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힘써 지킬 일! (엡4:1-6)
본문
대한 민국의 백성이면 대한 민국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 법을 준수하며 살 때에 안녕과 질서가 보장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도 하나님 나라의 법을 잘 지키고, 순종 할 때!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성경의 구 조를 살펴보면 순종과 축복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시편 1 편을 보면 구약 성경의 요약이라고 보통 부르기도 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 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앉는 일과서는 일과 걷는 일에 조심함으로 주의 명령에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 자."라고 했는데 이것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신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순 종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 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라고 했으니 이것은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축복입니다. 성경은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권하시기를 "하나되기를 힘쓰라!"라고 하신 것이 아 니라 "이미 성령님으로 하나되게 하셨으니 그것을 너희는 힘써 지키라!"고 권 면하시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그 누가 너희는 하나다!"라고 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그런 의미에서 하나가 되게 하셨는데 제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깨지 마십시오, 이것을 힘써 지키십시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I.그러면 우리가 하나됨에 근거가 무엇입니까! 오늘 4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1) 우리가 다 한 몸(one body)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언제 하나가 되었습니까!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그 순간에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은 한몸되게 하는 것입니다.(고전12:13) 우리가 예수 믿는 순간 한 몸이 되었습니다. 교파가 많고 교회가 많아도 우주적인 교회는 하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님을 몸과 머리로 우리 모두가 다 지체로 한 몸 인 것입니다. 이것은 실로 신비의 연합입니다. 몸에 지체가 많아도 한 몸입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는 것입니다.(고전12:12-26) 우리는 한 몸이기 때문에 하나 됨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2) 한 성령님(one spirit)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고전12장13절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한 성령님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하나 됨을 이루게 하는 역사입니다. 사람은 아무도 하나되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이 관계를 아무도 화목 시킬 수 없습니다. 석가도 성인이기는 하지만 그도 역시 이 일 을 이룰 수 없습니다. 공자도 위대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그도 이를 이룰 수 없어 "생전의 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다음의 일을 어떻게 알겠느냐"고 탄식 한 사람에 불과 합니다. 그 누구도 이 일을 이룰 수 없어 이를 탄식하신 하나님은 한 사람을 준비하셨는데 그는 근본 하나님과 동등된 분이시지만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십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모양을 하고 계시지만 우리와 다른 점이 있으니 그에 게는 죄가 없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죄없는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욥이 고백한 대로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 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한 것처럼!(욥25:5,6) 우리는 모두가 다 죄인에 불과 합니다. 우리가 혹시 선한 일을 하였다고 방심하는 분이 계십니까! 이사야는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다 부정한 자와 같으며, 우리 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갔."(사64:6)다고 했으니 누가 우리의 구주가 될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실 수 있으며, 이 세상의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은 받으실 수 없지 만 오직 의로우신 예수의 피를 받으시고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 마음속에 믿 게 하시는 이가 누구십니까! 성령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감동하시는 사람 은 다 예수 믿게 될 것이고, 이렇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은 다 형 제요, 자매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유익하게 하시는 분이시니(고 전12:7) 지금도 의로운 중에 고통 하는 롯과 같은 당신의 자녀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위로하고 계십니다. 이 험한 위기의 시대에 순간순간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도와주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3) 한 소망(one hope)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시기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 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3)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 님께서 어느 날 갑자기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복된 소식을 듣게 하시고 믿어지게 하셔서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부르심을 통하여 우리는 한 소망을 갖게 되었는데, 그 소망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공동체입니 까 모세는 이 소망이 너무나 뜨거웠기 때문에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히 11:24,25) 바울은 수많은 고난을 당하였지만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그 나라에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에 주를 위하여 살 다가 고난받는 것을 피하지 않았습니다.(롬8:18) 우리 장로님들의 소망이 다 를 수 없고, 우리 권사님들의 소망이 다를 수 없고 저의 소망이 다를 수 없는 것은 한 몸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 한 주님(one Lord)을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5) 한 믿음(one faith)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믿음 을 일컬어 구원 얻는 믿음이라고 하는데 우리 모두가 이 믿음을 가지고 있기 에 하나된 것입니다.
