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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생활 (엡5:15-16)

본문

서양격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하루를 행복하게 살려면 이발을 하고,한 주일을 행복하게 살려면 말을 타고,한달을 행복하게 살려면 자동차 를 사고,일년을 행복하게 살려면 결혼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적인 행복은 일시적이요 인간에게 참다운 만족과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본문인 에베소서를 보면 성도의 아름다운 생활을 강조하는 중,1장에서 3장까지는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안에서의 통일을,4장에서 6장까지는 실제적 인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 대한 원칙을 말하면서 오늘 본문인 5장15절에 와 서는 성도의 가장 행복한 삶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 소서는 바울 서신의 최고봉이요,결정판이라고까지 합니다. 가장 행복한 삶이 무엇입니까 본문15절을 보면"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 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한 것을 보니 세월을 아끼는 것이 지혜있는 삶이요,행복한 삶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나태하고 게으를 때 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바쁠 때 가 아니라 한가할 때,시간이 없을 때가 아니라 시간이 많을 때,할 일이 많 을 때가 아니라 할 일이 없을 때에 인간은 불행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죄와 타협하고,죄의 유혹을 받고 불행과 좌절 속에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의미 그러면 세월을 아끼는 것이 행복한 삶인데 세월을 아낀다는 의미가 무엇 입니까 헬라 원어 '카이러스'라고 하는 단어를 보면 이것은 세월을 완전 히 아끼는 것,즉 시간을 내 소유로 만드는 것입니다. 시간을 흘려 떠내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한 시간 한 시간을 완전히 나의 소유로 삼는 것입니다. 이 '카이러스'라는 단어는 어떤 일에 적용되는 특수한 시간을 가리킵니다. 특별히 본문 아래를 보면"기회를 사라"고 세월을 아낀다는 말이 번역되어 있는데,이 말은 상인이 장사나 무역의 시기를 잘 포착하고 그 시기를 놓치 지 않고 잘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기를 잘 판단하지 못하거나,시기에 대해서 잘못 알면 그것은 지혜있는 실업가가 아니고 아울러 사업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인들은 물건을 사야 될 때,팔아야 될 때를 잘 알아 야 됩니다. 또,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허송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기회를 허송하 게 하는 모든 유혹을 물리쳐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칼빈은 말하기를 "마귀의 손에서 시간을 찾아 나의 소유로 삼아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어거 스틴은 "세상적인 모든 방해와 향락을 내주고 사들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마귀가 우리의 시간을 빼앗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칫하면 우리가 마귀의 도구가 되어서 마귀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는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사단에게서,악한 것에서 시간을 사와서 나의 소 유로 삼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주고 시간을 삽니까 우리의 바른생활을 방해하는 요소와 향락과 방탕을 지불하고 시간을 사야 됩니다. 그리소스톰은 "마치 부잣집에 강도가 들어왔을 때 자기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주고 생 명을 사는 것처럼,우리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이 세상 모든 것을 지불하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오늘날 이 귀한 시간을 사단에게 내어주지 말고,세상 향락에게 내어주지 말고 주님을 위해서 바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월을 아껴야 될 이유
첫째로,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보니 "때가 악하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이 편지를 쓰던 당시는 무서운 박해의 시대였고,그리스도인들은 적지에서 시간 시간 큰 위험을 맞이하는 때였습니다. 현대를 돌이켜 보면 불법은 점점 더 심해지고,사람들의 사랑은 식어지고,악하고 음란하여 노아 의 때와 같이 먹고 마시며,시집가고 장가가며,세상 재미와 쾌락에 집착하는 시대입니다. 이 모든 세상 것들이 시간을 주장하는 것같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적인 관심과 즐거움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요즈음은 우리 한국이 보릿고개를 모르는 시대가 되었고,저마다 점점 물 질적으로 풍요를 누리면서 자유롭고 즐겁게 삽니다. 그렇게 사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와같이 아름다운 기후도 물질도 문명도 풍 요하게 주시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을 사용해서 주를 기쁘시게 하 고,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에 우리는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 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해야 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을 주셨습니다. 명예를 주셨습니다. 또한 부귀를 주셨습니다. 아주 좋은 자가용을 주셨습니다.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 가지고 잘 살게 되니까 어떻게 하면 향락을 누리고,어떻게 하 면 세상 재미를 보고,어떻게 하면 이 땅에서 즐겁게 살 것인가에 초점을 맞 추고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 아픈 현실을 맞이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모 든 장애물과 관계를 끊고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기회를 발견해야 된다는 것 입니다. 악한 세대는 기회를 감축시키고 잡아먹습니다. 고로 세월을 아끼지 아니하면 시간은 악한데 사용되기 쉽고,세월을 아끼지 아니하면 시간은 세상의 것들을 위해서,세상의 향락과 즐거움을 위해서 사용되기 쉽다는 말씀 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왜 점점 교회가 약해지고,교회가 어려워지고,문을 닫는 교회가 많아집니까 하나님이 미국에 많은 자유를 주셨고,세계의 강대국이 되 게 하고,세계의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하는 우두머리가 되었는데도 불구 하고 이 자유 이용해서 오늘의 미국의 교인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살려고 생각하지 아니하고,하나님과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충성하려고 하지 아니하 고 자기에게 하나님이 주신 이 모든 시간과 재물,자유를 가지고 어떻게 하 든지 향락을 누리기 위해서 사용하다 보니 교회문을 닫게 된 것입니다. 미 국에는 여름 바캉스 계절에 문닫는 교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점점 문을 닫 으면서 미국교회는 이제는 지탱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질 때 미국의 장래는 암담할 뿐입니다.
