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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통한 삶은 이것을 (행2:1-4)

본문

성령님 세례를 받은 성도는 계속 성령님 충만의 삶을 이루어야 합니다.
1'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성령님의 세례'를 주십니다.
2' 능력 있고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3' 성령님의 충만은 계속해서 일어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를 전후로 하여 제자들의 반응은 여러 가지 였습니다. 베 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메시아 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의 배척과 미움에 직면 했을 때 이들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을 따라 다녔으면서도 예수님을 모른다 고 부인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이면서도 사탄의 권세에 놀아난 가롯 유다 같은 사람은 세상과 결탁하여 예수님을 배신하는 선봉에 서는 지경에 이 르고 말았습니다 ' 요한복음 14:21-30절 중 '…가롯 시몬의 아들에게 주시 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런 현상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반복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세상의 배척등과 같은 어려움에 직면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으로부터 도망하거나, 혹은 그저 조용히 살려는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00년간의 기독교 역사속에는 수도원주의와 극단의 분리주의가 생겨나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면서도 힘 을 잃은 자들은 담대하게 세상을 향하여 복음을 증거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이 세상에서 역사 하실 '성령님의 오심'을 약속하심 으로서 주의 백성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령님 강림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면서 하나님께 은혜를 구 하는 성원교회 성도들은 우리에게 비둘기같이 임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 기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 모양으로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속에 서 이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드러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 라는 것입니다. 몸 말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성령님의 세례'를 주십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언처럼 분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의중에 잘 드러나 있는 마태복음 28:18-20절 까지를 보면, '하늘과 땅 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 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시면서 '주님께서는 세상의 끝 날까지 제자들과 함께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도행전 1:7-8절을 보면,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 에 두셨으니" 사람들이 알 바가 아니고, 오직 주님의 사람들이 감당해야 할 것은, "오직 성령님이 임하시면 주의 제자들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면 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감당하실 모든 사역을 마감하시고 승천하시면 서 주님의 일을 뒤따라 감당할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다고 하셨고, 제자들이 주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 렸는데,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의 세례는,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있었습니다. 오순절은 유대인들의 절기로 안식 후 첫날인 초식절에서 7주간을 지난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날을 칭하는데, '칠칠절'이라고도 불리는 유대인들에게는 특별 한 절기를 말합니다. 유대인들에게 특별한 '오순절'기간에, 주님께서 허락하 여 충만하게 임하시는 놀라운 성령님을 체험하였고, 이 성령님의 세례를 통해 제자 들의 삶은 완전히 바꾸어 졌습니다. 또한 성령님의 역사가 장소적으로 마가의 다락방에서 이루어진 것은, 120명이나 되는 주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인 '성령님 세례'는 예수를 주로 믿 고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허락하십니다. 바꾸어 말하면 성령님이 거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나사렛의 예수를 주님이라 고 고백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올 수도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3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님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이 처럼 성령님의 세례는 믿고 바라는 사람들에게 주어집니다. 성령님의 세례는 최초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이루어졌고, 이후로는 베드로 와 요한의 안수를 통해 '사마리아인'들에게도 베풀어졌고 ' 사도행전 8:14-17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 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님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님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님을 받는지라", 베드로 가 고넬료의 집에까지 찾아가게 하신 성령님께서 고넬료의 집에서 말씀을 전할 때 와 ' 사도행전 10:44-48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님이 말씀을 듣는 모 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 바울 사도가 안수하며 기도할 때 에베소 교인 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이렇게 성령님 받은 사건을 정리해 보면, 성령님 세례는 믿음으로, 기도로, 회개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 을 때, 그리고 안수를 통하여, 또한 말씀을 들을 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세례'를 받은 증거로 방언을 하고(행10:46), 예언을 하기도 하 고, 하나님을 높이고(행10:46), 예수를 주라 고백하고 ' 고린도전서 12:3 "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님 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능력을 받아 주 님의 증인이 되기도 하고 '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 인이 되리라", 성령님의 열매가 맺히고 ' 갈라디아 5:22-23 "오직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님의 은사들이 주어 졌습니다 ' 고 전 12:8-11 "어떤 이에게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님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님을 따라 지식의 말씀 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님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님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 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들은 같은 한 성령님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 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둘째로 능력 있고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령님의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 사람안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인으로서의 능력 있는 삶을 살아 갔는데, 이 광경을 지켜보던 불신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새 술'에 취했다고 조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 로 사도는 그들의 비난을 반박하며, 오히려 요엘서 2장에 묘사된 것을 체험했 다고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령님으로 기름부음을 받 은 자는 하나님의 진리를 세상에 증거하고, 성령님께서 설득하여 주실 때 사람들 은 구원을 받게 합니다. 이것을 종합해 본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성령님께서 충만하게 거하시는 것이 야말로 참으로 복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령님 세례를 받은 사람으로 우리 안에 성령님이 거하시는 객관적인 방법은 무엇보다도 성령님은 진리의 가르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성령님은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가르치신다'는 뜻으로 보혜사(요14:6)라 고도 하는데, 이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므로 믿는 사람들은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것 과 같이 아버지로부터 보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성령님의 역사 하심에 따라서 자신들이 알게 된 사람들을 증거해야 합니다.
