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능력안에 있는 교회 (행2:1-4)
본문
오늘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1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신 일 을 되새기며 그 은혜를 새롭게 간구하는 '성령님강림주일'로 지킵니다. 오순절은 성령님 강림절과 깊은 관련이 있는 절기입니다. '오순'이란 말은 '50'이란 숫자입니다. 유대인들의 오순절은 유월절 이후 50일이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 계산해서 50일째 되는 날이 바로 유대 인들의 오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에 바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약속 하신 성령님이 강림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날을 오순절, 즉 성령님 강림절이라고 합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해서 기독교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순절, 성령님 강림절을 교회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들은 교회력으로 성령님 강 림절을 지킵니다. 오순절에 일어난 성령님강림의 사건은 예루살렘의 다락방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오순절의 성령님강림은 예루살렘의 다락방 사건이 없이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를 못합니다. 도대체 오순절, 다락방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습니까
1. 우선 오순절에 무리들이 예수님의 명령대로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1장 15절에 보면 '무리의 수가 한 120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120 명중에는 가룟 유다를 제외한 11명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를 비롯한 여러 명의 여인들과, 그리고 예수님의 형제들과 그 외 예수님의 생전에 그의 뒤를 따 라 다녔던 사람들입니다.(행1:12-15) 이들 무리들은 감람원에서 예수님의 승천을 마지막으로 지켜보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생전에 예수님의 사역을 직접, 간접으로 도왔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어떤 모양으로든지 예수님을 사랑 하여 예수님의 뒤를 따라 다녔던 제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생전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자들은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단지 120명이었습니다. 이 120명! 이 사람들 은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에게 기대된 소망을 가 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한결 같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입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에 보면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분부가 있습니다. 그 분부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오순절에 다락방에 모인 이 사람들은 바로 이같은 주님의 분부를 지키기 이해서 모여든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히브리서에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 쓰자'(히10:25)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민족의 위기에 직면했을 때, 미스바에 온 백성들이 함께 모여 성회를 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 혜가 임하였습니다.(삼상7:1) 예루살렘 다락방에 모여 있었을 때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 습니다'(행2:46)
그러므로 오늘날 어떠한 이유로든지 주님의 일을 위해서 모여야 하는데, 모이기를 페하는 것은 성령님을 거역하는 무서운 영적인 범죄 행위입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에는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목사 가, 신학자가, 성도가 무슨 권한으로 말씀을 무시하고 거역하며 모이기를 페할 수 있겠습니까 그 다음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무리들이 '무엇 을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그들은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 말은 꾸준히 기도했 다는 말입니다. 응답이 올 때까지 끈질기게 하는 기도입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열정적으로 기도했다는 뜻입니다. 힘쓰고 애써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홀로 기도하지 않고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했습니다. '마음을 같 이 하여' 라는 말은 '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의 마음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서,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98년도 우리 진장교회 표어를 '기도하는 교회가 되자!' 라고 정하고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온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한 목적을 가지고 열심 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혼 구원과 지역 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해서 입니다. 확실히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을 믿고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이들이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썼는데, 이들이 무엇을 위 해서 기도했는가에 우리가 주목해야 합니다. 저들이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서 먹 을 것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입을 것과 마실 것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 았습니다.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육신의 사업과 돈벌이가 잘 되도록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오로지 '성령님의 강림을 위하여' 기도하였 습니다. "약속하신 성령님을 보내주시옵소서!" 오직 이기도 뿐이었습니다. 