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힘 (골1:1-6)
본문
하나님의 은혜 사도 바울과 디모데는 골로새 교회 성도들을 향해 “(골1:2)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라고 축복했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 없이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은혜를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한이 없습니다.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지 않으시고 햇빛과 비를 때를 따라 주십니다. 건강도 주시고 자녀도 주시며 생명도 주시고 자연도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보존해 주시지 않으면 이 세상에 살아남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고 무심하게 지내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악한 귀신에게 사로 잡히지 않도록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지만, 또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원수 마귀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악령으로 사람에게 악한 생각을 집어넣어 줍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 나쁜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예외가 없습니다. 이에 대하여 마틴 루터는 교훈하기를 ‘우리의 머리 위로 지나가는 새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머리 위에 둥지를 틀게 해서는 안 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쁜 생각이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나쁜 생각, 악하고 추한 생각, 음란하고 더러운 생각을 하게 하여 타락시킵니다. 결국은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별별 짓을 다 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귀신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십니다. “(딤전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1: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또 “(딤후4:14) 구리 장색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보였으매 주께서 그 행한대로 저에게 갚으시리니 (딤후4:15) 너도 저를 주의하라 저가 우리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고 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는 한마디로 양심이 없는 사람으로 불행하게도 사단에게 내어준 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사단이 마음대로 하도록 허락된 자는 정신병자가 되기도 하고 악한 질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교회에서 추방을 당하기도 하고 악한 자에게 재산이나 목숨을 빼앗기기도 합니다. 또 버림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당하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날 이런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고 있지만,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오늘날 큰일 없이 평안한 가운데 사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단에게 내어주지 아니하시고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처럼 창세 전에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먼저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게 되고 회개하므로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 속에 큰 기쁨과 감사가 깨달아져서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변하여 새 사람이 되고 큰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아직도 ‘힘’하면, 먼저 육신의 힘, 주먹의 힘, 군대의 힘, 조직의 힘, 돈의 힘, 권력의 힘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 어떤 힘보다 더 큰 힘은 바로 은혜의 힘입니다. 은혜를 소유한 자의 힘
1. 믿음의 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가 소유하는 여러 가지 힘이 있습니다. 먼저 믿음의 힘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커지면 강해집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또 믿음으로 시힘을 이기고, 믿음으로 환난을 이기며, 믿음으로 큰 역사를 일으킵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습니다. 믿음으로 나라를 이기기도 하고, 믿음으로 의를 행하기도 하며, 믿음으로 약속을 받기도 하고, 믿음으로 연약한 가운데 강하여지기도 하며, 믿음으로 사자의 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 군대가 처들어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한 결과 싸워보기도 전에 18만 5천 명의 적군이 자기들끼리 몰살하는 큰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또 다니엘은 모함을 받아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감사함으로 기도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을 봉하셔서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고 무사히 나오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히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히11:18)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히11: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고 했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한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욥도 큰 시험을 받았으나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여 이전보다 갑절의 축복을 받아 모든 시험을 이기는 본을 보여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말세에는 창세 이후로 없었던, 그 후로도 일어나지 않을 큰 환난과 시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시험도 오직 믿음의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2. 경건의 힘 경건에는 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건한 사람은 아무리 죄악이 많은 세상에서라도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창세기 6장을 보면 노아의 시대에 죄악이 번창하여 하나님께서 홍수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노아는 의인으로 당세에 완전한 자이었으며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에게는 경건의 능력이 있어 세상 사람들과 달리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딤후2: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실 때 박사 학위가 있다고, 혹은 재주가 많다고 인물이 잘 났다고 쓰시지 않습니다. 깨끗한 그릇이 된 자, 다시 말해서 경건한 자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쓰십니다. 지혜와 능력과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다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은혜를 받아 경건한 삶을 살면 능력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을 위한 비전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꾼이 됩니다. 또 경건은 사단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경건한 사람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단입니다. 소리치며 기도한다고 마귀가 놀래서 도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9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귀신들린 사람을 향해 말할 때 귀신이 꼼짝 못하고 물러간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사도 바울을 흉내내어 ‘사단아 물러가라’고 외쳐댔을 때는 오히려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는 누구냐’라고 소리치며 그들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 살면서 적당히 살고 세속적으로 살면 마귀에게 조롱을 당하게 됩니다. 마귀는 어떤 환경에서도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경건하게 사는 사람을 두려워 합니다.
3. 사랑의 힘 은혜 받은 만큼 사랑이 더해집니다. 사랑은 위대한 일을 하게 합니다. 세상에 감동을 준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사랑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대한 작품을 만든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영화도 소설도 시도 사랑이 주제가 될 때 위대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또 사랑은 수많은 영혼을 구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것처럼, 사도 바울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었던 것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선교사들이 전 세계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죽을 고생을 하는 것도 그 민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에는 수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것은 다 있어도 사랑이 없다면 절대로 행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좀 부족해도 그곳에 사랑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가정과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놀라운 사랑의 힘이 있습니다.
4. 기쁨의 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기쁨의 힘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얻는 기쁨은 일시적입니다. 불완전하고 만족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 나타나는 기쁨은 영원하고 완전하며 불변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만족으 줍니다.
