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 (엡1:1-2)
본문
요즈음 교회들은 참 아름답습니다. 현대 미술 감각에 의하여 설계되어 완성된 교회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참 이유가 외형적 인 아름다움에 있기보다 내면적인 아름다움에 있어야 하겠지요. 에베소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의 아름다움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AD63년경 복음을 전하다 로마의 옥에 갇힌 사도 바울에 의하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당시 에베소와 소아시아의 대부분의 도시에, 사도 바울에 의하여 세워진 개척 교회들은 세상의 힘센 도전 앞에 무력하기만 하였습니다. 다이아나 여신과 같은 우상 숭배 사상이 두텁게 지배하였고, 상공업의 발달로 풍요로운 물질적 생활 속에 사람들은 점점 퇴폐와 향락에 젖어 살았고, 마음은 나날이 황폐해 졌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하나님을 전혀 몰랐던 이방인들로서 구성된 교회였습니다. 이제 처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새 신자들이 대부분인 교회였습니다. 더구나 든든한 목회자가 그들 을 책임 적으로 양육하는 것도 아닙니다. 평신도 중에서 조금 먼저 믿은 사람들이 교회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렇게 어리고 연약한 교회가 어떻게 그 거칠고 음란한 세상의 도전을 뿌리치며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겠습니까 바울은 교회 마다 달려가고 싶었지만 감옥에 갇힌 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교회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바울에게 이 말씀 '에베소서'를 쓰도록 성령님으로 감동시 켰습니다. 이 편지 형식으로 된 '교회론'을 각 교회마다 돌려읽도록 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아기를 낳은 어머니가 아기를 품속에 안도 돌보는 마음으로 이 교회론을 써 서 교회 마다 읽히어져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옥중 서신인 에베소서는 오늘 우리 교회까지 찾아 온 것입니다. 에베소서는 단 한가지 주제를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신부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어떤 분이 저희 교회 이름을 보고 참 아름다운 이름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정말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교회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고 매력을 느끼며 흠모하여 사랑하고픈 마음이 든 교회일까요 우리 교회를 다녀 보고 싶은 마음을 줄 수 있는 교회일까요 우리 교회를 나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뭔가 새로워 질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줄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교회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온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가꾸어 가 야 합니다. 이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바울은 인사 말을 통하여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은
I.하나님의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자기를 소개 할 때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 고 주장합니다. 당시 유대인 출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바울이 정식 예수님에 의하여 임명된 사도가 아니다라는 비방을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은 사람들에서 받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 에 의하여 부름 받은 것이라고 확신 있게 주장하였습니다.(참조:갈1:1) 바울의 본명은 '사울'입니다. 사울은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 인들에게 악명 높은 핍박 자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인들을 체포,구금,고문,학살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다메섹의 교회의 성도들을 또 체포하기 위하여 가다가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를 만났고 그는 생애는 놀랍게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켜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로 이미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행 9:15)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 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목사가 될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을 향해 욕망을 불태우던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만한 위인이 못됩니다.