성령님 강림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성령님 강림은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우리들에게 주실 수 있는 최상,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령님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우리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성령님 능력이며, 우리가 힘써서 애 써서 간절히 기도할 것도 오로지 성령님의 충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이 충 만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주님의 분부를 따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한 사람들에 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기도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령님 강림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 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들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 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행2:1-4) 성령님 강림의 놀라운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누가는 두 가지 상징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을 '바람과 불'이라는 상징 언어입니다.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바람과 불'의 상징어는 그 당시 오순절에 성령님 강림의 상황을 생 생하게 묘사해 주는 말입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 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 여 각 사람 위에 임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오순절 다락방의 성령님감림은
첫째로 '바람'같이 임하였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있었습니다. 돌풍 같은 것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온 방안을 흔들어 버리는 바람! 이 바람은 그 방안에 있는 사람들의 심령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모양을 바람으로 비유해 주는 말이 있습니다. 창세기에서는 성령님을 생기라고 해서 루아크라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프뉴마라고 해서 '후
1' 하고 불어내는 숨소리, 바람 소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가운데 서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님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에스겔 37장에는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 보여주십니다. 마른 뼈가 골짜 기에 가득한데 사방에서 바람이 불어오니 그 죽었던 뼈들이 힘줄이 생기고 살 이 오르고 가죽이 덮여져서 큰 군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뼈다귀만 나뒹구는 죽음만이 있던 에스겔 골짜기에 바람이 불어오니 생명이 고동치는 현장으로 변 했습니다. 성령님이란 원래 '하나님의 영'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란 하나님의 입김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생령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바람 같은 소 리가 '그 집에 가득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충만한 하나님의 임재를 말합니다. 터질 것 같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하나님의 입김이, 하나님의 생 명이, 살아 있는 영이 온 집에 팽팽하게 가득 차 있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동력 있는 힘이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약동했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성령님 강림 주일은 지키는 이날에 성령님의 바람으로, 하나님의 생기로, 하나님 의 생동하는 영으로 우리 교회가 가득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심령 속에 성령님이 임재하여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영적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지 기를 소원합니다. "이 지역을 내게 주옵소서!, 이 지역의 영혼을 진장교회에 붙여주옵소서!" 라는 마음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며, 수고하고, 기도하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우리 진장교회 위에, 성도 한 심령 한 심령 속에 성령님의 능력과 바람이 불기를 소원 합니다. 믿음을 새롭게 하는 성령님의 바람이 새로운 바람이 돌풍같이 일어나서 잠자는 영혼을 뒤흔들어 깨어놓는 생명의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바로 내 가슴에 이 성령님의 바람이 불도록 기도해야 합시다. 그래서 마른 뼈 같던 내 신앙이 생명의 군대가 되게 합시다. 우리 교회에 이 성령님의 바람이 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관마다 성령의 바람이 불고, 봉사의 바람이 불고, 사랑의 불게 합시다. 이 성령님 강림주일에 성령님의 바람이 우리 교회에 불어와 뜨거운 구령의 열정과 생 명의 열기로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3. 오순절 다락방에 임한 성령님 강림은 '불'같이 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3절에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역사 하심을 불(3절)로 표현한 것 입니다. '성령님'이 '불'로 묘사된 것은 성경에 자주 나타납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 의 세례를 외치면서 예수님을 '불과 성령님으로 세례를 주실 자'로 말했습니다. 에스겔은 성령님을 촛불로(겔1:13), 이사야는 성령님을 입술에 닿는 숯불로(사6:7) 비 유했습니다. 불의 기능이 성령님의 역사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불은 어떠합니까 불은 태웁니다-불은 태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죄악을 불살라 버립니다. 죄를 태워 변화된 몸이 되게 합니다. 새 사람이 되게 합니다. 불은 뜨겁게 합니다-끓게 합니다. 성령님은 뜨겁습니다. 성령님의 뜨거움이 온 방안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습니다. 성령님 받으면 뜨거운 신앙의 열정이 불타오르게 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이 성령님의 불이 붙으면 우리의 심령은 뜨거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에 열심이 생 깁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의 심령 속에 던져진 성령님의 불은 저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진 저들은 모이며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서로 뜨겁게 사랑했 습니다.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하는 증인의 사람을 살았습니다. 저들의 가슴속에 뜨거운 성령님의 불 로 활활 타올랐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기도에 불을 붙이고, 찬송에 불을 붙이고, 전도의 불이 붙게 합시다. 식어버린 열심에 불이 붙게 하고, 싸늘해진 헌신의 마음에 불이 붙게 합시다. 구역마다 성령님의 불이 붙게 기도합시다. 불은 익힙니다.-성령님의 불은 신앙인격을 익힙니다. 완전히 익으면 조용(성숙의 단계)합니다. 덜 익은 것이 문제입니다. 성령님의 불로 완전히 익으시기 바랍니다. 익을 때 양쪽으로 익어야 합니다. 뒤집지 않은 전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불은 녹입니다.-쇠를 녹이듯 불신앙을 녹여 신앙으로 만듭니다. 불은 빛을 발합니다.-성령님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빛이 납니다.