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효도의 표준 (엡6:1-4)
본문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가정의 달은 자녀들에 대한 부모 의 교육과 부모에 대한 효성이 필수과목처럼 따라옵니다. 학교 교과목 중에 어떤 과목은 어렵고 어떤 과목은 쉽다고 하지만 자녀양육과 부모 효 도의 과목에 대해서는 자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 합니다. 겨우 60 점만 되어도 다행스럽다고 말할 만큼 어려운 과목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서 효도 과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불신자는 효를 더 많이 강조하고 있지만 기독교는 효를 많이 말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상 성경은 불신자가 따라 올 수 없는 높 은 효의 표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불신자의 효는 시대를 따라 변 하고 있지만 성경의 효는 시대를 따라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시대의 효도의 표준"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효는 인류 공통의 윤리입니다. 효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먼저 십계명의 제 5계명에 나타납니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그리고 본문에서 재해석을 내립니다. (엡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엡 6: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효는 성경의 가르침 외에 전 인류 공통의 가르침입니다.
1. 부모를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엡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골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인생의 행복을 위하여 효를 가르치셨습니다. 불신자도 똑 같 은 것을 가르칩니다. 불신자는 부모를 하나님처럼, 절대적인 위치에 두기 까지 합니다. 요즘은 전날처럼 부모 순종이 쉽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순종하는 척만 해도 잘하는 편에 속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부모 불순종에 대해 아주 엄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신 21: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신 21: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 역하여 우리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신 21: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2.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신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 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 리리라 공경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카베드, 곧 무겁게 여기다의 뜻입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을 에발 산아래 모아놓고 저주의 서약을 맺었습니다. 우리도 반복해 보십시다. (신 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아멘" 모두 응답하십시다. 저주가 부담스럽습니까 축복으로 바꾸어 봅시다. 그 부모를 공경하는 자는 축복을 받을 찌어다아멘" 모두 아멘 하십시다. 불효자에게 하는 또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잠 30: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불효한 자식은 죽어 시체까지 날 짐승의 밥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3. 봉양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아버지 야곱과 온 가족을 봉양하듯 해 야 합니다. 창 45: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 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 다 하더라 하소서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봉양한 것과 같이 하면 됩니다. 룻 4: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룻과 나오미 사이에 갈등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람의 가정에는 시모와 며느리 사이에 적지 않은 갈등이 있다고 합니다. 시모도 아들 에게 잘하려고 하듯이 이제 며느리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대개 시어머 니가 아들은 끔찍이 생각하면서 며느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늙은 어른을 모실 사람은 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이기 때문에 며느리에게 잘 해주어야 잘 대접받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났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했으면 오늘이라도 만사를 접어두고 어른을 찾아 뵙고 문안 드려 야 합니다. 이것이 설교를 백번 듣는 것보다 났습니다. 섬길 부모가 없는 분들은 모든 분들이 여러분의 부모가 될 수 있고 또 부모를 삼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부산 신망애 양로원, 원장 한 형세 장로님은 이런 일에 모범적인 사람입니다. 젊을 때 부모를 섬길 수 없었던 아쉬움 때문에 무의탁 노인들을 부모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후 나이가 많아 할아버지가 됐을 때도 한 장로님은 자신보다 나이 가 적은 분들에게도 아버지 어머니 하면서 섬겼던 분입니다.
둘째, 효도의 근원에 차이가 있습니다.
1. 불신자가 효를 하는 근원은 부모님 은공에 대한 보답 때문입니다. 부모 없이 태어날 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낳아주시고 길어주신 은공 을 강조하다가 돌아가신 후 부모를 수호신으로 모시면서 제사 때는 아무 개 神主라고 지방을 써붙이고 제사를 지냅니다. 그들은 인생의 주관자이 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하나님처럼 섬기려고 하지만 땅 위에 완전한 부모가 없을뿐더러 부모가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게 될 때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때 생기는 불신자의 불효를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를 잘 섬기면 자손들이 복을 받는 것이라고 믿고 돌아가신 후에도 제사를 성대하게 지냅니다. 진정 조상에게 효도를 하는 것이라면 사후에 제사 상을 성대하게 차릴 것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차려드리는 것 이 더 복될 것이다.
