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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망, 천국 (계21:1-4,요14:1-3)

본문

까맣게 썩은 흙에 꽃씨가 떨어져 죽는 것 같지만, 그곳에서 싹이 나고 잎이 나서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 어나는 것을 봅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는 줄 알지만 부활이 있고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만일 부활이 없고 내세가 없다면 예수믿을 필요 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 을 감사하다고 하지만 그것도 죄값으로 지옥갈 우리들 을 구원하여 천국에 갈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 한 것 이지 천국이 존재하지 않으면 감사할 것도 없고 예수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사탄마귀는 교회는 다녀도 천 국과 지옥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만일 예수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 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녀라"고 (고린도전서 15장 19절) 했습니다. 부활이 없고 내세가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가장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신앙 생활 하는 가운데 위로도 받고 기도 응답도 받고 병이 낫기도 하지만 그러나 궁극적으로 부활과 천국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헛되고 믿음도 헛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장차올 영원한 생명을 생각지 않고 짧은 이 세상에만 소망을 두고 장차올 심판과 영 원한 세상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사는 이들이 믿는 이들 중에도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에 주님이 떠나신 다는 말을 듣고 근심하며 슬픔에 잠겨 있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 로 영접하여 나있는 곳에 너희로 있게 하리라"고 큰 위로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있 을 때 하나님께서 영원의 커튼을 열어 내세의 영원한 본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특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의 성령님의 감동을 받고 그 영안이 맑아지면서 천국에 대하여 생생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1. 세상은 고난과 눈물의 땅입니다. 이 세상은 온갖 고난과 눈물로 가득한 땅입니다.
1 실망의 눈물이 있는 곳입니다. 어떤 것들은 잠시 동안 기쁨을 주고 환하게 보일 때가 있지만 곧 어두운 실망이 찾아와 우리의 평안을 빼앗아가고 슬픔이 가득 차게 합니다. 지금쯤 김영삼 대통령도 "아 내가 왜 대통령이 되려고 평생동안 애썼 을까!" 하고 후회할는지 모릅니다. 전두환, 노태우 대 통령도 그랬을지 모릅니다. 결국 말못할 고통과 실망 을 안고 대통령직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그의 전 생애를 오직 한가지 목표만을 위 해 살았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 꿈이 거의 실현되는 듯 했지만, 결국 실망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보여 주시면서 "모세야 너의 불순종 때문에 너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겠고 네 후계 자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게 될 것 이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종 모세의 뺨에도 실망의 눈물이 흘려 내렸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에게도 실망의 눈물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2 꿈이 단단히 깨어지는 눈물도 있습니다. 우리가 공중누각을 지어가다가 그만 그것이 산산 조각이나 부셔져 내리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우리 의 높은 꿈이 현실화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위대한 날이 결코 밝아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전에 런던(London)뒷골목 빈민구에 가난한 부부 가 아들 하나를 키우면서 살았습니다. 그 아들 하나에 전 소망을 다 걸고 온갖 고생을 하면서 잘 키워 대학 공부까지 시켰습니다. 성적이 우수했기 때문에 화학과 를 나온 이 청년을 서로 데려 가려고 했습니다. 첫 봉 급을 타서는 빈민굴에서 도시 변두리 장미로 덮인 소 박한 집으로 이사를 하고 희망에 벅차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몇 달도 못되어 어느 날 화학물질의 폭발 사고 로 그 아들이 식물인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가정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부서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3 죽음의 눈물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가 죽었을 때 그 슬픔은 지옥의 어 느 구석 못지 않게 캄캄함을 느낍니다. 장례식때 우리는 슬픈 눈물을 흘리며 시체 앞에 앉아 있습니다. 시 체를 장지에 묻고 돌아오면 그 식구의 손길과 목소리 가 들리는 듯 몹시 그리워집니다. 확실히 인생은 허무 하고 마음이 납덩이처럼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지난 성수대교 사건 때 수십 명의 사람들이 목숨 을 잃었고 삼풍백화점 사고 때 500여명이 넘는 사람들 이 예상치 못했던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이 세상 은 슬픈 눈물로 가득차 있습니다.
