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기쁘게 사는 비결을 배우라 (골로새3:17-23)
본문
I. 우리가 사는 인생은 무엇인가 우리의 인생을 이렇게 표현한 우화가 있습니다. 옛날에 여우 한 마리가 포도원 옆에 서서 어떻게든 그 안에 들어가 보 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울타리가 있어서 좀체로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여우는 3일간 단신을 하여 몸의 살을 뺀 다음 간신히 울타리 사이 를 비집고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포도원에 들어간 여우는 마음껏 먹었 기 때문에 막상 포도원에서 나오려 할 때는 배가 불러서 울타리를 빠져나 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또 3일간 단식하고 몸의 살을 뺀 후 빠져나왔다. 그때 여우는 이렇게 말했다. "결국 배는 들어갈 때나 나올 때나 똑같게 되었군." 인생도 이와 똑같은 것이다. 벌거벗은 채로 태어나 죽을 때도 똑같 이 발가벗은 채로 죽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인간은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인간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야곱은 그의 아들 요셉으로 인하여 애굽의 바로 왕을 만났을 때, 그 바로 왕이 "네 연세가 얼마뇨 "하고 묻자 야곱은 그가 살아온 인생 을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내 나그네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다. 나 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 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창47:9) 야곱은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나그 네의 길이요, 험악한 세월이였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도 우리의 인생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모세는 우리의 인생은 칠십년 팔십년 사는데 자랑할 거라고는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하셨 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사는 인생을 살펴 보세요. 어제처럼 일어나고, 어제 와 같이 아침 먹고, 어제 탔던 차 타고 출근하고, 어제 했던 일과 비슷한 일을 오늘도 하고, 또 어제처럼 퇴근해서 저녁 먹고 TV를 보고잠을 잡니다. 이런 일을 하루 이틀, 한달 두달, 1년 2년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 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우리 인간의 삶을 오늘 본문에서 몇가지로 정리를 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1)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하기 싫은 일을 평 생을 해야 하는 삶입니다. 결혼해서 죽을 때까지 남편들의 수발을 들어 야 합니다. 밥해서 대접해야 합니다. 빨래해 주어야 합니다. 집안 청소해줘야합니다. 아기 나서 길러 주어야 합니다. 이 일을 죽을 때 까지 해야 합니다. 쉴래야 쉴 수가 없습니다. 주부 생활에 휴가란 없 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2) 남편들은 평생을 아내들을 사랑하고 먹여 살려야 합니다. 남편들 은 평생토록 돈을 벌어다가 아내들을 먹여 살려야 합니다. 아내들에게 옷을 사 줘야합니다. 평생토록 아내와 자식들을 먹여 살여야합니다. 이 일을 죽을때까지 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3) 종들은 평생토록 주인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종들은 평생토록 뼈빠지도록 일을 해야합니다. 한푼 남는 것도 없이 주인에게 종노릇을 해 야 합니다. 우리도 다 종의 생활을 하지 않습니까 죽도록 벌어서 나라에 세금을 내야 합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세금을 내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죽을때가지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하 고 싶은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안 할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 인생은 하기 싫은 일을 할 수 없이 죽을 때까지 하며 살아야 합니다. 밥을 하기 싫어도 죽을 때까지 밥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설거지 하기 싫어도 매일 매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인생을 살아가는데도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런 일들을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하는 말은 "또 해야해"입니다. 이들은 무슨 일을 할때마다, "또 해야 해"하고 억지로 일을 합니다. 오늘도 또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 오늘 도 또 설거지 해야 하는 구나 ! 오늘도 또 식사 당번이구나 ! 이렇게 억지로 일을 하며 삽니다. 이들은 그 일을 싫어합니다. 그래도 할 수 없이 그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이런 자들은 평생토록 하기 싫은 일만 억지로 하고 살 아야 합니다. 또한 종류의 사람들은 어차피 해야 할일, 안할 수 없는 일, 기쁜 마음 으로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매사에 감사하며 그 일들을 합니다. 오늘 사도 바울이 권고한 것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일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자들과 똑같 은 인생을 살았지만 이들은 그들과는 전혀 다른 기쁨의 인생을 사는 자들입니다. 여러분 앞에 여러가지 음식이 놓여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먼저 먹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그 중에 제일 맛있는 음식 부터 먹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중에 제일 맛이 없는 음식 부터 먹습니다. 제일 맛 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이왕이면 맛있는 것 부터 먹자고 생각을 해서 맛 있는 음식을 먼저 먹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맛 있는 음식은 남 겨 두었다가 나중에 먹자, 그래서 맛 없는 음식 부터 먹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음식먹는 시간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처음 부터 제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끝까지 맛있는 음식만 먹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똑같은 음식을 먹는데도 그는 처음 부터 끝까지 맛없는 음식만 먹습니다. 생각이 이렇게 놀라운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이렇게 인생도 어떻게 사는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짜증스런 일만 하다가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평생 좋은 일만 하다가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이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이 변화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자세가 변화되는 것이 바로 기독교인 들의 변화입니다. 살기 싫던 인생이 기쁨의 이생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기 싫던 일을 기쁨으로 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이것이 바로 삶의 지혜입니다. 지혜 있는 자들은 비록 힘은 들고, 하 기 싫어도 할 수 없이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일을 짜증내며 억지로 하는 것 이 아니라 기쁨으로 하는 자들입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하기 싫은 일도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하며 살아 갈 수 있을까요
