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주의 직분을 주신 목적 (엡4:11-14)

본문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 에베소서 교회에 보내는 편지이다. 그 중에서도 오늘 본문은 에베소서 교회 직분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에베소 교회는 참으로 휼륭한 교회였다. 계시록에 일곱 교회 중에서 맨 처음 나오는 교회가 에베소서 교회이다. 주님은 에베소 교회에 아낌없는 칭찬을 하셨다. (계2:2-3)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 이러한 휼륭한 교회가 된 것은 교회를 잘 섬기는 일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군이 열심일 때 교회는 부흥성장 하는 것이고 일군들이 나태하고 타락해 버리면 교회는 똑같이 타락하고 만다 휼륭한 에베소서 교회도 나중에 교회 일군들이 그만 주님의 첫사랑의 뜨거움을 잊어버리자 타락해 버리고 말았다. 에베소서 뜻이 미끄러지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에베소서 교회는 미끄러져서 역사 속에서 사라진 교회가 되고 말았다. 우리에게 왜 주님이 각자에게 직분을 주셨는가 오직 한가지 이유이다. 교회를 위해서 주신 것이다. 직분자들이 바로 설 때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왕성하게 성장할 것이다. 올 한해 우리 모두가 맡겨준 직분에최선을 다할 때 우리 주님의 교회는 놀라운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시간 우리는 다시 한번 주님이 주신 직분을 생각하면서 직분을 주신 목적에 대해서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서 주신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왜 직분을 주셨는가 첫 번째: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함이다.
11-12절 =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 에베소 교회는 초대교회 중에 하나로써 성도들에게 각각 직분을 주었는데 이러한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들을 온전케 하려고 주었다.
그러므로 성도는 직분을 받아서 그 직분을 지켜 나갈 때 비로소 온전한 성도가 되어 가는 것이다.
 사도 =(헬) 아포스톨로스 = 보내다 라는 의미이다. 선지자 = 죄를 지적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을 대언하는 자들이다. 목사 = (헬) 포이메나스 = 목자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는 직분이다. 복음전하는 자 = 복음 전하는 것을 전적으로 하는 직분이다. 교회에 모든 직분자들이 할 일이다. 교사 = 가르치는 자의 직분이다. 목사도 가르치는 자이지만 목사는 전체 성도들을 가르치고 교사는 교회의 어느 직분 맡은 곳만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성도들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할 때 성도는 온전케 된다. 성도 = 세상과 분리되어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을 의미한다. 온전케 된다 = 원어적으로 (카탈티스모스) = 완전히 성숙하게 만든다 뜻. 왜 직분을 주었는가 완전한 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 직분을 주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목사. 장로. 권사. 집사이기 전에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성도들이다. 성도는 거룩할 聖 . 무리 徒 이다. 거룩할 무리들이다. (레11:45)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지어다 ! " 하나님에게 택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성도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은 자라면 이제 우리는 완전한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힘으로 우리가 완전해 질 수 있는가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완전한 자가 될 수 없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예수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도로 인정되는 자들에게 각각 직분을 맡겨주시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잘 보자. "성도를 온전케 하며" 그렇다. 성도가 아니면 온전케 하려고도 하지 아니하신다. 성도이기 때문에 우리를 완전케 하려 하여 주시려고 각자에게 사명을 주신 것이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 우리 주위에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을 한번 보자. 별로 믿음도 없었던 사람이 직분을 받자 그 믿음이 불 같이 뜨거워지고 사람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그 사람이 스스로 변화 된 것인가 = 아니다 그 성도에게 주님이 직분을 주어서 그 성도를 온전케 만들어 주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성도가 직분만 받으면 다 그렇게 완전한 자가 되는가 그렇지 않다. 주님이 주신 직분을 귀하게 여기고 그 직분을 잘 감당할 때 예수님이 그 성도를 완전하게 하여 주신다. 성도 여러분 ! 직분자 임명장 받은 것 어디에 두셨습니까 집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 안된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하루에 한번 씩 보면서 내가 직분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생각하길 바란다. 못 감당하고 있다면 회개하고 "주여 도와주소서" 기도하라 학교 다니다 받은 상장 같은 것은 우리가 버리지 않고 시집. 장가 갈 때도 가져간다.
