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우는 지도자 (엡4:11-16)
본문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穩全)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分量)이 충만한 데 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詭術:간사하게 속이는 꾀)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風潮)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相合:서로 맞춤)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교회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의 유기적인 조직 공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온 성도가 지체가 되는 것이지요. 과연 교회 공동체가 생명력이 있다고 하면 마땅히 성장하고 또한 번식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장이란 어느 한 부분에만 치우치면 기형아가 되고 마는 법이니 모든 지체가 고루고루 자라 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모두는 사랑안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입으며, 연락하고, 상합(相合)해야 합니다. 각기 받은 은사대로, 맡겨진 직분을 따라 힘을 다해 역사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야 할 책 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교회의 지도자로 세움받은 성도님들이나, 오늘 교회의 지도자로 세움을 받아야 할 성도님들은 어떤 자세로 이 직분을 감당해야 할까요
1.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 !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 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1). 자기 십자가를 지라 ! 지금까지는 자신의 생각과 육신(肉身)에 메여 기분따라 환경 따라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할지라도, 지도자로 세움을 받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말씀따라 믿음따라 신 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는 전천후(全天候)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성도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적인 지도자가 드물기만 하는 것은 어찜인가요 신 앙생활이란 입으로나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의 변화 로 증거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뇨 하고 물어오는 세상사람들을 향해 자기 자신으로 하나님을 보여주어야만 할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는자가 되라 ! (고전 11:1)는 담대한 증거가 있어야 만 합니다. 그러나 이 일이 쉬운 일일 수 없기에 주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 을 것이니라. (눅 9:23) 고 이르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 ! 영적인 지도자는 이전 까지는 자신을 위해 살아왔으나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된 복음을 위해 사는 새로운 마음을 갖습니다. 지도자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공의와 진리가 충만한 하나님 의 나라를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인줄 압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 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고전 10:31-33) 교회 안에는 3 가지 성도가 있다고들 말합니다. 즉 성전 뜰 만 밟고 가는 구경꾼과 훼방꾼 혹은 입만 살아있는 악하고 게으른 종인 말꾼이 있으며, 착하고 충성된 일꾼이 있다는 것입니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메이는 자가 하나도 없 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 2:4).
3). 새사람을 입으라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2-24) 영적인 지도자는 유혹의 욕심을 이겨내기 위해 언제나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춰봅니다. 부단히 옛 사람의 습관을 벗어버리기 위해 기도의 씨름을 쉬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서 죄와 악을 이기고 자신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기를 힘씁니다. 그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로 나타나기를 구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상대하려고 합니다. 믿음이 란 절대적인 것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관계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자신의 것은 배설물로 여겨 과감히 버릴 줄 압니다. 그 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법을 따라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 가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눈에는 아무 증거 아니뵈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아니 들리고, 손에는 아무 것도 잡히지 않아도 믿음으로 감사하며 발을 내 딛는 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선포합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 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 (욥 23:10)
2. 지도자의 목표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向方)없는 것같이 아니하 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고전 9:26)
1).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라 !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분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나요 또한 다른 사람들에 게 그 분을 정확하게 소개할 수 있습니까 호세아 선지자의 탄 식을 들어보십시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 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6) 호세아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하여 패역한 길을 걷 게 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번제보다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급선무라고 호소하였던 것입니다. 나는 인애(仁愛:어질고 남을 사랑함)를 원하고, 제사를 원 치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 힘써 여호와를 알자 ! (호 6:3)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힘써야 되는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그래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우리의 생활이 가능하기 때 문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았으면 그 말씀을 우리의 생활로 옮길 때 비로소 올바른 하나님의 백성이요,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2). 온전한 사람이 되라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어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 5:48) 아무리 거듭난 성도라 할찌라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자로 설 수 있는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은 무슨 뜻입 니까 이는 나의 생활과 행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마련하신 방법에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에의 초청이나, 지도자로서의 부름이 나 모두 그 분의 은혜를 좇아 된 것이라면 우리가 스스로를 판단 하면서 기가 죽어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윤리적, 도덕적 표준으로나 양심의 판단을 떠나서 오 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 오는 성도가 하나님 편에서 보면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여하한 일이 있어도 영적인 침체에 오래 머무르 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튼튼히 붙잡고,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된 나를 보지 않으시고 그 피를 보시고 덮으 시며 심판을 넘기우시기 때문입니다.
