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바람아 불어라 (겔37:1-10,행2:1-4)
본문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여 이시간 주님앞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큰 은혜가 임하실 줄로 믿습니다.'아멘' 오늘도 이시간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갈등하고 마음조리며 애쓰셨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시간 전무후무한 은혜로 갚아 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오늘은 성령님강림주일입니다. 성령님강림절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성령님을 부어주신 날입니다.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 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사도들과 평소에 주님을 따르던 성도들 중에 120여명 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기를 10일, 드디어 성령님이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10일째 되던 유대인들이 명절로 지키는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열심히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이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 처럼, 그리고 불의 혀가 갈리지는 것처럼 저들의 머리위에 임하였습니다. 이 성령님을 받은 제자들은 놀라운 능력을 받았습니다. (행1:8)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승천하신 뒤에 그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었으나 이제 그 모든 불안 과 근심은 사라지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되었으며 그 복음은 능력의 말씀이 되어서 듣는 자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행2:36-37)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 찌할꼬 하거늘…" 따라서 교회는 날로 부흥이 되었고 유대인들과 로마의 정부가 교회를 극심히 핍박을 하여도 부흥의 불길은 점점 번져나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우리 성도들은 이 절기를 맞이하여 주님의 제자들이 성령님을 사모하고 기도하다가 성령님을 충만하게 받은 것처럼 우리들도 성령님 받기를 사모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님은 신약시대에 예수님 부활하신 뒤에 비로서 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성령님은 역사하였습니다. 성령님 은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삼위가 되시기 때문에 태초부터 계셨고 또 역사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에스겔 37장의 말씀도 성령님의 역사의 한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였으며 그 성령님은 오늘의 이 시대에 어떻게 역사하여야 할 것인가를 말씀드리면서 함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환상이 바로 유다 나라가 다시 회복될 것을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은 뼈들이 가 득한 골짜기로 데려가셔서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뼈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도 끈질기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회개하기를 거부하며 죄악의 길 에 머물렀던 유다 왕국은 결국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항상 임재해 계시는 예루살렘 성전이 저들에게 있는한 예루살렘은 결 코 망하지 않으리라고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곽은 처참하게 무너 지고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되어 이방인들에게 짖밟히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택하신 선민을 결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고 굳건히 믿었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범죄하던 유다 백성들은 철저 하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서 바벨론으로 끌려 갔습니다. 유다의 땅들은 전쟁으로 인하여 황폐하여지고 황무지가 되어서 잡초 가 우거지고 여우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습니다. (애1:1)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같고 본래는 열방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렘25:37) "평안한 목장들이 적막하니 이는 여호와의 진노의 연고로다" (렘44:6) "나의 분과 나의 노를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살랐 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고 적막하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런데 하나님은 이와 같은 유다나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 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아무리 유 다 백성들의 회복과 본토로 귀환하게 될 것을 외쳤지만 도무지 이 일은 가능성도 없고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서 끌려간 사람이나 남아 있는 사람이나 어디를 보아도 유다 왕국이 다시 회복되고 포로들이 본토 로 돌아오리라는 소망은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 막강한 바벨론 나라를 무너뜨릴 것이며 또 황폐되어 들짐승들의 거처가 된 유다 땅을 재건 할 수가 있을 것인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유다 땅에는 그들이 바벨론 나라에 망하여 포로로 잡혀간 틈을 이용하여 부근의 이방 족속들이 유다 땅에 들어와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을 쫏 아 낼 만한 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모로 보나 유다 나라가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되기란 불가능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에스겔 37장의 말씀은 이와 같이 절망에 빠져있는 우다 나라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새 힘을 주고 미래의 소망을 주는 환상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환상중에 한 골짜기로 데려가셨습니다(1절) 그 골짜기에는 마른 뼈들이 흩어져 이리 저리 딩굴고 있었습니다. 이 골짜기는 이스라엘 나라와 바벨론 나라와의 전쟁때에 수 많은 유다 군인들이 전사한 곳인데 그 시 체를 매장해 줄 사람이 없어서 그대로 방치되었던 시체들이 썩고 썩어 백골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썩고 말라서 소생할 가능성은 전혀 없는 그 뼈 들이 생기를 얻고 살아나는 환상을 보여 주시므로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있는 유대 백성들이 다시 회복할 소망과 가능성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 우리 예산서지방에서 주최로 하는 교역자 부부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2박3일간의 기간중에 마지막 돌아오는 날에는 계획에 따라서 강 원도 영월군 하동면에 있는 한 폐광촌을 찾아갔습니다. 우리가 말로만 듣던 곳 을 직접 찾아가서 눈으로 보니까 정말로 무어라 말로 표현할 길리 없었습니다. 