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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언약 (엡1:3)

본문

호세아서4:6절의 말씀을 통해 선자자 호세아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 으므로 망하는도다"라고 탄식했다. 이 탄식은 오늘 날에도 여전히 들 려오는 선지자의 탄식이라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대한 지식 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치루어야 하는 가장 큰 고통이요, 슬 픈 삶의 모습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 말씀을 듣는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이 과연 누구이며,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분명한 성경 적 지식을 우리가 알고 있다면, 우리들은 우리의 하나님을 떠나 방황 하는 일은, 헛된 우상을 섬기기 위해서 세상으로 발길을 돌리는 어리 석음은 결코 범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 들과 같은 삶의 모습은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실제적인 모습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으로 인해, 우리들 은 그리스도인의 그리스도인된 본래 모습, 그리스도인의 그리스도인된 본래 삶을 영위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첫째,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속의 진리를 알게 된 모든 그리스도인들 은, 그 진리의 인도함을 받아 즉시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리로 나아가 게 된다. 본문 3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사도행전의 기록들을 읽다보 면, 우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닥 친 말할 수 없는 핍박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움과 혼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었다. 또한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기쁨과 행복과 화평함을 소유한 사람들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성경의 고백들은 바로 이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그리고 가장 큰 환란이 닥쳤을 때, 그 기쁨의 고백과 가르침을 우리들에게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 어,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은 요한 계시록인데, 알고 있듯이 그 책의 대부분은 환란에 대한 기록들이다. 그러나 그 책 전체를 통해서 사도 요한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환란을 뛰어넘은 기쁨이요 승리의 노 래다(참고 / 스데반 집사의 순교). 사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어 가장 특징적인 것은 그들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격적인 기쁨이다.
그런데 동일하게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하고 고백하는 우리들의 삶은 오늘 어떠한가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아니 교회 역사를 통해 전해지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이 그들의 삶에 공통적으로, 그리고 필연적인 삶의 모습이었다 면, 우리들의 삶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가 아니 삶을 통해 항상 우리 자신과 이웃에게 보여지고 있는가 하나님에 대한 찬송과 기쁨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이 된다. 정말 우리들이 소유한 이 복음이 진리라면, 곧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 내셔서 구원함을 이룬 사실을 믿는다면, 이 사실을 믿는 그리스도인들 은 이 사실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바로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찬송만이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인되게 하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우리를 구별되게 한다. 세상은 지금, 그들 이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매우 비참한 상태에 있고, 매우 불행한 상태에 있다. 그리고 저주와 불만으로 가득차 있다. 이러한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은 찬양과 감사와 만족하는 마음으로써 자신들을 세상에서 돋보이게 하고, 또한 세상 사람들로부터 우리들이 세상에 머 물고 있으나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사람들임을 깨닫도록 만드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우리들이 구원의 본질을 진정으로 알고 인 식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자리에 서 있을 수 밖 에 없다.
둘째, 이제 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인가를 살펴보자.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복된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복되심은 우리를 위해 구원을 계획하신 것과 그 계획을 이루신 방법, 그리고 그 구원이 우리들에게 적용되어지도록 은혜를 베 푸신 것에서 잘 드러난다. 3절에 이어지는 4절은 이러한 하나님의 복 되심, 구원을 어떻게 이루셨는가를 잘 말해준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 아버 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님 사이에서 계획되어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창세전에"라는 말씀을 주목해 보라. 과연 하나님 께서는 우리에게 창세전부터, 우리가 이 세상에 오기 전부터, 인간이 범죄를 행하기 전에, 이미 우리들에게 사랑의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것이다. 이 4절의 말씀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왜냐하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는 창 1:26절의 말씀에도 나타나고 있듯이, 하나님의 삼위, 성부 성자 성령님 께서는 태초에 사람을 창조하시는 것 만을 계획하신 것이 아니라, 본 문 4절의 말씀과 비교하여 살필 때, 이미 거기서 삼위 되시는 하나님 께서는 인간의 구원 문제까지 결정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들 중 어떤 사람들은, 에덴 동산에서 인간이 범죄하므로 인간은 사망의 길로 쫓김을 당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망 가운데 처해진 인간을 사랑하셔서 그때 비로서 구원의 계획을 이루셨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 우가 많다. 아니다. 결단코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 께서는 우리가 범죄하기 전에, 우리가 이 세상에 있기 전에, 이미 우리를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구원의 계획까지 세워 놓으신 것이었다.
