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히13:1-9)
본문
오늘은 우리 교회가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하고,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리는 주일입니다. 초, 중, 고, 대학교의 학업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의 졸업을 우리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또 초, 중, 고, 대학의 학업을 위해 새로 입학을 한 여러분의 입학을 우리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새로운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되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곧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주님을 본받아 살아가라는 말씀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 주님에게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구별이 없이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에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구별이 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의 삶에 표본이 되실 분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구별이 없이 영원히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라 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말씀을 이르고 인도하는 자라도 그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고 한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과연 이 말씀이 무엇을 말해 주고 있을까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살펴보며. 졸업생으로서, 또 신입생으로서 나 의 삶이 어떠해야 할까를 생각해 보고져 한다.
1.시간의 흐름을 말해 준다. 본문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라"고 했다. 누가복음 13:32-33절에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 일에는 완 전하여지리라 하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시간의 흐름을 말해 주고 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흘러간다. 바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로 흘러간다.
1.쉼 없이 흘러간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렇게 시간은 쉼 없이 계속 흘러간다. 우리 인간이 흘러가는 시간을 막을 수 없다. 잡을 수도 없다. 지체시킬 수도 없다. 요한 계시록 22:13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 과 끝이라"고 했다. 요한 계시록 1:8절에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 한 자라 하시더라"고 했다.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주인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에게서 시작하여 하나님에게서 끝이 난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 세상 그 어디에 도, 그 누구에게도 머물 수도 없는 것이 시간이다.
2.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간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하루는 24시간이다. 이것은 남녀 노소, 빈부 귀천의 차별이 없다. 너에게도, 나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하루는 24시간이다. 이 하루가 오 고 가는 것에 따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흐름이 이루어진다. 잘난 사람의 하루가 가면, 못난 사람의 하루도 간다. 지식의 유무나, 재물의 많고 적음이나, 지위의 높고 낮음이나, 성공자나 실패자에게 차 별이 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동일하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변함없이 흘러간다. 더 빨리 가는 법도 없고, 더 늦게 가는 법도 없다. 항상 일정한 속도로 흘러간다. 쉼 없이 계속해서 흘러간다. 그래서 시간 의 흐름을 진리라고 한다.
3.빨리 흘러간다. 욥기 7:6절에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 없이 보내는구 나"라고 했다. 욥기 9:25-26절에 "나의 날이 체부보다 빠르니 달려가므로 복을 볼 수 없구나 그 지나가는 것이 빠른 배 같고 움킬 것에 날아 내리는 독수리와도 같구나"라고 했다. 흔히들 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다고 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그 흐름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느 사이엔가 흘러 흘러 바 다에 다다르는 강물처럼 시간 또한 그렇게 흘러간다는 뜻이다. "세월 참 빠르다" 이것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지나온 사람 들이 뒤돌아보는 눈길에 담겨진 모습이다. 연로하신 분들의 말씀을 들 어보면 한결 같이 "세월 참 빠르다"고 하신다. 그러나 초등학교 학생들이 말하는 시간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세월 참 빠르다"가 아니다. 오히려 "세월 참 느리다"가 된다.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리다.고 못하게 하는 것이 많아서 어서 어른이 되고픈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것은 분명 시간의 흐름을 말해 준다.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다. 누 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가는 시간이다. 되돌려 받을 수 없기에 지나고 보면 아쉬움이 남는 것이다. 그래서 "세월 참 빠르다"의 심정이 된다.
2.역사의 흐름을 말해 준다. 본문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라"고 했다. 전도서 3:15절에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 으시느니라"고 했다. 요한 계시록 1:19절에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역사의 흐름을 말해 준다. 곧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일들 을 말한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간의 흐름 속에 한 개인의 일을 말할 때 "인간사"라고 한다. 한 나라의 일을 말할 때 "국사"라고 한다. 세계의 일을 말할 때 "세계사"라고 한다. 우리 인간이 죄에서 구원되는 일을 말할 때 "구원사" 혹은 "구속사"라고 한다. 이 모두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간의 흐름 속에 무엇을 이루어 가는가를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살아온 삶의 발자취인 것이다.
