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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비결 (엡5: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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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조간 신문 사회면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습니다.지참금이 적다고 구박하여 파경에 이르게 한 시어머니와 아들에게 위자료7000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 내용입니다. 내용인즉 혼수품 값으로 오 천만 원의 지참금을 가져온 며느리에게 돈이 적다며 돈이 없는 줄 알았으면 결혼도 안시켰다는 등 며느리 집이 부자인줄 알고 결혼을 시켰는데 속았다는 식으로 며느리를 꿇어 앉혀 놓고서 구박을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시대가 자본주의가 판을 치는 고도 산업 사회가 되어서 인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그 사랑이 기반이 되어서 시작이 되어야 할 가정생활이 다른 요인으로 말미암아 파괴되어 가는 모습을 우리는 봅니다. 얼마전의 통계를 보니 열 쌍 중에 한쌍 정도의 비율로 이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부모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아 함께 살고 있는 가정이 전체의 15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도 결혼과 이혼, 별거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이런 꼴이 되고만 것입니다. 그러니 행복해야될 가정이 평안함이 사라지고 이제는 더 이상 안식의 자리가 될 수 없는 형편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사랑을 받지 못함으로 해서 문제아가 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멀리 있는 미국의 얘기만 아니고 이제는 우리 나라도 점차 이런 추세로 되어 가는 모습을 우리는 보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너무나도 큰 선물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신앙의 훈련을 받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시기 때문에 마귀는 어떻게 해서라도 가정을 파괴하여 하나님의 뜻을 어긋나게 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계셔야 비로소 가정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작년의 일입니다. 대통령 선거 철이 되어서 한참 시끄러울 때 태국에서는 군벌[수친다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시위가 확산되자 군 병력이 투입이 되고 시위군중에게 총을 쏘는 바람에 수많은 사상자가 생겨나 정국은 걷잡을 수 없는 혼미 속에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왕인 푸미폰 국왕이 수친다 총리와 잠롱을 불러들여 둘을 화해시키고 수친다 총리를 국외로 추방을 시킴으로 삽시간에 수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인상깊은 장면은 왕에게 가는데 무릎으로 기어서 머리를 조아리고 가는 모습입니다. 모든 백성이 인정하는 왕의 말 한마디에 수친다는 망명의 길을 떠나게 되었고 태국은 민주화를 향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어떻게 됐습니까 최초로 여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경선으로 뽑는다는 노태우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이 종찬 후보와 김영삼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되었고 분명히 경선에 임하겠노라고 약속까지 해놓고서는 일방적으로 이종찬 후보가 경선을 포기하는 바람에 평온치 못한 후유증을 남기게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나라는 대통령이 말해도 듣지 아니하고 자기 고집만 세우고 서로가 잘났다고 하니까 나라의 꼴이 말이 아니었는데 어른이 있는 태국에서는 가닥이 보이지 않다가도 왕의 말 한마디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참으로 놀라운 질서를 온 세계에 나타내 보인 것입니다. 저는 이 사건을 통하여서 가정이 어떻게 되어야하는가를 보게 됩니다. 가정에는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서를 부여하는 어른이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못했을 때 가정은 결코 행복한 가정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서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여 주장만 한다면 자연히 분쟁이 생기고 그리하여 시끄럽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 대가 함께 모여서 사는 가정도 제대로 된 집은 늘 기쁘고 즐거운 가정의 모습이 됩니다. 그러나 부부끼리만 사는 집도 잘못되어 있는 집은 늘 시끄러운 집이 됩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 항상 행복한 가정이기를 바랍니다. 늘 웃는 소리가 나고 노래부르는 소리가 나고 밝고 빛난 얼굴들이 모여 사는 가정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하지를 못하고서 교회의 평안과 안정을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가정의 주인이, 가정의 어른이 확실히 있어야만합니다. 한 마디 말에 온 가족이 따를 수 있는 그런 위엄 있는 어른이 말입니다. 태국에 있어서 푸미폰 국왕과 같은 그 주인이 있어야만 이 어떤 상황에서도 가정은 흔들리지 않고 행복을 유지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주인이 누구신가 누가 그 주인이 되셔야 합니까 바로 그분이 하나님 아버지시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여러분의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여러분을 많은 사람들 가운데 뽑아 부부를 만드시고 또 자녀를 허락하셔서 가족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정의 주인 되시는,곧 어른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말씀대로 순종하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가정에 어떤 질서를 주셨습니까 이는 먼저부부간의 윤리와 부자간의 윤리로 나누어 집니다. 가정이란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윤리에 대해서는 지난이 주간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부부의 윤리를 중심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됐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또 오늘날 세태에서 과연 얼마만큼 우리 성도들에게 납득이 되겠는가에 대해 여러분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뢰도에 의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요 여러분의 가정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씀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끝날 까지 일점 일획도 어긋남이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성경은 아내들에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엡 5:22-2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 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 사람의 몸이 머리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큰 일 입니다. 머리에서 먹으라고 하는데 몸은 자고 있고 앞으로 가야하는데 뒤로 가고 있고 빨리 뛰어야되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문제지요. 