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忠成)하라 (히3:1-3)
본문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집에 청지기로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충성입니다. 첫째도 충성이요,둘째도 충성이요,셋째도 충성일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일에 충성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1,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 참된 충성입니다.
1)충성된 일군은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옷 로비 사건, 조폐공사 파업 사건, 지하철 공사 부실 사건,,,
그런데 이 문제의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자기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본문에 예수님은 충성된 하나님의 일군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하여 책임을 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은 피와 땀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태26;39)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셨습니다.
2)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주인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예수님께서 청지기에 대한 비유 가운데 포도원을 종들에게 맡기고 갔는데 종들은 개으름을 피운 것입니다. 농사일이란 하루만 돌보지 않아도 잡초가 무성하게 되고 열매에 막대한 지장을 주지 않습니까 이런 종들은 절대로 충성된 종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인이 이 일을 맡길 때는 종들을 믿고 맡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종들은 주인의 믿음을 저버린 자들인 것입니다. 주인의 믿음을 배반한 자들인 것입니다. 복음찬송= 길 잃은 청지기
1, 내가 너를 믿고 맡긴 사명 너는 왜 잊어 버렸나 나만 따르 리라 하던 약속 너는 왜 잊어 버렸나
2, 내가 너를 믿고 맡긴 재물 왜 너의 배만 채우나 나를 위해 다시 바치리라 그 약속 잊어 버렸나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십자가만 면류관만 바라보며 의의 길 간다더니 위로하기 보다는 위로 받고 사랑을 받기 원하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주님께서 우리교회를 우리들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맡겨 주신 이 일에 대하여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내가 책임을 저야 하는 것입니다.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때, 주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2,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것이 참된충성입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대에 의학박사가 되고, 20대에 의대 교수가 될 수 있는 좋은 길을 걸어가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도, 그 모든 의학의 길을 버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에 뛰어들 었습니다. 그가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의과대학 박사과정을 밟던 지난 88년이었습니다. 우연히 `브레인'이라는 컴퓨터 바이러스와 맞닥뜨리게 됐습니다. 그땐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컴퓨터가 감염됐을 만큼 피해가 컸음에도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은 전무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는 초보자도 쉽게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백신 프로 그램을 만들어 공개했고, 그 많던 컴퓨터 바이러스는 멸종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가 바로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장인 안철수씨 입니다. 처음에는 그가 그 탄탄대로의 성공의 길을 버리고 미개척분야 인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에 뛰어 들었을 때 사람들은 그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지금 사람 들은 그가 정말로 좋은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나라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의 일인자이며, 세계에 널리 알려진 컴퓨터 전문가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작은 일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일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해도 돈 안되는 일 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입니다.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근무하는 나성애씨(여43세) 어텐던트. 11년전 이 호텔에 객실 청소부로 일했습니다. 부끄러워 자신의 신분을 감추었는데. 딸이 어머니에 대하여 자랑스 럽게 격려하여 용기를 얻어 통신대학을 졸업하고 경기대 대학원에 서 석사를 받고 지금 홍성 해천대학에서 '접객서비스' 과목을 강의 하는 교수가 되었답니다. (눅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눅16;10)"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독일의 우화) 사단이 하루는 회의를 하였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타락하여 지옥에 많이 오게 할 수 있을까
첫째 사단이 악한 일을 하도록 했는데, 그 악한 일은 금방 탄로나 사람들이 부끄러워 죄를 버리고 돌아온 것입니다. 이기심을 심었습니다 그러나 실패하였고, 도덕성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이것도 역시 실패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허영을 심었습니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가 가졌던 허영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타락의 길로 가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 허영된 마음을 이용하여 상업적으로 성공하기도 할 것입니다. 이 허영된 마음을 이용하여 인간의 진실된 삶을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큰 것, 좋은 것, 많은 것을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소위 땀 흘리며 일하는 것은 고통으로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우리를 타락시키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충성하는 성도 가 됩시다. 그리하면 큰 축복도 내려 주실 것입니다.