6) 한 세례(one baptism)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장로교에서 받은 세례나, 감리교에서 받은 세례나, 심지어 침례교회에서 받 은 세례나 모두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은 세례는 한 세례입니다. 유명한 목사님에게 받은 세례나 무명한 목사님에게 받은 세례나, 다 같은 세례입니다. 제가 받은 세례나 여러분이 받은 세례나 다 한 세례입니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다 같은 세례입니다. 내가 예수를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자 녀가 된 새사람이라는 되었다는 사실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 세례입니다. 이는 주님과 연합입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연합이요, 미스테리입니다. 과연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들이 모여 한 공동체를 이루었으니 주님의 몸이라고 하는 교회인 것입니다.
7) 한 아버지(one father)를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아들이나를 보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내 아들이 내 아버지를 보고 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조카는 날 보고 작은아버지, 또는 삼촌 그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의 족보는 촌수가 없습니다. 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내 아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하나님 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만유 의 아버지시라."(엡4:6)라고 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습니까! 롬 8:15,16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전에는 무서워하는 마귀의 영이 우리를 지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역사 하시기 때문에 내 아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나도 하나님을 아버지 라 하고, 우리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을 믿으 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영적 비밀을 아는 자는 복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셔서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고, 은혜를 원하는 자에게 은혜 주시고, 긍휼을 원하는 자에게 긍휼을 주시는 것입니다. 고통 중에 부르짖는 자를 들으시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이제는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요14:18)
그러므로 여러분은 고아가 아닙니다. 연약한 육신의 아버지가 계셔도 든든한 데 하물며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 지가 계심을 확신하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한 아버 지를 섬기는 한 몸, 하나입니다.
Ⅱ. 그런 이제 무엇에 하나되어야 하겠습니까!
1) 모이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를 보면 그들에게 성령님의 은혜가 임하실 때에 행2:46에 보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고 하였습니다. 이 것이 부흥하는 초대 교회의 특징이었습니다. 반대로 퇴보하고 침체되는 교회 의 특징이 히10:25에 나옵니다. "모이기를 페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이 옴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라고 하셨 으니 모이기를 소홀히 하고 게을리 하면 할수록 침체되고 퇴보하는 교회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이유는 다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이든지 속는 것이요,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예수 믿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는데 오늘은 말고 내일부터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말고 형편이 더 나아 지거든! 생활이 안정되거든! 목적이 이루어지거든! 출세하거든! 믿으라는 것 입니다. 교회에 모든 예배를 참석하는 일도 지금은 말고 내일! 아니면 모든 일에 안정되거든 주일 낮에도 나오고, 저녁에도 가고, 수요일도 가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등 술책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첫단추를 잘 못 끼면 후에도 단추는 잘못 끼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첫걸음이 중요하고! 항상 시작 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이는 일에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 겠습니다.
