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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것 (골2:12-15)

본문

수영을 배울 때 처음에 코치가 가르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수영을 하려면 먼저 수영부터 하려고 하지 말고 우선 물을 무서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에다가 몸을 맡겨야 합니다.” 그래서 몸에 힘을 주지 않고 먼저 물에 맡기는 것부터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물에 몸을 맡겨서 힘도 주지 않고 있으면 물에 뜨게 됩니다. 그 다음부터 손발을 움직이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내가 인위적으로 수영하려고 하고 뜨려고 하고 나아가려고 하니까 자꾸 가라앉고 또 물도 먹고 수영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에 맡기기만 하면 쉽게 수영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순간, 모든 것을 다 성취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믿고 모든 것을 완전히 맡기기만 하면 필요한 것을 우리에게 전부 주십니다. 주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영국 케스퀵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패배하였기 때문에 승리를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도무지 승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만 의지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가 승리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 주님께서 모든 것을 성취해 놓으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줄 모르고 내가 노력해서 성취하려고 헛수고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이 모두 이루어 놓은 것을, 완성해 놓은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모든 성취가 우리의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무엇을 이루어 놓으셨습니까 우리가 무엇을 받아들여야 합니까
첫째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장대 위에 구리뱀을 달고 “너희는 와서 이 구리뱀을 바라보라.”라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할 때 믿음으로 그 구리뱀을 바라본 순간 모든 독이 없어지고 모든 아픔이 사라지며 완전히 낫게 되었습니다. 불뱀에 물린 모든 사람들이 나와서 구리뱀을 바라본 순간에 모든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나와서 보기만 하면 됩니다. 내가 바라보았기 때문에 나음을 받은 것입니다. 내가 본 것 때문에 우리가 온전하게 아픔에서 해방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낫게 해주신 것입니다. 주님이 낫게 해주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나음이 우리에게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였습니다. 근본적인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근본적인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함 받았습니다. 내가 모든 죄를 고백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십니다. 물론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며 회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가 눈물을 흘렸기 때문에 금식기도를 드렸기 때문에, 그 대가로 죄 사함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은 것을 내가 믿음으로 받아들인 것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피흘림으로,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죄인이 의인이 된 것입니다. 내가 몸부림쳐서 의인이 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기도해서 내 공로로 의인이 된 것이 아니라, 주님이 모든 죄를 피흘려 사하여 주심으로 된 것입니다. 우리가 간구한 것은 통회에 불과할 뿐 우리들의 공로가 아닙니다. 모두 이렇게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수돗물이 나올 때 내가 수도 꼭지를 틀었기 때문에 물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미 물은 수도 꼭지에 이르러 있었고 그것을 틀어 줌으로 말미암아 물이 나온 것입니다. 모두 다 이루어 놓은 것을 내가 차지하는 것일 뿐입니다. 물과 수도관, 서울로 오는 모든 과정들이 그 전에 이미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틀었기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수도 꼭지를 트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미 다 이루어 놓은 것을 받은 것일 뿐입니다. 로마서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용서합 받습니다. 죄를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하십니다. 이 모든 죄값을 예수님께서 다 치르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내가 회개만 하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수도 꼭지를 틀면 물이 나오는 것처럼 내가 죄 사함을 온전히 받아 “네가 죄없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죄를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를 가지고 타성에 젖어 있으면, 하나님께서 채찍질하시고 징계하시며 또 앞날도 형통치 못하게 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며 고개를 떨구셨습니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구원을 완성시키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혔던 담을 허물어 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애걸복걸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원해 달라고 우리가 눈물 흘리며 빌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모든 죄를 사함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죄 사함 받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요한일서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고 말씀하였습니다. 이미 우리가 구원받은 것을 우리가 시인하고 받아들이고 그것을 내가 얻고 가져오기만 하면 됩니다. 로마서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에 내가 믿을 뿐만 아니라 입술로 시인하기만 하면 영생을 얻습니다. 구원은 이미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이미 모든 것을 얻은 것입니다. 주께서 모든 것을 성취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구원을 입으로 시인하며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찬양할 뿐입니다. 여러분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영생을 이미 얻었습니다.