아마도 여러분들 꿈을 꾸다가 위급한 상황을 만나서 빨리 도망을 가야되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아 공포에 떨다가 식은 땀을 흘리면서 잠을 깨는 경험을 해보신 줄 압니다. 얼마나 답답하시던가요 교회를 봅시다. 예수님의 뜻대로 교회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벌써 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중세를 암흑시대라고 말합니다. 교회가 국교가 되었는데도 암흑기가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력 싸움, 교회재산 늘리기, 전도의 열정이 식어져서 신앙이 퇴보되고 사회가 퇴보되는 어두운 때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남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 자기 고집만 내세우는 아내는 더이상 아내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도와주는 배필로 만들어주셨지 주관하라고 만드신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뜻을 따라 사는 아내가 있는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일본의 유명한 작가인 미우라아야꼬[삼포능자]의 글에 보면 "남편이 도둑질할 때 아내가 망을 봐주는 부부는 행복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남편에게 복종함으로 아내는 남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집을 부리면 남편은 더 완악하게 될 가능성만 많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시끄러운 소리가 밖으로 들리게 될 것입니다. 결혼을 서약할 때도 "머리되신 당신의 권위에 온전히 복종하겠습니다" 라고 함으로 혼인이 성립이 됩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있는 우리 성도들은 남편에 대한 기본 입장이 항상 복종이라고 하는 자세를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24절에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범사에 남편에게 복종하라"하였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하기 위해서도, 믿음 약한 남편의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도 남편을 잘 섬기는 아내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남편은 아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성경에서 남편은 아내의 머리라고 했으니 자기 맘대로 아내를 다루며 복종만을 강요할 것입니까 아닙니다. 25절에"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거룩한 교회로 세우기 위하셔서, 즉 교회를 위하셔서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 하시지 않으시고 교회를 위해 내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남편이 아내에게 해야 될 자세입니다. 28절에"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 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기 몸을 얼마나 아낍니까 먹는 일, 건강에 얼마나 많은 신경들을 씁니까 이렇게 사람이 자기 몸을 아끼듯이 예수님게서는 교회를 아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은 자기 몸처럼 아내를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둘이 아니요 하나입니다. 29-32절"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고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분리될 수가 없듯이 남편과 아내는 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을 욕하면 자기에게 하는 것이요 상대를 미워하면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 됩니다. 이제는 둘이 아닌 하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부부가 서로에 대하여 잘 못 만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아는 훌륭한 교수님 한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미국에서 교수로 있을 때 한 후배가 찾아와서 상담을 했었답니다. 사연인즉 자기는 유학하고 많은 학식을 배워 박사가 되었는데 자기 아내는 대학 밖에 나오지 않아서 무식해서 못살겠다며 이혼을 해야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아는 교수님이 결혼생활은
그런데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자기 아내는 고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자기는 지금도 결혼한지 30년이 지났지만 아내에게서 새로움을 느낀다고 하였답니다. 우리는 한 몸과 한 뜻이 되어 복되게 살기 위하여서 상대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가장 자기와 적합한 배우자로 아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크신 지혜로 가장 합당하게 짝을 지워주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장점과 결점은 반반씩입니다. 부부생활이란 그 중에서 좋은 점을 보면서 서로를 보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몸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다른 사람을 짝을 지어주심으로 서로의 부족을 메꾸라고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우자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부될 자격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우리를 사랑하여 그의 신부로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주님의 뜻에 빗나간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사랑으로 감싸고 또 감싸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나도 사랑할 상대가 있음을 감사하면서 상대방을 가장 좋은 배우자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가서 2:2-3 말씀을 보면 여자들 가운데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로구나. 남자들 가운데 내 사랑은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구나.라고 하는 사랑의 고백이 나옵니다. 우리는 마귀의 속삭임에 속지 맙시다. 마귀의 하는 일은 성도와 예수 그리스도를 갈라놓는 일을 합니다. 남편과 아내를 갈라놓기를 원합니다. 마귀에 넘어가면 가정이 파괴되고 교회가 파괴됨으로 마귀의 목적이 달성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에 속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결혼 생활도 그래서 신앙이 없이는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다른 뜻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일하여 한 뜻으로 모으는 이 하나가 되는 일치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부사이란 신앙을 키우는 터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을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신앙이 인내인 것처럼 결혼 생활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므로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3절에 "너희도 각각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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