3, 삯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 MK 택시 유봉식 사장. 그는 '성공은 희생과 봉사에서 얻는다,' 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상술이 뛰어난 일본 사회에서 한국인이 성공한 것은 이례적인 일 인 것입니다. 그러나 섬기려는 아름다운 신앙의 정신이 그로 하여금 성공하게 한 것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요셉 때문에 보디발의 집은 갈수록 재산이 늘어갔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유익보다도 주인의 유익을 더 생각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적당히 눈치나 살피면서 욕심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기는 하였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더욱 축복하여 주신 것입니다. (시편 62;10)"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지어다," 지난번에도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1923년 어느날, 미국 일리노이즈, 시카고에 있는 에지워터 비치 호텔(Edgewater Beach Hotel)에서 당시 미국의 최고의 부자라 고 일컬어지던 여덟 사람이 모였다. 이 여덟 사람의 재산을 합치 면 미국 전체의 국고를 능가할 것이라고 신문들은 보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신문 기자가 시카고에서 그들이 모였던 1923년, 그날로 시작해서 꼭 25년이 지난 후에 부를 자랑하던 그 사람들 의 생애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추적해서 발표하게 되었다. 그 첫번째 사람, 강철회사 사장인 찰스 슈압(Charles Schwab)은 25년후 한푼 없는 거지가 되어 죽었다. 두번째 사람, 밀 농사로 거부가 되었던 아더 커튼(Arthur Cutton) 역시 파산되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쓸쓸하고 고독한 가운데 아무도 그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채 죽어 갔다. 세 번째 사람인 뉴욕 은행의 총재였던 리차드 위트니(Richard Whitney)는 자기를 둘 러싼 여러가지 상황이 잘못되어 감옥에서 고독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네번째 사람, 미국의 재무장관까지 지냈던 알버트 폴 (Albert Fall)은 감옥에서 병보석으로 풀려 나와 집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섯번째 사람, 웨스프리트의 회장이었던 제세 리버모아(Jesse Livermore)는 자살로 인생의 막을 내렸다. 여섯 번째 사람, 국제 은행의 총재였던 리온 프레이져(Leon Fraser)역시 자살로 자기의 삶을 마쳤다. 일곱번째 사람, 부동산업계의 거부였던 이반 크루컬(Ivan Krueger)은 자살 미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렇게 당시에 8명의 부자들중 한 사람만 빼놓고 이 한 세대를 넘기지 못하고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이 인생의 비극은 당시 미국인들에게 부의 허무를 증명하는 커다란 충격과 교훈을 던져 주었다. 물질 위에 인생의 집을 세우는 것이 지금 당장은 현명한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마태20장)에 포도원에 가서 일하는 일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재각기 일하러 포도원에 들어간 시간이 다르고 일한양도 달랐 습니다. 주인이 삯을 줄 때, 한 달란트식 주니 먼저 온 사람들은 불평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은 돈을 앞세우는 삯군이였습니다. 우리는 진정 삯군이 아니라, 일군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주님의 나라에 일하는 일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열심히 일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도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충성스러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언젠가는 놀라운 축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4, 끝까지 충성하여야 참 된 충성입니다. 내가 잘 아는 장노님이 계신데 아마도교회에서 은퇴를 하셨나 봅니다.
그런데 그분은 나만 만나면 "전 목사님, 목사님 교회도 은퇴 합니까" '우리는 집사님을 두는데 은퇴는 안합니다.'라고 했더니 참 잘한다고 그것이 성서적이라면서 은근히 교회 제도를 불평하 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주장은 계시록 2;10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데 왜 죽기까지 직분을 주지 않고 빼앗느냐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교회 제도의 문제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의 참된 자세를 다루고자 합니다. 참된 충성은 죽기까지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참으로 충성된 모습 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작은 누구나 잘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태하여지고 나중에는 눈치 살피고 개으름을 피웁니다. 끝맺음이 좋아야 합니다. 목사 안수 받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밀양 어느 기도원에서 여름 산 상 부흥집회를 하는데 제가 낮시간 강사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절하였지만 겸손도 지나치면 미덕이 아니라 생각 되어 연로하신 원장님의 제의에 순종하였습니다. 집회는 시간 시간 마다 주님의 축복하심으로 참석한 성도들의 심령에 큰 은혜가 되었고 말씀을 전하는 제자신에게도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마지막날인가, 집회 중간에 쉬는 시간에 한 여전도사님이 나를 보자는 것입니다. 그 여전도사님 연세가 60여세 되었습니다. 평생을 처녀로 주님 사역에 헌신하는 분 이였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제게 '전 목사님 지금 마음을 그대 로 변치 않고 간직하시고 사역하시면 하니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깊은 뜻을 당시에 잘 알지는 못하였지만, 나는 지금도 그 말을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직장에 처음 입사할 때 마음가짐 그대로 직장에서 그만 둘 때 까지 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모든 분들이 이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참으로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처음 시작 할 때는 얼마나 잘합니까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달라집니다. 마음이 변합니다. 비록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인내하여야 할 것입니다. 때로는 고난이 닥칠지라도 변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교회 출신 성도들이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 분들을 인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되신 분, 목사님 사모님이 되신 분, 신학교 교수가 되신 분,일본, 호주에 선교사로 사역하시는 분,,,, 20여명이 됩니다. 평신도이지만 서울등 여러지역에서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시는 분, 잠으로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그러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남아 나와 함께 주님을 섬기는 여러분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효자라고 믿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참으로 충성된 성도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보실 때 충성스러운 성도가 됩시다. 맡은 일에 충성을 다 합시다.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 합시다. 물질은 앞세우지 말고 신실한 믿음으로 충성합시다. 중도에서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가지 충성합시다. 충성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1,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 참된 충성입니다.
