왕으로 좌정하셔서, 자신들을 등용시켜 좋은 자리, 높은 자리를 주어 출세시키므로 자신들 같이 천하고 가난했던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이렇게 출세하고 떵떵거리고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다 고 하니 어찌 근심이 아니 생기겠습니까 오늘날도 이런 제자들의 사상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다가 자기의 기대대로 안되어서 근심에 찬 사람들이 많지요. 성자 하나님은 동서 고금을 통해 이같이 큰 근심에 빠진 사람들을 향하여 하신 말씀이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 니 또 나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제자 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는 저와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도 하신 말씀입니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 시간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통해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잘 영접하시고 심비에 새기셔서 오늘의 근심을 다 내려놓으시고 이 시간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온전한 믿음을 가지셔서, 이후로 나의 삶이 어떻게 전개된다 할지라도 주께 맡기고 전혀 근심없이 사는 여러분들의 생애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근심의 결과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근심의 결과는 번뇌케 하는 것입니다. (잠12: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번뇌-머리가 혼탁해지고, 복잡해지고, 심란해지는 것. 고민이 가득한 것.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실성하게 됩니다. 미쳐 버리게 되는 거예요. (깨달으시면 아멘)
2 근심 속에 살면 그 결과는 심령이 썩는 것입니다. (잠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근심은 마음에 상처를 가져오고, 심령이 썩어서 극심한 고통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은 심령의 아픔이지요. 근심은 심령 에 극심한 아픔을 주는 것입니다.
3 근심의 결과는 뼈를 마르게 하는 것입니다. (잠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한마디로 근심은 영과 혼과 육신을 병들게 하고 파괴하는 주범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시31:9)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근심은 원자폭탄, 핵 폭탄과 같은 것입니다. 근심에 빠지는 것은 핵폭탄을 맞은 것과 같은 거 예요. 오늘 은혜 받으시는 성도님들은 이렇게 영과 혼과 육신을 파괴하는 근심의 핵폭탄을 안고 사는 성도가 한 분도 없게 되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그러면 근심의 원인은 무엇인가를 상고하겠습니다.
1 근심의 원인은 자기 자신입니다.-성공을 원했으나 실패하고, 원하는 것을 갖기를 소원했으나 갖지 못하게 되어질 때에, 근심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 았을 때에 발생하는 것이 근심이고, 자신에게 실망 할 때에 근심에 떨어 지게 되는 것이지요.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신에게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근심에 쌓여 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겁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은 타인에 대한 기대가 무너졌을 때에도 근심하게 됩니다. 그 리고 주변 환경에 변화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될 때에도 근심에 싸이게 되 지요. 자기 자신이 근심의 원인 제공자라는 말입니다.
2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근심하게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아무리 오늘 어두움이 덮혔다 해도 내일이 확실하다면 오늘의 어두움을 즐기며 지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앞으로 5분 후에 자신에 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 이런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근심하는 것입니다. 어떤 학자는 사람의 근심 가운데 80% 이상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을 근심하는 것이랍니다. 하지 않아도 될 근심을 너무나 많 이 하고 사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는 말이지요.
3 절망감 때문에 근심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실패를 전제로한 절망감에 사로잡혀 삽니다. 또 죽음이라는 절망감에 젖어 삽니다. 죽음 이후에 미래를 모르는 사람들은 죽음의 절망감이 굉장히 큰 것입니다. 저들에게 죽음이라는 것은 무서움이요, 두 려움이요, 허탈감이요, 끝장입니다. 죽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억울하고 허 무하고 원망스러워 온갖 힘을 다하여 벗어나 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타인 의 죽음을 통해서 나에게도 피할 수 없는 저런 상황이 오리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절망감과 근심은 극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 근심을 일평생 끌어안고 살아야 되는 걸까요 NO 성경은 이 근심의 문제에 대하여 명확한 해답을 주고 계십니다. 지금 이런 근심에서 벗어나는 벗어나는 길을 말씀 드릴 때에 정신을 차 리고 진리의 말씀을 영접하여 확신하시고 어떠한 근심이라도 물리치시기 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근심에서 벗어나는 길은 신뢰심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신뢰심이 근심을 몰아내는 첩경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누구이십니까 성가대-하나님이 누구세요:아버지…. 보통의 아버지가 아니시다. 온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주관자이시다. 전지 전능하신 분이시다. 무소부 재하신 분이시다. 우리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고 이 우주의 주인이시고 이 세계의 역사를 다스리시는 분이시다.A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고 사신다 면 여러분들은 근심을 정복하는 자가 될 수있는 거예요. 또한 예수님은 누구인가요 메시아이십니다.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 주어 세상을 구원하고, 나를 구원하여 주신 분이셔요.