II. 본 론
1.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위하여 하라.(3:17) 우리가 무슨일을 할때, 일을 하면서도 기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겠읍 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모 든 것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이 우주 모든 곳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다 한꺼번에 보고 알고 계 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무슨 일을 하든지 무의식 중에 하나님이 나의 하는 일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의 의식은 몰라도 나의 무의식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 일을 하면서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불안합니다. 겁이납니다. 마음이 내키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아버지가 싫어하는 일을 하면 무의식 중에 겁이 납니다. "이 일을 하면 아버지께 벌을 받지 !" 하면서 불안만 마음이 듭니다. 그러므로 일을 하면서도 기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기쁘게 그 일을 하는 자녀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비록 그들 속에 있는 죄악이 그들로 그 일을 자꾸만 하라고 유혹을 하지 만, 그래서 할 수 없이 그 일을 하게 되지만, 그러나 그 일을 하는 그들에 게는 기쁨이 없습니다. 불안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때 기쁨이 없이 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는 자들은 기쁨이 충만해서 그 일을 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하나님 아버지가 보고 계시고, 그리고 하나님은 그 일을 하는 자기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고, 자기를 칭찬해 주시 고, 자기에게 상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똑같이 힘든 일을 하면서도 기쁨이 충만합니다. 힘이 납니다.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면 힘든 일을 하면서도 기쁘고 즐겁게 일을 합니다. 밤을 새워가면 공부를 해도 기쁘고 즐겁게 공부를하니다. 사도 바울은 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했습니다. 롬14:8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이렇게 살으셨습니다. "우리가 살아 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사도 바울은 사나 죽으나 온전히 하나님 만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또한 (고후5:9) 말씀을 보면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 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살든지 죽 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힘을 썼습니다. 또한 (갈1:10)의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정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려고 몸부림쳤습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내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이렇게 사도 바울은 오직 하나님 만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평생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면서도 기쁘고 즐겁게 살아 갈 수가 있 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범사에 기쁘게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2. 무슨 일을 하든지 적극적으로 하라.(v.23) 우리가 꼭 해야하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소극적으로, 수동적으로, 억지로 하면 힘이더 듭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하면 힘이 덜 들고 기쁘고 즐겁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길을 걸어서 행군을 할때, 앞에서 가는 자들은 힘이 덜 듭니다. 그러나 뒤에 따라오는 자들은 힘이 더 듭니다. 똑 같은 거리 를 걸었는데도 훨씬더 힘이 들고 짜증이 납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지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라"는 말씀은 적극적으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아내들아 주 안에서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 하니라.(v.18) 이 말씀은 아내들 보고 남편들에게 기쁨으로 적극적으로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듯이 하지 말고, 당연 히 해야 할 일이니, 적극적로 남편에 복종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내들이 하기 싫은데 억지로 남편들에게 복종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남편하고 사는 것이 얼나마 지겹겠습니까
그런데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남편에게 기꺼이 복종해 보십시요. 남편과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이렇게 적극적으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2) 남편들아 아내들을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v.19) 이 말씀 도 남편들 보고 아내들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내들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면 남편들이 아내에게 하는 모든 일이 다 즐겁습니다.
