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와 효도 (잠23:22-26,엡6:1-4)
본문
여성의 극치는 어머니가 됨에 있습니다. 여성이 어머니가 되었을 때 인간의 모든 아름다움을 다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가장 강하면서도 가장 부드럽고 가장 너그러우면서도 가장 뜨겁습니다. 그가 이제사는 것도 어머니로서 살고 죽는 것도 어머니로서 죽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사랑은 모두가 상대적이고 타산적입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사랑이야 말로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가장 가까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머니로 하여금 자녀를 위해서는 두려움도 없게되고 자녀의 잘못에 대한 용서는 관대히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에 대한 이 사랑은 동시에 자녀의 잘못이나 불행에 대해서도 그 이상의 아픔이 없고 그 이상의 절망이 없을 정도로 어머니의 마음을 괴롭게도 합니다. 어머니의 품은 부드럽고 아늑하며 따뜻한 보금자리요 강한 성입니다. 이 품안에서 어린 아이는 안정감을 가지고서 씩씩하고 굳센 성격을 기를 수 있게 되며 포근한 팔과 따뜻한 웃음에서 명랑하고 아름다운 성격이 형성됩니다. 또한 어머니의 부드럽고 너그러운 손길에서 남을 헤아릴 줄 아는 관대한 성격을 가지게 되며 나아가서 어머니의 굳센 의지와 인내를 통하여서는 자립적인 정신과 독립심을 키우게 되는것입니다. 무릇 사람이 사는 것은 먹고 입는 것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그 마음 됨됨이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의 품 안에서부터 굳세고 씩식하고 너그럽고 아름다운 성격의 인간이 형성될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스스로를 희생 제물이 되게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의 위대성은 기쁘게 자기를 바쳐 남을 섬기는 숭고한 희생의 정신에 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녀를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지극한 수고와 정성을 아끼지 않습니다. 자녀를 위하여 단잠을 깨고 굶주림을 참고 헐벗음을 개의치 아니하고 자녀의 기쁨과 행복을 위함이라면 모든 것은 기꺼이 바치는 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모든 가정은 화목하고 행복한가정이 될 것이요 가정의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자라난 어린이들은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수 있는 훌륭한 인물들이 될 것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은 이와같은 훌륭한 어머니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1. 오늘은 어버이 주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부모를 잘 모실까 하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할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잘알고 계신대로 요즈음은 자녀들이 많아도 외로워서 자살하는 노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자식들이 여섯이나 되는데 서로 모시지 않을려고 해서 66세된 노인이 몸에다가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자살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얼마전에는 팔순노모를 대소변 못가리고 부양하기 곤란하다고 흥신소에다 120만원을 주고 갖다 버리게 해서 숨지게 한 일이 있지 않습니까 얼마전에는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노인이 두분이나 자살한 일이 일어 났습니다. 부모된 본 한번 솔직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키울때에 자녀들이 싼 똥오줌 더럽다고 사람사서 치운일 있습니까 자녀된 분들은 이 사실을 잘기억해서 노년에 계신 부모님들의 부양을 성의없이 하지 않기를 부탁합니다. 얼마전에 '993년 老 사진 콘테스터'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은초록과 청록천' 이란 단체에서 공동주최한 효에 대해서 찍은 사진전인데 이중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보니까 대상은 할머니와 며느리와 손녀가함께 김장을 하다가 베추속을 떼어서 양념을 얹어 손녀가 할머니 입에다가 넣어드리는 사진이었고 최우수상은 아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업고 관광지를 다니는 모습의 사진이었습니다. 할머니 며느리, 손녀3대가 함께 얼굴을 맞대고 김장을 하면서 노란 배추속을 떼어서 양념을 얹어서 할머니 잡수라고 손녀가 '아'하면 입을 넓게 벌리고 배추속을 받아 잡수시고 그 모습을 보고있는 며느리는 기뻐서 흐믓한 웃음을 웃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사시는 날동안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꽁꽁 얼어붙었던 겨울도 다 지나고 날씨도 따뜻했으니 혼자만 봄구경하는 것이 죄스러워서 누워계신 어머님을 등에라도 업고 나와 바람을 쏘여 드리는 것 또한 아름다운 모습아닙니까 이러한 가정을 가리켜서 행복한 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이란 이렇게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서로가 귀중히 여기는곳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너무나 각박해서 서로 아껴줄 줄 모르고 사랑해 줄줄 모르고 소종하게 여기지 않고 있지만 우리 가정에서는 서로 가족끼리 부모, 자녀간에 서로가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녀들이 가출하고 탈선하고 범죄하지 않게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외로워서 가출하거나 자살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우리나라 선조때에 큰 벼슬을 했던 유명한 정치가요 학자요, 문학자인 정철(호는 송강) 이 강원도 관찰사 (지금의 도시자에 해당)로 부임해서 강원도 도민을 교육시키기 위하여 지은 훈민가 16수 중에 효도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어버이 살아계실제 셤긴일란 다하여라 디나간 후면 애닯다 엇디하리 평생에 곳텨못 할일이 잇분인가 하노라' 무슨 말이냐 하면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동안에 섬기는 일을 다하여라 부모가 돌아가셔서 지나간 후면 애닯다고 하여도 어찌할 것인가 평생에 두번 다시 고쳐서 못할 일은 이뿐인가 하노라“란 말입니다. 