2. 신자가 부모를 공경해야 할 근거는 하나님의 계명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 때문에 하기 싫어도 부모를 잘 섬겨야 합니다. 제5계명은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 (신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계명 혹은 명령이란 사극에 나오는 임금님의 "어명"과 같은 것입니다. 어명을 어기는 것과 계명을 어기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벌이 중하겠습 니까 주님의 명령이란 것은 절대적입니다. 명령에는 변명도 이유도 통하 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부모에게 효를 하는 것은 신앙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부모에게 효를 합니다. 믿음 따로 효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인의 효성에는 부모님의 구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부모를 잘 섬기되 물질적 인 것과 공경을 영생 얻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안 믿는 부모 님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모든 공경과 섬김 을 다 해야합니다. 이것은 하나님도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3. 유대인은 하나님의 계명을 교묘히 피해 갈려고 했지만 주님은 도망 갈 길을 막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핑계로 부모 공경을 회피했을 때 주님께서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라고 책망했습니다. (마 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 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마 15:5)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마 15: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도다 신자들이 부모 은공을 잊어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효를 하나님의 명령 으로 알고, 보다 효과적으로 효를 다하라는 것입니다. 입으로 효가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하면서 불신자보다 효가 못하다면 우리 신앙이 거짓 된 것을 나타낼 뿐입니다. 옳은 믿음을 올바른 효로 나타냅시다.
셋째, 보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1. 효도에 대한 세상의 보상은 남들에게 칭찬 받는 것이
첫째입니다. 옛날 우리 나라는 씨족 사회를 이루면서 살아갔는데 씨족 사회에서는 불 효자의 낙인이 찍히면 그 사회에서 살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 회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효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산업사회가 된 후로 이런 제재나 보상이 없기 때문에 불신자의 효는 급속히 허물어 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손들이 복을 받는 길로 알고 효를 하고 제사를 지냅니다. 진정 조상에게 효도를 하는 것이라면 끔찍하게 차리는 사후의 제사 상을 살아 생전에 차려 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불신자는 불확실한 축복 받는 방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2. 효도에 대해 성경은 아주 큰 보상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1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약속 있는 첫 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엡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 땅위에서 축복 받을 약속이 있는 말씀인 것처럼(말3:10-12) 효도는 땅위에서 축복의 약속이 있는 계명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확실한 축복이 있는데 축복받기를 사모하면서 헛수고를 하고 있는 분은 없습니까 이제 라고 돌이켜 남은 시간을 복되게 살아가십시오.
2 땅에서 장수의 축복을 받습니다. (엡 6: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땅에서 오래 사는 것만이 모두 축복은 아닙니다. 건강하고 평안하고 잘되고 걱정 없이 오래 살아야 참복이 됩니다. 위의 본문을 영어성경 (NIV) 으로 보겠습니다. (엡 6:3)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that you may enjoy long life on the earth." 만사형통하고 땅에서 오래 사는 것을 즐기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잘 나 타내는 말씀은 요삼1:2입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 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께서 이런 삶을 부모에게 효를 하는 자에게 주실 것입니다.
3. 효도는 대물림하는 축복입니다. 성경은 효의 대물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부모가 효도를 해야 자녀도 효도를 할 것입니다. 이 본문은 자녀 양육 의 대물림을 말하는 구절이지만 효도 대물림을 한다는 것은 필연적인 것 입니다. 부모가 웃어른께 효를 해야 자녀들이 효를 배워서 당신께 효를 할 것입니다. 효는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본을 보이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효도는 우리가 배울 효의 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극 심한 고통 중에서 어머니를 제자 요한에게 봉양을 부탁하셨습니다. (요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 바의 아내 마리 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요 19: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 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요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우리가 부모나 시부모에게 불효했으면 여러분은 효를 기대하지 마십시 오. 효는 효를 낳고 불효가 불효를 낳습니다. 불효가 불효를 낳은 것을 불 효의 악순환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무던 히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도 부모를 멀리 차를 타고 가서 버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옛날 너무 가난하여 어머니를 깊은 산에 지게에 지고 가서 버린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그 지게를 다시 주어 왔기 때문에 "왜 주어왔느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대답하기를 "훗날 아버지가 늙으면 이 지게에 태워 깊은 산에 저다 버리려고요" 이 말을 들은 아버지 가 회개하고 다시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도 불 효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효를 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을 무시하는 말을 아이들 앞에서 하면 안 됩니다. 마음으로라도 어른을 존경해야 하면 자녀들도 여러분을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가난하 여 해 드릴 것이 적어도 존경심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어도 인정과 사랑은 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믿는 성도가 불신자 보다 더 나은 효를 드려서 주님의 복음을 빛나게 하십시다. 할렐루야!