예) 비교-죄사함 문제(과거의 죄,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포함):이미용서함 받았기에 우리의 죄를 고백함.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구원의 목적을 가지시고 계획하셨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 신께서 그 구원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시겠다고 말씀하시므로 이 세상 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고,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을 모든 인간들이 믿도록 역사하시겠다고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의 복되심을 이루신 것이다. 요15: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결국 하나님 앞에 서게 될 우리들, 구원함을 받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의 결과일 뿐이다. 또한 창1:1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인간에게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이요" 말씀 하실 수 있으셨던 것도 이미 이 말씀 전에, 인간 창조전에, 태초 이전에 인간의 구원을 위한 완전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던 말씀이었다. 시편기자의 고백 을 빌자면, 버러지만도 못한 인생, 과연 지렁이만도 못한, 철저하게 하나님을 배신하고 반항했던 우리들, 그 결과 스스로 자초한 영원한 사망, 그리고 또한 스스로 그 사망 가운데서 빠져 나올 수 없는 우리 들을, 창세전에 이미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에 대해 우리의 반응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들의 찬송은 바로 그러한 하나님 의 복되심 때문이 아닌가 이 사실을 바울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고 있었던 바울은 하나님을 찬송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사실을 우리들로 알게 하므로 우리 또한 동일하게 그 은혜 의 하나님을 찬송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세째, 우리들이 살펴 보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겠는가하는 점이다.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축복만을 바라보고, 무조건 그 복을 취하기 위해서 달려드는 무 모한 신앙생활을 한다. 이에 반해 바르고 성숙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먼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원천을 생각하고 그 원천에 접근한다. 우리들 중에 방안이 어둡다고 형광등을 찾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방이 어두우면, 우리들은 형광등을 킬 수 있는 스위치 를 먼저 찾는다. 신앙생활의 원리도 이와 같다. 우리들은 너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복만을 쳐다보고 바랄 때가 많다. 그러나 진정으로 그 복을 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복을 취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만 한다.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다. 본문의 말씀을 보라.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 복을 주시는 근거는 무엇인가 이 말씀 바로 앞에 기록되어진 말씀은 무엇인가 본문은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씀이 전제되어진 후에, 우리에게 복 주시겠다는 말씀이 기록되어지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 한 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적 교훈이 된다.
왜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모든 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오 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마5:45절에서 "그 해를 선인과 악인에게 고 루 비추신다"는 말씀을 하셨다. 모든 인류가, 신자나 불신자를 포함 해서 받는 이 복을 흔히 일반적인 은혜라고 한다. 그러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복은 그러한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바울은 믿지 않는 불신자에게가 아니라 믿는 성도들에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 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바울 사도가 말하는 복은 특별히 하나님의 자 녀인 그리스도인들만이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특별한 복임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씀에 힘을 주고난 뒤 에야 하나님의 복을 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고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 를 떠나서는 그리스도인만을 위한 하나님의 신령한 축복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행4:12절의 말씀을 보면,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는 기록을 발견하게 된다. 이 말씀을 달리 해석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축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어진다는 말씀이다. 축복의 통로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 뿐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딤전2:5절의 말씀 이 그 뜻을 더욱 분명하게 해준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 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에게 이르는,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안된 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골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라는 말씀을 살펴보라. 하나님의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임을 밝히고 있지 않은가 이러한 이유에 서 기도할 때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가는 것이다. 요17: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 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오늘 이 말씀 을 듣는 우리들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가 아니 알고자 노력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어떤 영육간의 신령한 복도 누릴 수 없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 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자. 그래서 우리가 섬기는 주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바로 알고, 그 분이 약속하신 모든 복을 잃지 않고 소유함 으로써, 자신에 대해서나 이웃에 대해서나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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