기독교는 효도하는 종교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순종이란-거역하지 않는 것이요 공경이란-삼가 예를 차려 높여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신앙안에서 이렇게 부모님께 순종하고 잘공경하면 가정에 화목이 있고 건강이 있고 장수가 있고 모둔 일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잘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십계명의 제5계명은 무엇입니까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 서 네 생명이 길리라."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육신의 어머니를 자기 가까운 제자 사도요한에게 부탁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부탁을 받고 끝까지 잘모셨다고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은 효도하는 가정,행복이 넘치는 가정, 사랑이 충만한 가정, 화평이 끊어지지 않는 가정을 만들어서 정말로 천국과 같은 가정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효도하는 신앙의 가정은 행복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고 화평이 계속되고 천국과 같은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2.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진정한 헌신이어야 합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중에 47절에서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말씀하시기를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한구절 말씀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가정을 효도하는 가정, 행복한가정, 사랑의 가정, 화평의 가정, 천국과 같은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배울 수가 있습니다. 1)
첫째로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전부터 빌립이 부르기전 무화과 나무 아래 있을때에 벌써 보시고 그의 마음속을 꿰뚫어 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대화도 한번 안해보시고 상대방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에 대해서 여러분 스스로가 예수님께 "나는 이러 이러한 사람입니다."라고 말을 하기도 전에 예수님은 벌써부터 마음속에 있는 속사정을 자세히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모든 생활이 그렇습니다. 효도하는데도 사람보는데서 할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이 보시는 중에 한다고 하는 마음으로 효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보는데서는 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보지 않는데서는 부모를 멸시하고 천대하는 자녀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으로부터 "잘했다잘한다참으로 네가 효자다"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세로만 부모님을 대하고 잘모신다고 하면 그 가정은 정말로행복한 가정이 될것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도 하다보면 잘못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때는 원치않지만 불효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참회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드린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잃었던 효를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효자라고 믿고 있는 자녀들도 항상 내가 정말 효자인가 반성해보면서 그 일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효도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항상 받아서 살아갈 때 변함없는 효자가 되어질 줄 믿습니다. 사람마다 똑같은 사람없고 다 다릅니다. 부모도 자녀와 똑같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부족을 발견하고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사람은 좀 괴팍한 부모일지라도 잘모실 수있는 능력의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로 살면 이 사회에서도 모든 사람과 충돌없이 화평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대개 불효하는 사람들을 보면 온전치 못한 자기를 탓하지 않고 부모의 온전치 못한 점을 먼저 탓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그러나 참효자는 자기가 먼저 온전해질려고 노력하고 자기가 온전해진자는 어떠한 부모일지라도 효도를 잘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주변에는 부모님에게 효성이 지극한 자녀들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시대는 아무래도 효심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시대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안에서 효심을 회복하여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효심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기독교에 대하여 오해하는 무리들은 기독교가 구습에 의하여 봉제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기독교를 불효의 종교라고 속단하지만, 기독교는 진정으로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강조하여 가르치는 종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여러 곳에서 효도를 명하시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십계명 중에서 제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명령하시며(출20:12), 신약에서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장수하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엡6:1-3).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찌니라" 고 말씀하시며,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잠23:25). 