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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혜로운 삶 (엡5:15-20)

본문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치관도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의 바람도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예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가장 지혜로운 삶의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 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고 말씀합니다. 오늘은 "가장 지혜로운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을 배우기전에 먼저 구원을 확신해야 합니다.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아직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법부터 배우면 구원과 멀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은 다음에 신자로서 사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기독교는 착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종교가 아니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종교입니다. 구원받은 다음 바르게 사는 방법을 배워서 그리스도인다운 삶 을 살아야 합니다. 마치 환자에게 병을 치료하는 치료제를 먼저 주어 병을 치 료한 후에 보신제를 먹이는 것과 같습니다. 만일 병을 치료하기 전에 환자에게 보신제를 먼저 먹이면 병을 키우는 결과가 됩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 중에 아직 구원을 못 받은 분은
1. 먼저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2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된 확신, 구원의 확신을 해야 합니다.
3 그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오늘 주제 말씀을 하기 전에 먼저 부탁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첫째, 세월을 아끼는 생활입니다.
1. 세월을 아낀다는 것은 시간관리를 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5-16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엡 5:16) 세월을 아껴라 때가 악하니라 (골 4: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껴라 "아껴라"는 말은 헬라어로 "엑사고라조" 라고 하는데 이 말은 속량한다 (갈 3:13)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6절 말씀을 바로 알기 위하여 여러 번역서를 인용하겠습니다. (엡 5:16) making the most of your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NASV) (엡 5:16)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NIV) (엡 5:16) redeeming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NKJV (엡 5:15) 모든 기회를 충분히 살려서 선한 행동을 하십시오.(현대인) 여기서 세 가지 의미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시간을 아끼라는 의미입니다. Making the most of your time, "너의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라". 시간 을 가치 있게 보라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인생을 가치 있게 보는 것만 아니라 시간도 가치 있게 보아야 합니다. 시간은 내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해 내 시간을 아끼는 것이 됩니다. 한 순간을 가치 있게 보고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직장을 잃은 분은 말하기를 " 내게는 시간이 남아돈다"고 말할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바로 그런 시간도 아껴 야 합니다.
2 모든 기회를 사라는 의미입니다.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 "는 것입니다. 한글 개역성경의 난외(欄外)에 주를 달면서 헬라어로 "기회를 사라" 라는 말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기회는 기회를 붙잡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기회가 올 때 붙잡을 수 있는 준비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무의 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없습니다. 모든 기회를 주님을 위해 활용해야합니다. 저 자신도 지금껏 내 시간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 왔지만 기회가 찾아온 것 도 있고 아직껏 기회가 찾아오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1등 병"에 걸린 사람처럼 무엇에든지 1등 을 해야 마음에 차는 사람들입니다. 1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 입니다. 우리 나라 월드컵 축구팀이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부모 님의 자녀로서, 신앙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러면 부끄 럼이 없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3 시간을 속량하라는 의미입니다. Redeeming the time. 속량은 값을 대신 지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 럼 값을 지불하고 시간을 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을 속량하기 위해 지불 해야 할 것은 세상적인 모든 향락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지나친 사랑과 나를 즐 겁게 하는 취미도 값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어느 하나를 위하여 다른 하나를 희 생해야 만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값을 치르듯이 어느 하나를 희생해서 다른 하나를 얻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기회가 오든 안 오든 관계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열심히 섬기고 자기 개발을 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나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별로 내세 울 만한 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나의 삶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고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귀중하기 때문입니다.
2. 어리석은 사람은 세월을 아끼지 않습니다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그렇게 되지 말라고 합니다. 바르게 살지 못한 사람들에게 있는 공통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것은 없 고 다 자기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출 13:2) 이스라엘 자손 중에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론하고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이처럼 구원받은 나의 모든 것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다 자기 것이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세월을 아낍시다.
둘째, 주의 뜻을 분간하는 삶입니다.
1. 주님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혜로운 삶입니다. (17절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 라. 로마서 1장에서 11장까지는 성도의 구원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리고 12장부터는 성도의 삶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성도의 삶의 시작은 우리 몸을 제물로 드 리는 것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 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 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 오셨습니다. 탄생 전 에 구약성경에서 이미 예언한 말씀에 시 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리켜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 주의 신 이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시 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 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예수님 자신도 주님의 뜻을 이루려왔다고 했습니다.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 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눅 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 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 시 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2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구원받았습니다. 주기도를 통해 매일 같이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 다 바울과 베드로를 통해서 말씀했습니다. (골 1: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 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벧전 4: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우리 자 신의 뜻을 버려야합니다. 우리 자신을 더 버릴수록 하나님의 뜻을 더 알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우리가 고난받을 각오를 해야 하나님 의 뜻을 더 알게 될 것입니다.