1)충성된 일군은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옷 로비 사건, 조폐공사 파업 사건, 지하철 공사 부실 사건,,,
그런데 이 문제의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자기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본문에 예수님은 충성된 하나님의 일군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하여 책임을 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은 피와 땀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태26;39)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셨습니다.
2)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주인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예수님께서 청지기에 대한 비유 가운데 포도원을 종들에게 맡기고 갔는데 종들은 개으름을 피운 것입니다. 농사일이란 하루만 돌보지 않아도 잡초가 무성하게 되고 열매에 막대한 지장을 주지 않습니까 이런 종들은 절대로 충성된 종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인이 이 일을 맡길 때는 종들을 믿고 맡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종들은 주인의 믿음을 저버린 자들인 것입니다. 주인의 믿음을 배반한 자들인 것입니다. 복음찬송= 길 잃은 청지기
1, 내가 너를 믿고 맡긴 사명 너는 왜 잊어 버렸나 나만 따르 리라 하던 약속 너는 왜 잊어 버렸나
2, 내가 너를 믿고 맡긴 재물 왜 너의 배만 채우나 나를 위해 다시 바치리라 그 약속 잊어 버렸나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십자가만 면류관만 바라보며 의의 길 간다더니 위로하기 보다는 위로 받고 사랑을 받기 원하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주님께서 우리교회를 우리들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맡겨 주신 이 일에 대하여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내가 책임을 저야 하는 것입니다.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때, 주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2,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것이 참된충성입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대에 의학박사가 되고, 20대에 의대 교수가 될 수 있는 좋은 길을 걸어가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도, 그 모든 의학의 길을 버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에 뛰어들 었습니다. 그가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의과대학 박사과정을 밟던 지난 88년이었습니다. 우연히 `브레인'이라는 컴퓨터 바이러스와 맞닥뜨리게 됐습니다. 그땐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컴퓨터가 감염됐을 만큼 피해가 컸음에도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은 전무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는 초보자도 쉽게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백신 프로 그램을 만들어 공개했고, 그 많던 컴퓨터 바이러스는 멸종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가 바로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장인 안철수씨 입니다. 처음에는 그가 그 탄탄대로의 성공의 길을 버리고 미개척분야 인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에 뛰어 들었을 때 사람들은 그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지금 사람 들은 그가 정말로 좋은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나라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의 일인자이며, 세계에 널리 알려진 컴퓨터 전문가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작은 일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일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해도 돈 안되는 일 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입니다.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근무하는 나성애씨(여43세) 어텐던트. 11년전 이 호텔에 객실 청소부로 일했습니다. 부끄러워 자신의 신분을 감추었는데. 딸이 어머니에 대하여 자랑스 럽게 격려하여 용기를 얻어 통신대학을 졸업하고 경기대 대학원에 서 석사를 받고 지금 홍성 해천대학에서 '접객서비스' 과목을 강의 하는 교수가 되었답니다. (눅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눅16;10)"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독일의 우화) 사단이 하루는 회의를 하였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타락하여 지옥에 많이 오게 할 수 있을까
첫째 사단이 악한 일을 하도록 했는데, 그 악한 일은 금방 탄로나 사람들이 부끄러워 죄를 버리고 돌아온 것입니다. 이기심을 심었습니다 그러나 실패하였고, 도덕성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이것도 역시 실패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허영을 심었습니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가 가졌던 허영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타락의 길로 가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 허영된 마음을 이용하여 상업적으로 성공하기도 할 것입니다. 이 허영된 마음을 이용하여 인간의 진실된 삶을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큰 것, 좋은 것, 많은 것을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소위 땀 흘리며 일하는 것은 고통으로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우리를 타락시키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충성하는 성도 가 됩시다. 그리하면 큰 축복도 내려 주실 것입니다.
