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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엡6:10-18)

본문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 안을 향해 가는 도중에 르비딤이라는 곳에 이르러 아말렉 군대와 싸우 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오랜 사막 행진에 지치고 고달픈 터 에 아말렉의 침공을 받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이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여호수아야 너는 군대를 거느리 고 아말렉에 대항하여 나가 싸워라 나는 내일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이 잡게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서서 기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튿날 여호수아는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아말렉 군대와 치열한 전투를 합니다. 이때 모세는 아론과 훌을 데리고 그 전선이 보이는 산 꼭대기에 지팡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손을 높이 들고 여호소아와 그 군 대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어 기도드릴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셔서 여호소아 와 그 군대들이 크나큰 능력을 얻어 아말렉을 밀어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팔이 아파 팔을 내리니 하나님의 능력도 그쳐서 아말렉이 기세 등등 이스라엘을 밀어부쳤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수없이 계속되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손 을 내리면 지고 . 할 수 없이 아론과 훌이 돌을 가지고 와서 돌 위 에 모세를 앉히고 각각 한폭 팔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팔을 든채로 하늘을 향하여 기도를 드리니 하나님의 능력이 계속 임하여 여 호수아와 그 군대들이 힘을 얻어 아말렉을 완전히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승전가를 부르며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1.우리의 씨름은 영적인 것이 먼저임. 아담의 타락은 영적인 것이 먼저였습니다. 육신적으로 나타난 현상은 이미 영적으로 발생한 표현된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그 군대들이 들판 에서 싸우지만 실제 전쟁은 하나님 앞에서의 영적인 전쟁으로 기도가 있을 때에는 이기고 기도가 없을 때에는 진 사실을 성경은 분명히 보 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씨름은 영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실 적으로 우리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손으로 만지는 육신의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현실은 현실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 니라 배후의 강력한 영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기 속에서 사는 것처럼 우리는 영적인 분위기 속에서 삽니다. 영적인 분위기가 긍정적이면 우리는 긍정적으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반면 영적인 분위기가 부정적이고 파괴적이면 우리의 현실은 부정 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이 우리 보기에는 육신적인 일 같지만 실제는 영 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에덴에서 쫓겨난 것은 하나의 역사적, 현실적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 사건 이전에 영적인 사고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눈에 안보이는 세계 속에서 마귀가 와서 아담과 하와를 끊임없이 꾀였던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 속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마귀의 꾀임을 받아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영적인 배후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현실세계에서 하나님이 예비한 그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쫓겨나는 비극이 일어났던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광야의 시함도 보십시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광 야에서 나오셔서 죄인을 용서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는 등 기 적을 행하니까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그 위대한 역사에 감탄하고 감동 합니다. 그러나 이런 기적이 있기 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에서의 싸움에서 그리스도가 이겼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모든 행하 다 일에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40주 40야를 아무도 없는 광야에 들어가서 금식하고 기도하 며 먼저 영적 싸움에서 이겼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온갖 것으로 시 험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세상의 자랑등 마귀의 유혹에 끌려가지도 항복하지도 않고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셨습니다. 예수께서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그의 3년 반 동안의 사역이 성령님의 분위기 속에 싸여서 그 능력으로 마귀의 일을 모조리 멸할 수가 있었 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의 현실세계에서 생기는 모든 일들 은 배후에 있는 영적인 세계에서 먼저 일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욥의 시험을 보십시오. 욥이 당한 고난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맏아들의 집에서 잔치를 하고 있던 7남 3녀가 큰 바람이 불어와 몰사 를 당했습니다. 또 갑작스런 공격으로 짐승 떼를 다 빼앗겼습니다. 약 대 3천, 소5백,암나귀 5백 마리를 다 잃었습니다. 또 갑작스런 폭풍우 와 벼락으로 3천 마리의 양이 다 죽어버렸습니다. 이런 기막힌 일들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왜 일어나는 것입니까 그 배후를 보면 마귀가 하나님께 욥을 시험할 것을 허락받은 후에 일 어킨 일이었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일의 원인자가 되었다는 것을 성경은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영적인 면에서 이기지 못하면 현실적인 면에서 도 이지기 못합니다. 