첫째, 효는 인류 공통의 윤리입니다. 효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먼저 십계명의 제 5계명에 나타납니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그리고 본문에서 재해석을 내립니다. (엡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엡 6: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효는 성경의 가르침 외에 전 인류 공통의 가르침입니다.
1. 부모를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엡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골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인생의 행복을 위하여 효를 가르치셨습니다. 불신자도 똑 같 은 것을 가르칩니다. 불신자는 부모를 하나님처럼, 절대적인 위치에 두기 까지 합니다. 요즘은 전날처럼 부모 순종이 쉽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순종하는 척만 해도 잘하는 편에 속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부모 불순종에 대해 아주 엄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신 21: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신 21: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 역하여 우리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신 21: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2.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신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 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 리리라 공경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카베드, 곧 무겁게 여기다의 뜻입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을 에발 산아래 모아놓고 저주의 서약을 맺었습니다. 우리도 반복해 보십시다. (신 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아멘" 모두 응답하십시다. 저주가 부담스럽습니까 축복으로 바꾸어 봅시다. 그 부모를 공경하는 자는 축복을 받을 찌어다아멘" 모두 아멘 하십시다. 불효자에게 하는 또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잠 30: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불효한 자식은 죽어 시체까지 날 짐승의 밥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3. 봉양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아버지 야곱과 온 가족을 봉양하듯 해 야 합니다. 창 45: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 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 다 하더라 하소서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봉양한 것과 같이 하면 됩니다. 룻 4: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룻과 나오미 사이에 갈등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람의 가정에는 시모와 며느리 사이에 적지 않은 갈등이 있다고 합니다. 시모도 아들 에게 잘하려고 하듯이 이제 며느리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대개 시어머 니가 아들은 끔찍이 생각하면서 며느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늙은 어른을 모실 사람은 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이기 때문에 며느리에게 잘 해주어야 잘 대접받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났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했으면 오늘이라도 만사를 접어두고 어른을 찾아 뵙고 문안 드려 야 합니다. 이것이 설교를 백번 듣는 것보다 났습니다. 섬길 부모가 없는 분들은 모든 분들이 여러분의 부모가 될 수 있고 또 부모를 삼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부산 신망애 양로원, 원장 한 형세 장로님은 이런 일에 모범적인 사람입니다. 젊을 때 부모를 섬길 수 없었던 아쉬움 때문에 무의탁 노인들을 부모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후 나이가 많아 할아버지가 됐을 때도 한 장로님은 자신보다 나이 가 적은 분들에게도 아버지 어머니 하면서 섬겼던 분입니다.
둘째, 효도의 근원에 차이가 있습니다.
1. 불신자가 효를 하는 근원은 부모님 은공에 대한 보답 때문입니다. 부모 없이 태어날 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낳아주시고 길어주신 은공 을 강조하다가 돌아가신 후 부모를 수호신으로 모시면서 제사 때는 아무 개 神主라고 지방을 써붙이고 제사를 지냅니다. 그들은 인생의 주관자이 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하나님처럼 섬기려고 하지만 땅 위에 완전한 부모가 없을뿐더러 부모가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게 될 때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때 생기는 불신자의 불효를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를 잘 섬기면 자손들이 복을 받는 것이라고 믿고 돌아가신 후에도 제사를 성대하게 지냅니다. 진정 조상에게 효도를 하는 것이라면 사후에 제사 상을 성대하게 차릴 것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차려드리는 것 이 더 복될 것이다.