3, 삯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 MK 택시 유봉식 사장. 그는 '성공은 희생과 봉사에서 얻는다,' 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상술이 뛰어난 일본 사회에서 한국인이 성공한 것은 이례적인 일 인 것입니다. 그러나 섬기려는 아름다운 신앙의 정신이 그로 하여금 성공하게 한 것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요셉 때문에 보디발의 집은 갈수록 재산이 늘어갔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유익보다도 주인의 유익을 더 생각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적당히 눈치나 살피면서 욕심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기는 하였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더욱 축복하여 주신 것입니다. (시편 62;10)"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지어다," 지난번에도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1923년 어느날, 미국 일리노이즈, 시카고에 있는 에지워터 비치 호텔(Edgewater Beach Hotel)에서 당시 미국의 최고의 부자라 고 일컬어지던 여덟 사람이 모였다. 이 여덟 사람의 재산을 합치 면 미국 전체의 국고를 능가할 것이라고 신문들은 보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신문 기자가 시카고에서 그들이 모였던 1923년, 그날로 시작해서 꼭 25년이 지난 후에 부를 자랑하던 그 사람들 의 생애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추적해서 발표하게 되었다. 그 첫번째 사람, 강철회사 사장인 찰스 슈압(Charles Schwab)은 25년후 한푼 없는 거지가 되어 죽었다. 두번째 사람, 밀 농사로 거부가 되었던 아더 커튼(Arthur Cutton) 역시 파산되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쓸쓸하고 고독한 가운데 아무도 그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채 죽어 갔다. 세 번째 사람인 뉴욕 은행의 총재였던 리차드 위트니(Richard Whitney)는 자기를 둘 러싼 여러가지 상황이 잘못되어 감옥에서 고독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네번째 사람, 미국의 재무장관까지 지냈던 알버트 폴 (Albert Fall)은 감옥에서 병보석으로 풀려 나와 집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섯번째 사람, 웨스프리트의 회장이었던 제세 리버모아(Jesse Livermore)는 자살로 인생의 막을 내렸다. 여섯 번째 사람, 국제 은행의 총재였던 리온 프레이져(Leon Fraser)역시 자살로 자기의 삶을 마쳤다. 일곱번째 사람, 부동산업계의 거부였던 이반 크루컬(Ivan Krueger)은 자살 미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렇게 당시에 8명의 부자들중 한 사람만 빼놓고 이 한 세대를 넘기지 못하고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이 인생의 비극은 당시 미국인들에게 부의 허무를 증명하는 커다란 충격과 교훈을 던져 주었다. 물질 위에 인생의 집을 세우는 것이 지금 당장은 현명한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마태20장)에 포도원에 가서 일하는 일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재각기 일하러 포도원에 들어간 시간이 다르고 일한양도 달랐 습니다. 주인이 삯을 줄 때, 한 달란트식 주니 먼저 온 사람들은 불평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은 돈을 앞세우는 삯군이였습니다. 우리는 진정 삯군이 아니라, 일군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주님의 나라에 일하는 일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열심히 일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도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충성스러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언젠가는 놀라운 축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4, 끝까지 충성하여야 참 된 충성입니다. 내가 잘 아는 장노님이 계신데 아마도교회에서 은퇴를 하셨나 봅니다.
그런데 그분은 나만 만나면 "전 목사님, 목사님 교회도 은퇴 합니까" '우리는 집사님을 두는데 은퇴는 안합니다.'라고 했더니 참 잘한다고 그것이 성서적이라면서 은근히 교회 제도를 불평하 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주장은 계시록 2;10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데 왜 죽기까지 직분을 주지 않고 빼앗느냐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교회 제도의 문제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의 참된 자세를 다루고자 합니다. 참된 충성은 죽기까지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참으로 충성된 모습 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작은 누구나 잘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태하여지고 나중에는 눈치 살피고 개으름을 피웁니다. 끝맺음이 좋아야 합니다. 목사 안수 받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밀양 어느 기도원에서 여름 산 상 부흥집회를 하는데 제가 낮시간 강사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절하였지만 겸손도 지나치면 미덕이 아니라 생각 되어 연로하신 원장님의 제의에 순종하였습니다. 집회는 시간 시간 마다 주님의 축복하심으로 참석한 성도들의 심령에 큰 은혜가 되었고 말씀을 전하는 제자신에게도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마지막날인가, 집회 중간에 쉬는 시간에 한 여전도사님이 나를 보자는 것입니다. 그 여전도사님 연세가 60여세 되었습니다. 평생을 처녀로 주님 사역에 헌신하는 분 이였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제게 '전 목사님 지금 마음을 그대 로 변치 않고 간직하시고 사역하시면 하니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깊은 뜻을 당시에 잘 알지는 못하였지만, 나는 지금도 그 말을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직장에 처음 입사할 때 마음가짐 그대로 직장에서 그만 둘 때 까지 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모든 분들이 이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참으로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처음 시작 할 때는 얼마나 잘합니까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달라집니다. 마음이 변합니다. 비록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인내하여야 할 것입니다. 때로는 고난이 닥칠지라도 변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교회 출신 성도들이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 분들을 인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되신 분, 목사님 사모님이 되신 분, 신학교 교수가 되신 분,일본, 호주에 선교사로 사역하시는 분,,,, 20여명이 됩니다. 평신도이지만 서울등 여러지역에서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시는 분, 잠으로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그러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남아 나와 함께 주님을 섬기는 여러분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효자라고 믿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참으로 충성된 성도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보실 때 충성스러운 성도가 됩시다. 맡은 일에 충성을 다 합시다.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 합시다. 물질은 앞세우지 말고 신실한 믿음으로 충성합시다. 중도에서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가지 충성합시다. 충성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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