둘째로,세월은 짧고 빨리 흐르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쉬지 않고 흐릅니다. 그래서 세월이 여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흐르되 빨리 흐릅니다. 시간 의 흐름은 그칠 때가 없습니다. 시간의 거리에는 스톱사인(stop sign)이 없 습니다. 잘 때나 깨어있을 때나,낮이나 밤이나 계속 흘러서 우리가 맡은 시 간은 그 기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쌀독의 쌀은 퍼내야 없어집니다. 그러나 시간은 퍼내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집니다. 잃어버린 돈은 다시 찾을 수 있고,잃어버린 건강은 다시 회복할 수 있어도,잃어버린 시간은 영영 찾 을 수가 없습니다. 한 푼의 시간이 금강석알처럼 귀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황금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황금같은 시간을 길거리에 뿌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디는 우리의 최후의 날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유가 우리로 하여금 그날 그날을 최후의 날로 알고 살게 하려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시간을 최후의 날로 알고,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할 때에 시간을 아끼면서 살아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시편90편에 보면"나의 일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고 했습니다. 이 '일식간'이란 말이 무슨 말입니까 깜빡이는 동안에 우리의 일생이 지나가는 것 아닙니까 우리의 일생은 한계가 있고 짧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 이 무한히 살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짧은 인생이기에,이와 같이 덧없이 속히 흘러가는 인생이기에 오늘 우리가 가진 시간,남은 시간 얼마나 더 살런지 알 수 없어도 이 시간 아껴서 바로 살아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연령이 많이 든 분들에게,팔십 구십을 사신 분들 에게"참 세상이 길지요" 하고 물어보면 길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 습니다.
셋째로,인간의 본성이 악하고 게으리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악하 고 게을러서 시간이 있으면 주를 위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죄에 방심하기 쉽 고,나태하게 보내기 쉽습니다. 세월을 아끼는 방법 자! 우리의 남은 인생 아끼는 방법이 무엇인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다 '시간'이라고 하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70년이라고 하는 시간의 선물을,어떤 분에겐 80년,어떤 분에겐 60년,혹 어떤 분에겐 30년,40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은 바로 하나님 을 위해서 사용하는 시간이 되어야 되겠는데,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시간 을 보람되고 아름답게 사용하는 것이 되겠습니까
첫째 방법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시간을 주실 때에는 어떤 목적을 위해서 여러분에게 맡기셨고 주셨습니다. 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시간은 내 재산 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임시로 맡기신 선물입니다. 그 목적은 이 시간을 잘 사용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물을 받은 청지기입니다. 맡은 사람은 언제든지 맡긴이에게 돌아가서 셈 할 때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살 때에 시간을 얼마나 받았는지,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하나님 앞에 돌아 가서 그 받은 시간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때가 있다고 하는 것을 반드시 알 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시간을 주셨습니까 시간을 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시간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시간을 사용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을 위해서,여러분의 직장을 위해서,여러분의 가정을 위해서 만 시간을 사용하라고 주신 것 아닙니다. 불신자들도 여러분처럼 가정에서 밥을 짓습니다. 불신자도 여러분처럼 자녀를 양육합니다. 불신자도 사업을 하고,불신자도 직장생활을 하고,불신자도 사회생활을 합니다. 그러면 불신 자와 여러분과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시간을 주를 위해서 사용하고,여러분께 주신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서 바로 사용하 고,하나님께 이 시간 바로 바치도록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시간을 주셨 습니다. 우리가 노력과 수고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 시간과 기회는 영원한 가치가 있습니다. 로마서14장7-8절을 보면"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 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월을 아끼는 삶이요,이것이 바로 가 치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진정 하나님의 마음 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지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시간을 사용 해야 됩니다. 