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다가 떨어진 유두고 (행20:7-12신2:23)
본문
지난 주일에 "단군상은 왜 우상인가"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역에 단군상이 서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지역 중학교에 단군상이 서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 은 것 같이 멍했습니다. 당군상 문제는 우리와는 관계없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졸다가 3층에서 떨어진 유두고가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런 경험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가 멍 청하게 살아가는 동안 사단은 우리보다 한 발 앞서 온갖 악한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정신을 차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졸다가 떨어진 유두고"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 때는 졸기 쉬운 시대입니다. 다같이 20:7을 같이 읽겠습니다.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 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본문은 드로아에서 바울 사도가 밤을 새워가면서 강론한 이야기입니다. 그 날이 안식후 첫날 곧 주일입니다. (행 20:8) 우리의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행 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 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행 20:9절이오늘의 요절입니다.
1, 지금은 시기적으로 졸기 쉬운 때입니다. 밤이 가장 짧고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가 지난 6월 22이었습니다. 어제 해 뜨는 시간이 5시34분이고 해지는 시간이 오후 7:42 이기 때문에 밤은 9시간 52 분입니다. 이처럼 시기적으로 피곤한 절기입니다. 잠언서에서 게으른 자에게 개미에게 배우라고 권면하면서. (잠 6: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 어나겠느냐 (잠 6: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잠 6:11)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영적으로 게으른 자도 이와 같습니다. 게으르면 영적으로 가난해 집니다.
2. 이 시대는 영적으로 졸기 쉬운 시기입니다.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 의 갑옷을 입자 신랑을 맞는 열 처녀의 비유 말씀에서 (마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마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잤다고 합니다. 이 시대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다가 지친 시대로 보여집니다.
3. 지금은 악한 마귀가 사람들의 마음을 몽롱하게 만듭니다. 사람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는 것이 마귀의 주 특기입니다. 롬 11: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 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 상이니라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운전해 본 일이 있습니까 운전 중 졸다가 사고난 일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운전 기사는 졸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이 깜 기고 정신이 몽롱해 집니다. 졸음이 운전자를 완전히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사 고를 당하고 맙니다. 신앙의 졸음은 영원한 생명의 위험을 가져옵니다. 우리가 몽롱하고 있는 동안 악한 마귀는 자기 할 짓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삼키는 마귀는 영적으로 졸게 만듭니다. (엡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둘째, 유드고는 위태로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행 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청중이 많아서 창문에 걸터앉았는지 잘 모르지만 칭찬할 만한 것은 못됩니다.
1. 높은 창에 걸터앉아서 줄고 있는 것은 위태한 일입니다. 위험한 자리인 줄 알면서 거기 계속 고집을 부릴 것이 없었습니다.
2. 창에 걸터앉아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듣고 있는 태도는 신앙적으로 위태롭 습니다. 이것은 동양의 예배태도가 안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책성 위에 덥석 걸터 앉는 버릇이 있지만 그것을 좋은 것처 럼 요즘 젊은이들 중에 의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책상 위에 앉는 것은 좋은 풍속은 아닙니다. 유드고가 높은 창위에 앉아서 깊이 졸고 있었다는 것은 생각 만 해도 아찔합니다. 다니엘의 태도와 유두고의 대도는 전연 다릅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 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유두고를 통해서 우리에게 더 옳은 사람 되도록 교훈을 해 줍니다.
3. 위태로운 자리에서 내려옵시다. 여러분이 내려와야 할 자리는 무엇입니까 아이들에게는 위태로운 자리에 올 라가지 않도록 주의를 시킵니다. 신앙적으로 교회에 한 발, 세상에 한발 걸치고 있는 것은 위험합니다. 신앙의 위태로운 위치, 떨어질 위치를 삼가야 한다는 교 훈이 되겠습니다.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 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악인과 사귀는 일, 악인의 행동을 따라가는 태도입니다.
셋째, 유두고는 마침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행 20:9)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1. 유두고는 3층 창에서 떨어졌습니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누에서 떨어졌습니다.
2. 우리는 교만에서 떨어집니다. 영적으로 고만한 자세입니다. 많은 사람이 교만 때문에 망했습니다. 사단도 교만 때문에 망했습니다. 사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요즘 한창 떠들고 있는 것은 한 검사가 술자리에서 취중에 조패공사의 파업은 일부러 파업을 만들었다는 말 하 마디 때문에 전국이 시끄러웠고 많은 사람의 목이 달아났습니다. 우리의 영적 교만이 하나님의 일을 그리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재송중학에 단군상이 섰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무관심을 회개했습니다. 안양교회만도 못하고 여주교회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기사를 읽고 남의 일로만 생각했습니다.