1심은 대로 거둔다. 갈라디아 6:7절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다. 바로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성공의 길을 걸어왔다면 성공사가 기록될 것이고, 실패의 길을 걸어왔다면 실패사가 기록될 것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 속에다 우리 성도들은 무엇을 심어야 할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으로 심어야 한다. 갈라디아 6:7-8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 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 두고 성령님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님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 라"고 했다. 자신의 육체를 위해 심어서 썩어진 것을 거두지 말고, 성령님을 위하여 심어서 영생을 거두라고 했다. 바로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님의 소욕 을 쫓아 행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는 것이다.
2.사랑으로 심어라 본문 1-2절에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고 했다. 요한복음 13:34절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 속에 심어야 할 것은 바로 사랑이다. 이는 주님 주신 새 계명이요,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마22:40)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사랑으로 손님을 대접하고, 사랑으로 갇힌 자를 찾아보고, 사랑으로 학대받는 자를 위로하고, 사랑으로 혼인을 귀 중히 여겨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육체의 소욕을 쫓아가는 잘못된 사랑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니 금하라는 것이다. 음행하는 자도 잘못된 사랑이요, 간음하는 자 도 잘못된 사랑이요, 돈을 사랑하는 것도 잘못된 사랑이라고 했다. 이 잘못된 사랑은 만족하는 마음이 없는데서 나온다.
그러므로 있는 바를 만족하게 여기라고 한다. 스스로 가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 어떤 것에도 만족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잠언 27:20절에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고 했다. 잠언 30:15-16절에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 니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고 했다. 우리 인간의 욕망은 무엇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않는 것이다. 곧 만족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말씀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적은 것에도 만족을 느 끼고 감사할 줄을 알게 된다.
3.바른 본을 받아 심어라 본문 7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 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 성도들이 심어야 할 사랑은 스스로 판단하기 가 힘든 부분도 있고, 마음과는달리 삶이 따라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바로 마음은 원이지만, 육신이 약하여 감당치 못하는 것이다(마26:41) 이럴 때 우리 성도가 힘을 얻게 되는 것은 앞서 간 "믿음의 선진들" 이(히11:1-2) 보여주신 "믿음의 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 르치고 인도하는 목자를 따르는 것이다. 목자라고 해서 무조건 따르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대로 삯꾼 목자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 7절의 말씀도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의 본을 받으라"고 했다. 이런 일은 참으로 불행한일이다. 양 떼들이 그 목자를 믿지 못하고, 종말을 주의하여 지켜보고 "믿음의 본"으로 삼는다는 것은, 그만큼 시 간의 낭비이고 믿고 의지하는 삶이 되지 못하는 불행이다. 참 목자이요, 훌륭한 지도자 상은 바로 주님처럼 양 떼를 위해 자신 의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사랑"이다. 모세처럼 저들의 죄를 사하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차라리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소서. 하는(출 32:32) 중보의 기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4.많이 심어라 고후 9:6절에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 둔다"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 속에 많은 열매를 거두고, 성공적인 역사를 남기기 위 해서는 많이 심어야 한다고 했다. 적게 심어서 많이 거두는 것도 성공 이지만,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많이 심어서 많이 거두는 자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간의 흐름 속에 성공적인 삶을 이루는 것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그것은 바로 역사의 흐름이다. 나의 "인생사"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우리 "교회사"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우리 "나라 역사"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이제 불과 3년 정도 남은 20세기 "세계사"에 무엇을 남길 것인 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얼마나 충실하게 심을 것인가.에 따라 흘러가는 역사의 페이지에 "무엇을 남기느냐"가 결정될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는 법이다. 사랑으로 심자. 충실하게 심자. 그리고 많 이 심자. 주는 나를 돕는 자이시다. 과연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과연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라고 약속하신 주님이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 무궁히 변함없는 그의 사랑이다. 변함없는 그의 도우심이다. 변함없는 그의 인도하심이다. 변함없는 그의 보호하심 이다. 변함없는 그의 약속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본문 5절에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 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했다.
