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운동 (엡1:22-23)
본문
세계사의 중심은 구속사입니다. 구속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곧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운동은 그의 몸된 교회 운동을 통해서 나타내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 자신의 주권적 산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기를 예수의 교회운동은 오순적의 산물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구약시대에 나타내신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망각하는 잘못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타락과 함께 나타내신 구속운동은 교회 운동과 맥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운동의 기관(器官)이기 때문입니다. I. 교회 운동의 여러 양태
1. 에덴의 교회 운동은 희생 제물로 나타났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나타난 여인의 후손(예수)과 뱀의 후손(사탄)이 원수가 되게 함은 ‘성별운동’인데 그것은 참된 교회 운동의 예표입니다. 교회는 신자와 불신자를 갈라 세우는 성별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범죄하여 두려워 떨고 있는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동물을 대신 죽여 그 가죽으로 옷을 입혀주었습니다(창3:21).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피로 사신 교회(행20:20)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예수 십자가의 대신 죽음을 예표하는 원시적 계시 양태입니다.
2. 족장시대의 교회 운동은 ‘제단’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아벨의 제단이요, 노아의 제단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이러지는 전통적인 제단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나타난 제단 운동의 특색이 몇가지 있습니다.
1 노천에서 단을 쌓는 일이요
2 그 제단 위에 제물을 올려 놓는 일이요
3 하나님의 응답의 임재를 받는 일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은 인간(죄인)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 길이었습니다.
3. 모세시대 이후의 교회 운동은 ‘성소’로 계시되었습니다. 물론 이 성소 계시는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선민에게 주신 특별한 은총이었습니다. 이제 개인이나, 가족 단위의 제단 운동에서 민족적 공동체로서의 진보된 교회 운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성소의 모든 기구, 위치 그리고 번제단, 물두멍, 진설병의 상, 등대, 금향단, 속죄소, 법궤, 희생제물등은 신약에 나타나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예표하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이 성막은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던 일종의 이동성 장막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가나안을 향한 이스라엘 광야 행군의 모든 중심이 이 성막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성막 위에 당신의 영광으로 임재하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나타나므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알려 주었습니다.
4. 왕정시대 이후는 예루살렘 성전으로 계시되었습니다. 저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고 신정국가가 이루어 졌을 때 하나님은 다윗에게 계시하고 솔로몬에 의하여 이룩한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이제 거기 성전안에 지성소에 법궤를 안치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그 집에 두고 저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고 신정국가가 이루어 졌을 때 하나님은 다윗에게 계시하고 솔로몬에 의하여 이룩한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이제 거기 성전안 지성소에 법궤를 안치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그 집에 두고, 하나님의 마음과 눈이 항상 그 집에 있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선민 역사의 중심이요, 구심력이되었습니다. 저들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국제관계등 모든 중심을 이룬곳이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이 예루살렘 성전은 선민의 위로와 단결과 소망의 센터였습니다.
5. 포로시대 이후에는 ‘회당’운동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나라를 잃어 버리고 강대국으로 포로로 가게되고 세계 각처로 흩어질 때 하나님의 섭리는 저들이 모여사는 세계 각지의 이방세계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회당’(쉬나고게)을 짓고 하나님을 찾고 섬기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아가던 선민들에게 안식일에 회당에서 행한 설교를 통하여 선민 역사의 전통과 기능을 보존시키는 역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도 회당 예배에 참석하였고, 회당에서 설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세계 선교 계획을 성취시키는데 크게 공헌하게 된 것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의 세계 선교는 이 회당이 중요한 전략기지 노릇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주 간단하게나마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나타내신 여러 시대, 여러 상태의 교회 운동을 보았습니다. 구약시대의 교회 운동의 생명은 제단+제물+응답으로 요약됩니다. 이것은 신약 교회의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6. 우주적 복음 운동으로서의 신약교회 운동입니다. 신약시대의 교회운동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는 교회의 터이신 반석이었습니다(마16:18, 고전10:4, 출17:6, 벧전2:5). 그리고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마16:18). 음부의 권세(사망의 세력)를 이기는 승리의 교회라고 하였습니다(마16:18). 교회는 천국의 열쇠 곧 성령님과 말씀의 권세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신약 시대의 교회는 예수 자신이 흘린 십자가의 피에 기초하고 세웠습니다. 그 피를 믿는 신자들의 신앙고백에 의하여 이룩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죽음을 이기는 생명의 단체요, 천국 열쇠, 곧 성령님과 말씀의 권위로 행사하는 권세있는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교회 운동이 주님의 약속대로 오순절 성령님 강림과 함께 탄생되었습니다. 명실공히 ‘우주적 교회’ ‘세계 교회’로 확장, 확산되었습니다. 그것이 예루살렘 교회요, 유다의 교회요, 사마리아의 교회요, 땅 끝까지의 교회입니다(행1:8). 지역적으로 초 우주적입니다. 인종적으로 초인종적입니다. 초 언어, 초 문화, 초 풍습, 초 역사적인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간, 아니 예수 재림할 때까지 없어질 수 없는 교회입니다. 신약의 교회는 구약의 제단과 직결합니다. 구약의 여러 제물과 제사는 신약에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본질적 요소요, 생명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없는 교회는 결코 교회일 수가 없습니다.