3. 스스로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너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4. 다시 살아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행 20:11) 올라가 떡을 떼어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 니라 (행 20:12)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유드고란 이름의 뜻은 "다행하다" 그가 죽었으나 다시 살아난 것은 다행스 러운 것이고 이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가 된 것은 더욱 다행한 일입니다.
a. 유두고는 다시 살아서 교회는 시험을 면했습니다.
b. 의인은 어떤 경우에도 망하지 아니합니다.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 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만일 우리가 넘어진다면 모든 기회를 다 잃어버리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이전에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넷째, 이 때는 깨어있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1. 예수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거듭 말씀했습니다. (마 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 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마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 제들도 동일한 고난 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2. 졸다가 깨어난 사람도 얼마간은 멍청합니다. 졸음이 오는 시기에 깨어 있는 사람도 눈은 멀뚱멀뚱한데 정신은 몽롱한 사람 이 있습니다.
a. 변화산에서 베드로 (눅 9: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 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눅 9: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우리는 바보 스러운 짓을 하지 말자.
b. 겟세마네 동산의 베드로 (마 26:43) 다시 오사 보신 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마 26:44)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마 26: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왔 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마 26: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마 26: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 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c. 자다가 깬 간수 행 16: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우리는 맑은 정신으로 이 시대를 바라보자. 우리 자신이 깨어나 이 시대를 살 리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벌써 단군상이 세워졌습니다. 우리가 졸고 있는 동안 큰일이 벌어 졌습니다. 지금은 졸기 쉬운 때입니다. 계절적으로, 영적으로, 졸기 쉽습니다. 마귀가 사람들의 마음을 몽롱하게 만듭니다. 유드고는 위로운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창에 걸터앉아 있는 것은 위태롭 습니다. 교회에 한발, 세상에 한발 걸치고 있는 것은 신앙적인 위기입니다. 유드고는 마침내 삼층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교만한 자는 반드시 떨어지 고 맙니다. 우리의 교만도 반드시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에게 깨어 있으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졸다가 깨어난 사람도 얼마 간 멍청합니다. 멍청한 행동을 하지 말고 정신차린 행동을 하십시다. 이제라도 정신을 가다듬어 단군상 철폐를 위해 우리의 힘을 다하십시다. 아멘
그런데 우리 지역에 단군상이 서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지역 중학교에 단군상이 서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 은 것 같이 멍했습니다. 당군상 문제는 우리와는 관계없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졸다가 3층에서 떨어진 유두고가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런 경험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가 멍 청하게 살아가는 동안 사단은 우리보다 한 발 앞서 온갖 악한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정신을 차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졸다가 떨어진 유두고"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 때는 졸기 쉬운 시대입니다. 다같이 20:7을 같이 읽겠습니다.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 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본문은 드로아에서 바울 사도가 밤을 새워가면서 강론한 이야기입니다. 그 날이 안식후 첫날 곧 주일입니다. (행 20:8) 우리의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행 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 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행 20:9절이오늘의 요절입니다.
1, 지금은 시기적으로 졸기 쉬운 때입니다. 밤이 가장 짧고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가 지난 6월 22이었습니다. 어제 해 뜨는 시간이 5시34분이고 해지는 시간이 오후 7:42 이기 때문에 밤은 9시간 52 분입니다. 이처럼 시기적으로 피곤한 절기입니다. 잠언서에서 게으른 자에게 개미에게 배우라고 권면하면서. (잠 6: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 어나겠느냐 (잠 6: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잠 6:11)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영적으로 게으른 자도 이와 같습니다. 게으르면 영적으로 가난해 집니다.
2. 이 시대는 영적으로 졸기 쉬운 시기입니다.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 의 갑옷을 입자 신랑을 맞는 열 처녀의 비유 말씀에서 (마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마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잤다고 합니다. 이 시대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다가 지친 시대로 보여집니다.
3. 지금은 악한 마귀가 사람들의 마음을 몽롱하게 만듭니다. 사람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는 것이 마귀의 주 특기입니다. 롬 11: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 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 상이니라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운전해 본 일이 있습니까 운전 중 졸다가 사고난 일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운전 기사는 졸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이 깜 기고 정신이 몽롱해 집니다. 졸음이 운전자를 완전히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사 고를 당하고 맙니다. 신앙의 졸음은 영원한 생명의 위험을 가져옵니다. 우리가 몽롱하고 있는 동안 악한 마귀는 자기 할 짓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삼키는 마귀는 영적으로 졸게 만듭니다. (엡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둘째, 유드고는 위태로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행 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청중이 많아서 창문에 걸터앉았는지 잘 모르지만 칭찬할 만한 것은 못됩니다.