3.각각의 구별을 말해 준다 본문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라"고 했다. 마태복음 6:34절에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내일 각각의 구별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어제가 오늘일 수 없음 같이 오늘이 내일일 수 없다.
1.하나 하나의 매듭 출애굽기 14:13절에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 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 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고 했다. 마태복음 6:30절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라 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각각의 날들은 서로 다르며 분명히 구별되고 있다. 오늘 본 너희를 추격하던 애굽 사람들을 내일은 보지 못하리라 아니 영 원히 보지 못하리라고 했다. 오늘의 그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들풀도 내일은 아궁이 던지어져 불탈 것이라고 한다. 싱그러움은 고사하고 그 존재 자체가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다. 이처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하나 하나의 매듭을 지 으며 흘러가고 있다.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들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초, 중, 고, 대학교의 학업의 과정을 매 듭을 지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그 매듭 속에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을 담고 있나요 초등학교 6년 동안, 중학교 3년 동안, 고등학교 3년 동안, 대학교 4년 동안, 과연 무엇을 담고서 매듭을 지었나요 이 시간 한번 곰곰이 생각 해 보세요.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신앙인으로서 나는 "시간의 주인"이신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이루어 놓았는가.를 생각해 봅시다. 나의 신앙 역사에 무슨 기록을 남겨 놓았을까 하나님이 가지신 행위 의 책에는(계20:12) 어떤 기록이 있을까. 한 번 생각해 봅시다.
2.하나 하나의 단계 마태복음 6:34절에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 에 족하니라"고 했다.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고 한다. 어제의 일은 어제로서 족하 고, 오늘의 일은 오늘로서 족하고, 내일의 일은 내일에 족하다는 것이다. 어제의 일을 오늘에 하려 들지 말고, 내일의 일을 오늘에 앞당겨 하 려 들지 말고, 또 오늘의 일을 미루어 내일에 하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은 어제를 지나 오늘에 이르고, 오늘을 지나 내일로 간다. 어제를 지나지 않고서 오늘에 이를 수 없고, 오늘이 없는 내일 또한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어제는 오늘을 위한 단계이고, 오늘은 내일을 위한 단계이다. 신입생 여러분, 여러분들의 오늘의 입학은 내일의 단계를위한 과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새로이 입학을 한 오늘의 초, 중, 고, 대학의 단계를 잘 다지지 못하면 다음 단계인 내일의 단계를 위해 도약할 수가 없습니다. 내일을 위해 다음 단계로 도약하려고 뛰어 오르면 잘 다져지지 못한 여러분의 발판이 기초가 약해서 무너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이 도약을 위한 하나 하나의 단계를 잘 다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벧후 3:8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 속의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주께서는 하루를 천년 같이, 천년을 하루 같이 사용하신다고 했습니다. 물론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요, 시작과 끝이신 주님만이 가 능한 시간 사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도 주님처럼 하루를 천년 같이, 천년을 하루 같 이. 값지고 효용성 있게 사용합시다. 하루에 주어진 24시간은 누구에 게나 다 같은 시간입니다. 세월을 아낄 줄 아는 자가 됩시다(엡5:16) 본문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변함없는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심고, 변함없는 그분을 본받아 믿음 으로 심고, 변함없는 그분을 본받아 소망으로 심자. 본문 5절에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했다. 변함없는 그분의 약속이다. 버리시지도, 떠나시지도 아니하신다.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그분의 변함없는 도우심으로 담대히 나가자. 사람 이 내게 어찌하리요 변함없는 그분의 은혜로 마음을 굳게 하고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의 시간의 흐름 속을 힘차게 달리자. 역사의 흐름 속에 사랑으로 심 은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을 값지게 사용하기 위해 하나 하나의 매듭을 잘 마무리 하자. 하나 하나의 단계를 튼튼히 다지자. 내일을 향해 더 높이 도약하 기 위해 튼튼히 다져 나가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이 끝나는 날 저 하늘 저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를 만나 뵈오리라. 그 주님과 함께 살리라. 요한 계시록 21:3-4절에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 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했다.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가는 때.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에게서 시작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간 역사의 흐름이 하나님에게 서 끝나는 날이다. 바로 영원 무궁한 세계의 시작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이 영원 무궁한 세계를 소망하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의 시간 역사의 흐름 속에 내게 주어진 나날을, 내게 주어진 사명을, 내게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이루어 나갑시다. 아름답게 가꾸어 나갑시다.