2. 우리의 최후 소망, 천국
1 천국은 실재하는 장소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place)를 예비하러 간다"고 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준비된 장소입니다. 주님은 이곳을 준비하시고 그곳에 들어가는 길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곳에 들어 갈 준비가 되었습니까 우리가 총력 전도하는 이유도 바로 그 천 국에 여러분들을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있을 때 천국의 허다한 무리를 보았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이 사람들은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 인데 그들의 옷을 어린양의 피에 희게 씻은 자들이라" 고 했습니다. 우리들의 옷은 이 옛세상에서 죄로 말미 암아 더러워 졌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양의 피 즉,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지 않으면 들 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예비된 백성들을 위하여 예 비된 곳입니다.
2 천국은 완전한 장소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에 들어가시기 전에는 목수였습니다. 아무 물건도 잘 만들고 값도 많이 않받았을 것 입니다. 그 예수님이 천국에 가신 후에는 천국의 건축 가로 나와 여러분을 위하여 완전하고 흠이 없는 장소 를 건설하셨을 것입니다. 천국의 넓이는 1만 2천 스다디온이라고 했는데 인간의 자로는 측량할 수 없는 곳입니다. 성벽은 벽옥 으로되어 있고 열두 진주 문이 있는 인간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진짜 진주 목걸이 하나만 가져도 좋아 하 지만 그 때에는 진주 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진주보 다 귀한 주님의 얼굴을 보기 때문에 그 까짓 진주 문 은 귀해 보이지 않습니다. 거리는 황금으로 포장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황금 때문에 도둑 질하고 죽이고 속이고 별짓 다 하지만 천국에 들어가 면 황금을 발로 밟고 다니게 됩니다. 더 이상 황금을 숭배하지 않고 일찍이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을 찬미하 고 경배하게 됩니다.
3 천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곳입니다. 어떤 이는 천국에 14만 4천명만 있다고 하는 게 그것은 잘못입니다. 사도 요한이 14만 4천명을 보고 이어서 각나라와 족속과 언어의 셀 수 없는 큰 무리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많은 죄를 지은 악한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그 피로 씻음 받은 사람들은 다 천국에 들어갑니다.
4 천국은 영원한 도성입니다. 히브리서 13장 14절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 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라고 했습니다. 로마, 아테네, 카타콤등 이런 고대의 웅장한 도시 들은 파괴되거나 옛 영광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큰 도시 바벨론(Babylon)도 이제는 무너진 성터에 도마뱀 들만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뉴욕(New York), 동경(Tokyo), 런던 (London), 서울(Seoul) 등 대도시들도 영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없어지는 날이 옵니다. 거 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은 영원한 도성입니다.
5 천국은 완전한 집이 있는 곳입니다. 세상에서는 몇십평짜리 A.P.T만 한 채 있어도 내 집 생겼다고 만족하고 좋아 하지만 천국에서는 거대한 맨션의 집을 갖게 됩니다. 청와대 백악관도 여기에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헨리 반 다이크(Henry Van Dyke)란 사람이 한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부자가 크리스마 스 이브에 의자에 앉아서 자기의 재산을 계산해 보다 가 피곤해서 책상에 머리를 대고 잠이 들었습니다. 꿈 속에서 기록하는 천사와 합께 천국의 거리를 거니는데 아름답고 멋진 집이 가득한 거리에 이르렀습니다. 한 아름다운 집에 이르자 그 부자가 물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천국에서 이런 좋은 집을 소유했 습니까" 하자 그 천사가 책을 들여다보더니 "이 집은 당신의 정원사의 집입니다." 하자 그 부자는 "정말이 요 당신은 무슨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 이 사람은 세상에서 내땅에 있는 조그만 오막살이에 사는 사람인데 이런 집을 소유할 사람이 못됩니다." 하니까 천사가 대답하기를 "천국에서는 절대로 실수를 하는 법이 없습니다." 하고 얼마 걷다가 작은 집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지나가니까 그 부자가 형편없이 작은 집에 서서 웃으며 말하기를 "천국에서는 어떤 불행한 사람들 이 이런 작은 오막살이에 삽니까" 했더니 기록한 천 사가 책을 들여다보더니 "저 이 집이 바로 당신의 집 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부자는 또 "당신은 뭔가 잘못 보았겠지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겨울 별장도 있고 여름 별장도 있고 시골 에도 집이 있고 도시에도 집이 있습니다. 