자동차가 겨우 한 대만이 갈 수 있는 좁은 산고개 길을 얼마를 올라가니까 해발 600미터 산중에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이 바로 과거에는 인구 만여명이 넘게 살고 있던 마을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40명정도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교회가 감리교회, 장로교회, 순복음교회 3곳이 있는데 그중에 순복음교회는 얼마전에 문을 닫고 지금은 감리교회와 장로교회만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황량하기만 하고 있던 집터를 밭으로 일궈서 고추를 심고 채소를 심어 겨우 생활들을 해 나간다고 하는데 둘러보니까 그 지역이 꽤나 넓었습니다. 초등학교도 있었고 우체국 보건소 등등 공공 건물들이 지금은 문을 닫은채 로 쓰러질 날만 기다리고 있는 것 같고 또 극장이 있었다는 터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으로 미루어 보아 과거 전성기때에는 이 지역이 얼마나 흥청대었는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를 찾아가서 그곳에서 담임목사님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교인이 한명 밖에 없답니다. 그 한명을 위해서 한명의 목사가 사모님과 함 께 그곳에서 온 정성을 다하고 청춘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눈물이 앞 을 가렸습니다. 잠시 예배를 드리고 함께 통성으로 기도를 할 때 얼마나 눈물 이 흐르는지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곳을 뒤로하고 산을 내려오는 자동차 안에서 나는 아내 몰래 계속 눈물을 훔쳐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그 교회에서 기도할 때 불현듯이 에스겔의 환상을 생각했습니다. 에스 겔이 본 골짜기의 수 많은 마른뼈들이 살아난다는 것은 인간의 생각과 수단과 방법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과거에 사치와 향락과 그로 인하여 온갖 범죄와 우상숭배로 흥청이던 유다와 예루살렘이 바벨론의 침략으로 인하여 황 막한 광야로 변하여 들짐승들의 거처가 되었지만 그 예루살렘과 유다가 다시 재건되어 과거의 영화를 다시 누리게 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을 하여보고 방 법을 강구해 보아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에스겔이 본 앙상한 마른 뼈들만이 가득한 골짜기와 지금 예전의 그 영화를 잃어버린 폐광촌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한때 석탄 산업이 활 발할 때 만명이상의 주민들이 버글대며 살고 또 거기에 따라서 온갖 생활의 부 수적인 문화들이 꽃을 피웠던 광산촌이 이제는 마치 에스겔이 본 마른 뼈들만 이 가득차 있는 골짜기처럼 적막하고도 황량한 골짜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교회도 한 때는 백명이상이 모이든 교회랍니다. (애1:1-2)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같고 본래는 열방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 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 누가 보아도 그 폐광촌이 예전의 그 모습을 다시 회복하기란 불가능한 일이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골짜기의 수 많은 뼈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이 뼈들이 살겠느냐" 고 물으실 때 에스겔 선 지자도 "예! 살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이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이 명하는 대로 순종하여 말씀을 대언하여 외쳤습니다. (겔37:5-6)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명하니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뼈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뼈 저뼈가 모두 제자리를 찾아 맞춰졌습니다.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였습니다. 할렐루야!! 에스겔 선지자는 다시 하나님의 명령대로 생기에 대하여 대언을 하였습니다. (겔37: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겔37: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 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생기의 바람이 불어올 때 살아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시간 분명히 믿기는 오늘날에도 인간의 생각에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못하실 능력이 없고 하나님의 생기의 바람만 불어오면 모든 불 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문제는 생기의 바람입니다. 생기의 바람은 성령님의 바람입니다.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와야 합니다. 이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서 지금 죽어가는 영 혼을 살려야 하고, 이미 죽어서 마른 뼈와 같이 되었어도 살려야 합니다. 믿으 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1. 성령님의 바람은 무엇입니까
(1) 성령님의 바람은 생명의 바람입니다. 생명은 오르지 창조주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태 초에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흙으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으시고 그 코 에 생기의 바람을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 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은 인간이 타락하 여 죽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인간 을 구원하시려고 이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당 하셨습니다. 부활하신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님을 받으라" 고 하셨는데 이는 성령님을 받음으로 새 생명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며칠이 지난 후 오순절에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성령님 의 바람이 급하고 강하게 불어와 그들은 새롭게 거듭남을 체험하고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한 국가나 또는 한 민족이 살고 죽는 것도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며 한 개인이나 어느 동물이나 식물에게 생명을 주는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2) 성령님의 바람은 능력의 바람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받으면 능력을 얻게 되리라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행1:8)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님받은 사도들은 능력을 받았습니다. 저들이 지금까지는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서 다락방에 숨어지냈지만 이제는 담대하게 나가서 말씀을 전파하였습니다. 오히려 예수 부활을 증거하다가 감옥에 갇혀도 담대하게 예수 부활을 증거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받은 능력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이와 같은 변화 가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 성령님강림절을 맞이하여 우리 창정교회 성도 여러분들도 이와 같은 능력 있는 믿음으로 변화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3) 성령님의 바람은 기적의 바람입니다. 성령님받고 능력 받으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도들이 나가서 말씀을 전파할 때 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고 병고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모두가 은혜받고 기쁨으로 상부상조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바나바는 은혜받고 기쁨으로 자기의 밭을 팔아다가 헌금을 하였습니다.
