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충성 (히3:1-6)
본문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보시는 인품은 착하고 충성된 인품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달란트의 비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먼 나라에 가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 한 사람마에게는 한 달란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고장사를 잘하라고 부탁하고 떠났습니다. 한참 세월이 지난 다음 주인이 돌아오자 다섯 달란트 받았던 종이 와서 '주인이여, 주신 달란트로 열심히 장사해서 열 달란트가 되었나이다'고 했습니다. 주인은 이를 보고 대단히 기뻐하여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내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25:21)하고 칭찬했습니다. 그 다음 두 달란트 받았던 종이 와서 '주인이여, 주인이 주신 두 달란트로 열심히 장사해서 또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하고 고했습니다. 주인은 기뻐하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내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지어다"(마25:23)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았던 종은 와서 '.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묻어 놓았다가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대노해서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네가 나를 그런 사람으로 알았다면 그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나 두었다가 이자라도 내게 가져와야 될 것 아니냐 이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두 달란트나 다섯달란트 받은 종들이 돈을 많이 남겼다고 칭찬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착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것을 칭찬하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삶속에서 착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임하는 것을 고귀하게 여기십니다. 다윗은 개인적으로 윤리와 도덕적인 면에서 악을 범한 적이 있습니다. 자기 부하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아 간음했고 이것을 감추기 위해 우리아를 최전방에 보내 전사하게 한 엄청난 죄를 범했습니다. 물론 그가 회개하고 자복했고 그로 인해 큰 매를 맞고 시련을 겪은 것은 틀림없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은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마음에 합한 자라고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죄값으로 많은 고통을 당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크게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상에 나타난 착하고 충성된 분들의 삶을 살펴봄으로 귀감을 삼아야 하겠습니다.
1. 착하고 충성된 종: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벱느고 이스라엘이 바벧론에 멸망당했을 때에 왕족인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벱느고는 포로로 바벧론에 잡혀 갔습니다. 이들은 비록 포로였지만 인물이 하도 좋고 지혜와 총명이 뛰어난지라 느부갓네살 왕은 이들을 관리로 사용하려고 왕궁학교에 수학케 했습니다. 이 왕국학교에서는 매일 왕의 진미를 공급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왕은 반드시 바벧론 신전에 바쳐졌던 음식을 먹었고 왕의 학교 학생들에게도 먹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청년들은 우상에게 바쳤던 음식을 먹지 않기로 결심하고 이 사실을 통고했습니다. '우리는 이 진수성찬을 먹지 않겠으니 채소와 물만 주시오.' 이 말을 들은 왕궁학교 사감은 '그러다가 너희 얼굴이 파리해지면 내목이 그대로 붙어 있을줄 아느냐'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이들은 '한 열흘간 시험해서 우리가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 초췌하면 그때 고기와 진수 성찬을 먹게 하소서'하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 지안을 받아들여 '열흘' 간 시험해본 결과 이스라엘 젊은이들의 얼굴은 왕의 진미를 먹은 사람들보다 더 혈색이 좋고 빛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계속 진미를 먹지 않아도 되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거부하고 하나님께만 충성하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입니다.
3년 후 학교를 마치고 왕 앞에 세워진 이들의 지혜와 총명을 시험해 본 즉 다른 모든 학생들보다 탁월하게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의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더하였습니다. 그래서 왕은 이들을 세워 바벧론 도를 다스리는 도벡으로 삼았습니다. 그런에 바벧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두라평지에 금신상을 세워놓고 헌당식날 전국 각지의 도백들과 장관들로 하여금 와서 절을 하게 했습니다. 왕의 정한 시간에 나팔과 징, 피리와 꽹과리 소리가 일제히 울리는 것을 신호로 모든 국민이 절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드락 메삭 아벱느고만은 절을 않고 우뚝 서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은 크게 분노하여 이들을 불러 '너희가 어찌 감히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 다시 한번 기회를 줄텐데 이번에 악기 소리가 날 때도 너희가 신상에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넣어 타죽게 하겠다'고 호령했습니다. 이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벱느고가 왕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6-18). 그들의 충성은 단호했습니다.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왕은 진노해서 풀무불을 7배나 더 뜨겁게 하고 군인들로 하여금 그들을 묶어 그곳에 던지도록 명령했습니다. 그 불이 얼마나 뜨거웠던지 그들을 던지러 간 군인들이 타죽었습니다. 그러나 불 속에 던져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벱느고는 모든 결박이 다 풀어지고 네번째 사람, 하나님의 아들같은 사람과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너무나 놀라 신하들에게 "우리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벱느고 세 사람을 묶어 불에 던졌는데, 여기에는 네번째 사람이 와서 같이 있는구나. 