셋째로, 성령님의 충만은 계속해서 일어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령님 충만을 쉽게 이야기하 면 성령님의 충만하신 지배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님 세례는 믿는 사람들에 게 예수를 믿는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에서 한번씩 일어나지만, 성령님의 충 만은 계속해서 일어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결국 "성령님의 충만을 받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시금 성령님의 충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신자들은 종종 성령님께서 충만치 못할 때 도 있으나, 성령님의 재 충전을 통해 성령님의 충만을 힘써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은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므로, 만일 자신이 하나님앞 에서 죄를 범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를 자백하고, 이후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이 성령님의 충만에서 멀어져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면서도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므 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한 성령님의 충만함을 잃어버린 죄를 회개하고 다시 금 성령님의 충만함의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성령님 충만한 삶을 살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거하면서 살게 될 수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런 성령님 충만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마무리의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여러 가지의 형태로 나눌 수 있지만, 육에 속한 사람과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으로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들은 육체의 일을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갈라디아 5장' 하반부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육체의 일은 현저한데,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 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을 육체와 생활속에서 맺으면서 살 수 밖에 없다면, 진리를 깨닫고, 성령님의 세례를 받아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는다면, 갈라디아 5:22-23절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 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귀한 열매를 맺으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렇게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생활속에서 성령님 의 귀한 열매를 맺으면서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라옵는 것은, 이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원교회 성도들은 진정 으로 예수를 주님으로 믿는 사람들이요, 말 그대로 성도(성도)라 인정을 받기 에 부족함이 없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설교후의 기도문 하나님앞에서 범죄하여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긍휼이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롤 구원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오늘 주의 백성들이 '성령님강림주일'를 맞이하여 하나님께 예배드 리는 중에 성령님의 충만한 삶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 내 주시고, 성령님의 세례를 허락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신 하나님 아 버지, 우리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진리를 가르쳐 주시옵소 서, 또한 원하옵는 것은, 우리들에게 성령님의 충만한 삶이 이루어지게 하옵소 서, 그리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 백합화 향기처럼 귀한 성령님의 열매를 많이 거두게 하시고, 생활속에서, 세상에서 능력 있고 담대한 그리스도 의 증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논지(THEME):하나님의 백성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알고, 믿고, 따라야 합니다.
1'
2'
3' 사람들이 무엇에 이끌려 사는 가는 참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른 것은 제 쳐두고 라고 가정의 달인 오월에 우리는 아들이 부모를 난자하게 살해한 현실 속에 살고 있습니다. 부모는 공부 못하는 자식에게 대학 졸업장이라도 얻게 해 줄려고 돈이면 될 줄로 알아 해외유학까지 보냈지만, 그렇게 해외에 나간 아들 은 부모님의 기대와는 너무나 다른 사람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자식이 몇 개월 분의 생활비를 '노름'으로 잃어 버렸을 때, 이 아들이 잘되라고 책망을 했는데, 부모 님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이 못된 자 식은 부모의 훈계를 참지 못하고 자기를 낳아주고 지금까지 길러준 부모를 무 참히 살해하고 토막내 버렸습니다. 더욱이 가증한 것은 자기가 한 살인을 감 추려고 집에 불을 지르는 너무나 짐승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듯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부모를 무참하게 죽 이고도 양심에 가책마저 없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쾌락과 육체적인 만족만으로 인생을 생각하는 까닭입니다. 돈이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일어나는 인생의 혼돈인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께서 정해준 나그네 인생길에 있는 사람들이 무엇으로 이끌 려 사느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오늘은 교회력으로 보면,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님 삼위가 일체가 되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온전하게 보존하고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역사하고 계 심을 깨닫는 성도들은,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성령님에 이끌리는 삶'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몸 말 한국 교회는 성령님운동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와 예수님 의 대화처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성령님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성령님을 통한 삶이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복음을 증거하고 열매를 맺어 자신의 삶에서 알 찬 열매를 맺어 자신도 인생의 긍지를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이런 삶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인들은 매일 성령님의 주관하심과 그 능력에 이끌려 살아야 되는 사람인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 것은 그리스도에 게 속하여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말인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우리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의 감화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알지 만, 성령님을 통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매우 추상적입니다. 또한 추상적으 로 생각만 하는 것으로 끝내기 때문에, 선데이 크리스천'일요일만의 신자'으로 머무르고 맙니다. 그래서 주일예배에도 겨우 참석하고, 예배에 참석한 분들 중에도, 소쿠리가 물 속에 있으면 물을 가득 담고 있는 것처럼 주일날에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되 어 있지만, 소쿠리를 물 밖으로 들어 내면, 소쿠리 안에 담겨져 있던 물이 다 빠져버리는 것처럼, 주일을 지나 세상에 나가면 내가 언제 하나님의 귀한 뜻을 아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려는 것에는 생각이 없는 '소쿠리 신앙'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님을 통해서 살아가게 될 때, 세상에 소금이 될 수 있고 빛도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령님의 뜻대로 살려고만 한 다면, 실제로 이런 생활은 가능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의지나 세상적인 만족에 만 관심을 갖지 않고, 비록 악이 공존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해도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간다면 정말 이런 생활은 가능 해 집니다. 