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0-20)
본문
우리의 싸움은 영적 싸움입니다. 요즈음 신문지상과 방송국에서 대선 예비주자들을 불러서 정치개혁을 위한 국민대토론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TV를 통해 국정을 다스릴 지도자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하여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패널리스트로 나와서 날카로운 질문을 하여 국민으로 하여금 지도력을 평가할 수 있는 열린사회 성숙한 정치문화가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현재 우리가 처한 당면한 과제를 풀어 가는데는 조금 늦은 감이 있으나 이만큼이라도 진일보함에 대하여서는 언론계와 시민단체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숙한 시민의식에서 비롯된 것인 줄로 압니다. 최악의 상황이 최선의 기회이다 란 말은 위기가 기회라는 말입니다. 요즈음 우리나라를 총체적인 위기국면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지도자로 세움을 받기 위한 자들에게 위기관리능력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믿음의 사람 바울의 위기관리능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는 지금 옥에 갇힌 부자유한 몸입니다. 육체적으로는 이미 한계점에 이른 늙은 몸입니다. 고향이나 본국과는 먼 이국땅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낙심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자신의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당시 로마가 세계를 지배할 때 어떻게 통치하셨는가 사신정치로 세계를 다스렸습니다. 사신(Ambassador)이란 일종의 대사인데 이들은 황제로부터 보내심을 받은자입니다. 그는 황제를 대신하여 나라의 대표자로서 그 나라의 명예와 위신을 지키면서 그 나라의 일을 대신합니다. 바울은 지금 자신을 가리켜 “쇠사슬에 매인 사신”(20)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신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그는 혈과 육의 사람을 지키기 위하여 무장한 로마간수들을 보고는 영적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무장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발견하는 놀라운 안목이 열였던 것입니다.
첫째:진리의 허리띠를 띠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14절)라고 했습니다. 군인에게 있어서 허리띠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군인이 무장한 대부분의 무기가 허리띠에 다 부착되어 있습니다. 대검과 지휘봉과 수통과 탄약띠와 같은 최소한의 무장이 띠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군인이 허리띠를 푸는 것은 무장해제를 의미합니다. 성도가 세상에 사단과 전투하려 나갈 때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허리를 동여야 합니다. 성도가 진리에서 벗어나면 은혜생활이 회의해집니다. 띠가 하는 역할은 다양합니다. 띠가 보좌에 앉은 자의 허리에 둘러졌을 때는 권위와 권세의 상징입니다. 띠가 운동선수의 허리나 목에 걸려 졌을 때는 승리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군인이 허리에 띠를 띠었다는 것은 출동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말입니다. 바울이 진리의 띠라고 했을 때 그 속에는 이러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띠는 상의와 하의를 하나로 묶는 일을 합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머리의 생각과 계획이 아래에서 올라오는 행동과 행위를 하나로 묶는 언행을 일치시키는 일을 합니다. 언행이 일치되어 하나로 나타나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렇지 못한 것은 위선이요 외식입니다.
둘째:의의 흉배를 붙이라 “.의의 흉배를 붙이고”(14절)라고 했습니다. 흉배는 가슴과 몸통을 보호하기 위하여 감싸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부분이 가슴속에 있는 심장입니다. 심장의 기능은 생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특별하게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특수훈련을 받고 적과 싸움에 나가는 자들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슴에 흉배를 붙입니다. 그 간수의 가슴에 붙인 흉배는 어떠한 화살도 막을 수 있는 흉배였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의의 흉배를 붙여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가슴에 죄의 화살을 쏟아됩니다. 우리의 가슴과 양심에 계속해서 세속적인 죄악의 화살로 공격해 옵니다. 우리의 이성적인 지각이나 세속적인 경험이나 어떤 관록가지고는 안됩니다. 사단권세인 마귀가 쏘는 공격의 화살을 무엇으로 차단할 것인가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린도전서 15:56-57)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흉배만이 마귀가 쏘는 죄의 독을 가진 죽음의 화살을 막아냅니다.