2. 어리석은 삶은 주님을 뜻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촉수가 잘려 나가서 방향감각을 잃은 곤충과 같 습니다. 인간 표준으로는 지혜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의 표준으로 볼 때는 바보처럼 살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합니까 (잠 14:18)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 지금까지의 여러분의 삶은 지혜로운 삶입니까 아니면 어리석은 삶입니까
셋째,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는 삶입니다.
1. 은혜관리를 잘하기 위해 성령님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지혜 로운 삶입니다. (18절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님의 충만을 받으라 세례요한의 전 가족은 성령님 충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은 모태로 부터 설령충만 했고 (눅 1:15) 그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태중의 아기와 함께 성령충만 했고 (눅 1:41) 그의 아버지 사가랴도 성령님충만한 중에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눅 1:67) 여러분의 가정은 무엇으로 충만합니까 자녀교육의 핵심은 무엇 입니까 성령님의 기쁨입니까
2. 술 취하는 것과 성령님에 취하는 것의 차이를 보십시다.
1 술 취하면 술기운이 그 사람을 지배하고 성령님충만 하면 성령님의 능력이 그 사람을 지배합니다
2 술 취하면 술 냄새가 진동하고 성령님충만하면 성령님 향기가 그 사람에게 진동 합니다.
3 술 취하면 자의식 없이 온갖 실수를 저질게 됩니다. 성령님취하면 성령님의 기쁨, 평화, 사랑이 가득 하지만 성령님취하면 성령님의 열매가 습니다. 이 둘을 비교해보면 술취하는 것보다 성령님충만이 얼마나 지혜로운 삶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충만을 사모합시다.
3. 이처럼 세상에 취해서 살아가는 삶은 어리석은 삶입니다. (잠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 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술에 취한 성도는 없겠지만 세상에 취하고, 돈에 취하고, 쾌락에 취한 성도는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신자가 되어야 합니까 눅12:16-21에 있는 어리석은 부자이야기를 보십시요. (눅 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모두 지혜로운 살아갑시다.
넷째, 찬미를 부르면서 사는 삶입니다. (히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 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우리의 구원의 기쁨은 찬송을 통해 나타납니다.
1. 구원받은 즐거움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 안에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즐거운 삶을 사는 것은 찬미 부르면서 사는 것입니다. (다 같이 19-20절을 읽어봅시다.) (엡 5: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 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겁게 노래하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기쁨으로 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 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험악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찬송은 하나님과 관계를 두텁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찬송 중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찬송을 부르는 사람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는 것은 찬송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관계없이 혼 자 중얼거리는 찬송은 자기 기분에게 자신을 찬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듯이 주님을 바라보고 찬송을 드려야 합니다. 이런 찬송에는 시, 찬미, 신령한 노래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1 시는 시편도 주님과 관계에서 드리는 노래입니다.
2 찬미의 모범은 예수님과 바울입니다. (마 26:30)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행 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3 신령한 노래입니다. 신령한 노래는 복음 성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 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2. 어리석은 사람은 찬송을 잃어 버린 사람입니다. 노인들도 젊은이들도 찬송을 잃어 버리지 말기 바랍니다. 특히 혼자서 부르는 찬송을 잃어 버리면 안됩니다. 겨우 공예배 때만 찬송하고 자기 혼자 있을 때 하나님을 찬양 할 줄 모르면 어리석은 신자입니다. 우리는 혼자 있을 때도 찬송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찬송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시22:3) 찬 송은 천국문을 여는 빗장과 같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의 길은 성경에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는 사람은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뜻을 분간하는 사람은 주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성령님충만한 사람은 은혜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늘 찬미를 부르는 사람은 구원의 즐거움을 잘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모 두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시간을 아껴 쓸 줄 모르고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뜻만 따라갑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성령님충만이 아니라, 언제나 악한생각으로 충만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잊은 사람입니다. 이번 여름에도 주님께 우리 자신을 드리는 지혜로운 삶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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