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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 충실하라 (약5:13-18)

본문

아담이 범죄한 이후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병들지 않은 사람이 없고 죽지 않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에녹이나 엘리야 같은 분은 죽음을 맛보지도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옮기셨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일을 특수한 일이고 보통는 병들고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병든 자들은 죽을 때까지는 해볼 일은 모두 해야 합니다. 영원한 구원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은 그 어느 때나 신앙 생활에 충실해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느 때에 신앙생활을 충실히 할 것인가 고난을 당할 때도 신앙 생활은 충실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의 때가 있고 고난을 만났다 하여도 신앙 생활에는 충실해야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왜 고난을 당했어도 신앙 생활에 충실해야 합니까 그것은
첫째 고난은 하나님의 사라에 의해 지쳬의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잠 3:11-14)
둘째 고난은 주의 율례를 베우게 하는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시 119:71)
셋째 고난은 그릇된 길에서 바로 돌아서게 하는 것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시 119:67)
넷째 의로운 고난을 받는 자에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벧전 4:14). 다섯째 고난 후에 즐거움과 영광의 상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롬 8:18 ; 벧전 4:13). 이상과 같은 말씀을 상고해 볼 때에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당한다 해도 신앙생활에 있어서 낙심하거나 실망하고나 좌절하거나 뒤로 퇴보하지 않고, 주님을 향한 믿음 생활을 더욱 충실히 하므로써 영원한 구원의 영광에 참예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신앙 생활에 있어서 고난 속에 충실했던 욥, 요셉, 다윗과 같은 사람들은 다 복을 받게 되었음을 기억합시다. 즐거울 때라도 신앙 생활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일이 있고 잘 되는 일이 있고 번영하는 일이 있어서 즐거운 때라도 신앙 생활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야고보서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모든 일이 잘되면 신앙을 등한히 하고, 평화로우며 안전하면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일이 소홀해지고 방심하기 쉽고 안일무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좋을 때도 잘될 때도 즐거울 때에라도 신앙 생활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항상 마음에 깊이 새기도록 합시다. 병든 때라도 신앙 생활은 충실히 해야 합니다. 사람이 세상에 살다보면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병에 시달리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질병 때문에 신앙 생활에서 퇴보되지 말고 더욱 충실하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이 병으로 고생하면서도 신앙의 참 도리를 깨닫기도 하며 주의 은혜를 받기도 하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맛보며 기적을 체험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그의 서신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이 병든 때에라도 신앙 생활을 충실히 해야 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병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병이 어떤 종류의 병이냐는 것입니다. 병은 인간들에게 공통적으로 세가지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죽을 병(왕하 13:14)이 있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모든 사람이 다 죽는 것입니다. 엘리사도 죽을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을 병이 있습니다. (약 5:16 , 요 5:14 ; 마 9:2) 이 병에 걸린 사람은 회개만 하면 고침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광을 위한 병이 있습니다(요 11:4). 이는 때만 되면 낫고 그 병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병든 사람은 누구나 병이 드는데 죽은 병인지 아니면 깨달을 병인지 아니면 영광을 위한 병인지 파악하여 적절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2. 어떻게 신앙 생활을 충실히 할 것인가.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을 충실히 하는 첫 번째 방법은 기도입니다. 아무리 무섭고 어려운 고난이라 해도 기도는 모든 고난을 이기게 하고 고난에서 벗어나는 요소가 되게 합니다(시 34:6). 그러기에 고난을 만난 모든 성도들은 기도로 부르짖었고, 기도로 울었으며, 기도로 살았던 것입니다(왕하 20:1-7). 그리스도인이 기도로 살았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만나 주셨고 응답하셨으며 축복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고난당했을 때에 신앙 생활을 충실히 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인 것을 명심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약 5:13, 시 142:1-7). 주의 종들을 청하여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이는 병든 자들이 주의 종들을 초청해서 그들로 하여금 기도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들이 병을 고친다는 뜻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함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병을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15). 하나님은 일시적으로 병든 자들을 고쳐서 좀더 건강하게 살도록 하십니다(출 23:25-26, 출 15:26). 이것은 교회 생활의 규범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병이 들어 고생할 때에 교회의 생활의 법도를 활용하므로써 신앙 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는데 교회 생활의 규범이 구체적인 내용은 병든 자가 교회의 직분 맡은 자들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청함받은 자들은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에게 가야 합니다. 서로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서로 회개하면서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서로 용서하며 사죄의 은혜를 체험해야 합니다. 서로 합심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서로 주님의 축복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본인이 기도해야 합니다. 병든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기를 바라지 말고 자신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병들었을 때에 자신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병고침을 받아 당장 죽어야 할 사람이 십오년 동안이라는 긴 수명을 연장받았습니다(왕하 20:1-7). 그렇습니다. 본인의 기도가 제일로 중요합니다. 찬송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을 충실히 하는 두 번째 방법은 찬송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잘되는 기쁨, 형통한 기쁨, 은혜받는 기쁨, 축복받는 기쁨, 번영의 기쁨, 뜻이 성취된 기쁨 등이 즐거움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이러한 즐거움이 주어졌을 때 사람은 간혹 하나님을 잊어 버리게 됩고 신앙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쁨과 즐거움이 주어졌을 때는 찬송하며 사는 것이 신앙 생활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겠다고 말했습니다(시 18:49). 바울도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겠다고 말했습니다(롬 15:9).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이 충만하여 신령한 찬송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엡 5:18-19). 성도들은 말씀이 충만하여 신령한 찬송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골 3:16). 성도들은 모일 때마다 마음과 영으로 찬송을 하며 사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고전 14:15-16). 성도들이 이와 같이 신앙 생활을 충실히 할 때 결과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와 구원의 은혜를 받게 하십니다. 또한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신령한 은혜를 받게 됩니다. 또한 교회 생활의 규범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어떤 병에 걸려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주의 종들을 초청하여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건강한 영적 생활과 함께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사회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엘리야 처럼 기도하는 생활을 충실히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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