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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이렇게 감사하라 (골3:15-17)

본문

성경 전체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여호와 하나님이고 그 다음에 많이 나오는 말이 감사, 찬송, 영광, 송축, 할렐루야 라는 단어들이다. 특히 시편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으 로 가득차 있습니다. 많은 시편의 말씀이 어떤 때는 환난과 고통, 억울함 과 역경 속에서 처음에는 울부짖는 절규로 시작했다가 끝에 가서는 다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하며 감격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들리는 것으로 마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98년도 맥추절을 한 주간 앞두고 오늘 봉독해 드린 본문의 말씀은 3절 밖에 안되는 짧은 말씀이지만 세번씩 이나 감사가 충만한 성도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너희는 감사하는 자 가 되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A 여러분! 사람의 마음이란 무엇 이 주장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열매를 맺으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여러분들의 마음에 미움, 시기, 공포, 불안, 근심, 질투 같은 요소들이 가득해서 그것들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주장한다면, 여러분 들은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절망적인 사람이 되며, 파괴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마음에 기쁨, 평강, 찬양, 사랑, 자 비, 긍휼과 같이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것들이 주장한다면, 거기 에 따른 열매는 긍정적이고, 소망적 이고, 건설적인 마음이 되어 희망이 있고, 즐겁고 복된 생활들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요즈음 같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들의 마음은 그리스도가 주시는 아름다운 것들에 의해 주장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15절의 말씀을 보면-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 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 장하면 거기에는 반드시 환경을 초월한 감사가 생산되게 되고, 그 감사로 하여금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다음 주일에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령하신 맥추절을 여러분과 함께 말씀에 순종하여 지킬 때에 감사함이 충만하여 지키므로 생명의 주가 되셔서 오늘날까지 우리를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들리려고 합니다 이 시 간 증거해 드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잘 영접하셔서 감사절을 통 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을 크게 덧입어 가실 수있는 성도들 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우선 감사해야 할 것을 알면서도 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소가 무엇 인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로는 염려와 근심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자 할 때에 방해 거리가 됩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염려를 다 내게 맡기라고 하셨고,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 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내가 염려하고 근심하게 되 면, 감사 거리가 충분히 있는데도 감사의 마음이 사라져서 하나님께 감사 를 못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염려와 근심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 으로 이어져서 우리의 신앙을 뒷걸음치게 만들고, 후퇴하게 만드는 것이 되지요.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성도들에게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염려와 근심의 방해 요소를 물리치고 감사함을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아는 신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신자이지요. 하나님과 언제나 올바른 관계를 이루어서 복된 성도의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형편과 처지에서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 실 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염려와 근심 대신에 감사함이 고백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원망과 불평이라는 방해 요소 때문에 감사의 표현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 영국의 유명한 트리니티 감독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를 일일이 다 감사하고 나면 불평 거리가 없어진다"고 말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부터 광야 생활 40년 동안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가 너무나 많고, 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 구원하시려고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이라든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일, 반석에서 샘물을 먹게 된 일, 만나와 메추라기를 배부르게 먹은 일 등, 수없이 많았지만 기회만 있으면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사라져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받을 축복도 다 쏟아 버리고 말았어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 중에 원망과 불평을 듣 기 좋아하는 성도 계십니까 없으시지요. 하나님도 원망과 불평은 듣기 싫어 하셔요. 얼마나 듣기가 싫으셨던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사하지 않 고 원망과 불평을 하니까 지진이 나게 해서 원망과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생매장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없을 때는 없다 고 불평하고, 받은 후에는 더 안 준다고 원망하고 남과 비교해서 불평하 며 신앙 생활을 할 때가 많지요. 이제부터 원망과 불평에는 벙어리가 되 시고 모든 일에 불평과 원망 대신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 함을 드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는 자녀에 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과 복을 차고 넘치게 받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염려와 근심, 원망과 불평의 방해를 이기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로는 기쁨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목회 생활을 하면서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 기뻐하는 얼굴 이나 기쁨에 찬 삶을 사는 사람들 만나 보지 못했어요. 