셋째:복음의 신을 신으라 “평안에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에베소서 6:15)라고 했습니다. 로마군인이 세계를 지배하는데 획기적인 공헌을 한 것 중에 하나가 군화입니다. 그들은 신을 특수하게 만들어서 아무리 오랜 시간을 행군해도 발이 상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신은 발을 담아 온 몸을 나르는 체중이동 기구입니다. 당신은 복음의 신을 신어야 합니다. 로마가 세계를 정복한 것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세계를 복음화 하기 위해서는 복음의 신을 신어야 합니다. 당신이 외출할 때 반드시 신어야 할 신이 있는데 그 신이 바로 복음의 신입니다.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복음이 증거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화평을 줄 수 있는 평안히 예비된 복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땅 위에 진정한 평안과 참된 안식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고 했습니다.
넷째:믿음의 방패를 가지라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16절)라고 했습니다. 당시 방패는 주로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위에 가죽이 입혀져 있습니다. 당시에 전쟁은 활촉에 화약을 붙여서 활이 고치면 화약이 폭발하여 자연히 불이 붙게 됩니다. 그래서 불로서 소멸하는 화전입니다. 이러한 화전을 막기 위하여 나무 방패위에 가죽을 입혀 놓았습니다. 당신이 세상에 나갈 때 손에 들어야 할 방패가 무엇인가 믿음의 방패입니다. 흉배는 가슴을 보호합니다. 당신의 가슴인 심장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어떠한 죄라도 당신을 넘어지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아니고는 죄를 이길 장사가 없습니다. 흉배가 가슴을 보호하는 것이라면 방패는 몸 전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우리 육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말하기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일서 5:4)고 했습니다. 방패란 본래 문이란 말에서 왔는데 이는 믿음만이 천국문을 열수 있는 열쇠임을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다섯째:구원의 투구를 쓰라 “구원의 투구”(17)를 쓰라고 했습니다. 투구인 철모는 뇌와 머리를 보호합니다. 인체에서 뇌의 역할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뇌는 몸 전체에 명령을 하달하는 체내의 본부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뇌의 기능이 마비되면 모든 활동이 정지됩니다. 인체의 모든 활동은 뇌의 지시로 이루어집니다. 군인의 머리는 군인정신으로 충실해 있어야지 어떤 사상이 들어와서도 안됩니다. 당신은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당신의 구원을 방해하는 악한 세력은 무엇으로 당신을 지배해 오는가 당신의 머리에 세속적인 사상이나 철학이 들어가면 구원의 길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 1:1-2)고 했습니다. 당신은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이성적인 철학이나 오염된 사상이나 비진리로부터 보호를 받도록 구원의 투구로 무장해야 합니다.
여섯째: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17절)고 했습니다. 군인이 전투에 나가서 싸우다가 무기가 다 떨어지면 대검을 총구에 고자서 육박전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검은 전투에서 가장 절박한 상황에 사용되는 최후 무기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의 세력을 꺾고 최후에 고지를 정복하여 마귀의 손아귀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할 자는 말씀의 검을 가진 십자가의 군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의 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공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히브리서 4:12)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세속의 현장에서 나가서 마귀와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합니다. 물리적인 검은 쓸수록 달아서 없어지지만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은 쓸수록 빛나고 날카로워 집니다.