그런데 사랑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한다고 생각해 보십이요. 그러면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짜증이 납니다. 평생토록 먹여 살릴 것을 생락하면 아찔합니다. 아내의 생일이 돌아 왔을때, 아내를 적극적으로 사랑하면 아내에게 선물 을 사다 주는 것이 기쁘고 즐겁니다.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돈을 쓰고도 기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억지로 하면, 왜 이렇게 생일은 빨리 돌아 오나 하는 생각만이 듭니다. 아내를 사랑하면 사는 것이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일만 끝이 나면 빨리 집으로 돌아 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면 밤 12 시가 되어 마 지 못해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와 같이 끌려서 집에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극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3) 자녀들아 모든 일에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 이니라.(v.20) 이 말씀은 자녀들 보고 적극적으로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부모가 무슨 일을 시키면 하기 싫은 것 억지로 하듯이 하지 말고, 기쁨으로 적극적으로 순종하란 말씀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이 시키는 일을 하기 싫어 합니다.
그러므로 부 모님이 이름을 부를 때 마다 간이 철렁철렁 내려 앉습니다. 또 무슨 일 을 시키는 것은 아니가 하고 간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녀들은 부모님만 마주쳐도 싫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은 부모님이 시키는 일을 기쁨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인 사람은 수동적인 사람 보다 훨씬 더 인생을 재미 있 게삽니다.
(4) 아비들아 너희 자녀들을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니 라.(v.21) 이 말씀은 아비들 보고 자녀들을 기쁨으로 적극적로 기르라는 말씀입니다. 자녀들을 기르는 일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고 억지로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기르고 양육하라는 말씀입니다. 자녀들을 귀찮은 혹으로 생가하고 그들을 대한한다고 생각하면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이 귄찮고 무거운 집이 됩니다.
(5)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과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 으로 하라(v.22) 종들은 주인을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종들이 주인을 섬기는데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그러니다들 억지로 합니다. 하 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종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고, 진심으로 그들을 적극 적으로 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마음을 다 살펴 보시는 하나님 앞에 일을 하듯이 주인들에게도 진심으로 순종하며 그들을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할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을 억지로 짜증내며 괴롭게 하지말고, 기쁘게 그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적극적으로 해야 기쁨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꾸물 거리지 말고, 그 일에 돌진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하는 것이 즐겁고 힘 이 들지 않습니다. 무슨 책임을 감당하든지 질질 끌지 말고, 적극적으로 뛰어 들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질질 끌고 그 일을 하면 힘만 더 듭니다. 짜증만 더 납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하면 힘이 안듭니다. 적극적으로 살면 억지 로 해야 할 일도 기쁨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일을 할때, 괴로운 심정으로 하지 말고, 헌신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기 싫은 일들도 기쁨으로 하는 삶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섬기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신6:5)
왜냐하면 그것이 어렵고 힘든 일을 기쁘고 즐겁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3. 자기의 존귀함을 깨닫고 일을 하라. 우리가 일을 할때, 짜증이나고, 억지로 일을 하는 것는 우리가 그 일에 종이 되어서 그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우리가 보기에 한 단계 아래 사람이 그 위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아내는 한 단계 아래 사람이고, 한 단계 위에 있는 남편을 섬겨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남편에게 복종하기가 힘이 듭니다. 자녀는 한 단계 아래 사람이고, 부모는 한 단계 위의 사람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 단계 아래 있는 자식이 한 단계 위에 있는 부모에게 순종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부모님께 순종하기가 힘 이 듭니다. 억지로 하게 됩니다. 종들은 한 단계 아래 사람이고, 상전은 한 단계 위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 단계 아래 사람인 종이 한 단계 위의 사람인 상전을 섬겨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종들이 주인들을 위하여 일을 할때 짜증이 나고, 억지로 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일을 하면 일하는 것이 괴롭고 억지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무슨 일을 할때 한 단계 밑에 사람이 한 단계 위의 사람을 섬기는 것과 같이 일을 하지 말고, 한 단계 높은 사람이 한 단계 낮 은 사람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과 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고, 하나님께 하듯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존귀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 땅위에서 봉사하는 자세로 일을 해야합니다.