(성령님의 9가지 열 매) 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모든 힘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5만톤 유조선, 디젤기관차, 거대한 비행기, 원자로 이런 것들 모두 다 그 엔진 속 에서 불이 타기 때문에 힘이 나옵니다 제아무리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벤츠 자 동차라고 해도 엔진에 불이 붙지 않으면 고철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성령님의 불이 가슴속에서 타면 신앙생활을 잘해 나갑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불이 타지 않으면 스스로 신앙생활 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내 속에서 성령님 의 불이 타면 스스로 움직이는데 성령님의 불이 없으니 스스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자동차가 고장나지요. 그럼 그 차를 공장까지 끌고 가기 위해서 '삐뽀삐뽀' 하면 서 달려오는 차가 있습니다. 그 차를 무슨 차라고 하지요 예, 견인차라고 합니다. 교인중에도 보면, 꼭 아내가, 집사님이, 권사님이, 목사가, 구역장이 견인해 와야 겨우 어거지로 움직여서 영적인 공장인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에 게는 심령 속에 성령님의 불이 타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거지로라도 영적인 공장인 교회에 나오는 것이 안나오는 것보다 몇 백배 몇 천배 축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나는 성령님의 불이 붙은 신앙인입니까 아니면 누가 견인해야 끌려가는 피 동적 신앙인 입니까 피차 진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장로님 들, 권사님들, 구역장들, 인도자들은 튼튼한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견인차가 엔진에 불이 붙어있지 않으면 자신도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견 인할 엄두를 못내는 겁니다. 이들은 기도의 불이 항상 타올라야 합니다. 영혼 구령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사명감에 불타야 합니다. 언제든지 주님의 일이라면 '삐뽀삐뽀' 외쳐대면서 달려갈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 준비가 바로 성령님 충만과 끈이지 않는 기도 생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간곡히 권면합니다. 견인 당해야 끌려가는 신앙이라면 내 가슴속 믿음의 엔진에 성령님의 불이 타오르지 않아서입니다. 은혜 받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 니까 '하나님! 저는 한평생을 신앙생활 했는데 주일마다, 예배시간마다 항상 견인당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겠습니까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견인당할 바에 야 성령님께 견이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은혜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잘못 믿었던 것 회개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진짜 교인 되시기 바랍니다. 목사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주님의 일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일에 손해를 끼치지 않는 신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따라서 해보겠습니다. (일어나서) 장로님, 구역장, 인도자 = "나는 진장교회의 견인차다!" 이 지역을 복음화 하려면 전교인이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오른손을 들고)성도 여러분 다같이 따라서 해 보세요. "나는 진장리 지역의 영 적 견인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차갑고 냉냉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성령님의 불로 지펴달라고 기도합시다. 온 성도가 성령님 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우리 교회 역사 33년이래 단 한번 도 없었던 전무후무한 뜨거운 성령님의 불을 붙여 달라고 간구합시다. 불신자가 우리 교회 왔다가 성령님의 불로 데어서 예수 믿게 만듭시다. 다른 교인이 우리 교회 왔다가 성령님의 불로 데어서 은혜받는 교회되게 합시다. 질병 있는 사람이 우리 교회 왔다가 질병의 근원이 성령님의 불로 짖어서 치료받는 교회되게 합시다. 문제 있는 사람이 우리 교회 왔다가 성령님의 불로 태워져서 문제를 해결 받게 합 시다.
4. 성령님강림 사건이 있은 후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한마디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교회(4절), 성령님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령님 충만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내가 내 입으로 내 말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성령님의 말을 하게 됩니다. 어찌 말뿐이겠습니까 과거에는 내 욕심을 따라 나의 유익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님의 바 라심에 따라 성령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곧 과거에는 내가 살았으나 이 제는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께서 살게 하시는 대로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 세상에 말뚝을 박고 썩어질 세상만을 위해서 살았지만 이제는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충만하게 변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 받은 초 대교회 사람들은 예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서 목숨걸고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살게 하 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목사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명령하시는 대 로 목회하는 겁니다. 장로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살라고 하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권사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살라고 하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집사가 성도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살라고 하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가슴속에 성령님의 작은 불이 피어오르도록 간구합시다. 그래서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고, 성령님이 전하게 하심을 따라 전하고, 성령님이 살게 하심을 따 라 살아야 하겠습니다. '결론' 내 힘만으로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전하면 전도는 불가능합니다. 내가 말하면 능력이 없습니다. 내가 믿으려 하면 믿는 것이 힘들고 고달프고 피고한 골치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불같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승리 할 수밖에 없 습니다. 전하는 대로 복음은 전파될 수밖에 없습니다. 믿는 일이 행복한 일이요 아주 쉬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하려는 인간적인 노력은 중지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교회가 되도록 오로지
기도하십시다.
