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지식의 조화 (엡4:11-16)
본문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는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의 인체 구조 역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신체의 좌우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신체뿐 아니라 우리의 정신도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성격도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가 교육을 하는 것은 늘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야 합니다. 체육을 통하여 통하여 건강한 육체를 가지게 하며, 지식 교육을 통하여 정신을 풍성하게 하며, 종교생활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닮아가게 하여야 합니다. 체육, 지식 교육, 종교생활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 대한 예수교 장로회 신학은 "敬虔과 學問"이라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신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경건한 생활 훈련과 학문을 배우는 지식 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곳이 신학교라는 것입니다. 경건과 학문의 조화를 이루어야 훌륭한 목회자를 배출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 가운데서도 13절을 보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 즉 신앙과 아는 일 즉 지식의 조화를 이루어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1,하나님께서 교회에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사에 따라 여러 직분, 직책을 주셨습니다. 본문 11절에 보면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교사와 목사로 주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고전12:28 에도 보면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셧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요 서로 돕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병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고전12:28-31)고 하였습니다. 교회에는 이처럼 여러 가지 은사를 각각 나누어 주셨습니다.직분과 직책에 따라 각각 서로 다른 기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서로 다양한 은사를 인정해야 합니다. 다른 직분을 인정하고 귀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고전 12:15 이하에 보면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제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맣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고전12:15-21)고 하였습니다. 여당은 야당이 필요없다 하거나, 야당은 여당이 필요없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이 당신 같은 사람은 우리 교회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니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안됩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우리 사회에 암적 존재이니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만일 우리 사회에 병든 사람이 없다면 의사들은 무엇을 하면서 살 것입니까 요사이 우리 사회에서는 소위 "퇴출"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됩니다. 우리 사회가 그동안 너무나 풍만했던 구조를 가지고서는 기업도 은행도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구조조정을 하느라고 이런 용어를 사용합니다만 "퇴출"이란 말이 "너는 필요없는 존재니 이 사회에서 사라져버리라"는 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각각 은사에 따라 직분을 주신 것은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보면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1)성도를 온전케 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온전케 한다"는 말은 부러진 뼈를 맞추거나 찢어진 그물을 수리할 때 혹은 범죄한 사람을 바로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성도들을 온전하게 회복시키고 훈련시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꼭 필요한 그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자동차 한 대에도 수만가지 부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각각 다른 부품이지만 그 다른 각각의 부품은 각각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 것도 필요 없는 부품이 없습니다. 그 부품은 그 부품 대로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성도들은 각 성도들 대로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각 직분을 맡은 사람은 각 직분을 맡은대로 꼭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아직 어린 사람은 어린 대로 필요하고, 연세가 많은 사람은 연세가 많은 사람 대로 필요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 대로 필요하고 배우는 사람은 배우는 사람 대로 필요합니다. 아무리 잘 가르치는 사람, 교수라고 하더라도 배우려는 학생이 없으면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 못해도 저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당당하게 배웁니다.
2)봉사의 일을 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봉사란 말은 나 외에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위하여 산다고 하면 이것처럼 불행한 삶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일할 때에 일하는 보람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까 건강한 사람은 병든자를 위하여 일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많이 배운 사람은 무지한 사람을 위하여 일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먼저 예수 믿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잇습니다. 여름 성경학교에서 가르치시는 교사들이 참으로 수고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땀흘리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보람있는 일입니다. 요사이 도서관에서 봉사하는 여러분들이 자원하여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나마 귀한 일입니까 얼마나 보람있는 일입니까 땀흘리면서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일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아무나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봉사할 수 있는 건강도 주셨고, 기쁘게 일하고 싶은 마음도 주셨고, 남보다 부지런한 성품도 주셨으니까 그 일을 감당하시는 것입니다. 음식 솜씨도 있으니까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가대원이나 교사로 봉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음치면 성가대로 봉사할 수 없습니다. 가르치는 능력이 없으면 교사가 될 수 없습니다. 학생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없으면 교사의 직분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탁아방에서 수고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 심지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엄마 떨어져서는 잠시도 못있을 것 같던 아이들도 몇 달이 지나면 말도 잘하게 되고 단체 생활에도 익숙해 지고 어린이들이 많이 변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기도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각자가 할 수 있는 어떤 일로든지 봉사의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를 성장시키고 성숙케 한다는 뜻입니다. 교회에 여러 가지 직분을 주시고 은사에 따라 일할 수 있게 하신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작게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인 남대문교회를 위하여, 크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며 확장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3.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우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자라야 합니다. 성도는 성장하여야 합니다. 그것도 조화와 균형이 있게 성장하여야 합니다. 신앙과 지식에 있어서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조화와 균형이 깨어지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조화를 이루는 신앙인이 되십시다. 여름성경학교나 수련회, 봉사활동을 통하여 목사와 교사 여러분은 그리고 모든 책임을 맡은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것과 아는 일에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교육하여야 합니다. 조화와 균형을 이룬 신앙인이어야 바르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애굽의 궁전에서 40년 동안 살면서 철저한 지도자로서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미디안 광야에서 40년간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 훈련을 철저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모세는 민족의 지도자로서 책임있게 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4.조화와 균형있는 훈련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게 됩니다. 즉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보면 이렇게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영적인 면에서 어린 아이의 상태에 머므르지 않고 사람들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지지 않을뿐더러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고 견고하게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기르는 모든 부모의 심정이 이러할 것입니다. 자녀들이 균형과 조화있게 인격이 형성되어서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성숙한 사람으로 ,자기 책임을 감당하는 인물로 자라가야 할 것입니다.