2) 기도하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행1:14에 120여명의 제자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꿈을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 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 고 비전 을 제시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님의 권능이었습니다. 주님 주신 사명과 권세와 은사를 마음껏 주님을 위해서 사용 할 수 있는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힘을 받기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을 들은 120여 성도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했으니 지금 우리 대선 교회가 할 일이 이것이 아니겠습니까! 과연 그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 쓸 때에 드디어 약속하신 성령님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은사를 사용할 힘이 생겼습니다. 주신 권세를 사용할 힘이 생겼습니다. 이 능력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모두가 전도 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군들이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순교하였 습니다.(행7:59,60) 야고보도 목베임을 당하였습니다.(행12:2)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때 베드로도 옥에 갇혀 날만 밝으면 사형을 당할 위기를 만났습니다. 그 때에 교회의 성도들이 모여 "그를 위하여 간절 히 하나님께 빌더라!"라고 했습니다.(행12:5)
그런데 그날 밤에 주의 사자가 찾아와 배드로를 깨워 구해내지 않습니까! 이것이 기도 응답이요, 이것이 기 적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합심 기도는 기적의 시작인 것입니다. 금번에 태신자 초청 예배를 앞두고 우리는 24시간 연속기도로 하나님의 도 움을 청할 것입니다. 지원한 분들은 정한 시간에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며 찬 송하며 태신자 구원을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기도는 대 선 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도하는 분들과 교회를 위 하여 내일(21일)부터 6월 27일 아침 8시까지! 매일아침 8시, 정오 12시, 저 녁 6시에 5분씩 기도 제목을 보면서! 현재 성도가 머무르고 있는 곳에서! (가정, 직장, 일터, 차량운행 중.!) 전교인 합심 기도 후원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대선의 성도들은 이 점을 기억하시면서 한 주간을 기도하는 일에 하나 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전도하는 일에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린다고 하면서 과연 얼마나 주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 하였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되 기를 원한다고 기도하면서 과연 얼마나 주님 뜻을 이루려고 고민하였는지! 우리 한번 심도 있게 생각해 봅시다. 마가복음 10장 32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비로소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잡혀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의 각오를 새롭게 해 주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자들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주의 영광 중에 하 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달라고 보채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 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여러분! 주님을 닮아 가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주님이 하신 대로 사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항상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 지 하나님의 영광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자나깨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생활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희생하고 모든 사람을 종이 되어 섬기는 생활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활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비전은 하나님 나라 건설이며, 영혼 구원이며, 이 땅이 복음화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대선의 성도 여러분! 때로는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한결같이 같을 수 있으며, 기분이 매일 같이 좋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 것은 우리 하나님의 일이 내 마음의 감정 때문에! 기분 때문에! 제한되거나 지연 되거나! 또는 우리 주님이 섭섭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우리 노력해 봅시다. 그리고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며, 모든 제물 중에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흡족 하게 해 드리는 전도의 제물을 우리 주님께 드리는 일에 하나되어 하나님의 교회를 섬겨 보도록 합시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마음에 그리면서 말 입니다. 나의 이 마음의 결심과 이 모습을 보시면서 빙그레 웃으실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그렇게 살아 보십시다. 기쁨의 단을 거두는데 어찌 눈물이 없겠으며, 어찌 괴롬이 없겠습니까! 어 찌 남모르는 아픔이 없겠습니까! 아름다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찬바람 된서리를 힘차게 견딘 것처럼! 모이는 일에! 기도하는 일에! 전도하는 일에 우리 하나되어 주를 기쁘시게 하는 우리 대선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 드립니다.
I.그러면 우리가 하나됨에 근거가 무엇입니까! 오늘 4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1) 우리가 다 한 몸(one body)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언제 하나가 되었습니까!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그 순간에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은 한몸되게 하는 것입니다.(고전12:13) 우리가 예수 믿는 순간 한 몸이 되었습니다. 교파가 많고 교회가 많아도 우주적인 교회는 하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님을 몸과 머리로 우리 모두가 다 지체로 한 몸 인 것입니다. 이것은 실로 신비의 연합입니다. 몸에 지체가 많아도 한 몸입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는 것입니다.(고전12:12-26) 우리는 한 몸이기 때문에 하나 됨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2) 한 성령님(one spirit)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고전12장13절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한 성령님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하나 됨을 이루게 하는 역사입니다. 사람은 아무도 하나되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이 관계를 아무도 화목 시킬 수 없습니다. 석가도 성인이기는 하지만 그도 역시 이 일 을 이룰 수 없습니다. 공자도 위대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그도 이를 이룰 수 없어 "생전의 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다음의 일을 어떻게 알겠느냐"고 탄식 한 사람에 불과 합니다. 그 누구도 이 일을 이룰 수 없어 이를 탄식하신 하나님은 한 사람을 준비하셨는데 그는 근본 하나님과 동등된 분이시지만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십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모양을 하고 계시지만 우리와 다른 점이 있으니 그에 게는 죄가 없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죄없는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욥이 고백한 대로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 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한 것처럼!