그런데 그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부름을 입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사가 되어 여러분 앞에 목회자로 일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가슴 두근거리며 영광스 러운지 모릅니다. 날마다 설레다 마음으로 목사의 직임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하나님이 불러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교회에 성도가 되고 직분 자가 된 사실이 목사로부터 되었다고 생각하십 니까 옆에 계신 집사 님으로부터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스스로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란 단어의 뜻이 '에클레시아''하나님으로 부터 부름 받아 모인 무리'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벧엘동산교회에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부름을 받아 모인 사람들입니다. 물론 옆에 계신 집사 님에 의하여 전도 받았고 인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사에 의하여 양육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계획하고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부름 받음의 확신이 있는 사람들은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뜻에 의하여 나왔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옆 사람의 뜻에 의하여 이끌려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항상 구경꾼이나 손님의 위치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집을 누가 아름답게 가꿉니까 여러분의 화단을 누가 아름답게 꾸밉니까 주 인입니까 손님입니까 구경꾼은 책임 의식이 없지만 주인은 계속 남아 책임을 집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름 받은 성도들이 교회의 직분을 맡아야 아름답게 가꾸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름 받은 확신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름 받 은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부름 받은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롬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1)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당신에게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는데 온힘을 쏟습니다. 집집마다 거실이 아름답습니다. 주부는 왜 집안을 잘 가꾸고 아이들을 가꾸고 남편을 잘 섬길까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그러면 우리가 이 교회를 잘 가꾸는데 앞장섭시다. 하나님의 뜻에 부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아름답게 하는데 애를 씁니다.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요 '질서'와 '정돈'입니다. 아름다운 여인을 보십시오. 이목구비가 잘 정돈되어 있고 질서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집을 보십시오. 가구와 살림들이 잘 정돈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라를 보십시오. 법과 질서가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이름난 모 교회는 아름답습니다. 물론 건축양식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진정 이 교회의 아름다움은 예배에 있습니다. 예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 교회의 수준 높은 말씀과 찬양과 기도와 예물이 있기에 예배가 아름다울 수도 있겠 지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 교회의 예배의 아름다움은 부름 받은 성도들이 얼마나 잘 모 이는가 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일날과 모든 공식 예배의 날에 양심에서 부르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습니까 예배에 부름을 받고 있습니까 그 부름에 응답하고 있습니까 여기저기 빈자리가 많이 보일 때,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지 못한 자리가 많은 예배일 수록 그 교회는 보기 흉한 교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EX)개그맨 심형래의 바보 분장:이빨 빠진 분장(얼마나 추합니까) 가룟유다는 제자들이 모두 모여 예수님과 함께 겟네마네 산에서 기도할 때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도마는 제자들이 모두 모여 부활의 주님을 만날 때 그 자리에 없다가 나중에 딴소리로 예수님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름 받은 성도가 하나님의 부름을 외면하고 그 어떤 최고의 선한 일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추한 것일 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벧엘동산교회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부름 받은 공동체'입니다. 목사가 중요한 만큼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벧엘동산교회를 아름답게 가꾸라고 불러 주셔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공동 운명 체입니다. 죽어도 같이,살아도 같이, 축복 되도 같이, 부흥이 되어도 같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갑시다.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은
Ⅱ.예수 그리스도의 사명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 주셨다면 그 부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1절)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도'란 "보냄을 받은 자전령메신저"란 뜻을 가졌습니다.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지만 결코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는 범죄자로 옥에 갇힌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다가 갇힌 것입니다. 그는 로마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냄 받은 사신이 되어 옥에 간 것입니다. 바울은 그 곳 에서 로마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그후 약 300년 뒤에는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다. 사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보냄 받은 자'는 계속 존재해야 합니다. 저는 이 교회의 여러분과 이 지방에 설교자로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이 교회에 사명자(집사, 교사, 구역장)로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각지 가정과 친척과 동네에 보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름다운 교회에는 사명 받은 사명 자들, 보냄 받은 사람들이 각지 자기 직분에 열심을 다하여 충성합니다. 추한 교회는 성도들은 사명감이 없습니다. 왜 예수 믿고 교회 다니는지 목적이 없습니다. 그저 한다는 일이 서로 싸우고 다투고 분란 하는데 소일합니다. 추한 교회는 더러운 열매를 맺습니다. ex)'94
