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예수님처럼 (엡6:1-4)
본문
추석명절은 우리 민족의 최고명절입니다. 햇 곡식으로 푸짐한 음식을 만들어 먹으니 좋고, 일가 친척이 함께 모이니 기쁜 날입니다. 요즈음 사람들이 추석 명절을 기다리는 이유는 풍성한 음식보다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도시에 사는 젊은 자식들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향 하여 이번 연휴에도
2,800만명 이상이 도시를 떠난다고 합니다. 고향을 찾아 부모님을 찾아 뵙고 그동안 못다한 효도를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은 참 좋은 일입니다. 지금쯤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찾아오기를 눈이 빠지도 록 기다릴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소중한 인간 관계입니다. 이 풍성한 결실의 계절 에 맞는 '중추절'에 성경적인 부모님과 자식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새기는 시간이 되 기를 바랍니다.
I.올바른 부모효도에 대하여 기독교를 비난 하는 사람들이 흔히 예수쟁이들은 제 부모도 몰라본다고 합니다. 이 유인즉, 기독교인들은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제사를 드리지 않기 때문이지요. '추석명절'하면 으레히 조상에 대한 '제사'드리는 날을 연상할 만큼 우리 나라는 제사 의 나라입니다. 젊은 이는 '주사파', 어른들은 '제사파'인 이상한 나라, 우리 나라입니다. 제사 행위는 중국의 유교 사상에서 온 것입니다. 공자가 세운 도덕 사상이지요. 유교의 기본 도덕은 '君爲臣綱', '父爲子綱', '夫爲婦綱'의 三綱입니다. 부모에게 효도를 잘 해야 위로 임금을 잘 섬기고 아래로 부인을 잘 거느린다는 사상입니다. 그래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이라면 부인도 버릴 수 있고 자식도 버릴 수 있는 사람 이 의인이라는 것이지요. 부모님께 효도를 강조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돌아가신 후에도 그 혼령을 모셔놓고 제사 드리면 후손들에게 복을 내린다고 믿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제사는 곧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곧 종교행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이 이 때 쯤 되면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제사를 우상숭배라 하여 드리지도 말고 참여도 말라고 하는데 불신자인 집안 식구들은 조상 님께 절하지 않는 불효한 후손이라는 공박하기에 답변하기가 처신하기가 곤 란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제사는 부모님에 대한 효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십시오. 제사는 그분들 의 종교행사입니다. 제사는 조상 신을 섬김으로 축복을 불러오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조선 시대의 유교의 대가 '이율곡 선생'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그 영혼은 제 갈곳에(천국과 지옥)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이 세계로 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민속신앙에서는 죽은 자의 혼령 이 구천을 떠돌다가 자기 제사 날을 기다렸다가 제사 상을 찾아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 교의 부모에 대한 효도가 이 민속신앙과 어울려져 만들어진 것이 조상에 대한 제사의식입니다. 민속신상은 미신을 섬기는 샤머니즘입니다. 조상의 혼령을 초청하지만 찾아와 절을 받는 것은 귀신들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십계명의 첫계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리 한 가족이라고 해도 다른 신에게 예배하는데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 저의 고향 경북 안동에는 도산서원이 있고 향교가 있는 조선 유교의 본산지 입니다. 지 체가 높은 양반 가문일 수록 대대 선조들에게 제사 드리기에 힘을 쏟습니다. 거의 매달 제사가 없는 달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을 가만히 보면 겉보기에는 문화도시요,양반도시 같으나 온통 과거만 바라보는 잠자는 도시요 영적인 가뭄의 도시입니다. 살아 계신 부모님은 시골이나 양로원에 내버려두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조상 신에게는 열심히 제사하는 행위가 어찌 효도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온 국민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죽은 조상을을 위해 제사 드리는 동안 우리의 살아 계신 늙으신 부모님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양로원,역전 대합실,,공원 벤치에서 쓸쓸히 지내는 노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동방의 예의지국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단 말입니까 ex)몇 달 전 윤병무 집사님의 시댁 동네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어떤 몹쓸 사람이 자 기 노모를 마을 야산에 쓰레기 버리듯 갖다 버린 것을, 며칠 뒤에 동네 사람들이 발 견하였다고 합니다. AD1세기의 헬라 문명권의 에베소를 비롯한 소아시아의 사회에서도 자기 부모님을 납 신 여기고 우상을 섬기는데 만 정성을 쏟는 괴이한 풍조가 만연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교회의 성도들에게 이런 세상 풍조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올바른 뜻대 로 부모님을 공경하며 살게 하기 위하여 출애굽 20:12의 '십계명' 중 제 5계명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상숭배가 효행인줄 오해하는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부모님께 효도 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6:1절을 읽 어봅시다)
1.주안에서 순종하라(1)