매시간 사용할 때에 이 시간이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이 시간이 과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사용해 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에,하나님의 마음을 상하는 일 에 조금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덕을 가리우는 일에,하나님의 거룩 한 사역에 방해되는 일에 우리의 시간을 결단코 사용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둘째 방법은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세월동안 맡 겨전 일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였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생애에 대한 평가를 합니다. 봉사의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그는 위대한 사람이 됩니다. 맡은 임 무에 최선을 다하려면 모든일에 계획을 세월놓고 부지런히 열심을 내야 됩니다. 계획이 없으면 일의 성과를 알지 못하고,시간을 절약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신자는 불신자보다 휠씬 부지런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불신자와 같이 세상일 똑같이 해도 더 잘해야 되고,가정도 더 알뜰하게 보살펴야 디 고,사업도 불신자보다 잘해야 되고,정치면에서도 뛰어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주를 위해서 더 열심히 봉사하고,주님을 위해서 바로 살 려고 하면 여러분이 시간을 쪼개어 써야 됩니다. 시간을 헛된데 쓸 수 없습니다. 시시한 세상일에 사용하는 것 다 끊어버리고 시간을 계획성 있게 사 용해야 됩니다. 연초가 되면 일년의 계획을,월초가 되면 월의 계획을,주초 가 되면 주의 계획을,아침에 일어나면 하루의 계획을 세워서 사용해야 됩니다. 내가 오늘 몇시에서 몇시까지는 무슨 일을 하고,몇시에서 몇시까지는 교회를 가고,몇시에서 몇시까지는 아이들을 돌보고 이렇게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귀한 금같은 시간을 바로 사용해야 됩니다. 성도들이 계획을 세워놓 고 시간을 사용할 때에 이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만사에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이 귀한 시간에 주를 위해서 봉 사할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건강할 때에,오늘 여러분에게 자유를 주었을 때에,오늘 여러분에게 믿음을 주었을 때에,오늘 여러분의 손 에 아직까지 땀기가 있을 때에 여러분이 주를 위해서 봉사하고,충성하고,수 고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나이가 많아지게 되면 봉사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나이가 많으면 눈이 어두워 성경을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젊음이 있을 때에,건강이 있을 때에 하나님을 위하여 일해야 되겠습니다. '난 아직 살 날이 많으니'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얼마나 더 살런지 알 수 있는 분 아무도 없습니다. '난 아직까지 건강하니'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일이라도 질병을 통하여 쓰러져서 하나님께 봉사하고 싶어도 못할 수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분 얼마든지 많습니다. 재난을 마나서,혹은 전쟁이 일어나서 주를 위하여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분명히 주를 위하여 모든 것 다 바쳐야 됩니다. 시간을 바쳐야 됩니다.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시간의 청지기가 되려면 하면 하나님게 마땅히 시간을 바쳐야 됩니다. 물질의 십일조를 드립니다. 그러면 물질의 십일조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도 칠일 중의 하루를,칠분의 일을 드리라고 주님이 명령합니다. 이 칠 일 중 하루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서 예배드리고,전도하고,봉사하고,하나님 위해 살라고 하였는데,나를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고 찌꺼기시간, 남은 부스러기 시간을 하나님께 바치는 분은 안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하나님께 바치는 시간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 시간의 십일조 바쳐야 된다고 하면 하루에 두세 시간은 하나님게 바쳐야 됩니다. 성경읽는 시간,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됩니다. 교회 부근에 사는 분들은 새벽에 나와서 새벽기도에 참석해서 하나님께 시간을 드려야 됩니다. 구역장님,권 찰님들은 일주일에 하루씩 더 시간을 냅니다. 주일 교사들은 학생들을 가르 치기 위해서 열심히 교안을 준비합니다. 그런가 하면 성가대들은 모여서 열심히 준비해서 찬양을 합니다. 만약에 성가대가 모이기 힘들다고 해서 그저 한번 맞춰보고 나와서 찬양을 부른다고 하면 그것은 선찬송밖에 될 수 없습니다. 서들러서 한 밥이 선 것처럼 선찬송을 부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봉사를 하려면 주님께 시간을 바쳐서 봉사해야 합니다. 한국에 유명한 원로 목사님이 기록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교회에는 제 직회,당회,구역장회 등등 모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모임에 참 석을 못했더랍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집사님,어떻게 그날 모임에 결석을 하셨습니까" 그랬더니 "그날 참 분주해서 못나왔습니다" 고 대답을 했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말에 대해서 두 가지로 해석을 했습니다.