5.19일 저녁 MBC뉴스-서울 광염교회 사모/뽑기 계, 1억 도주 사건 이 얼마나 추한 몰골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교회입니까 우리 교회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평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명 자입니다. 입술과 생활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명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사명을 감당할 때 아름답습니다. 주부의 아름다움은 아이를 키우고 살림에 열심을 다할 때, 남편의 아름다움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할 때. 학생의 아름다움은 열심히 공부에 힘을 쏟을 때입니다. 성도의 아름다움은 열심히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복음을 섬길 때입니다. 왜, 당신의 직업에 종사합니까 왜, 축복이 넘쳐야 합니까, 왜, 좋은 대학에 진학해 야 합니까 왜, 교회가 부흥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위해서 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당신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습니까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는 사람들은
Ⅲ.거룩하게 구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편지를 받아 보는 이들은 에베소에 사는 '성도'들입니다(1절). 성도란 교회에서 제일 낮은 자리입니까 ex)모 권사에게 성도라고 불렀다가 곤욕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성도란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서 하나님의 소유된 거룩하게 구별 받은 무리란 뜻입니다. 눅 4:34)에 보면 귀신들린 자가 예수님을 부를 때에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불렀습니다. 즉 예수님도 '성도'였단 말입니다. 예수님과 우리와 차이는 예수님은 '거룩된 자' 이지만 우리들은 '거룩해져 가는 사람 들'들입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은 주님의 손에 이끌려 거룩해 지고 있는 과정을 밝 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개새끼는 개를 닮아 갑니다. 개구리 새끼는 개구리를 닮아 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닮아 갑니다. 당신은 매일매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갑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에베소에 살고 있지만 예수님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여러분들은 송탄시에 살고 있지만 예수님 안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까 아기가 누구의 품안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국 사람 품안에→미국 아기, 한국 사람 품안에→한국 아기, 늑대 품안에→늑대 아기(인도 정글에서 있었던 실화) 날마다 나는 구별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 품안에→교회 안에, 말씀 안에, 예배 안에, 사랑 안에 그리스도 예수님 품안에서 성도로 자라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열매가 '신실함'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신실한 자→믿음이 있는 자,믿을 만한 자, 충성된 자 무슨 일을 맡겨도 안심할 수 있는 성도, 믿을 수 있는 성도들이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 어 갑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 신실 자, 믿을 만한 자, 충성된 자일수록 예수님을 온전히 닮은 성도들인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라기를 소원합시다. 그래서 예수님 만큼 충성되고 믿음직한 '신실한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은
1.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3.거룩한 구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이룩하고 만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큰 선물이 옵니다. 평강입니다.(2절) 이 놀라운 선물이 누구에게 왔습니까 주님의 교회를 아름답게 이루어 가는 사람들에게 뺄 수 없는 하나님의 특별 선물입니다. 옥중에 있는 바울에게 이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이 충만했습니다. 이제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축원합니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 어다 로마의 옥중에 있는 바울에게 있는 평강이 우상과 음란의 도시 예베소에 사는 성도들에 게로 왔습니다. 세상이 누릴 수 없는 천국의 평강을 선물을 선포하고 있습니다.(2절) '하나님의 뜻 에 부름 받음' 의 확신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 받아'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이 있습니까 '거룩하게 구별된 성도'라는 의식이 있습니까 우리 모두 '벧엘동산교회'라는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이 됩시다. 세상이 누릴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히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에 일터 위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정말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교회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고 매력을 느끼며 흠모하여 사랑하고픈 마음이 든 교회일까요 우리 교회를 다녀 보고 싶은 마음을 줄 수 있는 교회일까요 우리 교회를 나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뭔가 새로워 질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줄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교회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온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가꾸어 가 야 합니다. 이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바울은 인사 말을 통하여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은
I.하나님의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자기를 소개 할 때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 고 주장합니다. 당시 유대인 출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바울이 정식 예수님에 의하여 임명된 사도가 아니다라는 비방을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은 사람들에서 받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 에 의하여 부름 받은 것이라고 확신 있게 주장하였습니다.(참조:갈1:1) 바울의 본명은 '사울'입니다. 사울은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 인들에게 악명 높은 핍박 자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인들을 체포,구금,고문,학살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다메섹의 교회의 성도들을 또 체포하기 위하여 가다가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를 만났고 그는 생애는 놀랍게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켜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로 이미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행 9:15)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 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목사가 될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을 향해 욕망을 불태우던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만한 위인이 못됩니다.