1)신앙 안에서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의 권위의 대행자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셨지만 부모님을 통해서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호하여 키우셨지만 부모님의 품을 통하여 하셨습니다. 이토록 하나님은 부모의 권위를 하나님을 대신하여 주셨습니다. 레 19:32)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 하 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런데 그 부모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라면 어떻게 하나님의 대행자의 권위를 누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풍성한 은혜를 받지 않는 부모님의 권위는 하나님과 정면 대결하게 됩니다. 불신자인 부모님의 뜻에 순종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어길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 의 권위가 '하나님의 대행자의 권위'가 되기 위해서도 부모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타게 기도하며 소원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 행동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합시다. 이 추석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찾아 뵙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시다. 간절하게 전합시다. 부모에게 신앙을 갖게 하는 일이야말로 가 장 큰 효도입니다. 그외 만나는 형제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합시다. 가족 전도는 성도 개인의 십자가입니다. 마10:37-38에서 말씀하십니다.
2)예수님을 본받아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신 것처럼 부모님에게 순종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 려함이니라(요 6:38)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려고 철저히 순종하신 분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에 나타날 수 없었고 우리 모두는 죄 의 형벌을 면할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게세마네 동산에서 처절한 눈물의 기도를 했습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결국 아들은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히 5:7-9)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그가 아들 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9'온전하게 되었은즉… 아들의 순종으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졌고, 아버지의 사랑이 만인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는 부모님께 순종할 때 자식을 키운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부 모님이 제일 기쁘고 흐뭇할 때는 자식들이 당신의 말에 절대 순복할 때입니다. 자식들이 아무리 좋은 선물과 돈을 가져와도 부모님의 말을 우습게 여긴다면 부모님은 살아갈 의욕 을 잃고 맙니다. 순종은 더욱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일으키며 자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듯이…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처럼,부모님께 순종합시다.
3)옳은 일이기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옳으니라' 부모에게 순종하는 일은 주를 믿는 사람으로 마땅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을 따르는 일, 아랫 사람이 윗 분의 말에 따르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성경에 옳은 사람들은 두가지 마땅한 일을 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순종하는 일입니다. 어느 여 권사님은 교회에서 큰 일을 많이하는 분입니다. 미국에도 자주가서 집회를 인 도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 여 권사님은 자기 어머니와 원수지간이었습니다. 그는 마땅 히 할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분의 행동은 옳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 성도에게 마땅한 것 같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일은 지극히 마 땅한 일입니다. 부모님께 순종하는 일은 우주의 법칙과 같습니다. 매일 아침 태양도 순종 하여 뜨고 나무와 풀들은 봄이 오면 순종하여 싹을 내고 꽃을 피웁니다. 순종이 없다면 이 세상은 혼란과 무질서에 빠집니다. 교통질서에 순종하지 않았을 때, 얼마나 사고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까 순종의 법칙을 깨트리는 사람에겐 형벌이 따릅니다. 부모님께 순종하는 자식이 잘되지 않는 것을 보지 못했고, 순종하지 않는 자식이 잘되는 경우를 본 일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을 그만두기 시작할 때 언제나 시대는 종말을 의미 했습니다. 딤후 3:1-2)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 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2.공경하므로 순종하라(2)
어떤 어린이가 농담삼아 '네 부모를 공격하라'라고 읽는 것을 들었습니다. 농담이 진 담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1)사랑하며 존중하므로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공경해 드림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공경이란 사랑하며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종이 주인의 말에 순종하는 일은 공경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됩니다. 그러나 부모님과 자식의 관계는 사랑과 존경과 신뢰의 관계입니다. 사랑과 존경은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순종은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억지로 할 수 없이 하신 일입 니까 예수님과 하나님 사이는 사랑의 관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셨 기에 순종하셨습니다.