. 오로지 말씀에 순종합시다. 행함이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됩시다.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교회, 성령님을 인정하고 사모하는 교회, 성도들의 가슴 가슴마다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교회, 바로 우리 교회가 주 님이 원하시는 이런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기도-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 계산해서 50일째 되는 날이 바로 유대 인들의 오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에 바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약속 하신 성령님이 강림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날을 오순절, 즉 성령님 강림절이라고 합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해서 기독교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순절, 성령님 강림절을 교회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들은 교회력으로 성령님 강 림절을 지킵니다. 오순절에 일어난 성령님강림의 사건은 예루살렘의 다락방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오순절의 성령님강림은 예루살렘의 다락방 사건이 없이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를 못합니다. 도대체 오순절, 다락방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습니까
1. 우선 오순절에 무리들이 예수님의 명령대로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1장 15절에 보면 '무리의 수가 한 120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120 명중에는 가룟 유다를 제외한 11명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를 비롯한 여러 명의 여인들과, 그리고 예수님의 형제들과 그 외 예수님의 생전에 그의 뒤를 따 라 다녔던 사람들입니다.(행1:12-15) 이들 무리들은 감람원에서 예수님의 승천을 마지막으로 지켜보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생전에 예수님의 사역을 직접, 간접으로 도왔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어떤 모양으로든지 예수님을 사랑 하여 예수님의 뒤를 따라 다녔던 제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생전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자들은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단지 120명이었습니다. 이 120명! 이 사람들 은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에게 기대된 소망을 가 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한결 같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입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에 보면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분부가 있습니다. 그 분부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오순절에 다락방에 모인 이 사람들은 바로 이같은 주님의 분부를 지키기 이해서 모여든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히브리서에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 쓰자'(히10:25)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민족의 위기에 직면했을 때, 미스바에 온 백성들이 함께 모여 성회를 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 혜가 임하였습니다.(삼상7:1) 예루살렘 다락방에 모여 있었을 때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 습니다'(행2:46)
그러므로 오늘날 어떠한 이유로든지 주님의 일을 위해서 모여야 하는데, 모이기를 페하는 것은 성령님을 거역하는 무서운 영적인 범죄 행위입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에는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목사 가, 신학자가, 성도가 무슨 권한으로 말씀을 무시하고 거역하며 모이기를 페할 수 있겠습니까 그 다음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무리들이 '무엇 을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그들은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 말은 꾸준히 기도했 다는 말입니다. 응답이 올 때까지 끈질기게 하는 기도입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열정적으로 기도했다는 뜻입니다. 힘쓰고 애써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홀로 기도하지 않고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했습니다. '마음을 같 이 하여' 라는 말은 '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의 마음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서,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98년도 우리 진장교회 표어를 '기도하는 교회가 되자!' 라고 정하고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온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한 목적을 가지고 열심 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혼 구원과 지역 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해서 입니다. 확실히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을 믿고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이들이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썼는데, 이들이 무엇을 위 해서 기도했는가에 우리가 주목해야 합니다. 저들이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서 먹 을 것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입을 것과 마실 것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 았습니다.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육신의 사업과 돈벌이가 잘 되도록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오로지 '성령님의 강림을 위하여' 기도하였 습니다. "약속하신 성령님을 보내주시옵소서!" 오직 이기도 뿐이었습니다. 성령님 강림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성령님 강림은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우리들에게 주실 수 있는 최상,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령님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우리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성령님 능력이며, 우리가 힘써서 애 써서 간절히 기도할 것도 오로지 성령님의 충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이 충 만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주님의 분부를 따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한 사람들에 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기도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령님 강림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 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들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 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행2:1-4) 성령님 강림의 놀라운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누가는 두 가지 상징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을 '바람과 불'이라는 상징 언어입니다.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바람과 불'의 상징어는 그 당시 오순절에 성령님 강림의 상황을 생 생하게 묘사해 주는 말입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 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 여 각 사람 위에 임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오순절 다락방의 성령님감림은