그러므로 예수님을 진정 나의 구 세주로 믿는다면 근심이 우리를 포로로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의식주의 문제로 근심하고 염려하십니까 (마6:25)을 보세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 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 니하냐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신다면 다 맡겨 버리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질병의 문제, 경제의 문제등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모든 일에 주관 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시고 예수님께 위임하시면 어떠한 근심과 염려의 먹구름이 몰려와도 벗어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근심을 하나님이 맡아 주십니다. 여러분들의 근심을 하나님이 맡아 주십니다. 근심을 내것으로 끌어안고 팔자 타령하고 신세타령하며 사는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무엇 때문에 교회에 나오셨습니까 무엇 때문에 예배를 드립 니까 긍국적인 것은 근심과 염려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 닙니까 여기 까지 근심의 보따리를 가져와서 내려놓지 못하고 다시 짊 어지고 가는 어리석은 성도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내려놓으세요. 맡기세요, 그리고 믿으시며 평안히 가시기 바랍니다.
2 근심에서 벗어 나는 길은 영원한 나의 처소가 예비되고 있다는 진리의 지식을 바로 가져야 합니다. 본문 2절에 보면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 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영원 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모든 근심을 다 벗겨 주실 수 있는 전능 하신 분이라는 말씀이에요.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들이 영원히 근심 걱정 없이 살 호화로운 저택을 예비해 두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땅에는 근 심과 염려를 아뢸 수있는 아버지의 집 곧 교회를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셔서 세우시고 내게로 오라고 부르시고 계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9) 나는 마음 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 이 쉼을 얻으리라. (시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 할지로다.여러분!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지요. 누구나, 언제나 기도할 수있는 집입니다.
그러므로 근심과 염려의 먹구름이 밀려 올 때에 신앙의 진리 지식을 바로 가지셔서 하나님의 집에 와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아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위로의 하나님, 소망 의 하나님, 응답의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셔서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되 게 하여 주시고 소망이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집에 대한 진리 지식의 신앙을 바로 가지셔서 언제나 영원한 나의 처소를 바라보고 근심에서 벗어나 소망 가운데 살아 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근심에서 벗어나는 길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영접할 준비로 사는 것입니다.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 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언약하신 대로 다시 오실 것을 분명 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현재 나의 임마누엘이 되실 뿐만 아니 라, 우리를 영원한 낙원으로 데려 가시려고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붙잡고 살면 어떠한 근심도 여러분들을 어둡게 만들지 못할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 계신 곳에는 빛이 있습니다. 위로가 있습니다. 평안히 있습니다.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수 함께 아니 가면 낙없고 항상 예수 함께 하면 겁없네"H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진리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즈음 우리들의 주변은 탄식과 근심과 한숨과 염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밝은 것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현실입니다. 여기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끌려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이런 분위기에 빠지면 안됩니다. 사회가 어두울수록 기독교인들은 기쁨과 소망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 을 믿고 주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신뢰하며 근심과 염려 를 몰아내기 위하여 깨어 기도하여야 합니다.
분명코 주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고, 염려가 변하여 찬송이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H 현재의 근심과 염려가 되는 위기 상황을 정치인에게만 전가하지 맙시다. 경제인들에게 돌리지 맙시다. 모두가 기도하지 않은 우리의 탓이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한 우리들에게 책임이 있음을 깨달으시고 다시금 신앙을 재정비해서 탄식하고 근심할 시간에 회개하고 기도하고 소망을 가 져서 여러분 심령과 가정에서부터 기쁨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참된 평 안과 안식이 넘쳐 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탄식하며 삶의 의욕을 상실 하여 근심의 어두움에 사로잡힌 이 민족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비추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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