2)약속 있는 첫 계명이기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복을 약속하신 첫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요 순종 하면 그 결과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일은 대단한 선행이 아니고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축복을 약속하신 것은 자녀가 잘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에 대한 순종의 생활은 이웃 어른들에 대한 순종이요,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순종 이요, 교회에서는 목사에게 순종이요,직장에서는 선배,윗 어른에게 순종이니 많은 사람들 의 사랑을 받게 되고 칭찬을 받게 되니 일이 잘 될 수 밖에 없고 인간관계가 좋아 마음이 편안하니 장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께 불순종은 곧 화를 불러들이는 일입니다. 부모님께 순종함은 축복된 삶의 시작 입니다. 제사는 부모님과 상관없는 귀신을 섬기는 행위입니다. 살아 계실 때 예수님 믿게하여 그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가장 귀한 효도입니다. 추석명절에 부모님을 찾아 뵙고 못다한 효도를 하시고 평소에도 늘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데 애쓰는 벧엘동산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Ⅱ.올바른 자녀양육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 처럼 자녀 교육에 힘을 쓰는 민족도 드뭅니다. 그러나 이제 점점 자 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는일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똑똑하지만 사납기가 그지없는 우리들 의 아이들,가난과 궁핍을 모르고 풍요와 배부름 속에서 사치와 낭비를 일삼는 요즈음 자녀 들을 보십시오. 우리 나라의 신세대 자녀들 사이에 유행하는 이상한 이름들을 아십니까 소위"족", 오랜지족은 이미 잘알려진 이름이고 '사이버펑크족'(컴퓨터세대), '베 지밀족'(콩가루집안), '피터팬족'(마미보이), '모라토리움족'(대책없는 사람),'미시족'(신세대 주부)등등. 변화무쌍한 세대, 좀처럼 따라잡기가 어려운 세대를 어떻게 키운단 말입니까 패륜아 박한상, 제
2,제 3의 그런 자녀들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대학 진학위주의 학교공부와 학원에만 맡겨놓고 우리는 안심할 수 있겠습니까 이 어려운 시대에 어떻게 올바른 자녀양육을 할 것인가 (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1.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4). '또 아비들아…' 자녀을 올바로 양육하기 위해서 우리 남성들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대개는 남편들은 사업에 바쁘니, 아내들에게 자식 양육이 전담되어 있지 않습니까 아버지된 여러분이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마십시오. 대개 사춘기 청소년 자녀들의 부 모에 대한 반감과 노여움은 아버지에게 있습니다. 전 체육부장관 이영호 장로님은 그의 글에서 "그리스도인의 자녀는 '임금님이 맡긴 왕 자'"라고 표현했습니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입니다. 만일에 임금님이 한 밤중에 우리를 찾아와 갓난아이를 맡기면서 이 아이는 내가 사랑 하는 왕자이니 잘 길러 주시오.하고 떠났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왕자를 어떻게 길러야 하겠습니까 임금님이 맡긴 왕자이니 온갖 정성을 다할 것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아마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할거고, 가장 좋은 음식을 먹일 것이고 가장 좋은 옷을 입히겠지요, 함부로 때리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말도 조심스럽게 하겠지요. 이렇게 하나님이 맡긴 귀중한 자녀를 내 소유로 알고 내 뜻대로 함부로 키울 경우가 많 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노엽게 될 때,마음에 상처를 갖게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1)과잉보호:패륜아 박한상군의 부모님이 교회의 장로와 권사였다는 것을 알고 얼마 나 놀랐는지 모릅니다(안아숙 사모님 집회에서).