마치 예수님이 온 우주의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만 이 세상을 섬겼듯이 우리 도 그렇게 일을 하며 살아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만 왕의 왕이시지만 , 이 세상을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위에 계신 분이 시지만,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섬기는 자로 오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종으로 이 세상을 섬겼지만 언제나 기쁜 마음으 로 일을 하셨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정말로 이 세상의 종으로서 이 세상 을 섬겼다면 그는 참으로 비참한 삶을 살다가 간 자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 위에 계신 분으로서 기꺼운 마음으로 이 세상 을 사랑해서 이 세상을 위하여 일을 하셨기 때문에 조금도 비참하지 않읍니다. 오히려 존귀한 삶을 살다가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세상의 종이 되어 억지로 세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 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을 섬긴다는 사실을 깨다고 이 세상을 섬겨 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기쁨으로 일을 할 수가 있읍니다. 미국의 선교사들이 우리 나라에 처음 왔을때, 하루는 땀을 뻘뻘 흘리며 테니스를 쳤다. 그러자 지나가던 양반들이 보고는 "저렇게 힘든 일은 쌍 것들에게나 시킬 일이지 왜 저렇게 땀을 뻘뻘 흘리며 고생을 하느냐 !"고 불쌍해 했다. 그러나 선교사들은 조금도 불쌍하지 않았다. 그들 기쁨으로 그 일을 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 인간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야곱은 그의 아들 요셉으로 인하여 애굽의 바로 왕을 만났을 때, 그 바로 왕이 "네 연세가 얼마뇨 "하고 묻자 야곱은 그가 살아온 인생 을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내 나그네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다. 나 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 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창47:9) 야곱은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나그 네의 길이요, 험악한 세월이였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도 우리의 인생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모세는 우리의 인생은 칠십년 팔십년 사는데 자랑할 거라고는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하셨 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사는 인생을 살펴 보세요. 어제처럼 일어나고, 어제 와 같이 아침 먹고, 어제 탔던 차 타고 출근하고, 어제 했던 일과 비슷한 일을 오늘도 하고, 또 어제처럼 퇴근해서 저녁 먹고 TV를 보고잠을 잡니다. 이런 일을 하루 이틀, 한달 두달, 1년 2년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 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우리 인간의 삶을 오늘 본문에서 몇가지로 정리를 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1)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하기 싫은 일을 평 생을 해야 하는 삶입니다. 결혼해서 죽을 때까지 남편들의 수발을 들어 야 합니다. 밥해서 대접해야 합니다. 빨래해 주어야 합니다. 집안 청소해줘야합니다. 아기 나서 길러 주어야 합니다. 이 일을 죽을 때 까지 해야 합니다. 쉴래야 쉴 수가 없습니다. 주부 생활에 휴가란 없 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2) 남편들은 평생을 아내들을 사랑하고 먹여 살려야 합니다. 남편들 은 평생토록 돈을 벌어다가 아내들을 먹여 살려야 합니다. 아내들에게 옷을 사 줘야합니다. 평생토록 아내와 자식들을 먹여 살여야합니다. 이 일을 죽을때까지 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3) 종들은 평생토록 주인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종들은 평생토록 뼈빠지도록 일을 해야합니다. 한푼 남는 것도 없이 주인에게 종노릇을 해 야 합니다. 우리도 다 종의 생활을 하지 않습니까 죽도록 벌어서 나라에 세금을 내야 합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세금을 내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죽을때가지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하 고 싶은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안 할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 인생은 하기 싫은 일을 할 수 없이 죽을 때까지 하며 살아야 합니다. 밥을 하기 싫어도 죽을 때까지 밥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설거지 하기 싫어도 매일 매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인생을 살아가는데도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런 일들을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하는 말은 "또 해야해"입니다. 이들은 무슨 일을 할때마다, "또 해야 해"하고 억지로 일을 합니다. 오늘도 또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 오늘 도 또 설거지 해야 하는 구나 ! 오늘도 또 식사 당번이구나 ! 이렇게 억지로 일을 하며 삽니다. 이들은 그 일을 싫어합니다. 그래도 할 수 없이 그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이런 자들은 평생토록 하기 싫은 일만 억지로 하고 살 아야 합니다. 