그런데 교회에서 받은 것을 세상 것 보다 못하게 취급해 버린다면 주님이 기뻐하실 까요 그렇게 주님이 주신 직분을 소홀히 하는 자를 주님이 완전한 자로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저는 평신도때 받은 서리 집사증을 지금도 보관하고 있다. 재정을 보던 서류를 지금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이 받은 직분 제가 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받은 직분이다. 믿으십니까 이 믿음만 분명하게 여러분이 믿음다면 각자에게 받은 직분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이 여러분을 직분자로 세워주신 것은 여러분을 완전한 자로 만들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완전한 자를 세상 말로 하면 "똑" 소리나게 만들어 주시겠다는 것이다. "똑" 소리나게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세상 속에서도 줄을 잘 서고 배경이 좋으면 "똑" 소리나게 산다고들 하죠 그러나 그건 지옥가는데 "똑" 소리나게 사는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똑" 소리나게 해주시는데 그렇게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신28: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우리가 영적인 일에 최우선을 두고 세상을 살아갈 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삶에 놀랍게 역사 하신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 우리의 영혼이 잘되면 하나님께서 범사가 잘 되게 해주시고 우리의 육도 건강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성도라는 직분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장로. 권사. 집사. 구역장 직분을 소홀히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 예 화 ' 경기도 광명시 하안3동에 가면 경향 유황탕이라는 목욕탕이 있다. 이 목욕탕은 주일이 되면 어김없이 문을 닫았다. 동네 목욕탕이기 때문에 주일에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주일에 문을 닫으니 장사가 잘 될리 없었다. 주위에서는 맹신자라고 놀림까지 당했다. 수도세도 내지 못해 목욕탕이 문을 닫게 되었다. 생각다 못해 지하수를 파기 시작했다. 100m를 파도 물이 안 나왔다. 포기하지 않고 150m을 팔 때 계란 삶은 냄새가 나는 물이 나왔다. 목욕탕 주인 이충섭 성도는 썩은 물 인줄 알았는데 그것은 유황 온천 물이 였다. 도시 한 가운데서 유황 온천이 터진 것이다.
그런데 또 보세요. 하나님이 이 목욕탕 광고를 어떻게 해주셨나 하면 온천이도시 한 가운데서 터졌다 하니까 이충섭 장로를 사기로 법원에 고소했다. 1년 동안 경찰. 동력 자원부. 수질 검사 관련 업체들이 조사를 하자 목욕탕은 저절로 광고 효과를 내게 되었고 목욕탕에 손님이 몰려왔고 목욕탕은 번창해서 교회 건축헌금으로 3억을 하나님께 드렸다. 주신 직분을 온전히 감당할 때 우리를 완전하게 만들어 주신다. 시시하게 세상 가운데 살게 하지 않으신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직분을 주신 것은 우리가 그 직분을 감당할 수 있겠다 싶으시니까 주신 것이다. "나는 할수 없다 " 하지 마세요. 내가 하는 게 절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하면서 주여! 주신 감당케 해달라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주신 직분을 감당하게 되고 그 직분으로 인해서 우리를 완전한 길로 인도하신다. 평신도에게는 절대 하나님은 하나님 일을 맡기지 않으신다. 평신도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말이 아니다. 사랑은 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직분자 들을 통해서 이루어 가신다.
그러므로 주님의 주신 직분은 곧 축복의 통로다. 올 한해 주님이주신 직분을 잘 감당해서 완전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드러나기를 축원합니다.
 왜 직분을 주셨는가 두 번째:교회에 봉사를 하기 위함이다. 12절 =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 계2장에서 주님은 에베소서 교회의 성도들이 교회에 봉사했던 일을 칭찬했다. 네 행위와 수고를 주님이 알고 있다고 칭찬했다. (계2:2)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교회를 위해 봉사와 수고를 했다. 그러한 봉사를 주님이 모두 다 알고 계셨다. 성도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봉사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봉사 = 디아코니아 (diakoniva)(헬) =관리. 집사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교회의 집사들은 교회를 관리하고 봉사하는 직분이다 교회 집사들이 교회를 절 봉사할 때 교회는 부흥하게 되어있다. 교회의 봉사의 일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여러가지가 있다. 교회 청소에서부터 교회 식사. 교회 재정. 주일 학교 교사. 성가대. 전도. 활동을 해야한다. 교회의 직분자들이 조직적으로 봉사를 하게 될 때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아름답게 성장되어 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직분을 받았으면 직분만 가지고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직분을 왜 주었다고 했는가 우리를 완전하게 하여 주실려고 주셨다고 했다. 완전하게 되는 것이 가만히 있어서 완전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움직여야 한다. 각자 주신 직분대로 부지런히 움직여만 예수님이 우리를 완전하게 만들어 주신다. 우리의 육체도 움직여 주지 않으면 얼마 못 가서 굳어져 버린다. 서서히 굳어져 가는 파킨스 병이 있다.