그런데 그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부름을 입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사가 되어 여러분 앞에 목회자로 일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가슴 두근거리며 영광스 러운지 모릅니다. 날마다 설레다 마음으로 목사의 직임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하나님이 불러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교회에 성도가 되고 직분 자가 된 사실이 목사로부터 되었다고 생각하십 니까 옆에 계신 집사 님으로부터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스스로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란 단어의 뜻이 '에클레시아''하나님으로 부터 부름 받아 모인 무리'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벧엘동산교회에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부름을 받아 모인 사람들입니다. 물론 옆에 계신 집사 님에 의하여 전도 받았고 인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사에 의하여 양육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계획하고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부름 받음의 확신이 있는 사람들은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뜻에 의하여 나왔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옆 사람의 뜻에 의하여 이끌려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항상 구경꾼이나 손님의 위치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집을 누가 아름답게 가꿉니까 여러분의 화단을 누가 아름답게 꾸밉니까 주 인입니까 손님입니까 구경꾼은 책임 의식이 없지만 주인은 계속 남아 책임을 집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름 받은 성도들이 교회의 직분을 맡아야 아름답게 가꾸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름 받은 확신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름 받 은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부름 받은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롬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1)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당신에게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는데 온힘을 쏟습니다. 집집마다 거실이 아름답습니다. 주부는 왜 집안을 잘 가꾸고 아이들을 가꾸고 남편을 잘 섬길까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그러면 우리가 이 교회를 잘 가꾸는데 앞장섭시다. 하나님의 뜻에 부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아름답게 하는데 애를 씁니다.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요 '질서'와 '정돈'입니다. 아름다운 여인을 보십시오. 이목구비가 잘 정돈되어 있고 질서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집을 보십시오. 가구와 살림들이 잘 정돈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라를 보십시오. 법과 질서가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이름난 모 교회는 아름답습니다. 물론 건축양식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진정 이 교회의 아름다움은 예배에 있습니다. 예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 교회의 수준 높은 말씀과 찬양과 기도와 예물이 있기에 예배가 아름다울 수도 있겠 지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 교회의 예배의 아름다움은 부름 받은 성도들이 얼마나 잘 모 이는가 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일날과 모든 공식 예배의 날에 양심에서 부르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습니까 예배에 부름을 받고 있습니까 그 부름에 응답하고 있습니까 여기저기 빈자리가 많이 보일 때,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지 못한 자리가 많은 예배일 수록 그 교회는 보기 흉한 교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EX)개그맨 심형래의 바보 분장:이빨 빠진 분장(얼마나 추합니까) 가룟유다는 제자들이 모두 모여 예수님과 함께 겟네마네 산에서 기도할 때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도마는 제자들이 모두 모여 부활의 주님을 만날 때 그 자리에 없다가 나중에 딴소리로 예수님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름 받은 성도가 하나님의 부름을 외면하고 그 어떤 최고의 선한 일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추한 것일 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벧엘동산교회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부름 받은 공동체'입니다. 목사가 중요한 만큼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벧엘동산교회를 아름답게 가꾸라고 불러 주셔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공동 운명 체입니다. 죽어도 같이,살아도 같이, 축복 되도 같이, 부흥이 되어도 같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갑시다.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은