또한 종류의 사람들은 어차피 해야 할일, 안할 수 없는 일, 기쁜 마음 으로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매사에 감사하며 그 일들을 합니다. 오늘 사도 바울이 권고한 것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일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자들과 똑같 은 인생을 살았지만 이들은 그들과는 전혀 다른 기쁨의 인생을 사는 자들입니다. 여러분 앞에 여러가지 음식이 놓여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먼저 먹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그 중에 제일 맛있는 음식 부터 먹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중에 제일 맛이 없는 음식 부터 먹습니다. 제일 맛 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이왕이면 맛있는 것 부터 먹자고 생각을 해서 맛 있는 음식을 먼저 먹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맛 있는 음식은 남 겨 두었다가 나중에 먹자, 그래서 맛 없는 음식 부터 먹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음식먹는 시간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처음 부터 제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끝까지 맛있는 음식만 먹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똑같은 음식을 먹는데도 그는 처음 부터 끝까지 맛없는 음식만 먹습니다. 생각이 이렇게 놀라운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이렇게 인생도 어떻게 사는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짜증스런 일만 하다가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평생 좋은 일만 하다가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이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이 변화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자세가 변화되는 것이 바로 기독교인 들의 변화입니다. 살기 싫던 인생이 기쁨의 이생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기 싫던 일을 기쁨으로 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이것이 바로 삶의 지혜입니다. 지혜 있는 자들은 비록 힘은 들고, 하 기 싫어도 할 수 없이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일을 짜증내며 억지로 하는 것 이 아니라 기쁨으로 하는 자들입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하기 싫은 일도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하며 살아 갈 수 있을까요
II. 본 론
1.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위하여 하라.(3:17) 우리가 무슨일을 할때, 일을 하면서도 기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겠읍 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모 든 것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이 우주 모든 곳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다 한꺼번에 보고 알고 계 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무슨 일을 하든지 무의식 중에 하나님이 나의 하는 일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의 의식은 몰라도 나의 무의식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 일을 하면서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불안합니다. 겁이납니다. 마음이 내키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아버지가 싫어하는 일을 하면 무의식 중에 겁이 납니다. "이 일을 하면 아버지께 벌을 받지 !" 하면서 불안만 마음이 듭니다. 그러므로 일을 하면서도 기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기쁘게 그 일을 하는 자녀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비록 그들 속에 있는 죄악이 그들로 그 일을 자꾸만 하라고 유혹을 하지 만, 그래서 할 수 없이 그 일을 하게 되지만, 그러나 그 일을 하는 그들에 게는 기쁨이 없습니다. 불안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때 기쁨이 없이 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는 자들은 기쁨이 충만해서 그 일을 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하나님 아버지가 보고 계시고, 그리고 하나님은 그 일을 하는 자기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고, 자기를 칭찬해 주시 고, 자기에게 상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똑같이 힘든 일을 하면서도 기쁨이 충만합니다. 힘이 납니다.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면 힘든 일을 하면서도 기쁘고 즐겁게 일을 합니다. 밤을 새워가면 공부를 해도 기쁘고 즐겁게 공부를하니다. 사도 바울은 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했습니다. 롬14:8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이렇게 살으셨습니다. "우리가 살아 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사도 바울은 사나 죽으나 온전히 하나님 만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또한 (고후5:9) 말씀을 보면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 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살든지 죽 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힘을 썼습니다. 