그런데 이 기쁨은 은혜를 받은 만큼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신령한 기쁨보다 더 좋은 기쁨은 없습니다. “(전2:2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고생을 많이 하고 말로 다 못할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 마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소유하게 되면 행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지하 감옥에 갇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암울한 가운데 있었지만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을 향하여 기뻐하라고 외칠 수 있었던 것도 이 세상이 주지 못하는 신령한 기쁨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가진 것이 없고 적을지라도 이 기쁨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놀라운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하박국 3장 17절 이하를 보면, 하박국 선지자는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고 했습니다. 은혜 받은 자에게는 이런 신령한 기쁨이 있습니다.
5. 평강의 힘 세상이 주는 평강은 일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평강은 영구적이고 완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평강이 있었기 때문에 풍랑이 일어나는 배 안에서도 잠을 청하실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을 보면 헤롯이 야고보 사도를 죽이고 베드로도 잡아 감옥에 넣었습니다. 베드로는 군사에게 겹겹이 둘러쌓였고, 또 군사 두 명과 함께 양팔과 다리에 쇠사슬이 묶여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잠을 잤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잠이 왔겠습니까 참으로 놀라운 평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잠을 자던 베드로를 깨우고 쇠사슬을 풀어 옥문을 열게 하고 아무도 모르게 베드로를 옥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불안한 때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이 마치 기적처럼 느껴지는 이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살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아무리 요동을 쳐도 평강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6. 말씀의 힘 은혜를 받은 만큼 말씀을 깨닫게 되고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또 말씀에 능력이 나타나서 말씀으로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7. 기도의 힘 같은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는데 어떤 사람은 기도의 큰 능력이 나타나지만 또 어떤 사람은 공기만 진동 시키고 울리는 쾡과리와 같은 ㅜ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은혜를 받은 자의 기도에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으나 그가 기도하자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고, 다시 기도하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큰 기적을 일으킵니다. 기도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는 기도의 즐거움이 있고, 기도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능력을 소유하게 되고 기도로 복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 죄악이 관영한 때로 성령님의 은혜를 받아야 할 때입니다. 원수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한 백성마저도 미혹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또 큰 시험의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때를 사는 우리들은 은혜를 받아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사단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며 세상을 이깁니다. 은혜를 받아야 신앙의 지조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죽도록 충성할 수 있으며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범사에 감사할 수 있고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능력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지옥과 같이 변해도 은혜를 받으면 마음의 천국을 이루며 살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입니다 은혜가 떠나면 모든 것이 다 떠납니다. 은혜가 임하면 성령님께서 지혜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피할 길도 주셔서 모든 것이 회복되고 다 해결될 줄 믿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보존해 주시지 않으면 이 세상에 살아남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고 무심하게 지내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악한 귀신에게 사로 잡히지 않도록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지만, 또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원수 마귀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악령으로 사람에게 악한 생각을 집어넣어 줍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 나쁜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예외가 없습니다. 이에 대하여 마틴 루터는 교훈하기를 ‘우리의 머리 위로 지나가는 새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머리 위에 둥지를 틀게 해서는 안 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쁜 생각이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나쁜 생각, 악하고 추한 생각, 음란하고 더러운 생각을 하게 하여 타락시킵니다. 결국은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별별 짓을 다 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귀신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십니다. “(딤전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1: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또 “(딤후4:14) 구리 장색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보였으매 주께서 그 행한대로 저에게 갚으시리니 (딤후4:15) 너도 저를 주의하라 저가 우리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고 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는 한마디로 양심이 없는 사람으로 불행하게도 사단에게 내어준 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사단이 마음대로 하도록 허락된 자는 정신병자가 되기도 하고 악한 질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교회에서 추방을 당하기도 하고 악한 자에게 재산이나 목숨을 빼앗기기도 합니다. 또 버림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당하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날 이런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고 있지만,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오늘날 큰일 없이 평안한 가운데 사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단에게 내어주지 아니하시고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처럼 창세 전에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먼저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게 되고 회개하므로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 속에 큰 기쁨과 감사가 깨달아져서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변하여 새 사람이 되고 큰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아직도 ‘힘’하면, 먼저 육신의 힘, 주먹의 힘, 군대의 힘, 조직의 힘, 돈의 힘, 권력의 힘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 어떤 힘보다 더 큰 힘은 바로 은혜의 힘입니다. 은혜를 소유한 자의 힘