영적인 면에서 심지 아니하면 현실세계에서 거 두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세계의 싸움에서 이겨 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속한 사람은 영적으로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믿고 회개하여 영의 눈이 열렸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일어난 모든 일들이 먼저 영적인 세계에서 승패가 결정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2. 마귀와 귀신의 제압은 금식과 기도뿐 예수님께서 세 제자들을 데리고 변화산상에 올라가 기도드리실 때 예수님은 변화를 받아 그 옷이 빨래한 옷과는 비교할 수 없이 찬란하게 희어졌습니다. 얼굴은 태양같이 빛나고 하나님과 직접 대화하는 위대 한 장면을 체험했습니다. 그러고난 다음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산 아래 남겨두었던 9명의 제자들이 귀신들린 아들을 데리고 온 한 아 버지와 논란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주위에는 많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 서서 흉을 보고 있는데 9제자 가 난처한 지경에 빠져 있었습니다. 상황인즉 한 사람이 아들의 귀신 들린 것을 쫓아달라고 데리고 왔는데 제자들이 모두 달려들어 귀신들 을 쫓아내려고 애를 써도 쫓겨나가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버지는 통찬을 하고 모든 다른 사람은 비웃고 조롱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내려오시자 그 아버지는 즉시 뛰어나 발 앞에 엎드려 간청 했습니다. "주여 귀신들린 내 아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당신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려고 애를 썼지만 쫓아내지 못하였나이다."예수님께서는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시면서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 께 있으면 너희의 불신앙을 참을 수 있을 것이냐"고 탄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즉시 예수님께서 귀신을 꾸짖으니 그 아이가 땅에 쓰러져 거품을 물고 귀신이 소리쳐 나가매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나 아이를 일 으키니 완전히 나았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집에 들어시자 제자들이 조 용히 여쭈었습니다. '주여, 우리는 왜 귀신을 내어쫓지 못했습니까' 예수께서는 '기도와 금식 이외에는 이러한 유가 나가지 아니하시느니 라 너희가 기도하지 아니하고 금식하지 아니하고 육신의 힘을 의지하 여 영의 세계를 극복하려고 하니 그것이 되겠느냐' 라고 반문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육신적으로 살면서 영의 세계를 제압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오직 기도와 금식, 이러한 것들 이 마귀와 귀신을 정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니엘의 기도에 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다 니엘은 그 나라와 민족을 염려하며 장래를 알고자 하여 강가에 나가서 금식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와 함께 많은 동료들이 마음을 합해 일주일 을 금식기도를 드려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많은 동료들이 낙심 하여 물러갔습니다. 그는 2주간에 걸쳐 기도를 드렸습니다. 역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또 많은 친구들이 낙심하여 물러갔습니다. 다니엘의 기도가 20일째 되는 날도 아무런 효과가 없더니 21일째 되 자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광명한 천사가 나타나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사랑받는 다니엘아 네가 첫날 기도드렸을 때 그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내게 응답을 주어 보내셨다. 그러나 공중권세 잡은 파사국군, 파사의 영적 군대들이 나를 막음으로 20일간 밀고 당기고 싸우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군장 미가엘을 보내주셔서 오늘 이 시간 귀신의 진을 무너뜨리고 응답을 가지고 왔다.' 다니엘이 한 주일이나 두 주일 기도하고 낙심했다면 그는 응답을 받 지 못했을 것입니다. 3주일 간, 원수의 진이 무너질 때까지 그는 기도 했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서 다니엘은 자기가 지상에서 기도를 드리면 천상에서 그 기도를 받아 마귀와 싸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버 티고 버티어 기도했고 그 결과 이겼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 다니엘의 기도를 모범삼아 '다니엘 기도'라고 해서 21일간 금식하며 철야하며 기도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 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과 씨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세계 역사상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전쟁과 분쟁, 모든 고통 등에 대해 육신에 속한 사람은 혈과 육을 바라보고 싸우지만 영적 인 세계를 보는 사람은 그 배후에 이것을 결정짓는 것은 영적인 것이 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기도로써 원수의 세력을 정복하고 기도로써 하늘 문을 열어놓아 하나님의 사자들이 우리를 일하도록 만드신 현실적인 세계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긍정 적인 세력과 축복과 하나님의 영광의 세력에 둘러싸여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님께서 오늘날 기도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으 로, 성령님으로 만귀의 정세와 권세를 벗어버린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써 우리를 무장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무장으로 우리가 불퇴전의 기도를 드리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중권세잡은 귀신과 마귀들은 쫓겨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이미 마귀는 무 장해제가 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알면 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요8:32).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자가 된 것을 알고 물러가지 않고 끝 까지 기도로 밀고 나가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물러갑니다. 