(욥25:5,6) 우리는 모두가 다 죄인에 불과 합니다. 우리가 혹시 선한 일을 하였다고 방심하는 분이 계십니까! 이사야는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다 부정한 자와 같으며, 우리 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갔."(사64:6)다고 했으니 누가 우리의 구주가 될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실 수 있으며, 이 세상의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은 받으실 수 없지 만 오직 의로우신 예수의 피를 받으시고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 마음속에 믿 게 하시는 이가 누구십니까! 성령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감동하시는 사람 은 다 예수 믿게 될 것이고, 이렇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은 다 형 제요, 자매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유익하게 하시는 분이시니(고 전12:7) 지금도 의로운 중에 고통 하는 롯과 같은 당신의 자녀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위로하고 계십니다. 이 험한 위기의 시대에 순간순간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도와주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3) 한 소망(one hope)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시기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 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3)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 님께서 어느 날 갑자기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복된 소식을 듣게 하시고 믿어지게 하셔서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부르심을 통하여 우리는 한 소망을 갖게 되었는데, 그 소망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공동체입니 까 모세는 이 소망이 너무나 뜨거웠기 때문에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히 11:24,25) 바울은 수많은 고난을 당하였지만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그 나라에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에 주를 위하여 살 다가 고난받는 것을 피하지 않았습니다.(롬8:18) 우리 장로님들의 소망이 다 를 수 없고, 우리 권사님들의 소망이 다를 수 없고 저의 소망이 다를 수 없는 것은 한 몸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 한 주님(one Lord)을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5) 한 믿음(one faith)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믿음 을 일컬어 구원 얻는 믿음이라고 하는데 우리 모두가 이 믿음을 가지고 있기 에 하나된 것입니다.
6) 한 세례(one baptism)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장로교에서 받은 세례나, 감리교에서 받은 세례나, 심지어 침례교회에서 받 은 세례나 모두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은 세례는 한 세례입니다. 유명한 목사님에게 받은 세례나 무명한 목사님에게 받은 세례나, 다 같은 세례입니다. 제가 받은 세례나 여러분이 받은 세례나 다 한 세례입니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다 같은 세례입니다. 내가 예수를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자 녀가 된 새사람이라는 되었다는 사실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 세례입니다. 이는 주님과 연합입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연합이요, 미스테리입니다. 과연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들이 모여 한 공동체를 이루었으니 주님의 몸이라고 하는 교회인 것입니다.
7) 한 아버지(one father)를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아들이나를 보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내 아들이 내 아버지를 보고 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조카는 날 보고 작은아버지, 또는 삼촌 그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의 족보는 촌수가 없습니다. 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내 아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하나님 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만유 의 아버지시라."(엡4:6)라고 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습니까! 롬 8:15,16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전에는 무서워하는 마귀의 영이 우리를 지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역사 하시기 때문에 내 아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나도 하나님을 아버지 라 하고, 우리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을 믿으 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영적 비밀을 아는 자는 복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셔서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고, 은혜를 원하는 자에게 은혜 주시고, 긍휼을 원하는 자에게 긍휼을 주시는 것입니다. 고통 중에 부르짖는 자를 들으시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이제는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요14:18)
그러므로 여러분은 고아가 아닙니다. 연약한 육신의 아버지가 계셔도 든든한 데 하물며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 지가 계심을 확신하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한 아버 지를 섬기는 한 몸, 하나입니다.
Ⅱ. 그런 이제 무엇에 하나되어야 하겠습니까!
1) 모이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를 보면 그들에게 성령님의 은혜가 임하실 때에 행2:46에 보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고 하였습니다. 이 것이 부흥하는 초대 교회의 특징이었습니다. 반대로 퇴보하고 침체되는 교회 의 특징이 히10:25에 나옵니다. "모이기를 페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이 옴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라고 하셨 으니 모이기를 소홀히 하고 게을리 하면 할수록 침체되고 퇴보하는 교회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이유는 다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이든지 속는 것이요,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예수 믿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는데 오늘은 말고 내일부터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말고 형편이 더 나아 지거든! 생활이 안정되거든! 목적이 이루어지거든! 출세하거든! 믿으라는 것 입니다. 교회에 모든 예배를 참석하는 일도 지금은 말고 내일! 아니면 모든 일에 안정되거든 주일 낮에도 나오고, 저녁에도 가고, 수요일도 가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등 술책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첫단추를 잘 못 끼면 후에도 단추는 잘못 끼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첫걸음이 중요하고! 항상 시작 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이는 일에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 겠습니다.
