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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 자가 복되다! (약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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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실직한 가정 일가족이 먹고 살기가 힘들어 20층 고층아파트 옥상 에 올라가 집단 투신 자살하려고 일가족 모두 함께 뛰어내렸습니다. 그런데 죽거나 다친 사람이 하나 없이 말짱했습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요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제비족', 엄마는 '날 라리', 애들은 '비행소년'들이었기 때문에 20층 고층아파트 옥상에서 뛰어 내렸어도 하나도 죽거나 다치지 않고 사뿐히 내려 앉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비나 날라리, 배행소년이 아니기 때문에 뛰어내려면 큰일납니다. 제아무리 사는게 힘들고 고달파도 끝까지 잘 참으시고 마침내는 좋은 날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오늘 성경본문 야고보서는 잘 가르쳐줍니다. 먼저 이 땅에 부한 자들에게 말합니다. "(약5: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 하라 (약5: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약5:3) 너희 금 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약5:4)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약5: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약5:6)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 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부정하거나 부당한 방법으로 재물을 축적하고 노동자들에게는 정당한 품삯을 주지않고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사치하고 향락을 일삼으며 마음을 살지게 하는 부자들아, 장차 닥쳐올 하나님의 심판앞에 당할 비참한 일들 을 생각하고 통곡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무조건 부를 정죄하는 것이 아 닙니다. 부를 축적하는 그 자체가 죄가 되지않습니다. 다만 어떤 방법과 목적으로 부를 축적했는가를 문제삼는 것입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했다해도 그것이 올바르게 사용되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은 엄중히 경고합니다. 부를 축적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며 또한 축적된 부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바르게 사용되어 분배 정의(正義)가 이 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너희 재물이 썩었다"는 것은 그 부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 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정신없이 부를 축적만 하 다보니 도살의 날, 즉 심판 날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돼지를 살지 우는 것은 도살하기 위해서입니다. 마찬가지로 돈을 불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도살당하기 위해서 살져가는 돼지의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부당 한 방법으로 축적한 돈은 대개 어디에 쓰여지는가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약5: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 을 살지게 하였도다." 즉 자신만을 위해 사용되어집니다. 앙드레 비엘리는 "만약 재물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선한 사업에 부요한 자가 되어야지 재물에 부한 자가 되어서는 결국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죄를 짓고 사는 것에 불과합니다. 선한 사업에 부한 자들이 되어서 장 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 영생을 취하시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딤전6: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물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어 부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가난하 고 힘없는 자를 압제하며 사치와 향락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약5: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 하라." 재물은 그 자신이 어떻게해서 벌어들였든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 성구가 이를 분명히 깨우쳐 줍니다.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 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 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 가 이와 같으니라."
여기 "하나님께 부요치 못한 자"라는 말씀은 재물을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쾌락이나 만족을 위해 사는 자를 말합니다. 부는 나를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주어진 것 이라는 부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장차 복있는 사람이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한 자들이여, 삶의 소망이나 목적을 재물에 두 지 말고 하나님께 두고 선한 사업에 부한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딤전6: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 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딤전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 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야고보서는 기독교인의 실천적인 믿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음은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 니라.(마16:16)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는 믿음의 고백으로 심판받지 아니하고 구원받습니까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고백하는 어떤 단체나 구조속에 자신이 속했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영생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은 지식이나 감정이 결코 아닙니다. 