3). 계속적으로 성장하라 !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나야 합니다. 그리스도 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입니다. 어린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아기가 자라나지 않는다면 그 기쁨은 잠시 뿐이요, 그 가정은 이내 지옥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자신의 성장에 부단히 힘을 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도자에게 맡겨진 아직 영적으로 어린 성도들을 돌보아 야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자라나지 않으면, 사단의 유혹에 넘어지기 쉽습니다. 악한 영들의 꾀임에 빠져서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자기 자 신만 위해달라는 보챔 때문에 모두를 피곤하게 만들고, 결국 지 치게 합니다. 영들을 분별하지 못함으로 그의 열심이 그만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우리가 성장을 게을리하는 만큼 사단은 우리를 쉽게 넘겨다 보기 시작합니다. 전진 ! 전진해야 합니다. 독수리가 날개치며 오름같이 저 영광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십시다.
3.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라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이 말은 신앙생활의 결론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참되답니다. 사랑은 성도를 온전케 한답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보다는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게 합니다. 사랑은 기쁨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게 합니다 사랑은 내가 자라고, 너를 자라게 하는 힘이 된답니다. 사랑은 자기 것을 버림으로서 다른 성도와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룰 줄 안답니다. 사랑은 언제나 제 2 라운드의 인생을 살게 하는 능력입니다. 살 인자 모세를 민족의 구원자로, 갈대 같은 시몬을 반석 같은 베드 로로, 사기꾼 야곱을 하나님의 영광인 이스라엘로 변화시키는 힘 이요 능력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언제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울줄 압니다. 맺음말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영적인 지도자를 세워나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교회의 지도자는 자기 의사와는 무관하게 특별한 방법으로 뽑힘을 받는 것일까요 아니면 점진적으로 만들어져 가면서 세움받는 것일까 요 이 둘을 다 포함하여야 온전한 지도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수직적인 소명에 대해 영적인 지도자의 수평적인 응답 이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수직적인 부름을 받은 분명한 확신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소명을 보다 효과적으 로 감당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과 피흘리기까지 맞서면서 성별되고 구별된 자로 세우지기를 힘씁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는 자신이 죽어도 좋다고 하는 댓가를 기꺼이 지불하려 듭니다. 또한 부단히 지도력의 자질과 기술을 계발하려는 열정이 남다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 위하여 세움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를 죽임으로서 하나님을 증명해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지도자로 세워지는 것을 거절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안에서 부터 끓어오르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과, 밖으로 부터 밀려드는 강청에 의하여 세워지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란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 이거나, 하기 싫다고 변명한다고 해서 면제되는 것도 아닌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성장이란 어느 한 부분에만 치우치면 기형아가 되고 마는 법이니 모든 지체가 고루고루 자라 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모두는 사랑안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입으며, 연락하고, 상합(相合)해야 합니다. 각기 받은 은사대로, 맡겨진 직분을 따라 힘을 다해 역사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야 할 책 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교회의 지도자로 세움받은 성도님들이나, 오늘 교회의 지도자로 세움을 받아야 할 성도님들은 어떤 자세로 이 직분을 감당해야 할까요
1.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 !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 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1). 자기 십자가를 지라 ! 지금까지는 자신의 생각과 육신(肉身)에 메여 기분따라 환경 따라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할지라도, 지도자로 세움을 받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말씀따라 믿음따라 신 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는 전천후(全天候)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성도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적인 지도자가 드물기만 하는 것은 어찜인가요 신 앙생활이란 입으로나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의 변화 로 증거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뇨 하고 물어오는 세상사람들을 향해 자기 자신으로 하나님을 보여주어야만 할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는자가 되라 ! (고전 11:1)는 담대한 증거가 있어야 만 합니다. 그러나 이 일이 쉬운 일일 수 없기에 주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 을 것이니라. (눅 9:23) 고 이르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 ! 영적인 지도자는 이전 까지는 자신을 위해 살아왔으나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된 복음을 위해 사는 새로운 마음을 갖습니다. 지도자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공의와 진리가 충만한 하나님 의 나라를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인줄 압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 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고전 10:31-33) 교회 안에는 3 가지 성도가 있다고들 말합니다. 즉 성전 뜰 만 밟고 가는 구경꾼과 훼방꾼 혹은 입만 살아있는 악하고 게으른 종인 말꾼이 있으며, 착하고 충성된 일꾼이 있다는 것입니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메이는 자가 하나도 없 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 2:4).