Ⅱ.예수 그리스도의 사명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 주셨다면 그 부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1절)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도'란 "보냄을 받은 자전령메신저"란 뜻을 가졌습니다.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지만 결코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는 범죄자로 옥에 갇힌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다가 갇힌 것입니다. 그는 로마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냄 받은 사신이 되어 옥에 간 것입니다. 바울은 그 곳 에서 로마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그후 약 300년 뒤에는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다. 사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보냄 받은 자'는 계속 존재해야 합니다. 저는 이 교회의 여러분과 이 지방에 설교자로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이 교회에 사명자(집사, 교사, 구역장)로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각지 가정과 친척과 동네에 보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름다운 교회에는 사명 받은 사명 자들, 보냄 받은 사람들이 각지 자기 직분에 열심을 다하여 충성합니다. 추한 교회는 성도들은 사명감이 없습니다. 왜 예수 믿고 교회 다니는지 목적이 없습니다. 그저 한다는 일이 서로 싸우고 다투고 분란 하는데 소일합니다. 추한 교회는 더러운 열매를 맺습니다. ex)'94
5.19일 저녁 MBC뉴스-서울 광염교회 사모/뽑기 계, 1억 도주 사건 이 얼마나 추한 몰골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교회입니까 우리 교회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평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명 자입니다. 입술과 생활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명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사명을 감당할 때 아름답습니다. 주부의 아름다움은 아이를 키우고 살림에 열심을 다할 때, 남편의 아름다움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할 때. 학생의 아름다움은 열심히 공부에 힘을 쏟을 때입니다. 성도의 아름다움은 열심히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복음을 섬길 때입니다. 왜, 당신의 직업에 종사합니까 왜, 축복이 넘쳐야 합니까, 왜, 좋은 대학에 진학해 야 합니까 왜, 교회가 부흥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위해서 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당신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습니까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는 사람들은
Ⅲ.거룩하게 구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편지를 받아 보는 이들은 에베소에 사는 '성도'들입니다(1절). 성도란 교회에서 제일 낮은 자리입니까 ex)모 권사에게 성도라고 불렀다가 곤욕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성도란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서 하나님의 소유된 거룩하게 구별 받은 무리란 뜻입니다. 눅 4:34)에 보면 귀신들린 자가 예수님을 부를 때에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불렀습니다. 즉 예수님도 '성도'였단 말입니다. 예수님과 우리와 차이는 예수님은 '거룩된 자' 이지만 우리들은 '거룩해져 가는 사람 들'들입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은 주님의 손에 이끌려 거룩해 지고 있는 과정을 밝 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개새끼는 개를 닮아 갑니다. 개구리 새끼는 개구리를 닮아 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닮아 갑니다. 당신은 매일매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갑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에베소에 살고 있지만 예수님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여러분들은 송탄시에 살고 있지만 예수님 안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까 아기가 누구의 품안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국 사람 품안에→미국 아기, 한국 사람 품안에→한국 아기, 늑대 품안에→늑대 아기(인도 정글에서 있었던 실화) 날마다 나는 구별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 품안에→교회 안에, 말씀 안에, 예배 안에, 사랑 안에 그리스도 예수님 품안에서 성도로 자라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열매가 '신실함'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신실한 자→믿음이 있는 자,믿을 만한 자, 충성된 자 무슨 일을 맡겨도 안심할 수 있는 성도, 믿을 수 있는 성도들이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 어 갑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 신실 자, 믿을 만한 자, 충성된 자일수록 예수님을 온전히 닮은 성도들인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라기를 소원합시다. 그래서 예수님 만큼 충성되고 믿음직한 '신실한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은
1.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3.거룩한 구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이룩하고 만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큰 선물이 옵니다. 평강입니다.(2절) 이 놀라운 선물이 누구에게 왔습니까 주님의 교회를 아름답게 이루어 가는 사람들에게 뺄 수 없는 하나님의 특별 선물입니다. 옥중에 있는 바울에게 이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이 충만했습니다. 이제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축원합니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 어다 로마의 옥중에 있는 바울에게 있는 평강이 우상과 음란의 도시 예베소에 사는 성도들에 게로 왔습니다. 세상이 누릴 수 없는 천국의 평강을 선물을 선포하고 있습니다.(2절) '하나님의 뜻 에 부름 받음' 의 확신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 받아'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이 있습니까 '거룩하게 구별된 성도'라는 의식이 있습니까 우리 모두 '벧엘동산교회'라는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이 됩시다. 세상이 누릴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히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에 일터 위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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