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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 (엡4:1-6)

본문

사도 바울의 영감 받은 표현 중에 하나라고 하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본문 중에 하나인 것이 일곱 가지가 있습니다. 예 컨대 한 몸, 한 성령님, 한 부르심의 소망, 한 주, 한 믿음, 한 세례, 한 하나님이라는 표현입니다(엡 4:4-6). 사실상 이 '하나'는 모든 통일의 기초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가진 큰 힘이고 미덕입니다. 구원의 객관적 배경이 사실상 하나의 원칙으로부터 시작된 사실을 알려 줍니다. 교회가 하나 되는 통일은 바로 하나이신 하나님 자신께로부터 기인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또한 세상 을 향한 복음 전파 운동에 결정적인 힘이 됩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는 구원론적인 입장에서 이 모든 내용을 종합해서 조 명하기를 원합니다.
I. 오직 한 분(하나)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본문 4장 6절에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 교회에 나갔을 때 동리 사람들이 저를 비꼬는 말 중에 하나 가, "원태야! 너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촌수도 없느냐 너희 집에 있는 아 버지도 아버지, 하나님도 아버지라고 부르니 참 우습구나."라는 말이었습니다. 또 유식하다고 하는 고등학교 양 선생님이란 분이 저에게 말하기를 "왜 하필이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 그 외에도 좋고 훌륭한 말이 얼마나 많은가 예컨대 절대자, 지고자, 아니면 우주의 주인, 역사의 주관자… 등 등 말이야."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대뜸 답하기를, "양 선생님! 참 무엇을 모르고 계시네요. 그 아버지 앞에 있는 '하늘에 계신'이란 말이 있는 것은 모르셨네요. 하나님 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사야 45장 5-6절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45장 22절에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6장 4절에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 인 여호와시니 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42장 8절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 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에게 알려준 그 이름이었습니다. 곧 스스로 계신 자였습니다(출 3:14). 스가랴 14장 9절에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라고 하였 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가리켜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이라고 하였습니다(요 17:3). 고린도전서 8장 4절에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고 하였 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 6절에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 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라고 하였습니다. 결코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의 신은 신이 아닙니다. 저들은 이 세상이 어떤 제1원인에 의하여 진화과정을 통해 생겨났다고 굳게 믿습니다. 또한 현대주의자(the Modernist)들은 자기 이성에 맞는 성경의 일부분만 을 믿습니다. 그래서 자기 이성이 용납하지 않는 성경 전체의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이적)를 부인합니다. 자기 이성을 신으로 믿는 자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저들 중에는 창세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여러 이름을 가리켜 창세기야말로 다신론사상의 집성이라고까지 말합니다. 그러나 창세기에 나 타난 하나님에 대한 여러 이름은 한 하나님 자신의 전능한 여러 속성의 표현입니다. 그런가 하면 자기의 선행을 구원의 공덕으로 믿는 율법주의자들의 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른바 세상의 종교가들과 종교인들이 믿는 수많은 다신 주의적 우상 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분의 하나님, 오직 한 분뿐이신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모든 인류의 한 아버지(말 2:10, 1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요 5:17-18), 이스라엘의 아버지(출 4: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믿는 자 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갈 3:26). 그럼에도 어리석은 자들은 그 마음과 입술과 행동 전부에서 하나님이 없다 하거나 한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오직 한 분뿐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와 통치와 섭리와 구원과 심판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 여리고성의 기생 라합은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고 고백하였습니다(수 2:11). 그 결과 그녀는 멸망성 여리고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히 11:31).
Ⅱ. 오직 한 분(하나)뿐이신 예수입니다. 에베소서 4장 5절에 주도 하나이요… 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8 장 6절에는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 라 고 하였습니다. 오직 '한 분 뿐이신 예수'란 무슨 뜻인가
1. 오직 한 분 뿐이신 구세주란 뜻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고 하였습니다. 누가 복음 2장 11절에는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라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에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사마리아인들도 예수를 가리켜 …그 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그 가 참으로 인류의 구세주, 구주라고 하였습니다.
2. 오직 하나 뿐인 구원의 길이란 뜻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 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고 하 였습니다. 이슬람교에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마호멧은 그 선지자라고 가 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계시고, 또 유일하신 구세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을 뿐이라고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만이 하나님의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생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만인 구원설은 잘못된 이단입니다. 저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너무 선하시기 때문에 아무도 정죄할 수 없어 마침내 모든 사람이 다 구원 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수 믿지 않는 자는 죄인으로 정죄하고, 마지막 날에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으로 심판 한다고 가르칩니다(요 16:9, 요 3:18-19, 고전 1:18). 시편 9편 17절에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누구든 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고 하였습니다. 중대한 교훈은 오직 한 분 뿐이신 예수란 한 분 뿐이신 구세주요, 한 분 뿐이신 구원의 길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비유하기를 자신은 선 한 목자요, 또한 양의 문이라고 하였습니다(요 10:11, 7-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 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요 10:9).