1. 높은 창에 걸터앉아서 줄고 있는 것은 위태한 일입니다. 위험한 자리인 줄 알면서 거기 계속 고집을 부릴 것이 없었습니다.
2. 창에 걸터앉아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듣고 있는 태도는 신앙적으로 위태롭 습니다. 이것은 동양의 예배태도가 안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책성 위에 덥석 걸터 앉는 버릇이 있지만 그것을 좋은 것처 럼 요즘 젊은이들 중에 의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책상 위에 앉는 것은 좋은 풍속은 아닙니다. 유드고가 높은 창위에 앉아서 깊이 졸고 있었다는 것은 생각 만 해도 아찔합니다. 다니엘의 태도와 유두고의 대도는 전연 다릅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 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유두고를 통해서 우리에게 더 옳은 사람 되도록 교훈을 해 줍니다.
3. 위태로운 자리에서 내려옵시다. 여러분이 내려와야 할 자리는 무엇입니까 아이들에게는 위태로운 자리에 올 라가지 않도록 주의를 시킵니다. 신앙적으로 교회에 한 발, 세상에 한발 걸치고 있는 것은 위험합니다. 신앙의 위태로운 위치, 떨어질 위치를 삼가야 한다는 교 훈이 되겠습니다.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 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악인과 사귀는 일, 악인의 행동을 따라가는 태도입니다.
셋째, 유두고는 마침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행 20:9)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1. 유두고는 3층 창에서 떨어졌습니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누에서 떨어졌습니다.
2. 우리는 교만에서 떨어집니다. 영적으로 고만한 자세입니다. 많은 사람이 교만 때문에 망했습니다. 사단도 교만 때문에 망했습니다. 사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요즘 한창 떠들고 있는 것은 한 검사가 술자리에서 취중에 조패공사의 파업은 일부러 파업을 만들었다는 말 하 마디 때문에 전국이 시끄러웠고 많은 사람의 목이 달아났습니다. 우리의 영적 교만이 하나님의 일을 그리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재송중학에 단군상이 섰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무관심을 회개했습니다. 안양교회만도 못하고 여주교회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기사를 읽고 남의 일로만 생각했습니다.
3. 스스로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너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4. 다시 살아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행 20:11) 올라가 떡을 떼어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 니라 (행 20:12)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유드고란 이름의 뜻은 "다행하다" 그가 죽었으나 다시 살아난 것은 다행스 러운 것이고 이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가 된 것은 더욱 다행한 일입니다.
a. 유두고는 다시 살아서 교회는 시험을 면했습니다.
b. 의인은 어떤 경우에도 망하지 아니합니다.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 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만일 우리가 넘어진다면 모든 기회를 다 잃어버리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이전에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넷째, 이 때는 깨어있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1. 예수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거듭 말씀했습니다. (마 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 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마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 제들도 동일한 고난 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2. 졸다가 깨어난 사람도 얼마간은 멍청합니다. 졸음이 오는 시기에 깨어 있는 사람도 눈은 멀뚱멀뚱한데 정신은 몽롱한 사람 이 있습니다.
a. 변화산에서 베드로 (눅 9: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 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눅 9: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우리는 바보 스러운 짓을 하지 말자.
b. 겟세마네 동산의 베드로 (마 26:43) 다시 오사 보신 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마 26:44)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마 26: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왔 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마 26: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마 26: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 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c. 자다가 깬 간수 행 16: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우리는 맑은 정신으로 이 시대를 바라보자. 우리 자신이 깨어나 이 시대를 살 리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벌써 단군상이 세워졌습니다. 우리가 졸고 있는 동안 큰일이 벌어 졌습니다. 지금은 졸기 쉬운 때입니다. 계절적으로, 영적으로, 졸기 쉽습니다. 마귀가 사람들의 마음을 몽롱하게 만듭니다. 유드고는 위로운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창에 걸터앉아 있는 것은 위태롭 습니다. 교회에 한발, 세상에 한발 걸치고 있는 것은 신앙적인 위기입니다. 유드고는 마침내 삼층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교만한 자는 반드시 떨어지 고 맙니다. 우리의 교만도 반드시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에게 깨어 있으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졸다가 깨어난 사람도 얼마 간 멍청합니다. 멍청한 행동을 하지 말고 정신차린 행동을 하십시다. 이제라도 정신을 가다듬어 단군상 철폐를 위해 우리의 힘을 다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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