주님께서는 물러가 지 않는 기도를 드리라고 강권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한 과부가 불의한 재판관에게 와서 거듭 자기의 억울한 사정 을 들어 달라고 호소할 때 그 재판관이 당분간은 듣지 않다가 나중에는 번거로워 견딜 수 없다며 들어 주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지 않았 습니까 그러면서 내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있는 자를 보겠느냐, 밤낮 부르짖는 백성에게 아버지께서 어찌 응답하지 않으시겠느냐고 말씀하 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끊임없이 부르짖어 기도할 것을 우리에게 권면해 말씀 하시면서 한 예화를 드셨지요. 한 밤중에 어떤 사람이 자기 친구가 왔는데 줄 떡이 없으니 꿔달라고 다른 친구네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와 내 자녀들이 잠자리에 들었고 지금은 떡을 줄 수 없으 니 내일 오라고 했으나 그는 이 거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문을 두 드렸습니다. "떡을 주시오, 떡을 주시오." 그는 단순하게 떡을 달라고 외쳤습니다. 장엄한 웅변이나 거창한 설 교를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기도에도 미사여구, 연설다 필요치 않 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계속해서 돌았듯이 하루,이틀, 사흘. 계속해서 우리 원하는 바를 아뢰면 문이 열립니다. '내가 친 구로 말미암아 떡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계속 부르짖어 나를 괴롭히매 떡을 주겠다'고 한 그 사람의 말을 하시면서 예수께서 우리도 기도드 릴 때 끈질기게 불퇴전의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 게 해야 마귀와 귀신을 제압하고 우리의 운명과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3. 산 위와 산 아래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위에서 기도로써 영적 싸움을 했습니다. 그것은 영화로움도 화려함도 즐거움도 없고 고통만이 있는 외로운 싸움입니다. 기도란 중노동인 것입니다. 하늘을 향해 손을 높이 든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하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지칩니다.마귀가 저항하고 기도 를 못하게 함으로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모세도 지쳐서 쉬고 또 기도 하다가 지쳐서 쉽니다. 기도는 혼자 드리면 지치고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훌과 아론이 각각 한쪽 팔을 들고 함께 기도했 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너희 두, 세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구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들어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혼자 기도드리는 것 이 더 효과를 발생하는 것은 이 르비딤에서 모세와 아론과 훌의 산 위 기도 모습을 통해 잘 알 수가 있습니다. 합심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서로 낙심될 때 서로 힘을 주게 됩니다. 서로 약해질 때 서로의 기도가 상승작용을 해서 힘을 주는 것입니다. 성경은 '한 사람은 천을 쫓고 두 사람은 만을 쫓는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드리는 합심 통성기도는 크나큰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북통일 문제도 그렇습니다. 북한 김일성이 아무리 원자탄, 미사일을 개발하고 온갖 정치적 술수를 써도 그들의 이기고 지는 것은 배후의 영적 세계에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아무리 그들을 밀어주어도 하나님께서 하늘문을 열고 주의 사자들을 보내어서 치면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기도로써 이 문제에 접근하고 다음으로 실제적인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위에서 기도로써 영적인 싸움을 했지만 여호수아 군대는 산 아래서 실제적인 싸움을 했습니다. 실제적 인 싸움의 성패는 배후의 영적인 기도 싸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기도로써 패한 사람은 현실적으로도 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주일의 첫날인 주일날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은 모세와 아론 과 훌처럼 산 위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곧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것 입니다. 우리가 이렇듯 하나님 앞에서 기도드리면 월.화.수.목.금.토 요일이라는 세상 들판에 나가 싸울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함으로 원수 아말렉을 물리치고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승리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날 주님께 나가서 예배를 잘 드린다는 것은 한 주일의 생활 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배후에 지니고 나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아론과 훌의 기도 이후, 들판에서의 여호수아의 싸움을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한 주일에 첫날인 주일날 교회에 나와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나머지 엿새 동안 이겨놓은 싸움을 싸우시기를 바랍니다. 또 새벽기도는 하루의 맨먼저 시간을 산위에서 영적으로 싸우고 종일 남은 시간은 산 아래서, 세상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영적 싸움인 기도 로 이기지 못한 전쟁은 생활전선에서도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무 슨 일을 하기 전에 먼저 많이 기도하여 영적으로 평안과 확신을 얻은 후에 실행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같이 하여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성도와 교회의 중대한 잘못은 형식적이고 의식적인 예배에 그 치고 기도를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 결과 세상에서 패배하고 낙심 하며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살고 흑암의 세력을 물리치고 천국 삶을 살려면 첫째도,둘째도,셋째도 먼저 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바울 선생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우리의 씨름 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 자들과 공중권세 잡은 악한 영들에 대함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씨름은 인간적인 씨름이 아니라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며 예수님의 보혈에 의지하 여 흑암의 세력을 묶어버리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으라고 바울 선생 은 권면합니다. 성도님들 힘껏 기도하여 승리의 삶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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