2. 성령님의 바람이 오늘날 어디에 불어와야 합니까
(1) 성령님의 바람은 오늘날 경제위기 경제위기를 맞은 이나라에 불어야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경제는 말이 아닙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어저께의 뉴스를 보니까 현재 우리나라의 빈부의 차이는 80년대 의 수준으 로 퇴보하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아시아의 비상하는 용 이라고도 하였던 우리나라가 아닙니까 국 민소득 GNP가 $10,000 이라고 떠들어 대기도 하였습니다. 세계경제협력기구인 OECD에 어렵게 가입이 되었다고 나팔을 불기도 하였습니다. 너, 나 할것없이 흥청망청 써대기에 바뻣습니다. 무조건 비싼것과 외제라면 사죽을 못쓰고 경쟁 적으로 사재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농촌에 사는 사람들까지 환갑여 행이라고하여 비싼 딸라를 써가며 외국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렇게도 부귀와 영화를 누리던 유다와 예루살렘이 하루아침에 황폐되어 적 막한 광야가 된 것처럼, 마치 에스겔 선지자가 본 환상과 같이 마른 뼈들만이 딩구는 골짜기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경제위기를 비롯하여
IBRD등에서 구제금융을 얻어다가 겨우 겨우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어떻 게 살려야 하겠습니까 과거 김영삼 대통령은 무슨 말만 하면 겡제(경제)를 살 린다고 떠들었지만 오히려 이나라를 도탄에 빠치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 나라에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나라의 죽 어가는 경제에 새 생명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나라와 이민족이 살게 됩니다.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 질 줄로 믿습니다.'아멘' (슥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2) 성령님의 바람은 이 나라의 농촌과 농촌교회에 불어야 합니다. 옛날부터 전해져 오기를 農者天下之大本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 말은 농악놀이 하는데서나 볼 수 있는 말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적어도 농사군은 이나라의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순박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농촌이 잘 살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농촌의 각곳에서는 애써 지은 농사가 인건비도 되지 않는다고 하여 수확을 포기하고 갈아엎는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축산 농가들이 도산을 하고 있습니다. 또 엘리뇨 현상으로 인하여 이상기후가 되고 보니 병충 해로 인하여 농작물이 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렇한 현상에서 우리 교회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농 촌과 농촌교회에 성령님이 바람이 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농촌이 삽니다.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살게 됩니다. 그래서 농자는 천하지대본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3) 성령님의 바람은 이나라의 광산촌과 광산촌교회에 불어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전국의 석탄을 캐던 광산들은 거의가 모두 폐광 이 되었습니다. 한때 전성기를 누리던 그 모습은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가 살길을 찾아 떠났습니다. 이제 오도 가도 못하는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만이 어렵게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회도 공동 운 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이 어려움을 당하는 광산촌에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서 다시한번 새생명 이 약동하는 곳으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도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서 능력있는 교회 기적을 일으키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4) 성령님의 바람은 도시와 도시교회에도 불어야 합니다. 도시라고 모두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도시는 도시 나름대로 살아가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농촌은 농촌대로, 광산촌은 광산촌대로, 어촌은 어촌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요즘 경제위기 경제 한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의 교인들의 성향은 이사를 가도 작은 교회는 절대로 가 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매일 서울에서는 교회가 50개가 없 어지고 또 50개씩 새로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는 도시와 도시교회에도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와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도 시교회가 살 수 있습니다.
