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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히11:5-6)

본문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이 믿음으로 살았다는 것은 공통점이겠으나 그 믿음에는 다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에녹의 믿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에녹의 믿음, 그 특징은 한마디로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 이 라는 것입니다. 참 믿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 에녹을 본받아 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1.하나님과 동행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면 놀라운 복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어떤 복입니까
1) 고독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됩니다. 에녹은 고독하지 않았습니다. 긴 여행을 홀로 해보면 고독을 느낍니다. 인생은 긴 여행이기에 사람들은 삶에 고독을 느낍니다. 특별한 병이 들거나 슬픈 일을 당하면 더욱 외로워집니다. 이상한 것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일수록 이 고독감은 더욱 심합니다. 고독해서 어떤 사람들은 병이 나고 고독해서 신경도 쇠약해지고 심지어 노이로제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고독 때문에 악한 사람과 어울리고 악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더욱 이 고독이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은 고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 14:18.에 보면,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고 주님은 말씀하셨고, 출 33:14.에 보면, 출 33: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 인간의 심령 속에는 깊은 고독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할 때 그 고독감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2) 불안이 사라지고 평안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인생 행로는 결코 늘 평탄한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험산준령(險山峻嶺)이 있고, 큰 강 이 앞을 가로막을 때도 있습니다. 또한 인생 길에는 많은 원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인생 길은 밤길과 같아서 앞을 미리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생 길을 걷는 사람 은 언제나 불안감, 공포감에 싸여서 삽니다. 그것은 괴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이불안감이 해소됩니다. 그래서 시 23:1-4.에 다윗은 노래했지요.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 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동행하실 때에 불안감은 사라집니다.
이사야 43:1-2.을 보세요. 거기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 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 이라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찬송을 부릅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주안에 있는 나에게,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 시 121:7 여호와께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영국의 특급 열차가 빅토리아 여왕을 태우고 안개가 짙은 밤 칠흑 같은 어둠을 헤치며 달리고 있었다. 기관수는 시간 내에 무사히 목적지까지 모시려고 신경을 곤 두세우고 있었다. 기차가 한참 달리고 있는데 강력한 헤드램프 앞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곧 교량이 가까워 오는 지점이라 기관수는 급정거를 하고 차장과 열차 승무원들 이 밖에 나가보았으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누가 짓궂은 장난을 치는 것인가 하고 생각했으나 이상한 예감이 들어 몇 야드를 더 나가보았다. 놀라운 일이 일어나 있었다. 교량 한 가운데가 급류에 휩쓸려 나갔다. 만약 그 이 상한 형상이 아니었다며 여왕을 위시한 수백 명이 강에 쳐 박혀 몰살하는 사고가 났을 것이다. 그 후 교량이 복구되고 그 열차가 무사히 런던에 도착했으나 그 이상한 형상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했다. 기관수가 기관차 헤드라이트 아래쪽을 살펴보다가 큰 나 방 하나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의 날개가 라이트 유리에 붙어서 흐느적거리는 것을 보았다. 기관수가 차에 올라가 헤드라이트를 켜보니 바로 그 날기가 깃발을 흔드는 사람으로 보였음을 알아냈다. 여왕에게 이 사실이 보고되자 여왕은, "그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방법이었소."라고 하였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이 평안이 있습니까 불안, 근심, 걱정이 사라졌습니까 주님과 동행하세요!
3) 즐거움이 충만하게 됩니다. 시편 16:11.에는, 시 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라고 다윗이 노래했습니다. 요한복음 15:11.에는,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 니라 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백발노인으로서 감옥에 있으면서도 당시 빌립보 교우들에게 편지할 때 에, 빌 4: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고 말씀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감옥에서도 기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4) 전진과 향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목표를 보고 항상 전진합니다. 그리고 인격은 아름다워지고, 믿음에 덕이, 덕에 지식이, 지식에 절제가, 절제에 인내가, 인내 에 경건이, 그 위에 형제 우애와 사랑이 더하여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더욱 고귀한 생활로 향상하는 것입니다. 그의 모습은 점점 주님의 모습으로 변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늘 나라로 데려가십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 천군 천사가 있는 그 곳으로 데려가십니다. 여러분! 진실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땅위에 살면서도 하늘의 기쁨을 맛보며 사는 것입니다. 이런 이에게는 사실 죽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에녹과 같이 하나님 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1)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땅만 보고 산 인생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미국의 어떤 소년이 길에서 5달러(요즘 한화로 약 8000원)짜리 지폐를 주웠다. 그는 그것을 줍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행여 또 이런 일이 있을까 하여 땅만 쳐다보고 다녀 그만 이것이 습관이 되고 말았다. 그는 일생동안 길에서 물건을 줍는 데 큰 취미가 생겨 그가 주운 것을 보면 단추가 29,519개, 머리핀이 54,172개와 수천 개의 동전, 그 외에 수많은 자질구레한 것들을 많이 주웠다.