진실한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슴이 부모님께 대한 효도를 강조하여 가르치시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아니하는 말씀이기에,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효심이 식어져가고있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효심을 회복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효심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것이 효심을 회복하여야할 최대의 이유임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며 살기 위하여 효심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면서 사는 우리의 삶은 기쁘고 평안하고 보람차고 행복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지 못하는 우리의 삶은 슬프고 괴롭고 불행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거역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없게 되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자들에게 큰 축복을 특별하게약속하신 것입니다. 제 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가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말씀하셔서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자에게 "여호와께서 네게 준 땅에서 생명이 길리라"고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출20:12). 에베소서의 말씀에의하면 부모님에게 효도하라는 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자에게"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말씀하셨습니다 (엡6:2-3). 이렇게 성경말씀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사람에게 잘 되리라고 장수하리라고 복을 누리리라고 말씀하시며, 특별히 효도하는 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부모님에게 효도하기를 힘쓰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여 주실 것을 확신하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믿음에서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면서 살기 위하여 잃어버린 효심을 회복하여 부모님께 효도하기를 힘쓰는 중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받아누리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3) 부모님을 깊이 생각하며 효심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이것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입니까 항상 생각하여 보고, 불러 보아도 아름답고 귀한 이름이 아닐 수 없는것입니다. 부모님은 자녀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은 부모님의 자녀에 대한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에 비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사49:15). 낳으시고, 기르시고, 돌보아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은 가이없는 무한한 사랑이며, 목숨 있는 동안에는 한시인들 멈출 줄 모르는 끝없는 사랑인 것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조건도 없는 사랑이며,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는 사랑이며, 자녀들이 잘 되고 좋기만을바라시는 사랑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자녀들이 거역하아도 더욱 더사랑하며, 자녀들이 죄를지어 부끄러운 자리에 이르러도 사랑하기를 마지 않는 역설적인 사랑이기도 한 것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하나님이 주신 천부적 사랑이이서 세상이 변하고, 또 변하여도 변할 줄 모르는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나 고귀한 사랑으로 돌보시며,감싸 주시는 부모님에게 자녀들은 마땅히 효도하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이러한 어버이에게 드릴 효심을 많이 잃어 버렸으니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이 잃어 버린 효심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어버이는 한 뿐이신 어버이시면,이 어버이를 섬길 기회도 단한번 뿐인 것입니다. 옛 시인은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지이는 기다리지 않는다"라고 노래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렇게 한 분 뿐이시며, 단 한번의 섬길 기회가 있을 우리의 어버이를 향한 효심을 회복하여 정성스럽게 효도를 다하여서 후회함이 없는 우리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부모님께 대한 효심을 회복하기를 원하는 것은 그 효심을 실천하여 부모님에게 극진하게 효도를 다하여 기쁨과 만족을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효도는 말과 혀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려는 우리에게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순종하라"고 말씀하시며 (엡6:1),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말씀하십니다 (엡6:2),또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경히 여기지 말찌니라"고 말씀하시며(잠23:22),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잠23:25). 성경은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시며 (골3:20), 예수님도 순종하여 받드시면서 자라셨으니(눅2:51), 우리들이 어찌 부모님에게 순종하지 않고거역하겠습니까 부모님에게 순종하려면 먼저는 부모님의 훈계를 들어야 합니다 (잠1:8). 부모님이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훈계하시면 곧 하나님의 말씀을듣듯 들어야 할 것이지, 엘리 제사장의 자녀들처럼 불량하여 거스리면안되는 것입니다 (삼상 2:12,25).