성경에도 이 사실이 분명하게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먼저는 주님의 제자들에 게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지 못했던 제자들의 삶은 그 야말로 자기 목숨 하나 구하려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고, 예수님을 따랐 던 흔적을 감추기에 급급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믿 은 후에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강한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의 세례를 받고 성령님 충만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성령님의 이끌림 속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은혜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예를 찾아 보면, 조국이 암담한 형편속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염려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던 '이사야'선 지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사야는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 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 이사야 6:5절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할 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자신을 주님께 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갖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자신을 투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성령님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서 맺어지는 열매는 무엇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가의 질문에는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얼마 없더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분명히 생명을 가져다 주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 마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따르지 않기 때문에 '거룩한 것을 가졌으면서도 거룩을 드러내지 못하는 헛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일도 세상의 일처럼 여기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심 을 체험하지 못했기에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권능을 드러내지 못하는 병약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성령님을 통해 이끌림을 받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 성령님에 이끌려 산다는 것은 육신의 이끌림과 욕망을 따르지 말고 거절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성령님의 뜻을 거역하는 삶의 방식은 사망을 낳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지옥의 영원한 죽음을 맛볼 것이라 고 겁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 면, 하나님께서 허락한 영적인 힘이 없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자연히 영적인 생명도 누리지 못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하는 사람은 마치 구원받지 못할 사람처럼 보일 것이고, 성령님의 내주 하심을 즐거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믿는 자는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이전의 죄를 죽일 수 있고, 하나님의 긍휼 하심으로 구원받을 수도 없는 사람이 구원을 받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은혜받기 원하는 성원교회 교우들은 이 귀한 특권인 '성령님에 인도되는 삶'을 통해 풍성하게 누리시기 소원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14절의 '아들'이라는 말과 16절의 '자녀'라는 말이 나오는 데, 이 말은 같은 뜻입니다. 그러나 16절의 '자녀'라는 말은 '성령님의 내주 하 심을 믿는 자들과 하나님의 출생 관계를 입증하는 말이라면, 14절의 '아들'은 '성령님의 주관 하심과 인도하심이 하나님의 가족안에서, '아들'로서의 믿는 자 들의 권리를 입증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아들은 하나님의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믿는 자들 은 양자'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양자'는 본래 출생한 아들과 똑같은 권리를 누립니다. 그래서 종처럼 두려움으로 위축되는 대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친밀한 방법으로 하나님께 나갈 자격이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특권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의 된 것과 중생함으 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성령께서 그들의 영과 더불어 이 새로운 사실을 증거하면서 성령님을 통한 삶을 살 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면, 무엇보다도 우리는 성령님이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이 말을 좀더 알기 쉽게 말한다면, 우리가 성령님을 통한 삶을 살려면 성령님이 우리 의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시는 인격체요, 나가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고백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은 자신이 능력을 받으면 그 받은 능력으로 성령님도 나누어 줄 수 있는 물건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령님을 도구로 사용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성령님이 이끌어 주시는 감화 감동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성령님의 자기의 수족 다루 듯이 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근심하시고,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지지 않 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성령님이 이끌어 주심을 감사하면서 감격하면서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거듭나게 하십니다. 성령님을 통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님을 통해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주관하심과 인 도하심을 따라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육신의 이끌 림과 인간의 욕망을 거절하고 따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마무리의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한국 교회는 성령님운동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이라면 '성령님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성령님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성령님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스스로 다시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신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하나님의 거룩한 영만이 인간의 영을 거듭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이 함께 하여야,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가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새 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령님의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아 살게 되며, 육신의 욕심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의 주관하심과 그 능력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모쪼록 이 자리에 참석하신 성도분들은 한 주일의 삶 속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풍성한 은혜 가운데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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