2)편 애:이삭은 야곱과 에서를 편애하여 형제간이 원수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자 식을 한쪽만 치우치는 사랑을 베풀지는 않습니까
3)소홀히 함:엘리 제사장 처럼 두 아들의 범죄에 소홀히 하다가 패가 망신했습니다. 당신은 자녀의 인격의 발달과 신앙의 발달에 관심이 얼마나 있습니까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시는 않습니까 4)가혹한 꾸중 은 자녀로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됩니다:화가나서 때린 매,감정으로 때린 매나 꾸중은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2.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4). 우리의 자녀들이 임금님이 맡긴 왕자라면 왕자답게 기르려고 노력하여, 임금님이 이 왕 자를 어떻게 기르기를 바라실까를 생각해서 되도록 그 뜻에 맞추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장차 한 나라를 다스릴 왕자를 기르게 된 특전만을 생각해도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 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히 이런 자세로 자식을 길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 으로부터 위탁받은 자식으로 부터 올바른 공경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른 양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1)주의 교양으로 키워야 합니다. 공동역에서는 '주의 정신'으로 키우라고 번역했습니다. 주님을 닮도록 키우라는 말이지 요. 우리의 자녀를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여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게 하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주의 교양'으로 키워야 합니다. 교양이란 단어는 훈련,교훈,징계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행위적인 훈련 교육입니다. 교육은 지식의 전달과정을 말합니다. 그러나 훈련은 그 지식을 실천하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자식에게 말씀의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실천하여 살아가며 책임을 질 수 있는 인격자로 키우란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부모의 보여주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행동으로 우리들에게 가르치셨듯이 행동으로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본받는 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까 교회학교에서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삶을 보고 그대로 할 수 있도록 합니까
EX)교통신호를 지키지 않는 쪽은 어른입니까 자녀들입니까 북인천 세무소의 세금횡 령사건에 대하여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주사파의 책임은 우리 기성 세대에게 있다고 봅니다. 정의와 진리에 목마른 신 세대의 지성들이 부패한 기성 세대의 아버지들의 행동에 분노하여 참신한 사상을 찾다가 궁여지책 으로 빠져들어 간 수렁이 '김일성 주체사상'입니다.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 라
2)주의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훈계란 '마음에 둔다'라는 뜻으로 "말을 통한 훈련 교육"을 의미합니다. 자녀들에게 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귀에 들려주어 '그리스도인의 의식'을 심어주라는 것입니다. 의식화해야 합니다. 롬 10:9-11)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여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리라. 부모님은 주님의 대리인으로서 주님의 말씀을 입으로 전파해야 합니다. 말씀의 사상을, 철학을 주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의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맡아 키운 마리아와 요셉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어린 예수를 얼마나 소 중히 키웠겠습니까 주의 교양으로 키웠고, 주의 훈계로 양육했습니다. 예수님의 출생 비밀을 알고 있는 그 부모는 예수님에게 늘 입으로 전달했을 것입니다. 소년 예수에게 '그리스도 의식'을 불러 넣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30세가 되도록 요셉과 마리아의 보호 아래서 교육되고 훈련되고 양육되어 '의식화'되었던 것입니다. '아기가 자라가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눅 2:40)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이스라엘 사람들이 수천년동안의 유랑과 핍박 속에서 말살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 던 원인은 그들의 성경교육으로 인한 '선민 의식화'였습니다. 의식이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화 하도록 입으로 입으로 되풀이 하여 전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신 6: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 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어린이,청소년 Q.T(말씀묵상훈련)교재를 권해드립니다.
