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고 (약3:1-18)

본문

1. 행함의 중요성을 아는 이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행함에 있어서 제일 신경 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니, 행함보다 먼저 나가고, 행함보다 먼저 영향을 주는, 어쩌면 행함의 첨병(尖兵)으로 뒤따르는 행함의 성격을 규정해 주는 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다음 질 문들에 답함으로 생각해 봅시다. 선생이 되지 말라는 이유는 뭘까요(1-2)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선생이 더 큰 심판을 받게됩니다, 왜 말의 실수가 많음으로 그렇 습니다! 왜 말의 실수가 많은가요 일부러 아닙니다. 전5:3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느니라!"-목회하며 제일 곤욕스러울 때는 언제일까요 침묵하고 싶은 데, 말 해야 할 때입니다. 고요하게 뭔가 중심을 여호와 하나님께 쏟아놓고 싶은 데, 어떤 필요에 의해서 억지로라도 말해야 할 때, 더욱이 뭔가 상 대방을 설득해야 할 때가 제일 곤욕스럽습니다. 좀 말을 적게 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진실이 옮겨갔으면 좋겠는데, 끊임없이 말을 많 이 해야 마음이 편하고, 상대방의 사랑이 있는 줄 아는 이들이 있습니다. 질문:여자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하는 남자는 어느 나라 일까요 미국입니다! 가장 적게 하는 남자는 어느 나라일 까요 우리 나라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해하고 말한 이와 제일 오래 사는 나라는 우리 나라입니다! 사랑해 라고 말한 이와 제 일 금방 헤어지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누가 정말 사랑하는 건 가요 거 귀에 발린 소리에 혹하지 맙시다, 주부 여러분! 말을 많이 해야한다는 것은 그만큼 실수가, 실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진실하다면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기 에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말을 하다보면 실수가 있습니다. 실언(失言)이 나옵니다. 자기도 모르게 열중하다 보면, 좀 현실감 있게, 감동적으로 전하려다 보니 실언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기도 중에 많은 부분을 내가 한 말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기도, 내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옵소서 라는 기도에 쏟습니다. 이 말씀, 두렵지 않습니까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말에 재갈을 먹이는 이유는 뭘까요
(3)-함부로 행하지 못하도록! 제일 약한 부분에 제길을 먹입니다. 그래서 제멋대로 나갈 때 통증을 느낍니다! 거대한 배를 운전자의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뭘까요
(4)-작은 키! 덩치 볼 필요 없습니다. 작은 것이 결정적인 것입니다. 큰 숲을 태우는 것은 뭘까요
(5)-작은 불! 그러므로 나의 삶을 순식간에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은 작 은 혀입니다! 큰 잘못만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말을 잘못 함으로 결정적인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요즘 고급 옷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이들, 뭐, 자기 돈 갖고 자기들 마음대로 쓰는 것, 탓할 것 도 아닙니다. 어쨌거나 그 부인네들이, 아니 정확히 말하면 권사님 들이 곤욕을 치르는 것은 작은 혀를 잘못 놀려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 무심코 하는 한 마디 말들이 자기의 삶을 홀랑 태워버릴 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나를 결정지어 줄 수 있는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것 이 뭔가 하면 혀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왜 길들이기 어려운가요 누군가가 그러더랍니다. "조 심하라, 혀는 항상 축축한 곳에 있어 음침하니라!" 이게 본래 음침한 놈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길,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그러니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이 혀 아닙니까 언제나 말부터 하고 늘 후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혀가 길들여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길 들여지지 않은 혀, 그것은 비수(匕首)입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2) 오늘 본문이 깨끗한 언어 생활을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요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 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름!-농담, 음담패설, . 조심하 십시오! 생의 바퀴! 내 생을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생의 바 퀴를 불살라 버립니다. 아무리 그 생이 능력있고, 재주 많고, 아름다와 도 그것을 바치고, 역사하는 바퀴가 홀랑 타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인생의 것들이 허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혀를 잘못 놀림으로 말입니다.
2.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1) 한 혀로 우린 무엇을 합니까(9-10)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 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 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찬송! 저주! 구역 예배에 가서 은혜롭게 찬송하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송하는데, 초등학교에 다니는 그 집 집사님 아들녀석이 예배 전부터 말을 무척 안 들었습니다. 은혜스럽게 찬송하며 감사해 하고 있는데, 자꾸 이 녀석이 와서 돈을 달라고 떼를 씁니다. 그러자, 이 집사님, "할렐루야 할렐루야"하더니 갑자기 옆으로 아들을 쳐다보고는 "이놈의 새끼 저리 안가!" 그리곤 다시 얼굴을 돌리곤 "할렐루야 할렐루야!" 도 대체 이 놈의 새끼와 할렐루야가 조화가 됩니까
2) 샘이 한 구멍으로 단물과 쓴 물을 낼 수 있습니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습니까 꾀꼬리가 화난다고 '까악 까악'할 수 있습니까 뭔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요즘 내 입에선 무슨 말이 자주 나옵니까 내 상태가 어떻다는 것입 니까 감사가 나오던가요 찬송이 자주 나오던가요 못 살겠다는 말 은 아닌가요 죽겠다는 말은 아닌가요 성도다운 말을 많이 하십시다. 꾀꼬리는 죽어도 꾀꼴이지, 까악이 아닙니다.