1.시간의 흐름을 말해 준다. 본문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라"고 했다. 누가복음 13:32-33절에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 일에는 완 전하여지리라 하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시간의 흐름을 말해 주고 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흘러간다. 바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로 흘러간다.
1.쉼 없이 흘러간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렇게 시간은 쉼 없이 계속 흘러간다. 우리 인간이 흘러가는 시간을 막을 수 없다. 잡을 수도 없다. 지체시킬 수도 없다. 요한 계시록 22:13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 과 끝이라"고 했다. 요한 계시록 1:8절에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 한 자라 하시더라"고 했다.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주인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에게서 시작하여 하나님에게서 끝이 난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 세상 그 어디에 도, 그 누구에게도 머물 수도 없는 것이 시간이다.
2.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간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하루는 24시간이다. 이것은 남녀 노소, 빈부 귀천의 차별이 없다. 너에게도, 나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하루는 24시간이다. 이 하루가 오 고 가는 것에 따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흐름이 이루어진다. 잘난 사람의 하루가 가면, 못난 사람의 하루도 간다. 지식의 유무나, 재물의 많고 적음이나, 지위의 높고 낮음이나, 성공자나 실패자에게 차 별이 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동일하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변함없이 흘러간다. 더 빨리 가는 법도 없고, 더 늦게 가는 법도 없다. 항상 일정한 속도로 흘러간다. 쉼 없이 계속해서 흘러간다. 그래서 시간 의 흐름을 진리라고 한다.
3.빨리 흘러간다. 욥기 7:6절에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 없이 보내는구 나"라고 했다. 욥기 9:25-26절에 "나의 날이 체부보다 빠르니 달려가므로 복을 볼 수 없구나 그 지나가는 것이 빠른 배 같고 움킬 것에 날아 내리는 독수리와도 같구나"라고 했다. 흔히들 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다고 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그 흐름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느 사이엔가 흘러 흘러 바 다에 다다르는 강물처럼 시간 또한 그렇게 흘러간다는 뜻이다. "세월 참 빠르다" 이것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지나온 사람 들이 뒤돌아보는 눈길에 담겨진 모습이다. 연로하신 분들의 말씀을 들 어보면 한결 같이 "세월 참 빠르다"고 하신다. 그러나 초등학교 학생들이 말하는 시간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세월 참 빠르다"가 아니다. 오히려 "세월 참 느리다"가 된다.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리다.고 못하게 하는 것이 많아서 어서 어른이 되고픈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것은 분명 시간의 흐름을 말해 준다.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다. 누 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가는 시간이다. 되돌려 받을 수 없기에 지나고 보면 아쉬움이 남는 것이다. 그래서 "세월 참 빠르다"의 심정이 된다.
2.역사의 흐름을 말해 준다. 본문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라"고 했다. 전도서 3:15절에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 으시느니라"고 했다. 요한 계시록 1:19절에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역사의 흐름을 말해 준다. 곧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일들 을 말한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간의 흐름 속에 한 개인의 일을 말할 때 "인간사"라고 한다. 한 나라의 일을 말할 때 "국사"라고 한다. 세계의 일을 말할 때 "세계사"라고 한다. 우리 인간이 죄에서 구원되는 일을 말할 때 "구원사" 혹은 "구속사"라고 한다. 이 모두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간의 흐름 속에 무엇을 이루어 가는가를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살아온 삶의 발자취인 것이다.
1심은 대로 거둔다. 갈라디아 6:7절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다. 바로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성공의 길을 걸어왔다면 성공사가 기록될 것이고, 실패의 길을 걸어왔다면 실패사가 기록될 것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 속에다 우리 성도들은 무엇을 심어야 할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으로 심어야 한다. 갈라디아 6:7-8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 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 두고 성령님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님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 라"고 했다. 자신의 육체를 위해 심어서 썩어진 것을 거두지 말고, 성령님을 위하여 심어서 영생을 거두라고 했다. 바로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님의 소욕 을 쫓아 행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는 것이다.
