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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공경하라 (엡6:1-3)

본문

어제 우리는 어버이 날을 보냈는데 여러분 모두 부모님들을 찾아 뵙고 잘 해드렸습니까 원래 어버이 날은 어머니의 날 이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주의 엡스터 감리교회에서 "클라라 쟈바스"라는 어머니가 26년간 주일학교로 봉사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녀에게는 안나라는 외동 딸이 있었는데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는 뜻으로 추도 예배 때 장례식장을 온통 카네이션으로 장식을 했다. 그리고 찾아오는 조문객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어머니 날이 되면 그 때부터 어머니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게 되었다. 미국에서 1913년 5월8일 어머니 날로 정해진 어머니 날이 우리나라에서 1973년 3월30일 날에 정해졌다. 저는 이 어버이 날만 다가오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아버지는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효도도 할 수 없었지만 어머니에 대한 불효는 제가 이 땅에서 눈을 감을 때까지 내 가슴에 남아있을 것이다. 이런 불효자가 여러분에게 효도하라고 설교하는 것이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어버이 주일을 맞이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지 아니할 수 없다. 효도는 부모님이 살아 계셨을 때 하는 게 효도이다. 죽어서 아무리 제사상이 휘어지도록 차려 놓은다 하드래도 그것은 효도가 아니다. 장례식에 가셔 우는 것을 보면 누가 불효자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부모님이 시신 앞에서 우는 통곡 소리에 따라서 불효의 정도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어떻게 아는지 아십니까 불효자일수록 울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효자일수록 더 크게 운다는 것이다. 청개구리 얘기를 잘 아시죠 비만 오려고 하면 소리 높여 울어대는 그 불효자 청개구리 울음소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어버이 주일을 맞이해서 어떻게 하는게 진정한 효자인지 우리는 다시 한번 살펴보고 부모님을 잘 모시기 바란다.
첫 번째:부모님에게 순종하라 ! 1절 =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반드시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지만 그 순종은 주 안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을 떠나서 부모에게 아무리 잘 순종한다해도 그 순종은 온전한 순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순종 = 순순히 복종하는 것이다. 주 안에서 = 진정한 순종은 주님 안에서 하는 것이 진정한 순종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곧 예수님을 먼저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지 않고서 아무리 부모에게 순종을 잘 한다 할지라도 사람들에게 칭찬은 받을지 몰라도 하나님에게는 칭찬을 받지 못할 것이다. 예수를 믿는 자녀 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은 자녀 없다. 만약 교회를 다니면서도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신앙을 재 검토해보아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불신자들은 기독교를 향해 조상도 모르는 불효의 종교라고 비난한다. 그 이유는 제사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상 제사는 절대 효가 아니다. 제사는 귀신에게 드리는 것인데 그게 무슨 효가 될 수 있겠는가 효에 대해 성경만큼 많이 가르치고 있는 책도 없고 기독교처럼 효를 강조하는 종교도 없을 것이다. (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 (신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 (출21:17)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 " (잠6:20-21)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 (잠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 참된 효는 살아 계신 부모님께 하는 것이다. 부모님이 죽어서 아무리 큰 묘를 만들어서 모시고 제사를 정성드려 차릴지라도 그것은 효가 아니다는 것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는 철저히 부모님이 살아 계셨을 때 부모님에게 순종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 말씀의 가르침으로 이루어진다. 