그 네번째 사람의 모슴은 신의 아들같도다"라고 말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벱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하자 네번째 사람은 사라지고 이 세사람이 나왔는데 보니 그들은 불에 탄 데도 없고 불에 그을린 데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충성하는 자들에게 네번째 사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불의 세력을 멸하고 그들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느부갓네살이 너무나 감동하여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을 더욱 높여주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와같이 완악하고 무지막지한 느부갓네살 왕 조차도 그들의 충성에 의한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보고는 회개하고 온 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2. 다니엘과 바사 왕 다리오 바벧론이 망한 후 다니엘은 메대와 바사 왕국의 다리오 왕 때에 국무총리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바사 왕의 국무총리가 되고도 자기 집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놓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시기한 다른 재상들이 모여서 왕에게 가서 '왕이여 어명을 내려 지금부터 한달 동안 나라에서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굴에 던지도록 하십시오.'하고 아부를 하니까 왕이 그 아부를 좋아해서 그 성명에 인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 사실을 알고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문을 열어놓고 하루 세번씩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러자 재상들이 왕에게 와서 다니엘을 고발했습니다. 왕은 다니엘을 지극히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 법은 법이니다니엘을 그냥 둘 수는 없었습니다. 다니엘을 잡아다가 사자굴에 던졌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로 던져질 때 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다니엘이 하나님께 늘 충성하는 것을 왕도 알고 감동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께 충성했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단 6:19-23). 굶주린 사자들이 득실거리는 사자둘 속에 다니엘을 집어넣었지만 그가 하나님께 충성하므로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베푸시지 간사하게 타협하는 사람을 위해 하나님이 능력을 베푸시지 아니합니다. 이 다니엘의 충성 때문에 다리오 왕도 너무 감동해서 느부갓네살 왕같이 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나타나면 그로 말미암아 불신앙의 완악한 왕들도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고 나올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 앞에 관계가 잘못된 삶 그러면 어라허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충성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십 계명 중 앞에 4계명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명입니다. 그리고 뒤에 6계명은 인간과 인간관계의 계명인 것입니다. 인간과 인간관계의 계명을 어겨 사람들 간에 송사가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중재를 서주시고 용서도 해 주시지만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계명을 어기면 이제는 아무도 화해 시킬 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십게명중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앞의 4계명인 것입니다.
첫째, 계명은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말라'입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과는 관계를 맺지 않으십니다. 역사를 통해서 우상을 섬긴 나라치고 흥한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 한 분만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크게 칭찬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다니엘은 자기 목숨이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충성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둘째 계명은 '우상에 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벱느고는 우상에 절하지 않으면 목숨이 온전하지 않을 것을 알고도 온 천하의 방백들이 다 우상에게 엎드려 절하는데 꼿꼿이 서서 절하지 않았습니다. 한 목숨 바쳐서 주님께 충성을 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 가운데서 건져내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너무나 쉽게 우상에 절합니다. 우상은 반드시 눈에 보이는 돌이나 금이나 은으로 만든 것만이 아닙니다. 지위나 권세나 부나 명예 앞에 엎드려 절하고 하나님을 뒤로 물리쳐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우상에 절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집니다.
셋째 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부르지 말라' 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에서는 어떻게 된 연구인지 불신 사회가 하나님과 교회를 비웃은 그런 일을 많이 합니다. 최근 어느 TV 프로그램에 교회를 모욕하고 성도들의 예배를 모욕하고 하나님을 거룩히 섬기는 것을 모욕하는 장면이 나와서 분노한 일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한 것이 이런 일이 생기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결단코 하나님의 귀하고 영화롭고 아름다운 이름을 경송하게 부르지 말고 그 이름에 떨며 예배하며 찬미하는 것을 그치지 말아야합니다.
넷째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했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므로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주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하신 그날을 지키되, 우리는 그날에 꼭 주님을 중심으로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실을 존귀한 날이라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면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사58:13-14)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잠깐 예배드리고난 다음에 등산가고 낚시가고 골프가고 놀러갑니다. 그것은 양심의 가책없이 놀러가기 위한 것이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일을 지키되 온전히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은 물질 문제인 것입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성경은 말씀했습니다.