2.사랑으로 심어라 본문 1-2절에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고 했다. 요한복음 13:34절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 속에 심어야 할 것은 바로 사랑이다. 이는 주님 주신 새 계명이요,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마22:40)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사랑으로 손님을 대접하고, 사랑으로 갇힌 자를 찾아보고, 사랑으로 학대받는 자를 위로하고, 사랑으로 혼인을 귀 중히 여겨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육체의 소욕을 쫓아가는 잘못된 사랑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니 금하라는 것이다. 음행하는 자도 잘못된 사랑이요, 간음하는 자 도 잘못된 사랑이요, 돈을 사랑하는 것도 잘못된 사랑이라고 했다. 이 잘못된 사랑은 만족하는 마음이 없는데서 나온다.
그러므로 있는 바를 만족하게 여기라고 한다. 스스로 가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 어떤 것에도 만족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잠언 27:20절에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고 했다. 잠언 30:15-16절에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 니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고 했다. 우리 인간의 욕망은 무엇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않는 것이다. 곧 만족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말씀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적은 것에도 만족을 느 끼고 감사할 줄을 알게 된다.
3.바른 본을 받아 심어라 본문 7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 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 성도들이 심어야 할 사랑은 스스로 판단하기 가 힘든 부분도 있고, 마음과는달리 삶이 따라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바로 마음은 원이지만, 육신이 약하여 감당치 못하는 것이다(마26:41) 이럴 때 우리 성도가 힘을 얻게 되는 것은 앞서 간 "믿음의 선진들" 이(히11:1-2) 보여주신 "믿음의 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 르치고 인도하는 목자를 따르는 것이다. 목자라고 해서 무조건 따르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대로 삯꾼 목자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 7절의 말씀도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의 본을 받으라"고 했다. 이런 일은 참으로 불행한일이다. 양 떼들이 그 목자를 믿지 못하고, 종말을 주의하여 지켜보고 "믿음의 본"으로 삼는다는 것은, 그만큼 시 간의 낭비이고 믿고 의지하는 삶이 되지 못하는 불행이다. 참 목자이요, 훌륭한 지도자 상은 바로 주님처럼 양 떼를 위해 자신 의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사랑"이다. 모세처럼 저들의 죄를 사하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차라리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소서. 하는(출 32:32) 중보의 기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4.많이 심어라 고후 9:6절에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 둔다"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 속에 많은 열매를 거두고, 성공적인 역사를 남기기 위 해서는 많이 심어야 한다고 했다. 적게 심어서 많이 거두는 것도 성공 이지만,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많이 심어서 많이 거두는 자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간의 흐름 속에 성공적인 삶을 이루는 것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그것은 바로 역사의 흐름이다. 나의 "인생사"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우리 "교회사"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우리 "나라 역사"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이제 불과 3년 정도 남은 20세기 "세계사"에 무엇을 남길 것인 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얼마나 충실하게 심을 것인가.에 따라 흘러가는 역사의 페이지에 "무엇을 남기느냐"가 결정될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는 법이다. 사랑으로 심자. 충실하게 심자. 그리고 많 이 심자. 주는 나를 돕는 자이시다. 과연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과연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라고 약속하신 주님이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 무궁히 변함없는 그의 사랑이다. 변함없는 그의 도우심이다. 변함없는 그의 인도하심이다. 변함없는 그의 보호하심 이다. 변함없는 그의 약속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본문 5절에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 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했다.
3.각각의 구별을 말해 준다 본문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라"고 했다. 마태복음 6:34절에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내일 각각의 구별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어제가 오늘일 수 없음 같이 오늘이 내일일 수 없다.