이 시대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이 왜 생기는 것인가 주 안에서 순종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어릴 때는 부모 밑에서 잘 순종했다 할지라도 자라면서 부모에게 반항하고 불순종 한 것은 먼저 내 자신이 주님에게 순종하지 안 했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내 자녀를 주 안에서 순종한 자녀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이 부모님에게 순종한자가 되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먼저 주님께 순종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러분 자녀가 순종한 자녀가 되기 원하십니까 먼저 여러분이 예수님에게 순종한 자가 되어질 때 여러분의 자녀는 주님에게 순종한 자가 되어질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효자가 될 것이다. 아무리 속이 없는 자녀들이라 할지라도 부모님 은혜는 다 알고 있다. 자녀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부모의 끈끈한 정의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이 정의 물을 막을 자는 그 누구도 없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정은 아버지 정보다 더 하다. 사실 아버지보다 어머니들이 더 위대하다. 이런 말이 있다. 여자는 아이를 한번 낳을 때마다 서말 서되의 피를 흘리고 여덞섬 너말의 젖을 아이에게 먹인다고 한다. 또 자라면서 얼마나 어머니들이 돌보는가 . 50년을 살아온 제게 아직도 끈끈히 남아있는 어머니의 정을 그 무엇이 잊게 하겠습니까 그 부모의 정을 느끼고 살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순종해야 한다. 우리의 순종을 하나님이 보시고 우리들에게 놀랍게 축복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순종은 철저히 예수 안에서 배워가는 순종이 되어질 때 온전한 순종이 될 것이다. 순종은 잠간만 복종하는 것이 아니다. 어릴때는 잘 순종하던 자녀가 성장해서 부모에게 반항하는 것을 우리 자신에게서도 볼 수 있다. 이것은 온전한 순종이 아니다. 부모님이 이 땅을 떠날 때까지 순종해야 한다.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부모님을 위해 여러분 죽을 수 있겠습니까 이 시대에 보기 드문 효자 한 사람을 소개하겠다. 인천에 사는 오강민이라는 학생은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아버지는 간경화로 드러 누었고 집은 경매처리가 되었다. 어머니와 함께 포장마차라도 해서 생계를 꾸려 나가면서 그런 가운데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고려대에 합격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 간경화가 위태로워져서 수술하지 아니하면 죽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이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대학 등록을 포기하고 자신의 간 60%를 이식하여 아버지의 생명을 살리게 되었다. 이 소식이 고려대에 전해져서 고려대의 특별 장학금으로 입학이 되었다. 그런데 바로 이 오강민 군이 진실한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깊이 깨달으시기 바란다. 진정한 효는 주 안에서 이루어지고 맺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나부터 주 안에서 순종할 때 우리의 부모님에게 온전한 순종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순종의 집안에서 내 자녀가 온전히 순종한 자녀가 될 것이다. 우리 예산군에서도 지금 효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아주 좋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순종은 잠간의 순종은 될지 몰라도 진정한 온전한 순종은 아니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순종은 안 될 것이다. 순종은 곧 겸손이다 겸손은 곧 능력이다. 내가 낮아지지 아니하고 죽지 아니하면 순종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능력은 순종은 곧 예수께로부터 우리가 받는 길뿐이 없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단 한마디도 거역치 아니하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우리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는 기억하면서 우리도첫째는 하나님에게둘째는 우리 부모님들에게 온전히 순종하여 우리의 순종이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진정한 효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보여주는 성도들이 모두 되길 축원합니다.
 (잠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 두 번째:부모를 공경하라 ! 2절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 순종함 뒤에는 반드시 공경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순종만 있고 공경함이 없다면 그 순종은 진정한 순종이 아닐 것이다 효도에는 반드시 순종과 공경이 함께 있어야 진정한 효도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공경 = 존경하고 높여 드리는 것이다. 부모님을 예수님 다음으로 높여 드리라는 것이다. 원문으로는 "카빼드" 이것은 무거운 돌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뜻한다 성경은 아버지만 공경 하라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어머니. 두 분 모두 공경하라는 것이다. 