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저 내가 입술로 시인하기만 하면, 내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셋째 우리에게 온갖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이미 신령한 복을 모두에게 다 주셨기 때문에 내가 애원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받은 것을 내가 누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날마다 시인하고 날마다 주님 안에서 그것을 갖기만 하면 모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예배당에서도 어둠을 물리치려고 애를 쓰지 마십시오. 스위치만 올리면 어둠은 저절로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다 물러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스위치만 올리면 어두움은 물러가고 밝음만 오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예수를 영접하기만 하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예수를 믿고 시인하고 인정하기만 하면, 내가 그 하나님의 영광을 주장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내 것이 되게끔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고전1:30)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승리, 주님의 성화, 그것은 나의 승리이고 나의 성화가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곧 내 부활이 됩니다. 예수님의 영원한 영광이 내 영광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 밖에 있으면 옛 사람의 성품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옛 사람의 죄성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내가 날마다 주님과 하나가 되고 주님과 연합하게 되면,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만 하면 우리는 날마다 성화되고 승리하며 주님의 성품이 우리 안에 넘치게 됩니다. 주님과 하나가 되기만 하면, 내가 주님 안에 있기만 하면, 주님으로 충만하기만 하면, 은혜와 성령님으로 충만하기만 하면, 넉넉하게 주의 신령한 축복이 우리 속에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 우리에게 육신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질병도 낫게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마8:17)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라는 말씀대로 병도 짊어지셨습니다. 주님이 다 가져가셨습니다. 믿음으로 믿기만 하면 내 질병도 모두 물러갑니다. 이사야 “(사53:5)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이미 다 나음을 입었습니다. 이미 주님이 내 모든 계획까지도 가져가셨고 내 질병도 내 연약함도 모두 가져가셨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소유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방송이 나옵니다. 아니, 이미 나왔습니다. 틀기만 하며 텔레비전이 나오고 라디오도 나옵니다. 텔레비전을 보려고 할 때도 내가 그것이 여기까지 전달되게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틀어만 주면 화면이 나오고 중계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내가 주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육신의 모든 질병이 낫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다섯째 가난을 담당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난한 자로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미 가난을 다 지불하셨습니다. 가난을 모두 청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부요 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때 주께서는 믿음 그대로 이 땅에서 부요를 누릴 수 있게 해주십니다. 오직 그분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내가 열심히 십일조와 감사 예물을 드리며 날마다 주님의 뜻대로 살고 성실히 살기만 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넘치도록 모든 것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날마다 승리하도록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여섯째 사탄을 정복하셨습니다. 본문 말씀과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는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 사탄도 완전히 이기셨습니다. 이제사탄은 완전히 죽었습니다. 사탄은 이제 완전히 묶임을 당했습니다. 꼼짝하지 못하므로 예수님의 승리는 영원한 우리의 승리가 됩니다. 요한일서 “(요일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하였습니다. 주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나타나셨기 때문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완전히 마귀의 일을 멸하심으로 그 뜻을 이루셨습니다. 마귀는 이제 완전히 멸망받았습니다. 이제 지옥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묶인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마귀는 지금 복음 전파를 방해하고 또 우리를 못살게 방해하고 있지만 이미 우리는 모든 것을 이긴 것입니다. 사탄은 이빨 빠진 호랑이와 같습니다. 마귀를 이기신 예수님을 찬양하기만 하면 마귀는 물러갑니다. 예수님의 승리를 인정하기만 하면 마귀는 물러갑니다. 우리 심령에서도 물러가고 가정에서도 물러가고 교회에서도 물러갑니다. 우리는 마귀를 이겼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승리의 존재입니다. 이빨 빠진 호랑이가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이겼으므로 이긴 것을 감사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 앞에 아나가기만 하면, 주님 뜻대로 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받기만 하면 저절로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의 권세는 물러갑니다. 예수님께시 이미 정복하셨고 승리하셨음을 우리가 입술로 시인하며 사탄에게 명령만 하면 사탄은 물러가고 영원한 승리의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승리했습니다. 영원히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이기셨습니다. 우리의 승리가 되셨습니다. 예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됩니다. 예수의 영광이 우리의 영광이 됩니다. 예수의 영원하심이 우리의 영원함이 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겼습니다.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축복을 누렸습니다. 하늘의 축복과 이 땅의 축복이 모두 우리의 것이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날마다 예수를 시인하고 날마다 인정하고 날마다 주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 때 우리 속에 예수의 승리가 충만하게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 아픔을 가지고 있는 분은 손을 가슴에 대십시오. 아픈 데에 대십시오. 간절한 기도 제목이 있는 분과 아픈 곳이 있는 분은 손을 대시고 이 시간 간절히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 여러분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입니다. 마귀는 이미 도망갔습니다. 오늘 응답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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