1,하나님께서 교회에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사에 따라 여러 직분, 직책을 주셨습니다. 본문 11절에 보면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교사와 목사로 주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고전12:28 에도 보면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셧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요 서로 돕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병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고전12:28-31)고 하였습니다. 교회에는 이처럼 여러 가지 은사를 각각 나누어 주셨습니다.직분과 직책에 따라 각각 서로 다른 기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서로 다양한 은사를 인정해야 합니다. 다른 직분을 인정하고 귀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고전 12:15 이하에 보면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제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맣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고전12:15-21)고 하였습니다. 여당은 야당이 필요없다 하거나, 야당은 여당이 필요없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이 당신 같은 사람은 우리 교회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니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안됩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우리 사회에 암적 존재이니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만일 우리 사회에 병든 사람이 없다면 의사들은 무엇을 하면서 살 것입니까 요사이 우리 사회에서는 소위 "퇴출"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됩니다. 우리 사회가 그동안 너무나 풍만했던 구조를 가지고서는 기업도 은행도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구조조정을 하느라고 이런 용어를 사용합니다만 "퇴출"이란 말이 "너는 필요없는 존재니 이 사회에서 사라져버리라"는 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각각 은사에 따라 직분을 주신 것은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보면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1)성도를 온전케 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온전케 한다"는 말은 부러진 뼈를 맞추거나 찢어진 그물을 수리할 때 혹은 범죄한 사람을 바로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성도들을 온전하게 회복시키고 훈련시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꼭 필요한 그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자동차 한 대에도 수만가지 부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각각 다른 부품이지만 그 다른 각각의 부품은 각각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 것도 필요 없는 부품이 없습니다. 그 부품은 그 부품 대로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성도들은 각 성도들 대로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각 직분을 맡은 사람은 각 직분을 맡은대로 꼭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아직 어린 사람은 어린 대로 필요하고, 연세가 많은 사람은 연세가 많은 사람 대로 필요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 대로 필요하고 배우는 사람은 배우는 사람 대로 필요합니다. 아무리 잘 가르치는 사람, 교수라고 하더라도 배우려는 학생이 없으면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 못해도 저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당당하게 배웁니다.
2)봉사의 일을 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봉사란 말은 나 외에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위하여 산다고 하면 이것처럼 불행한 삶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일할 때에 일하는 보람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까 건강한 사람은 병든자를 위하여 일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많이 배운 사람은 무지한 사람을 위하여 일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먼저 예수 믿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잇습니다. 여름 성경학교에서 가르치시는 교사들이 참으로 수고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땀흘리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보람있는 일입니다. 요사이 도서관에서 봉사하는 여러분들이 자원하여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나마 귀한 일입니까 얼마나 보람있는 일입니까 땀흘리면서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일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아무나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봉사할 수 있는 건강도 주셨고, 기쁘게 일하고 싶은 마음도 주셨고, 남보다 부지런한 성품도 주셨으니까 그 일을 감당하시는 것입니다. 음식 솜씨도 있으니까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가대원이나 교사로 봉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음치면 성가대로 봉사할 수 없습니다. 가르치는 능력이 없으면 교사가 될 수 없습니다. 학생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없으면 교사의 직분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탁아방에서 수고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 심지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엄마 떨어져서는 잠시도 못있을 것 같던 아이들도 몇 달이 지나면 말도 잘하게 되고 단체 생활에도 익숙해 지고 어린이들이 많이 변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기도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각자가 할 수 있는 어떤 일로든지 봉사의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를 성장시키고 성숙케 한다는 뜻입니다. 교회에 여러 가지 직분을 주시고 은사에 따라 일할 수 있게 하신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작게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인 남대문교회를 위하여, 크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며 확장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3.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우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자라야 합니다. 성도는 성장하여야 합니다. 그것도 조화와 균형이 있게 성장하여야 합니다. 신앙과 지식에 있어서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조화와 균형이 깨어지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조화를 이루는 신앙인이 되십시다. 여름성경학교나 수련회, 봉사활동을 통하여 목사와 교사 여러분은 그리고 모든 책임을 맡은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것과 아는 일에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교육하여야 합니다. 조화와 균형을 이룬 신앙인이어야 바르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애굽의 궁전에서 40년 동안 살면서 철저한 지도자로서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미디안 광야에서 40년간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 훈련을 철저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모세는 민족의 지도자로서 책임있게 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4.조화와 균형있는 훈련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게 됩니다. 즉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보면 이렇게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영적인 면에서 어린 아이의 상태에 머므르지 않고 사람들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지지 않을뿐더러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고 견고하게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기르는 모든 부모의 심정이 이러할 것입니다. 자녀들이 균형과 조화있게 인격이 형성되어서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성숙한 사람으로 ,자기 책임을 감당하는 인물로 자라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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