일곱째:기도의 무전기를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18)라고 했습니다. 전투에 가장 중요한 통신수단은 무전기입니다. 무전기가 잠겨 있다면 본부로부터 오는 전문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적의 공격을 방어할 고급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략에서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휘관은 항상 통신장비를 갖춘 무전병과 함께 동행을 해야 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무전기입니다. 모든 병사는 본부에서 하달되는 전문에 의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이 무전기는 24시간 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무시로 성령님안에서 기도하라 고 했습니다. 왜 무시로 해야 하는가 언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리고 연약한 우리는 상황 앞에 잘 넘어집니다. 또한 범사에 기도할 제목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쉬지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7)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울서신 중에서 옥중에서 기록한 것은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입니다. 에베소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이 끝날 무릎에 방문하고 3차 전도여행이 끝날 때 3년간 머물렀습니다. 4차 여행 때 옥중에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이 편지 전반부 1-3장은 교리편이며, 4-6장은 실천면입니다. 결론으로 성도의 영적인 싸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읍시다. 진리의 허리띠를 띱시다. 의의 흉배를 붙입시다. 평안의 예비한 복음의 신을 신읍시다. 믿음의 방패를 가집시다. 구원의 투구를 씁시다.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집시다. 기도의 무전기를 가지고 사단권세를 진멸합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낙심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자신의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당시 로마가 세계를 지배할 때 어떻게 통치하셨는가 사신정치로 세계를 다스렸습니다. 사신(Ambassador)이란 일종의 대사인데 이들은 황제로부터 보내심을 받은자입니다. 그는 황제를 대신하여 나라의 대표자로서 그 나라의 명예와 위신을 지키면서 그 나라의 일을 대신합니다. 바울은 지금 자신을 가리켜 “쇠사슬에 매인 사신”(20)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신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그는 혈과 육의 사람을 지키기 위하여 무장한 로마간수들을 보고는 영적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무장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발견하는 놀라운 안목이 열였던 것입니다.
첫째:진리의 허리띠를 띠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14절)라고 했습니다. 군인에게 있어서 허리띠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군인이 무장한 대부분의 무기가 허리띠에 다 부착되어 있습니다. 대검과 지휘봉과 수통과 탄약띠와 같은 최소한의 무장이 띠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군인이 허리띠를 푸는 것은 무장해제를 의미합니다. 성도가 세상에 사단과 전투하려 나갈 때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허리를 동여야 합니다. 성도가 진리에서 벗어나면 은혜생활이 회의해집니다. 띠가 하는 역할은 다양합니다. 띠가 보좌에 앉은 자의 허리에 둘러졌을 때는 권위와 권세의 상징입니다. 띠가 운동선수의 허리나 목에 걸려 졌을 때는 승리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군인이 허리에 띠를 띠었다는 것은 출동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말입니다. 바울이 진리의 띠라고 했을 때 그 속에는 이러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띠는 상의와 하의를 하나로 묶는 일을 합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머리의 생각과 계획이 아래에서 올라오는 행동과 행위를 하나로 묶는 언행을 일치시키는 일을 합니다. 언행이 일치되어 하나로 나타나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렇지 못한 것은 위선이요 외식입니다.
둘째:의의 흉배를 붙이라 “.의의 흉배를 붙이고”(14절)라고 했습니다. 흉배는 가슴과 몸통을 보호하기 위하여 감싸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부분이 가슴속에 있는 심장입니다. 심장의 기능은 생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특별하게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특수훈련을 받고 적과 싸움에 나가는 자들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슴에 흉배를 붙입니다. 그 간수의 가슴에 붙인 흉배는 어떠한 화살도 막을 수 있는 흉배였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의의 흉배를 붙여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가슴에 죄의 화살을 쏟아됩니다. 우리의 가슴과 양심에 계속해서 세속적인 죄악의 화살로 공격해 옵니다. 우리의 이성적인 지각이나 세속적인 경험이나 어떤 관록가지고는 안됩니다. 사단권세인 마귀가 쏘는 공격의 화살을 무엇으로 차단할 것인가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린도전서 15:56-57)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흉배만이 마귀가 쏘는 죄의 독을 가진 죽음의 화살을 막아냅니다.
셋째:복음의 신을 신으라 “평안에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에베소서 6:15)라고 했습니다. 로마군인이 세계를 지배하는데 획기적인 공헌을 한 것 중에 하나가 군화입니다. 그들은 신을 특수하게 만들어서 아무리 오랜 시간을 행군해도 발이 상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신은 발을 담아 온 몸을 나르는 체중이동 기구입니다. 당신은 복음의 신을 신어야 합니다. 로마가 세계를 정복한 것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세계를 복음화 하기 위해서는 복음의 신을 신어야 합니다. 당신이 외출할 때 반드시 신어야 할 신이 있는데 그 신이 바로 복음의 신입니다.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복음이 증거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화평을 줄 수 있는 평안히 예비된 복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땅 위에 진정한 평안과 참된 안식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고 했습니다.