그런데 그 병이 더 이상 악화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몸을 움직여주고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에게 직분을 주었으면 우리는 교회를 위해서 우리의 몸을 움직여야만 한다. 집에 가만히 있어 가지고서는 직분을 감당할 수도 없고 주님이 완전한자로도 만들어 주지 않으신다. 교회를 위해서 무엇인가 일을 해야만 한다. 엡1:22-23 =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고 예수는 교회는 머리라고 하셨다. 엡5:30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고 했다. 몸의 지체는 몸에 붙어 있을 때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몸과 떨어져 있는 지체는 어떤 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우리 몸에서 어느 한 쪽 지체가 떨어져 나간다면 그 지체가 혼자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예수님은 요15장에서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을 수 없이 하고 계신다. 요15:4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다. 우리에게 주신 직분 명예직이 아니다. ' 다같이.큰 소리로 '봉사직 이다. 성도 여러분 ! 주님의 몸 된 교회 속에 깊이 들어와서 주님의 몸 어느 한 곳 지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놀라운 힘을 공급받을 것이다. 이 힘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다. 그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새 힘을 받을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고 하셨다. 그러나 먼저 우리가 교회에서 주신 직분자 사명을 잘 감당한 다음에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될 수 있는 것이지 교회에서 즉 주님의몸에서 지체 역할도 잘 못하는데 어떻게 세상에 나아가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겠는가 직분을 잘 감당할 때 완전한 자로 만들어 주신다고 했다. 그때 우리가 비로소 세상에 나아가서 빛이 되고 소금 역할이 되는 것이다.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 이 말씀이 나오기 전에 어떤 말씀이 나왔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바로 주님의 산상 설교였던 팔 복이 나왔다. 다시 말해서 믿는 자로서 바로 서지 않고서는 세상의 소금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눅14:34 소금 말씀이 나오는데 그 전에 어떤 말씀이 나오고 있는가 하면 (눅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팔복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고. 자기 십자가가 무엇이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게 가게 하는 곳이 바로 교회이다. 우리 주위에 교회에 직분만 받아 가지고 교회에 봉사하지 않고 지내다가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구원을 받았다는 성도가 교회에 봉사하지 않은 것 너무 수상한 것 아닙니까 어떻게 구원받은 성도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소홀히 할 수 있는가 말입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용서하시고 들으세요. 저는 그 구원 의심할 수밖에 없다. 절대로 구원받은 자의 태도가 아니다. 세상에서도 은혜를 모르면 배은망덕 놈이라고 소리를 들은다. 짐승도 자기에게 베풀어준 은혜를 안다. 얼마 전 뉴스에서 본 것인데 여러분들도 기억 날 것이다. 개가 자기 주인이 술이 취해서 길에 쓰러져 있었는데 그 개가 주인을 개 몸으로 주인을 밤새도록 덮어 주어서 살아났다는 뉴스를 들었다. 성도 여러분 ! 교회는 설교만 들으려고 온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 설교를 왜 합니까 성도답게 살게 하려고 설교로 가르치는 것이다. 교회에 와서 설교만 듣고 가버리고 또 일주일 후에 설교만 들으려고 오고. 물론 초신자 때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지만 교회 직분자라면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교회 일 누가 알아주는일도 아니다. 돈도 나오는 일도 아니다. 명예가 주어지는 일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구원받은 자라면 우리는 마땅히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해야만 한다. 그것이 은혜 받은 자의 참다운 모습이다. 목사와 사모 둘이서 교회일 하게 해서는 안된다. 목사는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도록 성도들은 교회 모든 일에 서로 눈치만 보지 말고 솔선수범해서 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욕심은 많으면서 왜 하늘 나라에 대한 영적 욕심은 없습니까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열심히 봉사하여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계2:10) 왜 직분을 주셨는가 세 번째: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이다. 12절 = ".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 에베소서 교회는 성도들이 열심을 내어서 교회가 바로 서게 되었다. 그러나 교회 안에 미워하는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주님은 에베소서 교회에 "너를 책망할 것이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2:4) 주님의 책망을 받아들이고 회개하지 않은 에베소서 교회는 성도들의 열심에도 불구하고 역사 속에서 사라져 버렸다. 우리는 끝까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도 어떤 고집도 다 버려야 할 것이다.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덕이 안 되는 것이라면 가감히 버려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 = 교회를 의미한다. 엡1:23 = "교회는 그의 몸이니 ." 세우다 = 성장시키다. 자라게 하다. 의미이다.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 몸을 온전히 세우기 위함이다. 몸은 각 지체들이 온전할 때 그 몸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각 지체 역할을 잘할 때 교회는 바로 서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한 건물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건축 자재가 있어야 할 곳에 바로 섰을 때 그 건물은 아름답게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기억 속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삼풍 백화점 사건. 여러분 그 날기억 나죠 벌써 4년 전 일입니다. 95년 6월29일 그 끔찍한 일이 일어 난 것은 건물 축대가 단단하게 세워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성도 여러분 ! 에베소서 교회가 얼마나 많은 큰 일들을 했습니까 교회 안에 침투해 들어오는 니골다 당의 거짓 세력도 미리 알고 다 쫓아내었고 오직 예수를 위해 희생하고 수고했다.