그런데 성경말슴은 "주 안에서 " 부모님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엡6:1). 이 말씀은 부모님에게 순종하되 주님의 교훈안에서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부모님에게 순종하기 위하여 주님예수 그리스도에게나 하나님 아버지에게 거역할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잃어버린 효심을 회복하여 실천하기까지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 누리는 비결이며, 우리의 사랑하는 부모님께 향한 마땅한 도리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인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효심을 회복하여 부모님을 존경하며, 부모님에게 순종하여, 참 효도의 본을 보이면서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보람있고 후회가 없는 삶을 살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사랑이야 말로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가장 가까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머니로 하여금 자녀를 위해서는 두려움도 없게되고 자녀의 잘못에 대한 용서는 관대히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에 대한 이 사랑은 동시에 자녀의 잘못이나 불행에 대해서도 그 이상의 아픔이 없고 그 이상의 절망이 없을 정도로 어머니의 마음을 괴롭게도 합니다. 어머니의 품은 부드럽고 아늑하며 따뜻한 보금자리요 강한 성입니다. 이 품안에서 어린 아이는 안정감을 가지고서 씩씩하고 굳센 성격을 기를 수 있게 되며 포근한 팔과 따뜻한 웃음에서 명랑하고 아름다운 성격이 형성됩니다. 또한 어머니의 부드럽고 너그러운 손길에서 남을 헤아릴 줄 아는 관대한 성격을 가지게 되며 나아가서 어머니의 굳센 의지와 인내를 통하여서는 자립적인 정신과 독립심을 키우게 되는것입니다. 무릇 사람이 사는 것은 먹고 입는 것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그 마음 됨됨이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의 품 안에서부터 굳세고 씩식하고 너그럽고 아름다운 성격의 인간이 형성될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스스로를 희생 제물이 되게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의 위대성은 기쁘게 자기를 바쳐 남을 섬기는 숭고한 희생의 정신에 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녀를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지극한 수고와 정성을 아끼지 않습니다. 자녀를 위하여 단잠을 깨고 굶주림을 참고 헐벗음을 개의치 아니하고 자녀의 기쁨과 행복을 위함이라면 모든 것은 기꺼이 바치는 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모든 가정은 화목하고 행복한가정이 될 것이요 가정의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자라난 어린이들은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수 있는 훌륭한 인물들이 될 것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은 이와같은 훌륭한 어머니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1. 오늘은 어버이 주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부모를 잘 모실까 하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할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잘알고 계신대로 요즈음은 자녀들이 많아도 외로워서 자살하는 노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자식들이 여섯이나 되는데 서로 모시지 않을려고 해서 66세된 노인이 몸에다가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자살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얼마전에는 팔순노모를 대소변 못가리고 부양하기 곤란하다고 흥신소에다 120만원을 주고 갖다 버리게 해서 숨지게 한 일이 있지 않습니까 얼마전에는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노인이 두분이나 자살한 일이 일어 났습니다. 부모된 본 한번 솔직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키울때에 자녀들이 싼 똥오줌 더럽다고 사람사서 치운일 있습니까 자녀된 분들은 이 사실을 잘기억해서 노년에 계신 부모님들의 부양을 성의없이 하지 않기를 부탁합니다. 얼마전에 '993년 老 사진 콘테스터'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은초록과 청록천' 이란 단체에서 공동주최한 효에 대해서 찍은 사진전인데 이중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보니까 대상은 할머니와 며느리와 손녀가함께 김장을 하다가 베추속을 떼어서 양념을 얹어 손녀가 할머니 입에다가 넣어드리는 사진이었고 최우수상은 아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업고 관광지를 다니는 모습의 사진이었습니다. 할머니 며느리, 손녀3대가 함께 얼굴을 맞대고 김장을 하면서 노란 배추속을 떼어서 양념을 얹어서 할머니 잡수라고 손녀가 '아'하면 입을 넓게 벌리고 배추속을 받아 잡수시고 그 모습을 보고있는 며느리는 기뻐서 흐믓한 웃음을 웃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사시는 날동안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꽁꽁 얼어붙었던 겨울도 다 지나고 날씨도 따뜻했으니 혼자만 봄구경하는 것이 죄스러워서 누워계신 어머님을 등에라도 업고 나와 바람을 쏘여 드리는 것 또한 아름다운 모습아닙니까 이러한 가정을 가리켜서 행복한 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이란 이렇게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서로가 귀중히 여기는곳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너무나 각박해서 서로 아껴줄 줄 모르고 사랑해 줄줄 모르고 소종하게 여기지 않고 있지만 우리 가정에서는 서로 가족끼리 부모, 자녀간에 서로가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녀들이 가출하고 탈선하고 범죄하지 않게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외로워서 가출하거나 자살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우리나라 선조때에 큰 벼슬을 했던 유명한 정치가요 학자요, 문학자인 정철(호는 송강) 이 강원도 관찰사 (지금의 도시자에 해당)로 부임해서 강원도 도민을 교육시키기 위하여 지은 훈민가 16수 중에 효도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어버이 살아계실제 셤긴일란 다하여라 디나간 후면 애닯다 엇디하리 평생에 곳텨못 할일이 잇분인가 하노라' 무슨 말이냐 하면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동안에 섬기는 일을 다하여라 부모가 돌아가셔서 지나간 후면 애닯다고 하여도 어찌할 것인가 평생에 두번 다시 고쳐서 못할 일은 이뿐인가 하노라“란 말입니다. 