결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예수님과 하나님'을 모방하는 '부모공경'과 '자녀양육'을 이루는 일은 나라를 구하고 시대를 구하고 교회를 살리는 엄청난 과업입니다. 이 엄청난 운동을 조용하게 우리 각자의 가정부터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이 중추절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위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부모님에게 참된 효 성을 보여주므로 자식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복된 추석을 맞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본받아 아름다운 부모 자식관계를 이루는 아름다운 교회, 벧엘동산 교회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800만명 이상이 도시를 떠난다고 합니다. 고향을 찾아 부모님을 찾아 뵙고 그동안 못다한 효도를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은 참 좋은 일입니다. 지금쯤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찾아오기를 눈이 빠지도 록 기다릴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소중한 인간 관계입니다. 이 풍성한 결실의 계절 에 맞는 '중추절'에 성경적인 부모님과 자식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새기는 시간이 되 기를 바랍니다.
I.올바른 부모효도에 대하여 기독교를 비난 하는 사람들이 흔히 예수쟁이들은 제 부모도 몰라본다고 합니다. 이 유인즉, 기독교인들은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제사를 드리지 않기 때문이지요. '추석명절'하면 으레히 조상에 대한 '제사'드리는 날을 연상할 만큼 우리 나라는 제사 의 나라입니다. 젊은 이는 '주사파', 어른들은 '제사파'인 이상한 나라, 우리 나라입니다. 제사 행위는 중국의 유교 사상에서 온 것입니다. 공자가 세운 도덕 사상이지요. 유교의 기본 도덕은 '君爲臣綱', '父爲子綱', '夫爲婦綱'의 三綱입니다. 부모에게 효도를 잘 해야 위로 임금을 잘 섬기고 아래로 부인을 잘 거느린다는 사상입니다. 그래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이라면 부인도 버릴 수 있고 자식도 버릴 수 있는 사람 이 의인이라는 것이지요. 부모님께 효도를 강조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돌아가신 후에도 그 혼령을 모셔놓고 제사 드리면 후손들에게 복을 내린다고 믿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제사는 곧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곧 종교행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이 이 때 쯤 되면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제사를 우상숭배라 하여 드리지도 말고 참여도 말라고 하는데 불신자인 집안 식구들은 조상 님께 절하지 않는 불효한 후손이라는 공박하기에 답변하기가 처신하기가 곤 란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제사는 부모님에 대한 효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십시오. 제사는 그분들 의 종교행사입니다. 제사는 조상 신을 섬김으로 축복을 불러오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조선 시대의 유교의 대가 '이율곡 선생'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그 영혼은 제 갈곳에(천국과 지옥)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이 세계로 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민속신앙에서는 죽은 자의 혼령 이 구천을 떠돌다가 자기 제사 날을 기다렸다가 제사 상을 찾아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 교의 부모에 대한 효도가 이 민속신앙과 어울려져 만들어진 것이 조상에 대한 제사의식입니다. 민속신상은 미신을 섬기는 샤머니즘입니다. 조상의 혼령을 초청하지만 찾아와 절을 받는 것은 귀신들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십계명의 첫계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리 한 가족이라고 해도 다른 신에게 예배하는데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 저의 고향 경북 안동에는 도산서원이 있고 향교가 있는 조선 유교의 본산지 입니다. 지 체가 높은 양반 가문일 수록 대대 선조들에게 제사 드리기에 힘을 쏟습니다. 거의 매달 제사가 없는 달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을 가만히 보면 겉보기에는 문화도시요,양반도시 같으나 온통 과거만 바라보는 잠자는 도시요 영적인 가뭄의 도시입니다. 살아 계신 부모님은 시골이나 양로원에 내버려두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조상 신에게는 열심히 제사하는 행위가 어찌 효도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온 국민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죽은 조상을을 위해 제사 드리는 동안 우리의 살아 계신 늙으신 부모님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양로원,역전 대합실,,공원 벤치에서 쓸쓸히 지내는 노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동방의 예의지국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단 말입니까 ex)몇 달 전 윤병무 집사님의 시댁 동네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어떤 몹쓸 사람이 자 기 노모를 마을 야산에 쓰레기 버리듯 갖다 버린 것을, 며칠 뒤에 동네 사람들이 발 견하였다고 합니다. AD1세기의 헬라 문명권의 에베소를 비롯한 소아시아의 사회에서도 자기 부모님을 납 신 여기고 우상을 섬기는데 만 정성을 쏟는 괴이한 풍조가 만연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교회의 성도들에게 이런 세상 풍조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올바른 뜻대 로 부모님을 공경하며 살게 하기 위하여 출애굽 20:12의 '십계명' 중 제 5계명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상숭배가 효행인줄 오해하는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부모님께 효도 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6:1절을 읽 어봅시다)
1.주안에서 순종하라(1)