어느 한 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 시대 부모님들의 공경이 사라지고 있다. 순종은 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 순종은 진정한 순종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녀들 마음에서 부모에 대한 공경이 없기 때문이다 공경이 없는 순종은 어쩔 수 없어서 하는 복종이지 순수한 순종은 아니다. 왜 그렇습니까 부모들한테도 이유가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자녀들의 마음에 있다. 어떤 마음입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들이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하기 때문에 부모들을 경홀히 여겨버리고 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라는 하나님 말씀을 두려워한다면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은 마15:4 부모님을 공경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셨다 우리는 반드시 부모님에게 순종하여야 하고 부모님을 존경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기독교의 신앙이다. 눈에 보이는 부모님을 공경하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통계에 의하면 이 시대 청소년 80%가 부모님을 존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청소년 90%가 부모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여론 조사에 의하면 부모들이 자식들이 무섭다고 55%가 답변했다. 성도 여러분 ! 살아 생전에 부모님들을 공경하시기 바란다. 돌아가시면 공경해서도 안되지만 공경 할 수도 없다. 한자로 효(孝) 자는 노(老) 와 자(子)가 합해진 문자이다. 즉 아들이 노친을 받들고 모실 때 효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순종만 있고 공경이 없다면 진정한 효가 아니다 ' 예 화 ' 유명한 학자 퇴계가 노년에 벼슬자리에서 물려나 고향으로 내려가기를 임금에게 간창했다. 임금이 그 이유를 묻자. 퇴계는 고향에 내려가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의 여생을 보살피고 싶다고 했다. 임금은 어머니를 한양으로 모시고 오며 어떠냐고 했다. 그러나 퇴계는 자기 어머니는 시골에서 태어나 평생을 흙과 더불어 살아 오셨기 때문에 한양생활이 어머니에게 오히려 불편과 부담을 주게 될 것이라고 사양했다. 오늘날은 어떠합니까 오히려 시골 땅 팔게 해서 자기들을 위해서 부모님들을 도시로 모시고 있지 않습니까 진정한 공경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뜻에 우리가 따라가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듯이 진정한 부모님 공경은 부모님 뜻에 따라가며 사는 것이다. 가끔 어머니 산소를 가면 올라가는 길에 호화로운 묘들을 많이 본다. 죽어서 아무리 산소 자리 땅을 넓게 하고 호화롭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부모님 공경하는 것 아니다. 살아 생전에 잘 공경해야 한다. 한번 가시면 오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공경해 드려야 한다. 저는 어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 미련한 착각을 하고 있었다. 우리 어머니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이런 미련한 생각이 어디 있겠는가 ! 성도 여러분 우리의 부모님들 언제인가는 돌아가신다. 그리고 한번 가신 부모님은 아무리 불러도 다시는 오시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달으시고 우리 앞에서 떠나가시기 전에 부모에게 효도하시기 바란다. 영적인 우리 하나님 아버지 섬기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우리가 이 시간을 놓쳐버리고 시간이 지난 다음에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이 땅에 정해진 시간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기를 바란다. 시간을 한번 계산 해 보았다. 70년을 산다고 치고 70년 X 24시간 = 1680 시간이다. 너무 짧은 시간 아닙니까 부모님들 연세가 몇 이십니까 60이십니까 제가 70까지 산다고 치고 20년이 남았는데 시간으로 보면 480시간 뿐이다. 너무 짧은 시간 아닙니까 성도 여러분 ! 청개구리처럼 부모님 떠나고 나서 슬피 울지말고 살아 생전에 공경해 드리기 바란다. 매일 전화해서 안부 묻고 틈틈히 찾아 뵙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기도고 해드리는 여러분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세 번째:축복 받는 자녀가 되자 ! 3절 =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잘되기를 바라신다. 부모들이 모두 자기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라듯이 하나님도 하나님 자녀들이 모두 잘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그런데 잘 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오늘 이 말씀을 지켜야만 한다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의 복을 못 받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법칙이다.