2. 신자가 부모를 공경해야 할 근거는 하나님의 계명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 때문에 하기 싫어도 부모를 잘 섬겨야 합니다. 제5계명은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 (신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계명 혹은 명령이란 사극에 나오는 임금님의 "어명"과 같은 것입니다. 어명을 어기는 것과 계명을 어기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벌이 중하겠습 니까 주님의 명령이란 것은 절대적입니다. 명령에는 변명도 이유도 통하 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부모에게 효를 하는 것은 신앙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부모에게 효를 합니다. 믿음 따로 효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인의 효성에는 부모님의 구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부모를 잘 섬기되 물질적 인 것과 공경을 영생 얻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안 믿는 부모 님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모든 공경과 섬김 을 다 해야합니다. 이것은 하나님도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3. 유대인은 하나님의 계명을 교묘히 피해 갈려고 했지만 주님은 도망 갈 길을 막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핑계로 부모 공경을 회피했을 때 주님께서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라고 책망했습니다. (마 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 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마 15:5)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마 15: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도다 신자들이 부모 은공을 잊어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효를 하나님의 명령 으로 알고, 보다 효과적으로 효를 다하라는 것입니다. 입으로 효가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하면서 불신자보다 효가 못하다면 우리 신앙이 거짓 된 것을 나타낼 뿐입니다. 옳은 믿음을 올바른 효로 나타냅시다.
셋째, 보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1. 효도에 대한 세상의 보상은 남들에게 칭찬 받는 것이
첫째입니다. 옛날 우리 나라는 씨족 사회를 이루면서 살아갔는데 씨족 사회에서는 불 효자의 낙인이 찍히면 그 사회에서 살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 회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효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산업사회가 된 후로 이런 제재나 보상이 없기 때문에 불신자의 효는 급속히 허물어 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손들이 복을 받는 길로 알고 효를 하고 제사를 지냅니다. 진정 조상에게 효도를 하는 것이라면 끔찍하게 차리는 사후의 제사 상을 살아 생전에 차려 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불신자는 불확실한 축복 받는 방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2. 효도에 대해 성경은 아주 큰 보상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1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약속 있는 첫 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엡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 땅위에서 축복 받을 약속이 있는 말씀인 것처럼(말3:10-12) 효도는 땅위에서 축복의 약속이 있는 계명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확실한 축복이 있는데 축복받기를 사모하면서 헛수고를 하고 있는 분은 없습니까 이제 라고 돌이켜 남은 시간을 복되게 살아가십시오.
2 땅에서 장수의 축복을 받습니다. (엡 6: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땅에서 오래 사는 것만이 모두 축복은 아닙니다. 건강하고 평안하고 잘되고 걱정 없이 오래 살아야 참복이 됩니다. 위의 본문을 영어성경 (NIV) 으로 보겠습니다. (엡 6:3)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that you may enjoy long life on the earth." 만사형통하고 땅에서 오래 사는 것을 즐기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잘 나 타내는 말씀은 요삼1:2입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 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께서 이런 삶을 부모에게 효를 하는 자에게 주실 것입니다.
3. 효도는 대물림하는 축복입니다. 성경은 효의 대물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부모가 효도를 해야 자녀도 효도를 할 것입니다. 이 본문은 자녀 양육 의 대물림을 말하는 구절이지만 효도 대물림을 한다는 것은 필연적인 것 입니다. 부모가 웃어른께 효를 해야 자녀들이 효를 배워서 당신께 효를 할 것입니다. 효는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본을 보이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효도는 우리가 배울 효의 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극 심한 고통 중에서 어머니를 제자 요한에게 봉양을 부탁하셨습니다. (요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 바의 아내 마리 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요 19: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 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요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우리가 부모나 시부모에게 불효했으면 여러분은 효를 기대하지 마십시 오. 효는 효를 낳고 불효가 불효를 낳습니다. 불효가 불효를 낳은 것을 불 효의 악순환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무던 히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도 부모를 멀리 차를 타고 가서 버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옛날 너무 가난하여 어머니를 깊은 산에 지게에 지고 가서 버린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그 지게를 다시 주어 왔기 때문에 "왜 주어왔느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대답하기를 "훗날 아버지가 늙으면 이 지게에 태워 깊은 산에 저다 버리려고요" 이 말을 들은 아버지 가 회개하고 다시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도 불 효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효를 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을 무시하는 말을 아이들 앞에서 하면 안 됩니다. 마음으로라도 어른을 존경해야 하면 자녀들도 여러분을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가난하 여 해 드릴 것이 적어도 존경심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어도 인정과 사랑은 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믿는 성도가 불신자 보다 더 나은 효를 드려서 주님의 복음을 빛나게 하십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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