첫째로 '바람'같이 임하였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있었습니다. 돌풍 같은 것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온 방안을 흔들어 버리는 바람! 이 바람은 그 방안에 있는 사람들의 심령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모양을 바람으로 비유해 주는 말이 있습니다. 창세기에서는 성령님을 생기라고 해서 루아크라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프뉴마라고 해서 '후
1' 하고 불어내는 숨소리, 바람 소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가운데 서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님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에스겔 37장에는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 보여주십니다. 마른 뼈가 골짜 기에 가득한데 사방에서 바람이 불어오니 그 죽었던 뼈들이 힘줄이 생기고 살 이 오르고 가죽이 덮여져서 큰 군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뼈다귀만 나뒹구는 죽음만이 있던 에스겔 골짜기에 바람이 불어오니 생명이 고동치는 현장으로 변 했습니다. 성령님이란 원래 '하나님의 영'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란 하나님의 입김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생령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바람 같은 소 리가 '그 집에 가득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충만한 하나님의 임재를 말합니다. 터질 것 같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하나님의 입김이, 하나님의 생 명이, 살아 있는 영이 온 집에 팽팽하게 가득 차 있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동력 있는 힘이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약동했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성령님 강림 주일은 지키는 이날에 성령님의 바람으로, 하나님의 생기로, 하나님 의 생동하는 영으로 우리 교회가 가득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심령 속에 성령님이 임재하여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영적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지 기를 소원합니다. "이 지역을 내게 주옵소서!, 이 지역의 영혼을 진장교회에 붙여주옵소서!" 라는 마음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며, 수고하고, 기도하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우리 진장교회 위에, 성도 한 심령 한 심령 속에 성령님의 능력과 바람이 불기를 소원 합니다. 믿음을 새롭게 하는 성령님의 바람이 새로운 바람이 돌풍같이 일어나서 잠자는 영혼을 뒤흔들어 깨어놓는 생명의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바로 내 가슴에 이 성령님의 바람이 불도록 기도해야 합시다. 그래서 마른 뼈 같던 내 신앙이 생명의 군대가 되게 합시다. 우리 교회에 이 성령님의 바람이 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관마다 성령의 바람이 불고, 봉사의 바람이 불고, 사랑의 불게 합시다. 이 성령님 강림주일에 성령님의 바람이 우리 교회에 불어와 뜨거운 구령의 열정과 생 명의 열기로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3. 오순절 다락방에 임한 성령님 강림은 '불'같이 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3절에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역사 하심을 불(3절)로 표현한 것 입니다. '성령님'이 '불'로 묘사된 것은 성경에 자주 나타납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 의 세례를 외치면서 예수님을 '불과 성령님으로 세례를 주실 자'로 말했습니다. 에스겔은 성령님을 촛불로(겔1:13), 이사야는 성령님을 입술에 닿는 숯불로(사6:7) 비 유했습니다. 불의 기능이 성령님의 역사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불은 어떠합니까 불은 태웁니다-불은 태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죄악을 불살라 버립니다. 죄를 태워 변화된 몸이 되게 합니다. 새 사람이 되게 합니다. 불은 뜨겁게 합니다-끓게 합니다. 성령님은 뜨겁습니다. 성령님의 뜨거움이 온 방안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습니다. 성령님 받으면 뜨거운 신앙의 열정이 불타오르게 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이 성령님의 불이 붙으면 우리의 심령은 뜨거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에 열심이 생 깁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의 심령 속에 던져진 성령님의 불은 저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진 저들은 모이며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서로 뜨겁게 사랑했 습니다.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하는 증인의 사람을 살았습니다. 저들의 가슴속에 뜨거운 성령님의 불 로 활활 타올랐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기도에 불을 붙이고, 찬송에 불을 붙이고, 전도의 불이 붙게 합시다. 식어버린 열심에 불이 붙게 하고, 싸늘해진 헌신의 마음에 불이 붙게 합시다. 구역마다 성령님의 불이 붙게 기도합시다. 불은 익힙니다.-성령님의 불은 신앙인격을 익힙니다. 완전히 익으면 조용(성숙의 단계)합니다. 덜 익은 것이 문제입니다. 성령님의 불로 완전히 익으시기 바랍니다. 익을 때 양쪽으로 익어야 합니다. 뒤집지 않은 전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불은 녹입니다.-쇠를 녹이듯 불신앙을 녹여 신앙으로 만듭니다. 불은 빛을 발합니다.-성령님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빛이 납니다.(성령님의 9가지 열 매) 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모든 힘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5만톤 유조선, 디젤기관차, 거대한 비행기, 원자로 이런 것들 모두 다 그 엔진 속 에서 불이 타기 때문에 힘이 나옵니다 제아무리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벤츠 자 동차라고 해도 엔진에 불이 붙지 않으면 고철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성령님의 불이 가슴속에서 타면 신앙생활을 잘해 나갑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불이 타지 않으면 스스로 신앙생활 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내 속에서 성령님 의 불이 타면 스스로 움직이는데 성령님의 불이 없으니 스스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자동차가 고장나지요. 