Ⅱ.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세계화 운동의 첩경입니다. 지금 영감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몸이라고 하였습니다(엡1:22-23). 사람의 머리가 몸과 지체를 통제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라고 함은 그가 교회의 주인이시란 뜻입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통치(주장)하시고, 교회는 만물을 통치하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충만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는 교회를 충만하게 하시고, 교회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중대한 진리를 되새겨야 합니다. 하나님 → 그리스도 → 교회 → 만물로 연결되는 웅장하고 웅비한 기독교 유신론 체계를 보여 줍니다. 이 사상이 예수 세계화 운동의 체계입니다. 바울은 이 말은 고린도전서 3장 21절-23절에서 만물은 다 너희것(신자=교회)이요, 너희(교회)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귀납법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2장 20-22절에서 예수가 교회의 기초라고 할 때 모퉁이의 머릿돌이라고 하였습니다. 모퉁이의 머릿돌은 모든 건축물들을 서로 연결하여 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을 연결시키는 장소가 교회라고 한 것입니다. 한번 더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충만케 하시고,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와 몸으로 그의 지체(신자)들을 그 피와 성신으로 충만케 하시고 교회(신자)는 만물을 충만케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교회가 만물(온 세상)을 충만케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복음으로 충만케함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사탄과 자연을 그 발 앞에 복종시켰습니다(엡1:20-21).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로 하여금 성령님으로 충만케하사, 세계를 충만케핟록 명하셨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각 나라와 방언과 족속들에게 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으로 가득채워 버려야 할 것은 나타냅니다. 이것은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이요, 목적이요,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세계 통일, 세계화 운동의 본질적인 요소입니다. 그 십자가 구원의 메세지를 맡긴 단체가 그의 피로 값주고 사신교회입니다. 교회는 머리요, 몸이된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그의 지체된 교회를 통하여 세계 안에서 활동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가슴이되고 입이되고, 눈이되고, 손이되고, 빛이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전해지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지상에서 속죄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실 때의 일을 말해줍니다.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은 하늘에서도 십자가 고난의 흔적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그 때 주님을 모시던 가브리엘 천사가, “주님 당시의 상처를 보니 아래 세상에서 인류를 위해 매우 큰 고난을 당하셨네요”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렇다”라고 하였습니다. 가브리엘이 다시 묻기를 “그러면 모든 인류가 당신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며, 그들을 위해 당신께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 알고 있는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니다. 아직 모른다. 지금은 팔레스틴에 있는 극히 적은 사람들만이 알고 있다” 가브리엘은 다시 묻기를 “그러면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게하기 위하여 당신은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그리고 다른 몇 사람들에게 나에 관한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그들의 평생에 일로 삼아 줄 것을 부탁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땅 끝에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 내가 한 일을 알게 할 것이다” 가브리엘은 의심스러운 생각으로 “그 얼빠진 제자 녀석들이 과연 그렇게 할까요 그리고 그들이 지쳐 쓰러져 버리면 어떻게 할 겁니까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두 잊어 버리면 또 어떻게 할 겁니까 훨씬 뒷날 20세기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면 또 어떻게 할 겁니까” 그 때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시기를 “나는 다른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나는 그들을 믿고 있다”고 대답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습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우리를 충만케 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그의 사랑으로 우리를 충만케해 버렸습니다. 그의 흘린 보혈의 피로 우리를 충만케 했습니다. 그가 그이 영인 성령님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 분이 나 자신에게 행한 그 기이하고 놀라운 사랑의 십자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죄인일 동안 그 분이 나에게 행한 충만한 구원의 사랑을 잊을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행한 충만한 사랑의 이야기를 이웃에게 전하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로부터 받고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권이기때문입니다. 교회는 예수 십자가의 사랑의 체온을 담고 있는 생명의 집입니다. 교회의 머리와 몸은 그리스도요, 우리는 그의 지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로, 또 몸으로부터 생명의 충만을 받는 지체가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가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모든 인류를 하나로 연겷고, 충만케 하는 세계화의 첩경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지금도 전 세계에 산재하는 교회의 황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황제입니다. 영광스러운 황제입니다. 예수 그가 전투하는 지상교회에서 교회를 충만케하는 황제의 통치권을 천상 교회를 옮기는 그 날에 역사의 종점, 지구의 종말이 오고 말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야 말로, 존재하는 세계와 인류와 역사를 가동시키는 힘이아닌가
1. 에덴의 교회 운동은 희생 제물로 나타났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나타난 여인의 후손(예수)과 뱀의 후손(사탄)이 원수가 되게 함은 ‘성별운동’인데 그것은 참된 교회 운동의 예표입니다. 교회는 신자와 불신자를 갈라 세우는 성별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범죄하여 두려워 떨고 있는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동물을 대신 죽여 그 가죽으로 옷을 입혀주었습니다(창3:21).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피로 사신 교회(행20:20)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예수 십자가의 대신 죽음을 예표하는 원시적 계시 양태입니다.