이 믿음은 생활 속에 나 타나야만 그 믿음이 참된 것입니다. 자신이 고백하는 신앙고백이 삶을 통 해 표현되어져야만 진정한 믿음을 가진 참된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철저한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을 자신의 생활 속에 구체적으로 나타내며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기독교인은 누구보 다도 경제정의실천을 몸소 보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며 살아야 합니다. 이 땅에 분배정의가 제대로 실천되지 못하여 못 가진 자들이 고 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는 성도들은 어떠한 시련과 연단 속 에서도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자신의 신앙고백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불의한 일을 당한다해도 함부로 입을 열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살아야 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삶의 지 혜는, 복있는 삶은 무엇보다 인내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심각한 부의 편중된 구조속에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에 심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위기가 가속되면서 폭동이나 소 요같은 사회불안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6월 대란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 대란이란 것은 사회안정선이 무너져 반정부 시위, 파업이나 폭동 등 집단행동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처럼 초 물가폭등과 고실업으로 생필품 확보조차 어려워지자 시민들이 상점을 습 격, 약탈하는 치안부재상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무엇보 다 사회안정선이 무너져서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가 안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실업자수는 얼마나 될까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정부가 집계하는 공식 실업률 8-10%, 수치로 환산하면 1백 60만-2백만명 수준의 실업률을 말합니다. 이 수준을 넘어서면 우리 사회가 감 당할 수 없는 폭동사태가 터진다는 것입니다. 실업자 2백만명은 전국 평 균 5가구 중 2가구, 대도시에서는 4가구 중 1가구가 실업자 가구임을 의미합니다. 지금 5월 현재 보도된 우리 나라 실업자 수는 1백 43만명에 이 르고 있습니다. 경제위기체재 6개월이 지난 시작에 불과한 지금의 수치가 그 정도라면 이제 본격적인 정리해고가 시작되면 그 수치는 순식간에 2백만 에 육박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6월 대란설이 나도는 것입니다. 한 실직자의 분노를 그린 조엘 슈머허 감독의 영화 '폴링 다운'은 그러한 사회 위기감의 결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위산업체에 근무하던 주 인공 디펜스는 갑작스럽게 해고됩니다. 다른 일은 전혀 할 줄 모르는 화 이트칼라인 그는 회사에 간다며 집을 나서지만 딱히 갈 곳이 없습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 도로는 교통 체증으로 움직일 줄 모릅니다. 답답함을 참지 못한 디펜스는 결국 모순투성이 미국 사회를 증오하며 총을 잡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제아무리 모순덩어리일지라도 총을 잡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 복있는 삶의 태도는 인내하는 것입니다. 가방 제조회사를 운영하다 거래 회사의 부도로 알거지가 되었 다는 조정민씨와 그와 비슷한 경우를 당해 몇 달째 서울 남대문 지하도 에서 노숙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눈 대화는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심각 한 위기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압구정동 고급 술집에는 경제위기이전보다 손님이 더 든다고 해요. 있는 놈은 살고, 없는 놈은 못 사는 시대! 돈 놓고 돈 먹는 시대! 이건 근본적 으로 뜯어고쳐야 해요. 있는 자들에게 돈을 뜯어내든지.", "아무나 두들겨 패고 큰집(감옥) 가는게 차라리 낫겠다." 이렇게 중산층이 붕괴되고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심화되면 사회는 양극화되어 사회안정선이 붕괴되어 폭동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20대 80의 부익부 빈익빈이 극심한 불공평한 사회, 사회안정선이 붕괴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인내를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삼아 살아야 합니다. 인내는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입니다. "(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 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약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 까우니라." 농부가 길이 참는 것은 귀한 열매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라면 삶의 귀한 열매를 바라보고 주님이 강림하시기까지 잘 참고 견 디어내야 합니다. "(시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 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추수단을 거두기까지는 울며 씨를 뿌리는 아픔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참고 견디어 낼지라도 형제를 원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약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원망은 부정적인 비판을 말합니다. 참다 못해서 자신이 처한 어려움의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것입니다. 원망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망하지 말고 이렇게 기도하며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 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남편이 실직당하여 이것 저것 다 해보다 '이제는 정말 끝이다'는 심정으로 유서를 쓰듯 눈물로 쓴 '3백원의 행복'이라는 책을 사서 마음을 적시며 읽었습니다. 이대로 쓰러지면 안된다며 자꾸 만 쓰려지려는 마음을 일으켜 세워 책을 펴낸 윤지원씨, 아이들의 천진하 고 맑은 눈빛을 지켜주기 위해, 부모님의 주름진 얼굴을 생각해서라고 주 저앉을 수 없다는 각오로, '고통없는 인생은 맹물이다'는 결론으로 삶에 도전장을 던지며 책을 펴낸 윤지원씨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기 위해, 소리없는 응원을 보내는 마음으로 그녀의 책을 사 보았습니다. 돈 많은, 많은 사람들이 '3백원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이 책이 많이 많이 팔 리게 하소서. 윤지원의 시 '누드 모델