2) 기도하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행1:14에 120여명의 제자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꿈을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 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 고 비전 을 제시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님의 권능이었습니다. 주님 주신 사명과 권세와 은사를 마음껏 주님을 위해서 사용 할 수 있는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힘을 받기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을 들은 120여 성도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했으니 지금 우리 대선 교회가 할 일이 이것이 아니겠습니까! 과연 그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 쓸 때에 드디어 약속하신 성령님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은사를 사용할 힘이 생겼습니다. 주신 권세를 사용할 힘이 생겼습니다. 이 능력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모두가 전도 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군들이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순교하였 습니다.(행7:59,60) 야고보도 목베임을 당하였습니다.(행12:2)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때 베드로도 옥에 갇혀 날만 밝으면 사형을 당할 위기를 만났습니다. 그 때에 교회의 성도들이 모여 "그를 위하여 간절 히 하나님께 빌더라!"라고 했습니다.(행12:5)
그런데 그날 밤에 주의 사자가 찾아와 배드로를 깨워 구해내지 않습니까! 이것이 기도 응답이요, 이것이 기 적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합심 기도는 기적의 시작인 것입니다. 금번에 태신자 초청 예배를 앞두고 우리는 24시간 연속기도로 하나님의 도 움을 청할 것입니다. 지원한 분들은 정한 시간에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며 찬 송하며 태신자 구원을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기도는 대 선 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도하는 분들과 교회를 위 하여 내일(21일)부터 6월 27일 아침 8시까지! 매일아침 8시, 정오 12시, 저 녁 6시에 5분씩 기도 제목을 보면서! 현재 성도가 머무르고 있는 곳에서! (가정, 직장, 일터, 차량운행 중.!) 전교인 합심 기도 후원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대선의 성도들은 이 점을 기억하시면서 한 주간을 기도하는 일에 하나 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전도하는 일에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린다고 하면서 과연 얼마나 주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 하였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되 기를 원한다고 기도하면서 과연 얼마나 주님 뜻을 이루려고 고민하였는지! 우리 한번 심도 있게 생각해 봅시다. 마가복음 10장 32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비로소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잡혀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의 각오를 새롭게 해 주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자들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주의 영광 중에 하 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달라고 보채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 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여러분! 주님을 닮아 가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주님이 하신 대로 사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항상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 지 하나님의 영광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자나깨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생활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희생하고 모든 사람을 종이 되어 섬기는 생활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활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비전은 하나님 나라 건설이며, 영혼 구원이며, 이 땅이 복음화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대선의 성도 여러분! 때로는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한결같이 같을 수 있으며, 기분이 매일 같이 좋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 것은 우리 하나님의 일이 내 마음의 감정 때문에! 기분 때문에! 제한되거나 지연 되거나! 또는 우리 주님이 섭섭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우리 노력해 봅시다. 그리고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며, 모든 제물 중에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흡족 하게 해 드리는 전도의 제물을 우리 주님께 드리는 일에 하나되어 하나님의 교회를 섬겨 보도록 합시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마음에 그리면서 말 입니다. 나의 이 마음의 결심과 이 모습을 보시면서 빙그레 웃으실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그렇게 살아 보십시다. 기쁨의 단을 거두는데 어찌 눈물이 없겠으며, 어찌 괴롬이 없겠습니까! 어 찌 남모르는 아픔이 없겠습니까! 아름다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찬바람 된서리를 힘차게 견딘 것처럼! 모이는 일에! 기도하는 일에! 전도하는 일에 우리 하나되어 주를 기쁘시게 하는 우리 대선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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