1)신앙 안에서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의 권위의 대행자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셨지만 부모님을 통해서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호하여 키우셨지만 부모님의 품을 통하여 하셨습니다. 이토록 하나님은 부모의 권위를 하나님을 대신하여 주셨습니다. 레 19:32)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 하 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런데 그 부모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라면 어떻게 하나님의 대행자의 권위를 누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풍성한 은혜를 받지 않는 부모님의 권위는 하나님과 정면 대결하게 됩니다. 불신자인 부모님의 뜻에 순종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어길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 의 권위가 '하나님의 대행자의 권위'가 되기 위해서도 부모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타게 기도하며 소원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 행동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합시다. 이 추석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찾아 뵙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시다. 간절하게 전합시다. 부모에게 신앙을 갖게 하는 일이야말로 가 장 큰 효도입니다. 그외 만나는 형제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합시다. 가족 전도는 성도 개인의 십자가입니다. 마10:37-38에서 말씀하십니다.
2)예수님을 본받아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신 것처럼 부모님에게 순종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 려함이니라(요 6:38)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려고 철저히 순종하신 분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에 나타날 수 없었고 우리 모두는 죄 의 형벌을 면할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게세마네 동산에서 처절한 눈물의 기도를 했습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결국 아들은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히 5:7-9)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그가 아들 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9'온전하게 되었은즉… 아들의 순종으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졌고, 아버지의 사랑이 만인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는 부모님께 순종할 때 자식을 키운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부 모님이 제일 기쁘고 흐뭇할 때는 자식들이 당신의 말에 절대 순복할 때입니다. 자식들이 아무리 좋은 선물과 돈을 가져와도 부모님의 말을 우습게 여긴다면 부모님은 살아갈 의욕 을 잃고 맙니다. 순종은 더욱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일으키며 자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듯이…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처럼,부모님께 순종합시다.
3)옳은 일이기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옳으니라' 부모에게 순종하는 일은 주를 믿는 사람으로 마땅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을 따르는 일, 아랫 사람이 윗 분의 말에 따르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성경에 옳은 사람들은 두가지 마땅한 일을 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순종하는 일입니다. 어느 여 권사님은 교회에서 큰 일을 많이하는 분입니다. 미국에도 자주가서 집회를 인 도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 여 권사님은 자기 어머니와 원수지간이었습니다. 그는 마땅 히 할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분의 행동은 옳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 성도에게 마땅한 것 같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일은 지극히 마 땅한 일입니다. 부모님께 순종하는 일은 우주의 법칙과 같습니다. 매일 아침 태양도 순종 하여 뜨고 나무와 풀들은 봄이 오면 순종하여 싹을 내고 꽃을 피웁니다. 순종이 없다면 이 세상은 혼란과 무질서에 빠집니다. 교통질서에 순종하지 않았을 때, 얼마나 사고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까 순종의 법칙을 깨트리는 사람에겐 형벌이 따릅니다. 부모님께 순종하는 자식이 잘되지 않는 것을 보지 못했고, 순종하지 않는 자식이 잘되는 경우를 본 일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을 그만두기 시작할 때 언제나 시대는 종말을 의미 했습니다. 딤후 3:1-2)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 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2.공경하므로 순종하라(2)
어떤 어린이가 농담삼아 '네 부모를 공격하라'라고 읽는 것을 들었습니다. 농담이 진 담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1)사랑하며 존중하므로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공경해 드림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공경이란 사랑하며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종이 주인의 말에 순종하는 일은 공경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됩니다. 그러나 부모님과 자식의 관계는 사랑과 존경과 신뢰의 관계입니다. 사랑과 존경은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순종은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억지로 할 수 없이 하신 일입 니까 예수님과 하나님 사이는 사랑의 관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셨 기에 순종하셨습니다.