3. 의의 열매를 거두는 길
1) 어떤 이에게 지혜와 총명이 있음을 어찌 아십니까(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선행으로,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함을 보이십시오! 미련한 이는 일을 도리어 꼬이게 하고 악화시킵니다.
2) 그러나 지혜와 총명이 있더라도 자랑해서는 안될 사람이 있습니다.(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 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지만, 그에게 시기와 다툼이 있다면 그 지혜 와 총명은 위험한 것이 됩니다. 시기란 뜻이 뭔가요 뭔가 샘을 내는 것, 남이 잘되고 뻗어나가는 것을 배 아파하는 것 아닌가요 더욱이 시기란 단어는 '열심'이란 단어와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열심이 지나 치다 보면 시기가 생깁니다. 열심히 하는 데, 그 열심이 시기로 변질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열심 내는 여러분, 시기하는 마음에 하지는 않는가 점검하십시오. 게다가 다툼은 삯을 위한 노동이란 뜻입니다. 열심을 내고, 지혜롭고 총명한데 어떤 삯, 즉 분당과 파벌을 위하여 열심을 냅니다. 선한 의 도가 아닙니다. 자기 사람들을 많이 만들기 위해 열심을 냅니다. 지 혜를 짜냅니다. 아닙니다, 그래선 안 됩니다. 이런 이들이 득세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16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열심들은 내는데, 열심으로 모이는데, 결국 그곳에서 만들어 내는 일들은 요란과 모든 악한 일 뿐입니다!
3) 그러기에 우리가 심어선 안될 지혜의 씨는 뭔가요(15)-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세상적:세상만 바라봅니다. 재리(財利)에 밝습니다. 돈 버는 데는 정말이지 귀신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세속적 가치관에 의해, 효 율성만 따지며 합니다. 정욕적:자신을 위한 것. 아이큐 높은 이들이 제일 많은 곳은 어디 입니까 과학기술원 감옥! 그 좋은 머리들을 자기 자신을 위해 쓴 이들입니다. 마귀적:하나님을 대적! 공부 좀 한다고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지혜의 씨는 심을수록 그는 저주가 됩니다. 하나님께 떨어져 나 갑니다. 지혜의 근본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임에도 이 지혜의 씨는 심을수록 진리에게서 떨어져 나가, 제 욕망과 제 어두움 속에 헤메입니다.
4) 반면에 평생토록 우리가 심어야할 지혜의 씨가 있습니다.(17)-위로 부터: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성결:자신에 대하여! 화 평:이웃에 대하여! 관용:용서하라! 양 순:즐겨 남에게 청종 긍휼:불쌍히 여기라. 선한 열매:편벽과 거짓이 없음:편견이 없음-평생 이렇게 산다면, 이렇게 살기 위해 지혜를 짜낸다면 그는 원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5) 결국 이런 이들은 무엇을 심어 무엇을 얻는 이들이라고 하는가요(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 교회에서, 신앙 공동체에서 매우 중요한 이들은 바로 이들입니다. 화평 을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는 이! 이렇게 화평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고 예수님이 선언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여 전히 혀를 잘못 놀려, 화평보다 불평, 시기, 질투, 험담을 심겠습니까 여러분, 콩 심은 데 뭐가 나고 팥 심은 데 뭐가 확실하지요
그런데 가끔 보면 교회나 가정에서 콩도 심지 않고, 팥도 심지 않은 이가 우리 교회엔 콩이 없다고, 그런 것은 나지도 않는다고 불평을 합니다. 우리 가정엔 팥이 없다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자기가 심지 않았는 데, 무슨 사랑이 충만한 교회, 성령님이 충만한 교회가 되겠습니까 게다가 자기가 콩을 심어 놓고 왜 팥이 나왔냐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자기는 예배에 빠지면서 교회가 성장을 안 한다고 투덜대는 것이 합당합 니까 저녁 예배, 기도회에 나오지도 않으면서 주일마다 주보 통계를 들 여다 보며, 교회가 정체되었다고 하는 것이 옳습니까 자기는 용서할 줄 모르며 사랑이 없다고 자기는 건축 헌금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교회를 언제 지으려고 그러냐고 하는 이, . 여러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나는 평생 이것 하나 마음에 제대로 간직하고 목회 하려고 합니다. 그리 곤 이왕이면 예수님이 보장해 주신대로, 화평케 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십시오.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를 가득 거두는 이가 되십시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구체적으로 화평의 씨앗을 심으십시오! 그것은 씨앗입니다. 당장에 맛 볼 수 있는 열매가 아닙니다, 꽃이 아닙니다. 씨앗입니다. 그게 긴지 아닌 지 모를 씨앗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화평의 씨앗, 남들이 눈치 채지 못하는 화평의 씨앗을 심는 이는 결국 의의 열매를 가득히 거두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참 자녀라 칭함을 받을 것입니다.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67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