3. 오직 한 중보자뿐임을 의미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에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고 하였습니다. 그 분의 중보사역(딛 2:14)과 중보기도(롬 8:34, 히 7:24-25)가 구원의 공효를 이루고 있습니다.
Ⅲ. 오직 하나뿐인 믿음입니다. 에베소서 4장 5절에 …믿음도 하나이요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믿음의 대상인 한 하나님, 한 구주 예수를 고백하는 신앙의 대 상과 내용이 동질이란 뜻입니다. 전세기를 걸쳐 전세계 공간에서 인생을 살았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인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인류를 향한 결정적인 구속역사의 본래 뜻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 하였 습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고 하였 습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받은 일 중에 제일 큰 일, 본질적인 일은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6장 29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누구냐 그는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 오직 하나이신 예수를 잘 믿는 자입니다.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 오직 하나이신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 큰 이유는 모든 하나님의 역사(役事)는 믿음 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은 확실한 구원인입니다. 확실한 구원인이 된 사람 은 자신의 존재의미와 목적을 바로 깨닫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하는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목적한 일이 됩니다. 그래서 목적으로서의 하나님, 수단으로서의 선교적 삶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 니라 고 하였습니다(히 11:6). 바로 그 믿음은 한 성령님의 산물입니다(엡 4:4).
그러므로 한 세례가 되 고 맙니다(엡 4:5).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고(엡 4:4), 한 소망의 목 표를 향하여 나아가게 됩니다(엡 4:4). 오직 한 예수로, 한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100% 은혜뿐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구원은 '오직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람들의 업적(노력)이 합작하여 이루어진다고 주장합니다. 이른바 알미니안주의(Alminism) 자들입니다. 저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는 구원이 충분하지 못하고, 세례를 받 고 교인이 되는 것과, 선행과, 그밖에 다른 외적인 그리스도인의 행함이 첨가되어야 구원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큰 잘못입니다. 구원은 100% 하나님 자신의 주권적 은혜뿐입니다. 에베 소서 2장 8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 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 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일은 결코 가문의 혈통이나 자신의 의지 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이를 모든 구원인들은 예외가 없이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함을 받은 믿음의 사람들뿐입니다. 믿음에서 나는 선행 곧 행위(사랑)는 축복과 관계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상급과 관계하 고 있다고 전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 예기되는 21세기는 세계가 하나의 통일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성부, 성자, 성령님으로 그 이마에 인을 맞은 하나 운동, 곧 교회 운 동에 도전하는 마지막 세력입니다(계14:1). 그것은 세 마리 짐승으로 묘사 된 큰 붉은 용과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권력)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종교) 들이 합작하여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찍은 표 곧 666을 받은 하나의 통일제국과의 전쟁입니다(계 12-13장).' 세계의 열왕들은 일심으로 자기의 통치권을 짐승에게 이양하게 되고(계 17:13), 그 짐승은 마침내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짐승이 이른바 일곱 번째 짐승, 곧 세계사의 무대에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하나의 통일제국입니다. 바로 이 하나의 짐승이 하나님의 왕국 교회를 도전할 마 지막 정체요 세력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 다원화 시대, 다원주 의 종교 운동이 일어나 참된 교회를 유린할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외 없이 하나의 인 곧 성부, 성 자, 성령님의 인을 받은 자입니다. 반면에 짐승의 인(표)을 받은 또 하나의 권력 곧 일곱 번째 짐승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 두 세력의 마지막 결전 이 세계사의 종지부를 찍게 될 것입니다. 바로 위대한 별들의 전쟁은 이 시점에 이르러 그 마지막 승부를 보고 말 것입니다. 이때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는 백마를 타고 충신과 진실의 이름 으로, 만왕의 왕의 자격으로 나타나 짐승과 싸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승리를 우리에게 안겨 줄 것입니다(계 17:14, 19:11-16). '
※ 마침내 한 분의 통치자 아래 하나의 영토와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 된 백성들이 영원한 나라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만유는 하나로 통일되고, 그 만유를 충만케 하시는 자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권이 모든 인류를 만족 케 하실 것입니다. 하나, 오직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 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라고 한 것입니다(엡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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