2)약속 있는 첫 계명이기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복을 약속하신 첫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요 순종 하면 그 결과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일은 대단한 선행이 아니고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축복을 약속하신 것은 자녀가 잘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에 대한 순종의 생활은 이웃 어른들에 대한 순종이요,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순종 이요, 교회에서는 목사에게 순종이요,직장에서는 선배,윗 어른에게 순종이니 많은 사람들 의 사랑을 받게 되고 칭찬을 받게 되니 일이 잘 될 수 밖에 없고 인간관계가 좋아 마음이 편안하니 장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께 불순종은 곧 화를 불러들이는 일입니다. 부모님께 순종함은 축복된 삶의 시작 입니다. 제사는 부모님과 상관없는 귀신을 섬기는 행위입니다. 살아 계실 때 예수님 믿게하여 그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가장 귀한 효도입니다. 추석명절에 부모님을 찾아 뵙고 못다한 효도를 하시고 평소에도 늘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데 애쓰는 벧엘동산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Ⅱ.올바른 자녀양육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 처럼 자녀 교육에 힘을 쓰는 민족도 드뭅니다. 그러나 이제 점점 자 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는일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똑똑하지만 사납기가 그지없는 우리들 의 아이들,가난과 궁핍을 모르고 풍요와 배부름 속에서 사치와 낭비를 일삼는 요즈음 자녀 들을 보십시오. 우리 나라의 신세대 자녀들 사이에 유행하는 이상한 이름들을 아십니까 소위"족", 오랜지족은 이미 잘알려진 이름이고 '사이버펑크족'(컴퓨터세대), '베 지밀족'(콩가루집안), '피터팬족'(마미보이), '모라토리움족'(대책없는 사람),'미시족'(신세대 주부)등등. 변화무쌍한 세대, 좀처럼 따라잡기가 어려운 세대를 어떻게 키운단 말입니까 패륜아 박한상, 제
2,제 3의 그런 자녀들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대학 진학위주의 학교공부와 학원에만 맡겨놓고 우리는 안심할 수 있겠습니까 이 어려운 시대에 어떻게 올바른 자녀양육을 할 것인가 (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1.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4). '또 아비들아…' 자녀을 올바로 양육하기 위해서 우리 남성들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대개는 남편들은 사업에 바쁘니, 아내들에게 자식 양육이 전담되어 있지 않습니까 아버지된 여러분이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마십시오. 대개 사춘기 청소년 자녀들의 부 모에 대한 반감과 노여움은 아버지에게 있습니다. 전 체육부장관 이영호 장로님은 그의 글에서 "그리스도인의 자녀는 '임금님이 맡긴 왕 자'"라고 표현했습니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입니다. 만일에 임금님이 한 밤중에 우리를 찾아와 갓난아이를 맡기면서 이 아이는 내가 사랑 하는 왕자이니 잘 길러 주시오.하고 떠났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왕자를 어떻게 길러야 하겠습니까 임금님이 맡긴 왕자이니 온갖 정성을 다할 것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아마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할거고, 가장 좋은 음식을 먹일 것이고 가장 좋은 옷을 입히겠지요, 함부로 때리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말도 조심스럽게 하겠지요. 이렇게 하나님이 맡긴 귀중한 자녀를 내 소유로 알고 내 뜻대로 함부로 키울 경우가 많 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노엽게 될 때,마음에 상처를 갖게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1)과잉보호:패륜아 박한상군의 부모님이 교회의 장로와 권사였다는 것을 알고 얼마 나 놀랐는지 모릅니다(안아숙 사모님 집회에서).