이런 집은 내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하니까 "이것은 분명히 당신의 집입니다. 천국에서는 실수란 전혀 없습니다. 이 집은 당신이 이 세상에서 보낸 재료를 가지고 지은 것입니다."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여러분, 천국에 얼마나 보화를 쌓고 있습니까 오는 세상에서의 상급은 이 세상에서 예수님께 바친 봉 사와 헌신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6 천국에는 완전한 음악이 있는 곳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1절에 보면 성가대가 얼마나 큰 지 수억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성가대도 잘하지만 천상 성가대에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그들 은 완전한 화음을 이루어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7 천국은 완전한 지식이 있는 곳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애가 온전히 알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있습니다. "왜 죄가 세상에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었나왜 귀하고 유용한 사람이 먼저 죽나"등, 그러나 천국에서 예수님 곁에 앉아 있으면 주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실 것 이고 또 지식이 완전해 지므로 저절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이해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하나의 변장한 축복들이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비밀이 없습니다.
8 천국은 완전한 봉사가 있는 곳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은 게으른 사람들입니다. 게으른 사람들이 형무소를 메우고 수용소를 메웁니다. 천국은 완전한 봉사가 있는 곳입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가지 일만 있는데 내가 예수를 믿 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며 영원이란 시간을 고 통을 받으며 지내게 됩니다. 그러나 천국의 백성은 온 갖 재능을 다 동원해서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찬양 하게 됩니다. 천국은 완전한 봉사만이 있는 곳입니다.
⑨ 천국은 완전한 가정이 있는 곳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곳은 가정이지만 완전 한 가정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다가 도 아들이 먼 나라로 이민 가고 딸이 멀리멀리 시집을 가버리고 맙니다. 결국 산산이 흩어져 버리고 낡은 새 둥지에 늙은 새 두 마리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천국 의 가정은 영원히 흩어지는 법도 없고 깨어지는 법도 없습니다. 천국에서는 우리의 사랑하는 식구들을 알아 보고 기쁨을 나눌 것입니다. 무디(Moody) 선생님께 어떤 분이 묻기를 "천국에서도 우리가 서로 알아보게 될까요" 할 때 "확실히 알지요 분명히 이 세상에서 가졌던 센스 그대로 갖게 될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 습니다.
10 천국은 완전한 안식의 장소입니다. 세상에서는 심신이 피곤하고 고통스러울 때가 많 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완전한 휴식을 갖게 됩니다. 슬픔과 고통이 사라져 버립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의 몸은 변화되어 주님의 영화로운 몸과 같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때문에 태양 빛의 고마움을 깨닫듯이 세상의 고난 때문에 천국에서 더욱 행복을 느낍니다. 사도 바울은 그 누구보다도 고난을 많이 받은 분 인데 그 분이 말하기를 "우리의 잠기 받는 환난의 경 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 게 이루게 함이니"고(고린도후서 4장 17절) 했고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장 18절)고 말씀하셨 습니다. 예수님도 천국의 기쁨을 바라보면서 십자가의 고난과 멸시를 참으셨습니다. 11 천국은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천국에 황금 거리와 면류관과 세마포등 온갖 것 이 다 있다고 해도 예수님이 않계시면 모두 다 가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한번 힐끗쳐다만 봐도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팟(pot)이란 사람은 아일랜드에서 미국으로 오는 도중 배에서 작은아들이 죽어서 장사 지냈고 몇 달 후 에 아버지가 돌아 가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묻기를 "당신이 천국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겠습니 까"했더니 "천국에 들어가면 제일먼저 500년 동안은 주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우리는 천국으로 들어가게 해주신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이 천국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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