또한 (갈1:10)의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정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려고 몸부림쳤습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내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이렇게 사도 바울은 오직 하나님 만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평생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면서도 기쁘고 즐겁게 살아 갈 수가 있 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범사에 기쁘게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2. 무슨 일을 하든지 적극적으로 하라.(v.23) 우리가 꼭 해야하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소극적으로, 수동적으로, 억지로 하면 힘이더 듭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하면 힘이 덜 들고 기쁘고 즐겁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길을 걸어서 행군을 할때, 앞에서 가는 자들은 힘이 덜 듭니다. 그러나 뒤에 따라오는 자들은 힘이 더 듭니다. 똑 같은 거리 를 걸었는데도 훨씬더 힘이 들고 짜증이 납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지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라"는 말씀은 적극적으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아내들아 주 안에서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 하니라.(v.18) 이 말씀은 아내들 보고 남편들에게 기쁨으로 적극적으로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듯이 하지 말고, 당연 히 해야 할 일이니, 적극적로 남편에 복종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내들이 하기 싫은데 억지로 남편들에게 복종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남편하고 사는 것이 얼나마 지겹겠습니까
그런데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남편에게 기꺼이 복종해 보십시요. 남편과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이렇게 적극적으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2) 남편들아 아내들을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v.19) 이 말씀 도 남편들 보고 아내들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내들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면 남편들이 아내에게 하는 모든 일이 다 즐겁습니다.
그런데 사랑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한다고 생각해 보십이요. 그러면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짜증이 납니다. 평생토록 먹여 살릴 것을 생락하면 아찔합니다. 아내의 생일이 돌아 왔을때, 아내를 적극적으로 사랑하면 아내에게 선물 을 사다 주는 것이 기쁘고 즐겁니다.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돈을 쓰고도 기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억지로 하면, 왜 이렇게 생일은 빨리 돌아 오나 하는 생각만이 듭니다. 아내를 사랑하면 사는 것이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일만 끝이 나면 빨리 집으로 돌아 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면 밤 12 시가 되어 마 지 못해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와 같이 끌려서 집에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극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3) 자녀들아 모든 일에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 이니라.(v.20) 이 말씀은 자녀들 보고 적극적으로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부모가 무슨 일을 시키면 하기 싫은 것 억지로 하듯이 하지 말고, 기쁨으로 적극적으로 순종하란 말씀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이 시키는 일을 하기 싫어 합니다.
그러므로 부 모님이 이름을 부를 때 마다 간이 철렁철렁 내려 앉습니다. 또 무슨 일 을 시키는 것은 아니가 하고 간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녀들은 부모님만 마주쳐도 싫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은 부모님이 시키는 일을 기쁨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인 사람은 수동적인 사람 보다 훨씬 더 인생을 재미 있 게삽니다.
(4) 아비들아 너희 자녀들을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니 라.(v.21) 이 말씀은 아비들 보고 자녀들을 기쁨으로 적극적로 기르라는 말씀입니다. 자녀들을 기르는 일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고 억지로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기르고 양육하라는 말씀입니다. 자녀들을 귀찮은 혹으로 생가하고 그들을 대한한다고 생각하면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이 귄찮고 무거운 집이 됩니다.