2. 족장시대의 교회 운동은 ‘제단’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아벨의 제단이요, 노아의 제단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이러지는 전통적인 제단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나타난 제단 운동의 특색이 몇가지 있습니다.
1 노천에서 단을 쌓는 일이요
2 그 제단 위에 제물을 올려 놓는 일이요
3 하나님의 응답의 임재를 받는 일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은 인간(죄인)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 길이었습니다.
3. 모세시대 이후의 교회 운동은 ‘성소’로 계시되었습니다. 물론 이 성소 계시는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선민에게 주신 특별한 은총이었습니다. 이제 개인이나, 가족 단위의 제단 운동에서 민족적 공동체로서의 진보된 교회 운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성소의 모든 기구, 위치 그리고 번제단, 물두멍, 진설병의 상, 등대, 금향단, 속죄소, 법궤, 희생제물등은 신약에 나타나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예표하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이 성막은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던 일종의 이동성 장막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가나안을 향한 이스라엘 광야 행군의 모든 중심이 이 성막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성막 위에 당신의 영광으로 임재하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나타나므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알려 주었습니다.
4. 왕정시대 이후는 예루살렘 성전으로 계시되었습니다. 저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고 신정국가가 이루어 졌을 때 하나님은 다윗에게 계시하고 솔로몬에 의하여 이룩한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이제 거기 성전안에 지성소에 법궤를 안치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그 집에 두고 저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고 신정국가가 이루어 졌을 때 하나님은 다윗에게 계시하고 솔로몬에 의하여 이룩한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이제 거기 성전안 지성소에 법궤를 안치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그 집에 두고, 하나님의 마음과 눈이 항상 그 집에 있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선민 역사의 중심이요, 구심력이되었습니다. 저들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국제관계등 모든 중심을 이룬곳이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이 예루살렘 성전은 선민의 위로와 단결과 소망의 센터였습니다.
5. 포로시대 이후에는 ‘회당’운동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나라를 잃어 버리고 강대국으로 포로로 가게되고 세계 각처로 흩어질 때 하나님의 섭리는 저들이 모여사는 세계 각지의 이방세계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회당’(쉬나고게)을 짓고 하나님을 찾고 섬기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아가던 선민들에게 안식일에 회당에서 행한 설교를 통하여 선민 역사의 전통과 기능을 보존시키는 역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도 회당 예배에 참석하였고, 회당에서 설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세계 선교 계획을 성취시키는데 크게 공헌하게 된 것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의 세계 선교는 이 회당이 중요한 전략기지 노릇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주 간단하게나마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나타내신 여러 시대, 여러 상태의 교회 운동을 보았습니다. 구약시대의 교회 운동의 생명은 제단+제물+응답으로 요약됩니다. 이것은 신약 교회의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6. 우주적 복음 운동으로서의 신약교회 운동입니다. 신약시대의 교회운동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는 교회의 터이신 반석이었습니다(마16:18, 고전10:4, 출17:6, 벧전2:5). 그리고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마16:18). 음부의 권세(사망의 세력)를 이기는 승리의 교회라고 하였습니다(마16:18). 교회는 천국의 열쇠 곧 성령님과 말씀의 권세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신약 시대의 교회는 예수 자신이 흘린 십자가의 피에 기초하고 세웠습니다. 그 피를 믿는 신자들의 신앙고백에 의하여 이룩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죽음을 이기는 생명의 단체요, 천국 열쇠, 곧 성령님과 말씀의 권위로 행사하는 권세있는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교회 운동이 주님의 약속대로 오순절 성령님 강림과 함께 탄생되었습니다. 명실공히 ‘우주적 교회’ ‘세계 교회’로 확장, 확산되었습니다. 그것이 예루살렘 교회요, 유다의 교회요, 사마리아의 교회요, 땅 끝까지의 교회입니다(행1:8). 지역적으로 초 우주적입니다. 인종적으로 초인종적입니다. 초 언어, 초 문화, 초 풍습, 초 역사적인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간, 아니 예수 재림할 때까지 없어질 수 없는 교회입니다. 신약의 교회는 구약의 제단과 직결합니다. 구약의 여러 제물과 제사는 신약에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본질적 요소요, 생명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없는 교회는 결코 교회일 수가 없습니다.