말라기 3장 8절로 9절에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물질문제에 대하여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도적질하였을 때 온 나라를 저주할 정도로 물질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서로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께서 물질을 넘치게 부어주실 것이요, 도적질을 하면 개인과 나라가 동시에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때문에 우리가 오늘날 착하고 충성되이 하나님을 섬기려면 하나님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아야 되고 우상에 절하지 말아야 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며 십일조를 도적질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근본적인 일에 우리가 충성하지 않으면서 그 어떤 다른 일로 하나님께 충성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도 거짓말입니다. 하나님과의 근본적인 이 다섯가지 일을 온전히, 충성스럽게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나의 일에 충성하였은즉 큰 복을 주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착하고 충성스러운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사람에게도 귀히 여김을 받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과 모세도 하나님께 충성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3장 5절로 6절에서는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고 말씀합니다. 모세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충성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충성스럽게, 변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길 때 이 마음을 귀히 보시고 하늘문을 열어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주십니다. 이 시간 하나님 앞에 충성심을 다짐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았던 종은 와서 '.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묻어 놓았다가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대노해서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네가 나를 그런 사람으로 알았다면 그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나 두었다가 이자라도 내게 가져와야 될 것 아니냐 이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두 달란트나 다섯달란트 받은 종들이 돈을 많이 남겼다고 칭찬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착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것을 칭찬하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삶속에서 착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임하는 것을 고귀하게 여기십니다. 다윗은 개인적으로 윤리와 도덕적인 면에서 악을 범한 적이 있습니다. 자기 부하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아 간음했고 이것을 감추기 위해 우리아를 최전방에 보내 전사하게 한 엄청난 죄를 범했습니다. 물론 그가 회개하고 자복했고 그로 인해 큰 매를 맞고 시련을 겪은 것은 틀림없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은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마음에 합한 자라고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죄값으로 많은 고통을 당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크게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상에 나타난 착하고 충성된 분들의 삶을 살펴봄으로 귀감을 삼아야 하겠습니다.
1. 착하고 충성된 종: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벱느고 이스라엘이 바벧론에 멸망당했을 때에 왕족인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벱느고는 포로로 바벧론에 잡혀 갔습니다. 이들은 비록 포로였지만 인물이 하도 좋고 지혜와 총명이 뛰어난지라 느부갓네살 왕은 이들을 관리로 사용하려고 왕궁학교에 수학케 했습니다. 이 왕국학교에서는 매일 왕의 진미를 공급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왕은 반드시 바벧론 신전에 바쳐졌던 음식을 먹었고 왕의 학교 학생들에게도 먹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청년들은 우상에게 바쳤던 음식을 먹지 않기로 결심하고 이 사실을 통고했습니다. '우리는 이 진수성찬을 먹지 않겠으니 채소와 물만 주시오.' 이 말을 들은 왕궁학교 사감은 '그러다가 너희 얼굴이 파리해지면 내목이 그대로 붙어 있을줄 아느냐'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이들은 '한 열흘간 시험해서 우리가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 초췌하면 그때 고기와 진수 성찬을 먹게 하소서'하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 지안을 받아들여 '열흘' 간 시험해본 결과 이스라엘 젊은이들의 얼굴은 왕의 진미를 먹은 사람들보다 더 혈색이 좋고 빛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계속 진미를 먹지 않아도 되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거부하고 하나님께만 충성하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입니다.
3년 후 학교를 마치고 왕 앞에 세워진 이들의 지혜와 총명을 시험해 본 즉 다른 모든 학생들보다 탁월하게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의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더하였습니다. 그래서 왕은 이들을 세워 바벧론 도를 다스리는 도벡으로 삼았습니다. 그런에 바벧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두라평지에 금신상을 세워놓고 헌당식날 전국 각지의 도백들과 장관들로 하여금 와서 절을 하게 했습니다. 왕의 정한 시간에 나팔과 징, 피리와 꽹과리 소리가 일제히 울리는 것을 신호로 모든 국민이 절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드락 메삭 아벱느고만은 절을 않고 우뚝 서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은 크게 분노하여 이들을 불러 '너희가 어찌 감히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 다시 한번 기회를 줄텐데 이번에 악기 소리가 날 때도 너희가 신상에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넣어 타죽게 하겠다'고 호령했습니다. 이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벱느고가 왕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6-18). 그들의 충성은 단호했습니다.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왕은 진노해서 풀무불을 7배나 더 뜨겁게 하고 군인들로 하여금 그들을 묶어 그곳에 던지도록 명령했습니다. 그 불이 얼마나 뜨거웠던지 그들을 던지러 간 군인들이 타죽었습니다. 그러나 불 속에 던져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벱느고는 모든 결박이 다 풀어지고 네번째 사람, 하나님의 아들같은 사람과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너무나 놀라 신하들에게 "우리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벱느고 세 사람을 묶어 불에 던졌는데, 여기에는 네번째 사람이 와서 같이 있는구나. 그 네번째 사람의 모슴은 신의 아들같도다"라고 말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벱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하자 네번째 사람은 사라지고 이 세사람이 나왔는데 보니 그들은 불에 탄 데도 없고 불에 그을린 데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충성하는 자들에게 네번째 사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불의 세력을 멸하고 그들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느부갓네살이 너무나 감동하여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을 더욱 높여주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와같이 완악하고 무지막지한 느부갓네살 왕 조차도 그들의 충성에 의한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보고는 회개하고 온 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2. 