기독교는 효도하는 종교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순종이란-거역하지 않는 것이요 공경이란-삼가 예를 차려 높여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신앙안에서 이렇게 부모님께 순종하고 잘공경하면 가정에 화목이 있고 건강이 있고 장수가 있고 모둔 일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잘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십계명의 제5계명은 무엇입니까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 서 네 생명이 길리라."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육신의 어머니를 자기 가까운 제자 사도요한에게 부탁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부탁을 받고 끝까지 잘모셨다고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은 효도하는 가정,행복이 넘치는 가정, 사랑이 충만한 가정, 화평이 끊어지지 않는 가정을 만들어서 정말로 천국과 같은 가정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효도하는 신앙의 가정은 행복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고 화평이 계속되고 천국과 같은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2.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진정한 헌신이어야 합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중에 47절에서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말씀하시기를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한구절 말씀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가정을 효도하는 가정, 행복한가정, 사랑의 가정, 화평의 가정, 천국과 같은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배울 수가 있습니다. 1)
첫째로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전부터 빌립이 부르기전 무화과 나무 아래 있을때에 벌써 보시고 그의 마음속을 꿰뚫어 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대화도 한번 안해보시고 상대방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에 대해서 여러분 스스로가 예수님께 "나는 이러 이러한 사람입니다."라고 말을 하기도 전에 예수님은 벌써부터 마음속에 있는 속사정을 자세히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모든 생활이 그렇습니다. 효도하는데도 사람보는데서 할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이 보시는 중에 한다고 하는 마음으로 효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보는데서는 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보지 않는데서는 부모를 멸시하고 천대하는 자녀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으로부터 "잘했다잘한다참으로 네가 효자다"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세로만 부모님을 대하고 잘모신다고 하면 그 가정은 정말로행복한 가정이 될것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도 하다보면 잘못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때는 원치않지만 불효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참회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드린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잃었던 효를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효자라고 믿고 있는 자녀들도 항상 내가 정말 효자인가 반성해보면서 그 일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효도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항상 받아서 살아갈 때 변함없는 효자가 되어질 줄 믿습니다. 사람마다 똑같은 사람없고 다 다릅니다. 부모도 자녀와 똑같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부족을 발견하고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사람은 좀 괴팍한 부모일지라도 잘모실 수있는 능력의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로 살면 이 사회에서도 모든 사람과 충돌없이 화평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대개 불효하는 사람들을 보면 온전치 못한 자기를 탓하지 않고 부모의 온전치 못한 점을 먼저 탓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그러나 참효자는 자기가 먼저 온전해질려고 노력하고 자기가 온전해진자는 어떠한 부모일지라도 효도를 잘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주변에는 부모님에게 효성이 지극한 자녀들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시대는 아무래도 효심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시대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안에서 효심을 회복하여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효심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기독교에 대하여 오해하는 무리들은 기독교가 구습에 의하여 봉제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기독교를 불효의 종교라고 속단하지만, 기독교는 진정으로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강조하여 가르치는 종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여러 곳에서 효도를 명하시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십계명 중에서 제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명령하시며(출20:12), 신약에서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장수하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엡6:1-3).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찌니라" 고 말씀하시며,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잠23:25). 