그런데 한 쪽에서 첫 사랑을 잊어버린 역사가 일어나고 있었다. 우리를 직분을 주어서 교회 봉사직을 준 것은 오직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함이다. 그러면어떻게 봉사하고 헌신해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바로 세워갈 수 있을까
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12:11) 내가 교회를 위해 무엇 할 것 없는가 열심을 품어야 한다 할게 있다면 미루지 말고 부지런하게 일을 할 때 교회는 바로 서게 된다.
2.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 (벧전4:10) 내가 가지고 있는 은사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가르치는 은사면 교사직을 해야 할 것이고 전도하는 은사가 있다면 전도를 해야 할 것이고 기도하는 은사가 있다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은사대로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교회는 아름답게 바로 서게 될 것이다.
3."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벧전4:11) 교회에서 성도들끼리 말도 조심하게 하고. 봉사도 내 힘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해야한다 다시 말해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봉사하라는 것이다 그러할 때 교회는 반드시 성장되고 바로 서게 될 것이다.
4.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 (고후9:13) 다시 말해서 후한 연보로 교회를 바로 세워 가라는 것이다. 교회 일은 절대적으로 먼저 하나님의 힘으로 한다. 그러나 물질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도들은 물질로 하나님께 후한 연보를 드리라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 교회는 예수님 혼자서 세워 나가는 곳이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통해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바로 서기를 원하신다. 누구 혼자에게만 교회를 세워가도록 주님은 하지 않으신다.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세워가기를 원하신다. 한 가정도 누구 혼자서 세워질 수 없듯이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반드시 교회는 성도들을 통해서 바로 세워 나가고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온전케 되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해서 교회의 모든 일에 봉사하고 희생해야만 한다.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 소요리 문답 첫 번째 질문이 무엇인가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묻고 있다. 무엇입니까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주님의 전을 잘 섬기고 바로 세워 가는 귀한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북 구라파의 숲 속에 사는 흰 담비라는 짐승은 그 털 모피로 이름 있는 짐승이다. 옛날부터 귀족들이 즐겨 사용하던 이 하얀 모피 털의 주인공인 흰 담비는 본능적으로 자기의 하얀 털을 더럽히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가 있다. 흰 담비를 잡으려는 사냥꾼들은 그 짐승의 굴을 먼저 찾아낸다. 그리고는 더러운 껌정으로 굴 입구의 안팎을 다 칠해놓았다. 수풀 속에서 사냥개들이 흰 담비를 찾아내면 흰 담비는 도망을 치고 개들은 뒤를 쫓는다. 도망하여 자기의굴로 달려온 흰 담비는 굴의 입구가 온통 껌정으로 더러워진 것을 발견한다. 이 작은 짐승은 자기의 깨끗한 털을 더럽히며 굴속에 들어가 살기보다는 뒤로 돌아서 죽음의 길을 택하여 그 큰 개들을 상대로 싸우는 자세를 취한다. 그러면 이 때에 사냥꾼들이 도착하여 흰 담비를 잡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성도라는 이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장로.권사.집사.구역장 직분이 얼마나 귀한 직분인지 알아야 한다. 추하고 더럽게 살바에는 죽음을 택했던 담비처럼 주님의 주신 직분을 생명을 걸고 지켜나가기를 바란다. 이런 귀한 직분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먼저 우리들은 주님께서 완전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실려고 주신 것이다. 엡 6장에 가면 성도의 완전한 모습이 나온다. 바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은 성도의 모습이 나온다.
1.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
2. 진리로 허리 띠를 띠고 .
3. 가슴에 의의 흉배를 붙이고.
4. 한 손에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5. 한 손에는 성령님의 검을 가졌고 6. 발에는 복음의 신발을 신고 7. 목소리는 기도로 무장된 목소리이다. 이런 완전한 성도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이다. 어떤 무거운 짐을 맡기려고 직분을 주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마음 아시겠습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진심으로 안다면 우리에게 주신 직분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한 지체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해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봉사 헌신해야만 한다. 구원받은 자는 그 몸이 누구이고 나는 누구의 지체인지 안다. 이 비밀을 알고 계십니까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고전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686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