이런 사람들의 얼 굴은 찌푸린 얼굴이요, 독기가 가득한 얼굴이요, 노와 분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삽니다. 그러나 감사함이 충만한 사람은 그 얼굴이 환하고, 윤기와 활력이 있고 항상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감사함이 충만한 사람은 문제가 있어도 문젯거리로 보지 않고 그 문제를 기회 거리로 삼고, 염려 거리가 생겨도 염려하지 않고 소망을 가지는 것 이 특징이에요. 어떻게 이런 삶을 살아가게 되는고 하면, 매일 매일 자기 의 지식이나 능력이나 재주를 신뢰하지 않고,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 며 돌보시고 인도하시며 우리의 삶을 일일이 간섭하시고 역사 하셔서 모 든 것을 합력 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고 살기 때문인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뢰하고 사는 사람은 감사를 많이 하게 되고, 긍정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하박국 3장에 보면 유다 나라가 처해 있는 형편이 비장했지만 오히려 긍 정적인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박국 선지자의 찬양을 볼 수 있는 데-(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 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 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3: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H 여러분들이 이런 신앙을 충만히 가지고 소망 중에 감사하며 사시면 당면한 경제위기라는 경제 위기도 반드시 극복하고 이전 보다 더 복된 삶을 영위할 수있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들에게도 하박국 선지자와 같은 감사로 매사에 긍정적인 성도들이 되시기 를 바랍니다 세번째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면 하나님께로부터 더 풍성한 감사 거리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대단히 상대적인 면들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에요. 성경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해 주시고, 간절히 찾는자를 만나 주시고, 구 하는 자에게 주시며,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모두 상대적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감사함이 없는 자에게서는 얼굴을 돌리시고 외면하시지만 감사하는 자에게 더 많은 감사 거리를 축복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에 대하여, 나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에 대하여, 성령님의 매일같이 돌보시고 도와주심에 대하여, 교회를 통해서 내려 주시는 축복에 대하여, 이웃과 형제들과 부모님들과 아내와 남편과 자녀들을 통해서 얻는 사랑과 기쁨에 대하여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감사 거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3. 그러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진정한 감사가 될까요.
첫째로, 입으로 감사를 표현해야 됩니다. 표현되지 아니한 감사는 진정한 의미에서 감사가 아닙니다. 우리 민족, 우리 교회 성도들을 보면 이상하게 입으로 감사함을 표현하는데 인색해 요. 어떤 이는 감사하다는 표현을 창피하게 생각하고, 자존심이 꺾이는 것으로 여기고, 굴복 당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죽어도 감사하다는 말을 안하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짐승도 때로는 감사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엡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 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고하였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사를 입으로 표현하지 아니하면 오해를 낳고, 오해가 미움이 되어, 자기도 불행해지고 남도 불행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는 만입을 다 열어 감사함을 나타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기도로, 찬 양으로 감사함을 표현하여 입술에 담은 감사를 통해 축복의 열매를 맺으 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는 헌신함으로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내몸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데 누가 뭐라는 거야 라고 큰 소리쳤지만, 이제 여러분들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속함을 받은 이상 내몸이 내몸이 아니라 피값을 주고 사신 주님의 것이므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내몸이 사용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영혼 구원을 위해, 몸된 교회와 이웃을 섬기기 위해 헌신하는 헌신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구속해 주신 사랑과 희생에 감사하여 그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꼬! 하다가 몸바쳐 생명 바쳐, 복음을 전파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언제나 예수그리스도의 은총을 생각하고 몸바쳐 헌신함으로 감동 있는 감사의 표현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번째로는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 감사함을 표현해야 합니다. (대하29:31)에 보면-이에 히스기야가 일러 가로되 너희가 이제 몸을 깨끗케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 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회중이 드디어 제물과 감사 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을 가져왔다고 하였습니다. 입으로 감사 를 표현한 것은 헌신함으로 증명할 수있고, 몸으로 증명된 감사는 물질을 하나님께 바쳐 확인해야 한다. 그럴 때에 온전한 감사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열납하여 주시는 감사가 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구 속의 은총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표현했는고 하면, 자기의 모든 소유물을 사도들 앞에 가져와서 하나님께 드리므로 온전한 감사함을 하나님의 드렸 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물질 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이 물질이 영원 한 생명보다 중요하고, 귀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을 지키려 다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영원히 고통스러운 지목에 빠지게 하는 사람 이 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바치는 물질을 아까워 하다가 영원히 누 릴 영광과 기업의 이루지 못하여 부끄러운 구원밖에 받지 못하는 사람들 도 있습니다. 바라기는 지혜로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최선을 다한 정성된 연보로 다음 주일 맥추절을 지키셔서 하나님이 언약 하신 부요와 부강을 얻으시고 영원한 생명의 영광을 더욱 충만하게 덧입 어 가시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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