넷째:믿음의 방패를 가지라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16절)라고 했습니다. 당시 방패는 주로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위에 가죽이 입혀져 있습니다. 당시에 전쟁은 활촉에 화약을 붙여서 활이 고치면 화약이 폭발하여 자연히 불이 붙게 됩니다. 그래서 불로서 소멸하는 화전입니다. 이러한 화전을 막기 위하여 나무 방패위에 가죽을 입혀 놓았습니다. 당신이 세상에 나갈 때 손에 들어야 할 방패가 무엇인가 믿음의 방패입니다. 흉배는 가슴을 보호합니다. 당신의 가슴인 심장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어떠한 죄라도 당신을 넘어지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아니고는 죄를 이길 장사가 없습니다. 흉배가 가슴을 보호하는 것이라면 방패는 몸 전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우리 육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말하기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일서 5:4)고 했습니다. 방패란 본래 문이란 말에서 왔는데 이는 믿음만이 천국문을 열수 있는 열쇠임을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다섯째:구원의 투구를 쓰라 “구원의 투구”(17)를 쓰라고 했습니다. 투구인 철모는 뇌와 머리를 보호합니다. 인체에서 뇌의 역할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뇌는 몸 전체에 명령을 하달하는 체내의 본부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뇌의 기능이 마비되면 모든 활동이 정지됩니다. 인체의 모든 활동은 뇌의 지시로 이루어집니다. 군인의 머리는 군인정신으로 충실해 있어야지 어떤 사상이 들어와서도 안됩니다. 당신은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당신의 구원을 방해하는 악한 세력은 무엇으로 당신을 지배해 오는가 당신의 머리에 세속적인 사상이나 철학이 들어가면 구원의 길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 1:1-2)고 했습니다. 당신은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이성적인 철학이나 오염된 사상이나 비진리로부터 보호를 받도록 구원의 투구로 무장해야 합니다.
여섯째: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17절)고 했습니다. 군인이 전투에 나가서 싸우다가 무기가 다 떨어지면 대검을 총구에 고자서 육박전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검은 전투에서 가장 절박한 상황에 사용되는 최후 무기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의 세력을 꺾고 최후에 고지를 정복하여 마귀의 손아귀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할 자는 말씀의 검을 가진 십자가의 군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의 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공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히브리서 4:12)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세속의 현장에서 나가서 마귀와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합니다. 물리적인 검은 쓸수록 달아서 없어지지만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은 쓸수록 빛나고 날카로워 집니다.
일곱째:기도의 무전기를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18)라고 했습니다. 전투에 가장 중요한 통신수단은 무전기입니다. 무전기가 잠겨 있다면 본부로부터 오는 전문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적의 공격을 방어할 고급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략에서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휘관은 항상 통신장비를 갖춘 무전병과 함께 동행을 해야 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무전기입니다. 모든 병사는 본부에서 하달되는 전문에 의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이 무전기는 24시간 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무시로 성령님안에서 기도하라 고 했습니다. 왜 무시로 해야 하는가 언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리고 연약한 우리는 상황 앞에 잘 넘어집니다. 또한 범사에 기도할 제목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쉬지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7)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울서신 중에서 옥중에서 기록한 것은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입니다. 에베소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이 끝날 무릎에 방문하고 3차 전도여행이 끝날 때 3년간 머물렀습니다. 4차 여행 때 옥중에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이 편지 전반부 1-3장은 교리편이며, 4-6장은 실천면입니다. 결론으로 성도의 영적인 싸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읍시다. 진리의 허리띠를 띱시다. 의의 흉배를 붙입시다. 평안의 예비한 복음의 신을 신읍시다. 믿음의 방패를 가집시다. 구원의 투구를 씁시다.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집시다. 기도의 무전기를 가지고 사단권세를 진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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