다니엘과 바사 왕 다리오 바벧론이 망한 후 다니엘은 메대와 바사 왕국의 다리오 왕 때에 국무총리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바사 왕의 국무총리가 되고도 자기 집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놓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시기한 다른 재상들이 모여서 왕에게 가서 '왕이여 어명을 내려 지금부터 한달 동안 나라에서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굴에 던지도록 하십시오.'하고 아부를 하니까 왕이 그 아부를 좋아해서 그 성명에 인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 사실을 알고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문을 열어놓고 하루 세번씩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러자 재상들이 왕에게 와서 다니엘을 고발했습니다. 왕은 다니엘을 지극히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 법은 법이니다니엘을 그냥 둘 수는 없었습니다. 다니엘을 잡아다가 사자굴에 던졌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로 던져질 때 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다니엘이 하나님께 늘 충성하는 것을 왕도 알고 감동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께 충성했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단 6:19-23). 굶주린 사자들이 득실거리는 사자둘 속에 다니엘을 집어넣었지만 그가 하나님께 충성하므로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베푸시지 간사하게 타협하는 사람을 위해 하나님이 능력을 베푸시지 아니합니다. 이 다니엘의 충성 때문에 다리오 왕도 너무 감동해서 느부갓네살 왕같이 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나타나면 그로 말미암아 불신앙의 완악한 왕들도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고 나올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 앞에 관계가 잘못된 삶 그러면 어라허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충성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십 계명 중 앞에 4계명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명입니다. 그리고 뒤에 6계명은 인간과 인간관계의 계명인 것입니다. 인간과 인간관계의 계명을 어겨 사람들 간에 송사가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중재를 서주시고 용서도 해 주시지만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계명을 어기면 이제는 아무도 화해 시킬 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십게명중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앞의 4계명인 것입니다.
첫째, 계명은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말라'입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과는 관계를 맺지 않으십니다. 역사를 통해서 우상을 섬긴 나라치고 흥한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 한 분만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크게 칭찬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다니엘은 자기 목숨이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충성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둘째 계명은 '우상에 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벱느고는 우상에 절하지 않으면 목숨이 온전하지 않을 것을 알고도 온 천하의 방백들이 다 우상에게 엎드려 절하는데 꼿꼿이 서서 절하지 않았습니다. 한 목숨 바쳐서 주님께 충성을 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 가운데서 건져내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너무나 쉽게 우상에 절합니다. 우상은 반드시 눈에 보이는 돌이나 금이나 은으로 만든 것만이 아닙니다. 지위나 권세나 부나 명예 앞에 엎드려 절하고 하나님을 뒤로 물리쳐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우상에 절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집니다.
셋째 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부르지 말라' 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에서는 어떻게 된 연구인지 불신 사회가 하나님과 교회를 비웃은 그런 일을 많이 합니다. 최근 어느 TV 프로그램에 교회를 모욕하고 성도들의 예배를 모욕하고 하나님을 거룩히 섬기는 것을 모욕하는 장면이 나와서 분노한 일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한 것이 이런 일이 생기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결단코 하나님의 귀하고 영화롭고 아름다운 이름을 경송하게 부르지 말고 그 이름에 떨며 예배하며 찬미하는 것을 그치지 말아야합니다.
넷째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했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므로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주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하신 그날을 지키되, 우리는 그날에 꼭 주님을 중심으로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실을 존귀한 날이라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면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사58:13-14)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잠깐 예배드리고난 다음에 등산가고 낚시가고 골프가고 놀러갑니다. 그것은 양심의 가책없이 놀러가기 위한 것이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일을 지키되 온전히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은 물질 문제인 것입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성경은 말씀했습니다.
말라기 3장 8절로 9절에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물질문제에 대하여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도적질하였을 때 온 나라를 저주할 정도로 물질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서로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께서 물질을 넘치게 부어주실 것이요, 도적질을 하면 개인과 나라가 동시에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때문에 우리가 오늘날 착하고 충성되이 하나님을 섬기려면 하나님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아야 되고 우상에 절하지 말아야 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며 십일조를 도적질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근본적인 일에 우리가 충성하지 않으면서 그 어떤 다른 일로 하나님께 충성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도 거짓말입니다. 하나님과의 근본적인 이 다섯가지 일을 온전히, 충성스럽게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나의 일에 충성하였은즉 큰 복을 주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착하고 충성스러운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사람에게도 귀히 여김을 받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과 모세도 하나님께 충성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3장 5절로 6절에서는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고 말씀합니다. 모세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충성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충성스럽게, 변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길 때 이 마음을 귀히 보시고 하늘문을 열어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주십니다. 이 시간 하나님 앞에 충성심을 다짐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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