그럼 그 차를 공장까지 끌고 가기 위해서 '삐뽀삐뽀' 하면 서 달려오는 차가 있습니다. 그 차를 무슨 차라고 하지요 예, 견인차라고 합니다. 교인중에도 보면, 꼭 아내가, 집사님이, 권사님이, 목사가, 구역장이 견인해 와야 겨우 어거지로 움직여서 영적인 공장인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에 게는 심령 속에 성령님의 불이 타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거지로라도 영적인 공장인 교회에 나오는 것이 안나오는 것보다 몇 백배 몇 천배 축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나는 성령님의 불이 붙은 신앙인입니까 아니면 누가 견인해야 끌려가는 피 동적 신앙인 입니까 피차 진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장로님 들, 권사님들, 구역장들, 인도자들은 튼튼한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견인차가 엔진에 불이 붙어있지 않으면 자신도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견 인할 엄두를 못내는 겁니다. 이들은 기도의 불이 항상 타올라야 합니다. 영혼 구령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사명감에 불타야 합니다. 언제든지 주님의 일이라면 '삐뽀삐뽀' 외쳐대면서 달려갈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 준비가 바로 성령님 충만과 끈이지 않는 기도 생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간곡히 권면합니다. 견인 당해야 끌려가는 신앙이라면 내 가슴속 믿음의 엔진에 성령님의 불이 타오르지 않아서입니다. 은혜 받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 니까 '하나님! 저는 한평생을 신앙생활 했는데 주일마다, 예배시간마다 항상 견인당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겠습니까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견인당할 바에 야 성령님께 견이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은혜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잘못 믿었던 것 회개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진짜 교인 되시기 바랍니다. 목사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주님의 일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일에 손해를 끼치지 않는 신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따라서 해보겠습니다. (일어나서) 장로님, 구역장, 인도자 = "나는 진장교회의 견인차다!" 이 지역을 복음화 하려면 전교인이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오른손을 들고)성도 여러분 다같이 따라서 해 보세요. "나는 진장리 지역의 영 적 견인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차갑고 냉냉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성령님의 불로 지펴달라고 기도합시다. 온 성도가 성령님 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우리 교회 역사 33년이래 단 한번 도 없었던 전무후무한 뜨거운 성령님의 불을 붙여 달라고 간구합시다. 불신자가 우리 교회 왔다가 성령님의 불로 데어서 예수 믿게 만듭시다. 다른 교인이 우리 교회 왔다가 성령님의 불로 데어서 은혜받는 교회되게 합시다. 질병 있는 사람이 우리 교회 왔다가 질병의 근원이 성령님의 불로 짖어서 치료받는 교회되게 합시다. 문제 있는 사람이 우리 교회 왔다가 성령님의 불로 태워져서 문제를 해결 받게 합 시다.
4. 성령님강림 사건이 있은 후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한마디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교회(4절), 성령님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령님 충만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내가 내 입으로 내 말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성령님의 말을 하게 됩니다. 어찌 말뿐이겠습니까 과거에는 내 욕심을 따라 나의 유익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님의 바 라심에 따라 성령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곧 과거에는 내가 살았으나 이 제는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께서 살게 하시는 대로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 세상에 말뚝을 박고 썩어질 세상만을 위해서 살았지만 이제는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충만하게 변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 받은 초 대교회 사람들은 예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서 목숨걸고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살게 하 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목사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명령하시는 대 로 목회하는 겁니다. 장로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살라고 하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권사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살라고 하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집사가 성도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님이 살라고 하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가슴속에 성령님의 작은 불이 피어오르도록 간구합시다. 그래서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고, 성령님이 전하게 하심을 따라 전하고, 성령님이 살게 하심을 따 라 살아야 하겠습니다. '결론' 내 힘만으로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전하면 전도는 불가능합니다. 내가 말하면 능력이 없습니다. 내가 믿으려 하면 믿는 것이 힘들고 고달프고 피고한 골치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불같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승리 할 수밖에 없 습니다. 전하는 대로 복음은 전파될 수밖에 없습니다. 믿는 일이 행복한 일이요 아주 쉬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하려는 인간적인 노력은 중지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교회가 되도록 오로지
기도하십시다.
. 오로지 말씀에 순종합시다. 행함이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됩시다.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교회, 성령님을 인정하고 사모하는 교회, 성도들의 가슴 가슴마다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교회, 바로 우리 교회가 주 님이 원하시는 이런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기도-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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