1.하나 하나의 매듭 출애굽기 14:13절에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 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 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고 했다. 마태복음 6:30절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라 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각각의 날들은 서로 다르며 분명히 구별되고 있다. 오늘 본 너희를 추격하던 애굽 사람들을 내일은 보지 못하리라 아니 영 원히 보지 못하리라고 했다. 오늘의 그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들풀도 내일은 아궁이 던지어져 불탈 것이라고 한다. 싱그러움은 고사하고 그 존재 자체가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다. 이처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하나 하나의 매듭을 지 으며 흘러가고 있다.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들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초, 중, 고, 대학교의 학업의 과정을 매 듭을 지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그 매듭 속에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을 담고 있나요 초등학교 6년 동안, 중학교 3년 동안, 고등학교 3년 동안, 대학교 4년 동안, 과연 무엇을 담고서 매듭을 지었나요 이 시간 한번 곰곰이 생각 해 보세요.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신앙인으로서 나는 "시간의 주인"이신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이루어 놓았는가.를 생각해 봅시다. 나의 신앙 역사에 무슨 기록을 남겨 놓았을까 하나님이 가지신 행위 의 책에는(계20:12) 어떤 기록이 있을까. 한 번 생각해 봅시다.
2.하나 하나의 단계 마태복음 6:34절에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 에 족하니라"고 했다.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고 한다. 어제의 일은 어제로서 족하 고, 오늘의 일은 오늘로서 족하고, 내일의 일은 내일에 족하다는 것이다. 어제의 일을 오늘에 하려 들지 말고, 내일의 일을 오늘에 앞당겨 하 려 들지 말고, 또 오늘의 일을 미루어 내일에 하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은 어제를 지나 오늘에 이르고, 오늘을 지나 내일로 간다. 어제를 지나지 않고서 오늘에 이를 수 없고, 오늘이 없는 내일 또한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어제는 오늘을 위한 단계이고, 오늘은 내일을 위한 단계이다. 신입생 여러분, 여러분들의 오늘의 입학은 내일의 단계를위한 과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새로이 입학을 한 오늘의 초, 중, 고, 대학의 단계를 잘 다지지 못하면 다음 단계인 내일의 단계를 위해 도약할 수가 없습니다. 내일을 위해 다음 단계로 도약하려고 뛰어 오르면 잘 다져지지 못한 여러분의 발판이 기초가 약해서 무너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로 이 도약을 위한 하나 하나의 단계를 잘 다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벧후 3:8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 속의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주께서는 하루를 천년 같이, 천년을 하루 같이 사용하신다고 했습니다. 물론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요, 시작과 끝이신 주님만이 가 능한 시간 사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도 주님처럼 하루를 천년 같이, 천년을 하루 같 이. 값지고 효용성 있게 사용합시다. 하루에 주어진 24시간은 누구에 게나 다 같은 시간입니다. 세월을 아낄 줄 아는 자가 됩시다(엡5:16) 본문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라"고 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변함없는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심고, 변함없는 그분을 본받아 믿음 으로 심고, 변함없는 그분을 본받아 소망으로 심자. 본문 5절에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했다. 변함없는 그분의 약속이다. 버리시지도, 떠나시지도 아니하신다.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그분의 변함없는 도우심으로 담대히 나가자. 사람 이 내게 어찌하리요 변함없는 그분의 은혜로 마음을 굳게 하고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의 시간의 흐름 속을 힘차게 달리자. 역사의 흐름 속에 사랑으로 심 은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을 값지게 사용하기 위해 하나 하나의 매듭을 잘 마무리 하자. 하나 하나의 단계를 튼튼히 다지자. 내일을 향해 더 높이 도약하 기 위해 튼튼히 다져 나가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시간의 흐름이 끝나는 날 저 하늘 저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를 만나 뵈오리라. 그 주님과 함께 살리라. 요한 계시록 21:3-4절에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 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했다.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가는 때.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에게서 시작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간 역사의 흐름이 하나님에게 서 끝나는 날이다. 바로 영원 무궁한 세계의 시작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이 영원 무궁한 세계를 소망하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의 시간 역사의 흐름 속에 내게 주어진 나날을, 내게 주어진 사명을, 내게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이루어 나갑시다. 아름답게 가꾸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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