 네가 잘되고 = 우리가 잘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땅에서 장수하리라 = 이 땅에서 사는 시간이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건강도 하나님 손에 있다. 부모님에게 하는 것이 이처럼 중요하다 결국 모든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부모님에게 효도하라는 것이다. 내가 부모님한테 효도할 때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이 땅에서 잘 되어야 한다. 또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이것을 우리 하나님이 원하고 계신다. 우리의 모든 일들이 잘 되길 원하십니까 건강하게 오래 오래 이 땅에서 살기 원하십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에게 순종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면 하나님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될 것을 하나님은 약속하고 계신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허락 없이 이 땅에 태어날 수도 없었지만 우리 부모님들 없이도 이 땅에 태어날 수 없다. 이 땅에 살면서 누리는 복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면 누릴 수 없듯이 부모님을 떠나서도 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신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 부모를 무시하고 부모를 천대하고 잘 되길 바란다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고 미련한 자라는 것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옛말에 "효자는 효자 자식을 낳고 불효자는 불효자 자식을 낳은다"고 했다. 나는 부모한테 불효자 노릇하면서 내 자식은 나한테 효자 되기를 바란다면 강도 같은 마음 일 것이다. 성경은 말세에 자녀들이 부모를 거역하리라고 예언하고 있다.(딤후3:2) 이 시대 얼마나 자녀들이 부모를 때리고 부모를 죽이기까지 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자주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 시대 젊은 사람들이 병에 걸려 고통 당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물론 모두 다 그렇지는 않지만 부모님을 거역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것은 마땅한 것인데도 하나님은 복까지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신다. 우리는 이 땅에서 복을 누려야 할 권리가 있다. 왜
그런데 이 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가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우리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이제껏 우리가 부모에게 한 것이 불효였다면 철저히 회개하고 부모에게 효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할 때 우리 앞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게 될 것이다. 신라시대에 손순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홀어머니를 정성스럽게 모시고 사는 효자였다
그런데 장가들어 아이를 하나 낳았는데 어머니가 이 손자를 위해서 음식을 다 주기 때문에 제대로 잡수시지 못했다. 그래서 손순이 고민 하다가 아내와 의논을 했다. 아이는 도 낳으면 되지만 어머니는 한번 돌아가시면 그만인데 아이를 버리자고 했다. 한 밤중에 이 아이를 데리고 깊은 산에 들어가서 묻어 버리기로 하고 땅을 파는데 땅에서 종이 하나 나왔다. 종을 두들겨 보니 소리가 너무 아름다운 종소리 였다. 손순은 아이를 죽이지 말라는 하늘의 뜻인 모양이라고 여기고 아이들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종을 처마 밑에 매달아 놓고 저녁마다 쳤는데 그 종소리가 임금 흥덕왕 귀에 들리게 되었다. 임금이 그 종소리에 감명을 받고 사연을 알아보게 했는데 손순의 지극한 효도를 임금이 알고서 집 한채와 매년 벼 50석을 하사했다 옛날 애기이지만 가볍게 흘려보낼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만약 우리 같으면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부모를 거역하고 부모를 모시기를 싫어하는 이 시대 젊은 세대들에게 과연 하나님의 복이 임할까 부모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고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눈앞에 계신 부모님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거짓말에 하나님이 속을 것 같은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자라면 부모님도 진실로 사랑하는 자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하늘의 복이 기다리고 있다. 모두 부모님에게 순종하고 부모님을 공경하여 하늘의 복을 마음껏 누리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십계명 중에서 4계명 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것이고 6계명은 인간들에게 주신 계명이다 그 6계명 중에서 첫 계명인 제 5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부모에 대해서 가장 제일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시인 김소월은 이런 고백을 했다. "비록 나의 어머니가 문둥병자라 할지라도 나에게 있어서는 클레오파트라와 같이 아름답다" 우리는 가끔 중풍으로 수족을 못쓰는 부모님들을 대변. 소변을 몇년동안 받아내는 여자들을 보고 참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라고 냄새가 안 나겠는가 저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반드시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될 것이다. 어떤 집안에 부모 말을 아주 듣지 않은 소녀가 있었다. 일하기를 싫어하고 어머니를 도무지 도와주지 않은 소녀였다.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은 소문난 불효녀 였다. 어떤 날 이 소녀가 방에 혼자 있는데 방 벽 밑에 구멍 뚫린 곳으로 생쥐 한 마리가 기어 나왔다. 너무도 귀여워서 싸을 좀 주었더니 먹을려고 하다가는 그것을 먹지 않고 다시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소녀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왜 먹을 것을 먹지 않았을까 하였는데 잠시 후에 다시 나오는데 어미 쥐를 데리고 나온 것이었다.
그런데 그 어미 쥐는 문 먼 쥐였다. 이 생쥐는 눈 먼 자기 엄마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자기가 먹지 않고 엄마 쥐를 데리고 나온 것이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본 소녀는 깊이 깨닫고 효성스러운 달이 되었다. 성도 여러분 ! 짐승에게도 효가 있는데 하물며 우리 사람에게 효가 없다면 이 땅에서 우리가 그 어떤 복을 받으며 살수 있겠습니까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명령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어버이 날만 부모에게 잘하는 자녀가 아니라 일년 365일 부모님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깊은 효도하는 참된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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