3). 새사람을 입으라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2-24) 영적인 지도자는 유혹의 욕심을 이겨내기 위해 언제나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춰봅니다. 부단히 옛 사람의 습관을 벗어버리기 위해 기도의 씨름을 쉬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서 죄와 악을 이기고 자신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기를 힘씁니다. 그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로 나타나기를 구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상대하려고 합니다. 믿음이 란 절대적인 것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관계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자신의 것은 배설물로 여겨 과감히 버릴 줄 압니다. 그 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법을 따라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 가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눈에는 아무 증거 아니뵈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아니 들리고, 손에는 아무 것도 잡히지 않아도 믿음으로 감사하며 발을 내 딛는 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선포합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 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 (욥 23:10)
2. 지도자의 목표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向方)없는 것같이 아니하 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고전 9:26)
1).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라 !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분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나요 또한 다른 사람들에 게 그 분을 정확하게 소개할 수 있습니까 호세아 선지자의 탄 식을 들어보십시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 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6) 호세아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하여 패역한 길을 걷 게 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번제보다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급선무라고 호소하였던 것입니다. 나는 인애(仁愛:어질고 남을 사랑함)를 원하고, 제사를 원 치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 힘써 여호와를 알자 ! (호 6:3)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힘써야 되는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그래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우리의 생활이 가능하기 때 문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았으면 그 말씀을 우리의 생활로 옮길 때 비로소 올바른 하나님의 백성이요,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2). 온전한 사람이 되라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어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 5:48) 아무리 거듭난 성도라 할찌라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자로 설 수 있는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은 무슨 뜻입 니까 이는 나의 생활과 행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마련하신 방법에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에의 초청이나, 지도자로서의 부름이 나 모두 그 분의 은혜를 좇아 된 것이라면 우리가 스스로를 판단 하면서 기가 죽어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윤리적, 도덕적 표준으로나 양심의 판단을 떠나서 오 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 오는 성도가 하나님 편에서 보면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여하한 일이 있어도 영적인 침체에 오래 머무르 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튼튼히 붙잡고,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된 나를 보지 않으시고 그 피를 보시고 덮으 시며 심판을 넘기우시기 때문입니다.
3). 계속적으로 성장하라 !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나야 합니다. 그리스도 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입니다. 어린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아기가 자라나지 않는다면 그 기쁨은 잠시 뿐이요, 그 가정은 이내 지옥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자신의 성장에 부단히 힘을 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도자에게 맡겨진 아직 영적으로 어린 성도들을 돌보아 야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자라나지 않으면, 사단의 유혹에 넘어지기 쉽습니다. 악한 영들의 꾀임에 빠져서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자기 자 신만 위해달라는 보챔 때문에 모두를 피곤하게 만들고, 결국 지 치게 합니다. 영들을 분별하지 못함으로 그의 열심이 그만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우리가 성장을 게을리하는 만큼 사단은 우리를 쉽게 넘겨다 보기 시작합니다. 전진 ! 전진해야 합니다. 독수리가 날개치며 오름같이 저 영광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십시다.
3.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라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이 말은 신앙생활의 결론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참되답니다. 사랑은 성도를 온전케 한답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보다는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게 합니다. 사랑은 기쁨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게 합니다 사랑은 내가 자라고, 너를 자라게 하는 힘이 된답니다. 사랑은 자기 것을 버림으로서 다른 성도와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룰 줄 안답니다. 사랑은 언제나 제 2 라운드의 인생을 살게 하는 능력입니다. 살 인자 모세를 민족의 구원자로, 갈대 같은 시몬을 반석 같은 베드 로로, 사기꾼 야곱을 하나님의 영광인 이스라엘로 변화시키는 힘 이요 능력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언제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울줄 압니다. 맺음말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영적인 지도자를 세워나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교회의 지도자는 자기 의사와는 무관하게 특별한 방법으로 뽑힘을 받는 것일까요 아니면 점진적으로 만들어져 가면서 세움받는 것일까 요 이 둘을 다 포함하여야 온전한 지도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수직적인 소명에 대해 영적인 지도자의 수평적인 응답 이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수직적인 부름을 받은 분명한 확신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소명을 보다 효과적으 로 감당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과 피흘리기까지 맞서면서 성별되고 구별된 자로 세우지기를 힘씁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는 자신이 죽어도 좋다고 하는 댓가를 기꺼이 지불하려 듭니다. 또한 부단히 지도력의 자질과 기술을 계발하려는 열정이 남다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 위하여 세움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를 죽임으로서 하나님을 증명해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지도자로 세워지는 것을 거절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안에서 부터 끓어오르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과, 밖으로 부터 밀려드는 강청에 의하여 세워지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란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 이거나, 하기 싫다고 변명한다고 해서 면제되는 것도 아닌 것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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