그런데 그는 그런 것을 줍느라고 푸른 하늘이나 지상의 꽃과 새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기회를 많이 잃었다. 그 일생이 결국 넝마주이 인생으로 끝나고 만 것이다. 어느 구두닦이 소년은 구두를 닦을 신발을 찾기 위하여 하루종일 지나가는 사람 들의 신발만 쳐다보았다. 그는 그렇게 함으로 생계는 유지할 수 있었으나 그 이상의 것을 쳐다 볼 기회를 잃었다. 결국 그의 인생은 구두닦이로 마치지 아니하면 안되었다. 결국 그의 인생은 구두닦이로 마치지 아니하면 안되었다. 사람은 무엇을 쳐다보고 사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결정된다. 땅을 쳐다보고 사는 자는 땅의 것으로 살 것이요, 하늘을 쳐다보고 사는 자는 하늘의 것으로 살 것이다. 미래를 쳐다보고 사는 자는 미래에 올 꿈과 소망으로 기쁨을 누릴 것이요 땅의 것 만 바라보고 사는 인간은 저속해지고 비열해지나 하늘의 것을 보는 인간은 거룩해 진다. '1000편 황금 예화 설교 57'
2)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여야 합니다. 눈을 들어 주를 보라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태리의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위시하여 많은 예술가들이 주님의 성만찬 의 그림을 그리려고 시도했다. 스페인의 화가도 그의 평생의 최고 작품으로 주님의 성만찬의 그림을 그리기로 하고 온 정력을 기울였다. 화판에 주님의 얼굴과 제자들의 얼굴을 그린 다음 상위의 떡과 잔을 그렸는데 양각으로 조각한 잔을 얼마나 아름답게 그렸는지 그 그림을 본 그의 친구들은 모두, "야, 참으로 아름다운 잔이로구나!" 하면서 감탄하는 것이었다. 화가는, "아차, 그림을 잘못 그렸구나, 모든 사람의 시선을 우리 주님께 돌리게 해야 하는 데 모든 사람이 주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잔을 보고 감탄하고 있으니 참으로 잘 못 그렸구나."라고 하고는 그토록 아름답고 정교하게 그린 잔을 붓으로 다 뭉개버렸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떡과 잔이나 주님의 제자들을 볼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봐야 한다. 또한 성지를 순례할 기회가 있을 때 인간들의 작품이나 우람한 건 물을 보고 만족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더듬고 그의 숨소리를 들으며 그의 말씀을 통하여 진정 주를 만나고 와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의 역 사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찾아 만나는 믿음의 눈을 가져야 할 것이다. 어떤 부인은 새 옷을 입고 교회에 가서 예배 시간에 유난히 헛기침을 하는 것이 었다. 자신에게 시선을 끌어 그의 옷을 자랑하려는 것이었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3)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와 기적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미국의 어떤 크리스챤 가정의 딸이 정신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부모들은 열심히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리고 교회에서 기도회도 여러 번 가졌으나 조금도 차도 가 없었다. 의사는 절망적이라고 했다. 어떤 날 그 환자의 아버지는 그들이 유지해 온 하나님과의 관계를 하나 하나 점 검해 보았다. 그 중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이 제일 마음에 걸 렸다. 그는 아내를 불러놓고 마음에 걸렸던 일들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부인은 딸이 미 쳐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떻게 항상 기뻐하며 어떻게 감사하라는 것이냐고 항의했다. 그러나 남편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것을 우리가 한 다음에는 하나님이 일하실 차례가 아니 겠소 하나님이 책임지시지 않을 말씀을 그의 종을 통하여 말씀하셨겠소 그러니 우리는 무조건 하라는 데로 합시다." 그리고는, "하나님, 우리 딸이 미친 것 감사합니다. 의사가 고칠 수 없다고 한 것도 감사드 립니다. 절망적인 상태에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 딸을 사랑하는 것은 비 교도 안될 정도로 주님이 그 딸을 더 사랑하심도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라고 눈물로 기도했다. 기적은 일어났다. 다음 날 아침 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밤사이에 딸의 병세가 놀라웁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진정한 감사와 찬양은 이렇듯 기적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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