2)편 애:이삭은 야곱과 에서를 편애하여 형제간이 원수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자 식을 한쪽만 치우치는 사랑을 베풀지는 않습니까
3)소홀히 함:엘리 제사장 처럼 두 아들의 범죄에 소홀히 하다가 패가 망신했습니다. 당신은 자녀의 인격의 발달과 신앙의 발달에 관심이 얼마나 있습니까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시는 않습니까 4)가혹한 꾸중 은 자녀로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됩니다:화가나서 때린 매,감정으로 때린 매나 꾸중은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2.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4). 우리의 자녀들이 임금님이 맡긴 왕자라면 왕자답게 기르려고 노력하여, 임금님이 이 왕 자를 어떻게 기르기를 바라실까를 생각해서 되도록 그 뜻에 맞추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장차 한 나라를 다스릴 왕자를 기르게 된 특전만을 생각해도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 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히 이런 자세로 자식을 길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 으로부터 위탁받은 자식으로 부터 올바른 공경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른 양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1)주의 교양으로 키워야 합니다. 공동역에서는 '주의 정신'으로 키우라고 번역했습니다. 주님을 닮도록 키우라는 말이지 요. 우리의 자녀를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여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게 하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주의 교양'으로 키워야 합니다. 교양이란 단어는 훈련,교훈,징계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행위적인 훈련 교육입니다. 교육은 지식의 전달과정을 말합니다. 그러나 훈련은 그 지식을 실천하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자식에게 말씀의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실천하여 살아가며 책임을 질 수 있는 인격자로 키우란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부모의 보여주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행동으로 우리들에게 가르치셨듯이 행동으로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본받는 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까 교회학교에서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삶을 보고 그대로 할 수 있도록 합니까
EX)교통신호를 지키지 않는 쪽은 어른입니까 자녀들입니까 북인천 세무소의 세금횡 령사건에 대하여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주사파의 책임은 우리 기성 세대에게 있다고 봅니다. 정의와 진리에 목마른 신 세대의 지성들이 부패한 기성 세대의 아버지들의 행동에 분노하여 참신한 사상을 찾다가 궁여지책 으로 빠져들어 간 수렁이 '김일성 주체사상'입니다.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 라
2)주의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훈계란 '마음에 둔다'라는 뜻으로 "말을 통한 훈련 교육"을 의미합니다. 자녀들에게 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귀에 들려주어 '그리스도인의 의식'을 심어주라는 것입니다. 의식화해야 합니다. 롬 10:9-11)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여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리라. 부모님은 주님의 대리인으로서 주님의 말씀을 입으로 전파해야 합니다. 말씀의 사상을, 철학을 주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의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맡아 키운 마리아와 요셉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어린 예수를 얼마나 소 중히 키웠겠습니까 주의 교양으로 키웠고, 주의 훈계로 양육했습니다. 예수님의 출생 비밀을 알고 있는 그 부모는 예수님에게 늘 입으로 전달했을 것입니다. 소년 예수에게 '그리스도 의식'을 불러 넣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30세가 되도록 요셉과 마리아의 보호 아래서 교육되고 훈련되고 양육되어 '의식화'되었던 것입니다. '아기가 자라가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눅 2:40)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이스라엘 사람들이 수천년동안의 유랑과 핍박 속에서 말살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 던 원인은 그들의 성경교육으로 인한 '선민 의식화'였습니다. 의식이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화 하도록 입으로 입으로 되풀이 하여 전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신 6: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 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어린이,청소년 Q.T(말씀묵상훈련)교재를 권해드립니다.
결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예수님과 하나님'을 모방하는 '부모공경'과 '자녀양육'을 이루는 일은 나라를 구하고 시대를 구하고 교회를 살리는 엄청난 과업입니다. 이 엄청난 운동을 조용하게 우리 각자의 가정부터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이 중추절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위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부모님에게 참된 효 성을 보여주므로 자식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복된 추석을 맞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본받아 아름다운 부모 자식관계를 이루는 아름다운 교회, 벧엘동산 교회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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