Ⅱ.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세계화 운동의 첩경입니다. 지금 영감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몸이라고 하였습니다(엡1:22-23). 사람의 머리가 몸과 지체를 통제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라고 함은 그가 교회의 주인이시란 뜻입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통치(주장)하시고, 교회는 만물을 통치하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충만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는 교회를 충만하게 하시고, 교회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중대한 진리를 되새겨야 합니다. 하나님 → 그리스도 → 교회 → 만물로 연결되는 웅장하고 웅비한 기독교 유신론 체계를 보여 줍니다. 이 사상이 예수 세계화 운동의 체계입니다. 바울은 이 말은 고린도전서 3장 21절-23절에서 만물은 다 너희것(신자=교회)이요, 너희(교회)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귀납법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2장 20-22절에서 예수가 교회의 기초라고 할 때 모퉁이의 머릿돌이라고 하였습니다. 모퉁이의 머릿돌은 모든 건축물들을 서로 연결하여 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을 연결시키는 장소가 교회라고 한 것입니다. 한번 더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충만케 하시고,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와 몸으로 그의 지체(신자)들을 그 피와 성신으로 충만케 하시고 교회(신자)는 만물을 충만케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교회가 만물(온 세상)을 충만케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복음으로 충만케함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사탄과 자연을 그 발 앞에 복종시켰습니다(엡1:20-21).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로 하여금 성령님으로 충만케하사, 세계를 충만케핟록 명하셨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각 나라와 방언과 족속들에게 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으로 가득채워 버려야 할 것은 나타냅니다. 이것은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이요, 목적이요,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세계 통일, 세계화 운동의 본질적인 요소입니다. 그 십자가 구원의 메세지를 맡긴 단체가 그의 피로 값주고 사신교회입니다. 교회는 머리요, 몸이된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그의 지체된 교회를 통하여 세계 안에서 활동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가슴이되고 입이되고, 눈이되고, 손이되고, 빛이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전해지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지상에서 속죄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실 때의 일을 말해줍니다.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은 하늘에서도 십자가 고난의 흔적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그 때 주님을 모시던 가브리엘 천사가, “주님 당시의 상처를 보니 아래 세상에서 인류를 위해 매우 큰 고난을 당하셨네요”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렇다”라고 하였습니다. 가브리엘이 다시 묻기를 “그러면 모든 인류가 당신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며, 그들을 위해 당신께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 알고 있는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니다. 아직 모른다. 지금은 팔레스틴에 있는 극히 적은 사람들만이 알고 있다” 가브리엘은 다시 묻기를 “그러면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게하기 위하여 당신은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그리고 다른 몇 사람들에게 나에 관한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그들의 평생에 일로 삼아 줄 것을 부탁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땅 끝에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 내가 한 일을 알게 할 것이다” 가브리엘은 의심스러운 생각으로 “그 얼빠진 제자 녀석들이 과연 그렇게 할까요 그리고 그들이 지쳐 쓰러져 버리면 어떻게 할 겁니까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두 잊어 버리면 또 어떻게 할 겁니까 훨씬 뒷날 20세기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면 또 어떻게 할 겁니까” 그 때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시기를 “나는 다른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나는 그들을 믿고 있다”고 대답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습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우리를 충만케 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그의 사랑으로 우리를 충만케해 버렸습니다. 그의 흘린 보혈의 피로 우리를 충만케 했습니다. 그가 그이 영인 성령님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 분이 나 자신에게 행한 그 기이하고 놀라운 사랑의 십자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죄인일 동안 그 분이 나에게 행한 충만한 구원의 사랑을 잊을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행한 충만한 사랑의 이야기를 이웃에게 전하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로부터 받고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권이기때문입니다. 교회는 예수 십자가의 사랑의 체온을 담고 있는 생명의 집입니다. 교회의 머리와 몸은 그리스도요, 우리는 그의 지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로, 또 몸으로부터 생명의 충만을 받는 지체가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가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모든 인류를 하나로 연겷고, 충만케 하는 세계화의 첩경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지금도 전 세계에 산재하는 교회의 황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황제입니다. 영광스러운 황제입니다. 예수 그가 전투하는 지상교회에서 교회를 충만케하는 황제의 통치권을 천상 교회를 옮기는 그 날에 역사의 종점, 지구의 종말이 오고 말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야 말로, 존재하는 세계와 인류와 역사를 가동시키는 힘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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