1. 믿음의 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가 소유하는 여러 가지 힘이 있습니다. 먼저 믿음의 힘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커지면 강해집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또 믿음으로 시힘을 이기고, 믿음으로 환난을 이기며, 믿음으로 큰 역사를 일으킵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습니다. 믿음으로 나라를 이기기도 하고, 믿음으로 의를 행하기도 하며, 믿음으로 약속을 받기도 하고, 믿음으로 연약한 가운데 강하여지기도 하며, 믿음으로 사자의 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 군대가 처들어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한 결과 싸워보기도 전에 18만 5천 명의 적군이 자기들끼리 몰살하는 큰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또 다니엘은 모함을 받아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감사함으로 기도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을 봉하셔서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고 무사히 나오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히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히11:18)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히11: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고 했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한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욥도 큰 시험을 받았으나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여 이전보다 갑절의 축복을 받아 모든 시험을 이기는 본을 보여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말세에는 창세 이후로 없었던, 그 후로도 일어나지 않을 큰 환난과 시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시험도 오직 믿음의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2. 경건의 힘 경건에는 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건한 사람은 아무리 죄악이 많은 세상에서라도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창세기 6장을 보면 노아의 시대에 죄악이 번창하여 하나님께서 홍수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노아는 의인으로 당세에 완전한 자이었으며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에게는 경건의 능력이 있어 세상 사람들과 달리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딤후2: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실 때 박사 학위가 있다고, 혹은 재주가 많다고 인물이 잘 났다고 쓰시지 않습니다. 깨끗한 그릇이 된 자, 다시 말해서 경건한 자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쓰십니다. 지혜와 능력과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다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은혜를 받아 경건한 삶을 살면 능력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을 위한 비전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꾼이 됩니다. 또 경건은 사단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경건한 사람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단입니다. 소리치며 기도한다고 마귀가 놀래서 도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9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귀신들린 사람을 향해 말할 때 귀신이 꼼짝 못하고 물러간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사도 바울을 흉내내어 ‘사단아 물러가라’고 외쳐댔을 때는 오히려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는 누구냐’라고 소리치며 그들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 살면서 적당히 살고 세속적으로 살면 마귀에게 조롱을 당하게 됩니다. 마귀는 어떤 환경에서도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경건하게 사는 사람을 두려워 합니다.
3. 사랑의 힘 은혜 받은 만큼 사랑이 더해집니다. 사랑은 위대한 일을 하게 합니다. 세상에 감동을 준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사랑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대한 작품을 만든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영화도 소설도 시도 사랑이 주제가 될 때 위대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또 사랑은 수많은 영혼을 구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것처럼, 사도 바울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었던 것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선교사들이 전 세계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죽을 고생을 하는 것도 그 민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에는 수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것은 다 있어도 사랑이 없다면 절대로 행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좀 부족해도 그곳에 사랑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가정과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놀라운 사랑의 힘이 있습니다.
4. 기쁨의 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기쁨의 힘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얻는 기쁨은 일시적입니다. 불완전하고 만족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 나타나는 기쁨은 영원하고 완전하며 불변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만족으 줍니다.
그런데 이 기쁨은 은혜를 받은 만큼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신령한 기쁨보다 더 좋은 기쁨은 없습니다. “(전2:2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고생을 많이 하고 말로 다 못할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 마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소유하게 되면 행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지하 감옥에 갇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암울한 가운데 있었지만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을 향하여 기뻐하라고 외칠 수 있었던 것도 이 세상이 주지 못하는 신령한 기쁨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가진 것이 없고 적을지라도 이 기쁨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놀라운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하박국 3장 17절 이하를 보면, 하박국 선지자는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고 했습니다. 은혜 받은 자에게는 이런 신령한 기쁨이 있습니다.
5. 평강의 힘 세상이 주는 평강은 일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평강은 영구적이고 완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평강이 있었기 때문에 풍랑이 일어나는 배 안에서도 잠을 청하실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을 보면 헤롯이 야고보 사도를 죽이고 베드로도 잡아 감옥에 넣었습니다. 베드로는 군사에게 겹겹이 둘러쌓였고, 또 군사 두 명과 함께 양팔과 다리에 쇠사슬이 묶여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잠을 잤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잠이 왔겠습니까 참으로 놀라운 평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잠을 자던 베드로를 깨우고 쇠사슬을 풀어 옥문을 열게 하고 아무도 모르게 베드로를 옥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불안한 때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이 마치 기적처럼 느껴지는 이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살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아무리 요동을 쳐도 평강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6. 말씀의 힘 은혜를 받은 만큼 말씀을 깨닫게 되고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또 말씀에 능력이 나타나서 말씀으로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7. 기도의 힘 같은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는데 어떤 사람은 기도의 큰 능력이 나타나지만 또 어떤 사람은 공기만 진동 시키고 울리는 쾡과리와 같은 ㅜ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은혜를 받은 자의 기도에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으나 그가 기도하자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고, 다시 기도하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큰 기적을 일으킵니다. 기도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는 기도의 즐거움이 있고, 기도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능력을 소유하게 되고 기도로 복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 죄악이 관영한 때로 성령님의 은혜를 받아야 할 때입니다. 원수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한 백성마저도 미혹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또 큰 시험의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때를 사는 우리들은 은혜를 받아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사단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며 세상을 이깁니다. 은혜를 받아야 신앙의 지조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죽도록 충성할 수 있으며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범사에 감사할 수 있고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능력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지옥과 같이 변해도 은혜를 받으면 마음의 천국을 이루며 살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입니다 은혜가 떠나면 모든 것이 다 떠납니다. 은혜가 임하면 성령님께서 지혜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피할 길도 주셔서 모든 것이 회복되고 다 해결될 줄 믿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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