(5)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과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 으로 하라(v.22) 종들은 주인을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종들이 주인을 섬기는데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그러니다들 억지로 합니다. 하 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종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고, 진심으로 그들을 적극 적으로 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마음을 다 살펴 보시는 하나님 앞에 일을 하듯이 주인들에게도 진심으로 순종하며 그들을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할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을 억지로 짜증내며 괴롭게 하지말고, 기쁘게 그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적극적으로 해야 기쁨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꾸물 거리지 말고, 그 일에 돌진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하는 것이 즐겁고 힘 이 들지 않습니다. 무슨 책임을 감당하든지 질질 끌지 말고, 적극적으로 뛰어 들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질질 끌고 그 일을 하면 힘만 더 듭니다. 짜증만 더 납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하면 힘이 안듭니다. 적극적으로 살면 억지 로 해야 할 일도 기쁨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일을 할때, 괴로운 심정으로 하지 말고, 헌신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기 싫은 일들도 기쁨으로 하는 삶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섬기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신6:5)
왜냐하면 그것이 어렵고 힘든 일을 기쁘고 즐겁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3. 자기의 존귀함을 깨닫고 일을 하라. 우리가 일을 할때, 짜증이나고, 억지로 일을 하는 것는 우리가 그 일에 종이 되어서 그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우리가 보기에 한 단계 아래 사람이 그 위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아내는 한 단계 아래 사람이고, 한 단계 위에 있는 남편을 섬겨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남편에게 복종하기가 힘이 듭니다. 자녀는 한 단계 아래 사람이고, 부모는 한 단계 위의 사람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 단계 아래 있는 자식이 한 단계 위에 있는 부모에게 순종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부모님께 순종하기가 힘 이 듭니다. 억지로 하게 됩니다. 종들은 한 단계 아래 사람이고, 상전은 한 단계 위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 단계 아래 사람인 종이 한 단계 위의 사람인 상전을 섬겨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종들이 주인들을 위하여 일을 할때 짜증이 나고, 억지로 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일을 하면 일하는 것이 괴롭고 억지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무슨 일을 할때 한 단계 밑에 사람이 한 단계 위의 사람을 섬기는 것과 같이 일을 하지 말고, 한 단계 높은 사람이 한 단계 낮 은 사람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과 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고, 하나님께 하듯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존귀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 땅위에서 봉사하는 자세로 일을 해야합니다.
마치 예수님이 온 우주의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만 이 세상을 섬겼듯이 우리 도 그렇게 일을 하며 살아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만 왕의 왕이시지만 , 이 세상을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위에 계신 분이 시지만,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섬기는 자로 오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종으로 이 세상을 섬겼지만 언제나 기쁜 마음으 로 일을 하셨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정말로 이 세상의 종으로서 이 세상 을 섬겼다면 그는 참으로 비참한 삶을 살다가 간 자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 위에 계신 분으로서 기꺼운 마음으로 이 세상 을 사랑해서 이 세상을 위하여 일을 하셨기 때문에 조금도 비참하지 않읍니다. 오히려 존귀한 삶을 살다가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세상의 종이 되어 억지로 세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 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을 섬긴다는 사실을 깨다고 이 세상을 섬겨 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기쁨으로 일을 할 수가 있읍니다. 미국의 선교사들이 우리 나라에 처음 왔을때, 하루는 땀을 뻘뻘 흘리며 테니스를 쳤다. 그러자 지나가던 양반들이 보고는 "저렇게 힘든 일은 쌍 것들에게나 시킬 일이지 왜 저렇게 땀을 뻘뻘 흘리며 고생을 하느냐 !"고 불쌍해 했다. 그러나 선교사들은 조금도 불쌍하지 않았다. 그들 기쁨으로 그 일을 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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