2' '더 벗을까요 아주 다 벗을까요 제가 용감해졌다구요 아니요 내 뜻이 아닌 남의 뜻대로 사는데 이 정도쯤이야 그럼요 체면과 자존심은 잠시 저쪽으로 벗은 옷가지와 함께 하지만 마음만은 춥지 않았으면해요' 이 시의 배경은 이런 것 같아요. 한 때는 잘 나가는 어느 중소기업 사 장이 하루 아침에 부도가 나 어찌하지 못하고 대학 다니는 딸자식 등록 금을 책임지기위해, 실직당한 중년 남자의 고뇌에 찬 모습을 그린다며 누 드모델을 구하는 어느 미술대학에 응모한 고개숙인 남자의 참담한 모습, 게다가 자신의 볼품없이 늘어쳐진 벌거벗은 모습을 바로 발 밑에서 그린 여학생이 딸년 친구라는 사실에 그의 체면과 자존심은 여지없이 무너지 고 포장마차에 앉아 기울이는 씁쓸한 소주 한 잔으로 가슴의 상처를 소 독해 봅니다. 이대로 가다간 얼마나 더 많은 남자들이 벗어야 하나요 날 씨도 더워지는데 벗고 돈 벌면 일석이조겠으나 어쩐지 마음이 더욱 더 추워져 한기가 드니, 주여, 이들의 마음에 부끄럽지않을 가죽옷을 입혀주소서. 주여, 가죽이 모자라시면 이 땅에 경제위기한파를 몰고 오게한 자들의 가죽을 벗기시면 어떨까요 그들은 발가벗겨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거 든요. 부끄러워하거든 어두움의 일을 벗기시고 빛의 갑옷, 예수 그리스도 의 의의 옷을 입혀주소서. 아멘
다윗이 아들 압살롬을 피해서 도망갈 때에 시므이란 자가 다윗을 향하여 돌을 던지며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이때 다윗을 경호하던 자가 그를 죽이려고 하자 다윗은 그를 말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삼하16:11) 또 아비새 와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 하게 버려 두라 (삼하16:1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 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아무리 원통할 만한 경우를 당한다해도 장차 선으로 갚아주실 것을 바 라며 우리에게 고통을 안겨준 사람들에 대해 원망하지 말고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라는 어느 시인의 싯구처럼 열매는 하루 아침에 맺어지는 것이 아 닙니다. 땀을 흘리며 애쓰고 노력하며 기다려야만 합니다. 때가 되면 반 드시 거둘 것입니다. 열매는 싹이 나고 그 다음 이삭이 패고 그리고 그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막4: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 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중국의 유명한 시인 이태백의 어릴적 얘기입니다. 하루는 이태백이 "에잇, 힘들어서 공부 못하겠다. 집에 돌아가서 편히 살자."하고는 책을 싸들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할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 할머니는 머리가 하얗고 허리가 몹시 구부러졌는데 무거운 쇠절굿 공이를 돌에 갈고 있었습니다. 커다란 무쇠덩어리를 힘겹게 움직이고있는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할머니, 나이드신 분이 왜 힘들게 이런 무거운 쇠절굿공이를 갈고 계 십니까응, 나는 이 쇠절굿공이를 갈아서 자그마한 바늘 하나를 만들겨고 한 다네.아니, 이 쇠절굿공이를 언제 갈아서 바늘을 만든단 말입니까 할머니 나이도 있는데 어느 세월에 만듭니까내가 비록 이렇게 늙었지만 일을 해야 살 재미가 있지 않겠는가. 이 쇠절굿공이가 다 닳아지려면 십년을 갈아야겠지. 나의 목적이 달성될 때 까지 나는 살아야겠어.아니, 그럼 그 나이에 기어이 바늘을 만드실 작정입니까아무렴, 이미 결심한 일이니까 힘들더라도 참고 노력해야지." 할머니의 말을 들은 이태백은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아, 나는 그간에 무엇을 했던가 저 할머니가 십년을 목표로 노력하는 데 나는 불과 일, 이년만에 힘들다고 포기를 하다니.,
다시 돌아가서 공부를 계속 해야겠다." 이런 결심으로 다시 학업에 정진한 그는 마침내 천하 제일의 시인이 된 것입니다. 참으로 성경 말씀대로 "인내하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욥의 인내를 들었습니까 욥은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이 약탈당하고, 종들 이 살해당했습니다. 자녀들은 몽땅 태풍으로 무너진 건물에 깔려 압사당 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아내마저 남편을 저주하고 하나님을 욕하며 가출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몸은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서 기와조각으로 몸을 긁어대는 처참한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욥은 오히려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할지언정 원망하지 아니했습니다. "(욥1: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 며 (욥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 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욥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 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의 이러한 인내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하셨습니다. "(욥42:10).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 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고리 하나씩 주었더라 (욥42: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욥42: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욥42:15) 전국 중에 욥의 딸 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 업을 주었더라 (욥42:16) 그 후에 욥이 일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42:17)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 욥과 같은 인내로 복되신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마 침내 인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시고 삶에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 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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