진실한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슴이 부모님께 대한 효도를 강조하여 가르치시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아니하는 말씀이기에,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효심이 식어져가고있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효심을 회복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효심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것이 효심을 회복하여야할 최대의 이유임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며 살기 위하여 효심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면서 사는 우리의 삶은 기쁘고 평안하고 보람차고 행복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지 못하는 우리의 삶은 슬프고 괴롭고 불행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거역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없게 되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자들에게 큰 축복을 특별하게약속하신 것입니다. 제 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가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말씀하셔서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자에게 "여호와께서 네게 준 땅에서 생명이 길리라"고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출20:12). 에베소서의 말씀에의하면 부모님에게 효도하라는 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자에게"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말씀하셨습니다 (엡6:2-3). 이렇게 성경말씀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사람에게 잘 되리라고 장수하리라고 복을 누리리라고 말씀하시며, 특별히 효도하는 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부모님에게 효도하기를 힘쓰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여 주실 것을 확신하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믿음에서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면서 살기 위하여 잃어버린 효심을 회복하여 부모님께 효도하기를 힘쓰는 중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받아누리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3) 부모님을 깊이 생각하며 효심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이것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입니까 항상 생각하여 보고, 불러 보아도 아름답고 귀한 이름이 아닐 수 없는것입니다. 부모님은 자녀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은 부모님의 자녀에 대한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에 비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사49:15). 낳으시고, 기르시고, 돌보아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은 가이없는 무한한 사랑이며, 목숨 있는 동안에는 한시인들 멈출 줄 모르는 끝없는 사랑인 것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조건도 없는 사랑이며,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는 사랑이며, 자녀들이 잘 되고 좋기만을바라시는 사랑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자녀들이 거역하아도 더욱 더사랑하며, 자녀들이 죄를지어 부끄러운 자리에 이르러도 사랑하기를 마지 않는 역설적인 사랑이기도 한 것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하나님이 주신 천부적 사랑이이서 세상이 변하고, 또 변하여도 변할 줄 모르는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나 고귀한 사랑으로 돌보시며,감싸 주시는 부모님에게 자녀들은 마땅히 효도하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이러한 어버이에게 드릴 효심을 많이 잃어 버렸으니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이 잃어 버린 효심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어버이는 한 뿐이신 어버이시면,이 어버이를 섬길 기회도 단한번 뿐인 것입니다. 옛 시인은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지이는 기다리지 않는다"라고 노래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렇게 한 분 뿐이시며, 단 한번의 섬길 기회가 있을 우리의 어버이를 향한 효심을 회복하여 정성스럽게 효도를 다하여서 후회함이 없는 우리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부모님께 대한 효심을 회복하기를 원하는 것은 그 효심을 실천하여 부모님에게 극진하게 효도를 다하여 기쁨과 만족을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효도는 말과 혀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려는 우리에게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순종하라"고 말씀하시며 (엡6:1),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말씀하십니다 (엡6:2),또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경히 여기지 말찌니라"고 말씀하시며(잠23:22),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잠23:25). 성경은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시며 (골3:20), 예수님도 순종하여 받드시면서 자라셨으니(눅2:51), 우리들이 어찌 부모님에게 순종하지 않고거역하겠습니까 부모님에게 순종하려면 먼저는 부모님의 훈계를 들어야 합니다 (잠1:8). 부모님이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훈계하시면 곧 하나님의 말씀을듣듯 들어야 할 것이지, 엘리 제사장의 자녀들처럼 불량하여 거스리면안되는 것입니다 (삼상 2:12,25).
그런데 성경말슴은 "주 안에서 " 부모님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엡6:1). 이 말씀은 부모님에게 순종하되 주님의 교훈안에서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부모님에게 순종하기 위하여 주님예수 그리스도에게나 하나님 아버지에게 거역할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잃어버린 효심을 회복하여 실천하기까지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 누리는 비결이며, 우리의 사랑하는 부모님께 향한 마땅한 도리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인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효심을 회복하여 부모님을 존경하며, 부모님에게 순종하여, 참 효도의 본을 보이면서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보람있고 후회가 없는 삶을 살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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