첫째는 '나는 내 일에 분주해서 나 자신의 일을 위해서 시간을 다 바치고,하나님을 위해서 바칠 시간이 없어서 못바쳤습니다.'하는 뜻이랍니다. 다음은'나는 중요한 시간은 나를 위해서 써야 되고,부스러기 시간도 없어서 부스러기 시 간도 하나님께 바치지 못했습니다'라는 뜻이랍니다. 내 귀중한 시간을 세상에서 어떻게 썼는가 하는 것을 앞으로 하나님께 사 서 셈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가서 내가 세상에서 사용한 시간 가운데 어떤 시간이 가장 보배로운 시간이 되었겠는가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요,우리는 이 사간을 맡은 청지기하고 하면,우리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야 되겠고,선한 청지기가 되려 고 하면 시간을 아껴 써야 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앞에 설 때 하나님이 묻습니다. 하나님은"네가 사업을 잘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 놓았느냐 네가 얼마나 자녀를 훌륭하게 키 웠느냐" 하는 것을 묻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위하여 얼마나 수고했으며, 주님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바쳤느냐"하는 것을 묻는다는 것을 명 심해야 됩니다. 행복한 생활 시간을 아껴쓴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시간 가지고 주님 오시는 날 매일 매일 준비하 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보람있는 값어치 있게 쓰는 시간입니다. 재림을 준비한다는 것은 회개할 기회에 속히 회개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우리에게 오실런지 알 수 없는데 주님 오실 때 언제 어느 때라도 맞이할 수 있으려면 죄 가지고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 회개할 때 에,기회를 주실 때에 속히 회개해야 됩니다. 때를 따라 은혜에 보답해 열심 히 나와야 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이 바로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때가 언제나 있으리라고 생각하 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고,자유를 주시고,믿음을 주시 고,시간을 주시고,환경을 주셨을 때에 열심히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뿐 아니라 깨어 기도하며,깨끗하고 경건한 생활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와 지혜로운 다섯 처녀 의 이야기를 여러분 잘알지 않습니까 미련한 다섯 처녀가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다가 신랑 예수 오시는 그날에 쫓겨났던 것처럼,오늘 우리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기도하며 성령님의 기름을 바로 준비하지 못했다가 주님 오 시는 날에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는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 오시는 날 주님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열심히 깨어서 재림을 준비 하고,열심히 기도하고,깨끗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성령님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될 때에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을,우리 주님이 주신 시간을 깨끗하고 바르 고 알차게 보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가장 행복한 삶이 무엇입니까 가장 행복한 삶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시간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주님께 헌신하는 일을 위하여,예수 재림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나만을 위해서 사용하고,내 사업만을 위해서 사용하고,내 자녀만을 위해서 사용하 고,내 가정만을 위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이 시간이야말로 값어치 없는 시간 이요,이 시간이야말로 불행의 연속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삶을,이 시간을 주님 위하여 바로 바치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드리게 될 때에 시간을 바 로 사용하는 것이요,행복한 시간이요,행복한 삶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살지 않는 시간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그 시간은 불행한 시간이요,무가치한 시간입니다. 비록 짧게 살았다 할지라도 하나님 위하여 살다가 죽었으면 그 시간은 값어치 있는 시간이요,그 삶은 가장 행복한 삼 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요 지금입니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고 과거에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어떻게 보냈던지간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영광위해 살지 못했다고 하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아가야 됩니다. 아직가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으면 지금부터 열심을 다하여 맡은 일에 충성해야 됩니다. 주를 위해서 시간,물질을 마음대로 바치지 못한 분들은 지금 이 시간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야 됩니다. 세상일에 몰두하기에 앞서서 먼저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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