(5) 성령님의 바람은 오늘 우리교회에 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바람은 우리 교회에 불어야 합니다. 내 교회가 살아야 내 심령이 살고 내 가정이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창정교회야 말로 성령님의 바람이 오순절 다락방에서와 같이 급하고 강하 게 불어야 합니다. 에스겔 골짜기에 불어서 썩고 마른 뼈들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우리교회에 불어서 말라 빠진 벼다구와 같이 남들에게 혐오감이나 주고 아무 쓸 모없는 인간이 성령님의바람 생기의 바람으로 그 심령이 살고, 신앙이 살고, 믿음 이 살아야 하겠습니다. 바라기는 오늘 성령님강림절을 맞이하여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간절히 기도 하다가 성령님을 충만하게 받은 120명의 문도들처럼 우리 창정교회의 성도 들에 도 성령님 충만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런데 이 성령님을 받는 것이 그냥 되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은 교회를 떠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약속을 기다리라는 말씀 은 사모하고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120명의 문도들은 예루살렘을 떠 나지 않고 다락방에 모여서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창정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아무리 핍박과 고난이 닥친다 해도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고 열심히 기도 하고 성령님을 사모하여 우리 주님께서 말세에 모든 육체에게 물붙듯 부어주시는 성령님을 충만하게 받기를 주님의 이름 으로 축원ㅎ니다.'아멘'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도 성도들 가운데는 절망과 낙심가운데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회생의 가능성이 없어 낙망하는 자들에게 성령님의 바람은 새 생명의 소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골짜기의 마른뼈들이 성령님의 바람이 불 때 살아났습니다. 무덤에 장사지낸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가 주님의 말씀 한 마디에 살아서 걸어나왔습니다. 인간의 안목이나 생각으로는 일루의 희망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이 희망 이 없다고 소망이 없다고 포기 할 때 희망 없는 그 자리에서 새롭게 역사하셔 서 살아계신 능력을 나타내 보이십니다. (사41:9-10)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 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 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양치기로 40년의 세월을 보내고 그의 나이 80이 되어 이제는 소망이 없다고 하였을 때 모세를 불러 하나님의 사역자로 세 워 40년을 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아무리 어려운 시험이나 환난이나 고통이 와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사업이 실패하고 생활이 실패 하고 가정이 환난을 당하여도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할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 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오늘 성령님강림절을 맞이하여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물붓듯 부어주시는 성령을 충만히 받아서 날마다 시간마다 순간마다 일생동안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오늘의 우리 성도들은 이 절기를 맞이하여 주님의 제자들이 성령님을 사모하고 기도하다가 성령님을 충만하게 받은 것처럼 우리들도 성령님 받기를 사모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님은 신약시대에 예수님 부활하신 뒤에 비로서 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성령님은 역사하였습니다. 성령님 은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삼위가 되시기 때문에 태초부터 계셨고 또 역사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에스겔 37장의 말씀도 성령님의 역사의 한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였으며 그 성령님은 오늘의 이 시대에 어떻게 역사하여야 할 것인가를 말씀드리면서 함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환상이 바로 유다 나라가 다시 회복될 것을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은 뼈들이 가 득한 골짜기로 데려가셔서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뼈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도 끈질기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회개하기를 거부하며 죄악의 길 에 머물렀던 유다 왕국은 결국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항상 임재해 계시는 예루살렘 성전이 저들에게 있는한 예루살렘은 결 코 망하지 않으리라고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곽은 처참하게 무너 지고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되어 이방인들에게 짖밟히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택하신 선민을 결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고 굳건히 믿었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범죄하던 유다 백성들은 철저 하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서 바벨론으로 끌려 갔습니다. 유다의 땅들은 전쟁으로 인하여 황폐하여지고 황무지가 되어서 잡초 가 우거지고 여우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습니다. (애1:1)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같고 본래는 열방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렘25:37) "평안한 목장들이 적막하니 이는 여호와의 진노의 연고로다" (렘44:6) "나의 분과 나의 노를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살랐 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고 적막하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런데 하나님은 이와 같은 유다나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 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아무리 유 다 백성들의 회복과 본토로 귀환하게 될 것을 외쳤지만 도무지 이 일은 가능성도 없고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서 끌려간 사람이나 남아 있는 사람이나 어디를 보아도 유다 왕국이 다시 회복되고 포로들이 본토 로 돌아오리라는 소망은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 막강한 바벨론 나라를 무너뜨릴 것이며 또 황폐되어 들짐승들의 거처가 된 유다 땅을 재건 할 수가 있을 것인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유다 땅에는 그들이 바벨론 나라에 망하여 포로로 잡혀간 틈을 이용하여 부근의 이방 족속들이 유다 땅에 들어와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을 쫏 아 낼 만한 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모로 보나 유다 나라가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되기란 불가능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에스겔 37장의 말씀은 이와 같이 절망에 빠져있는 우다 나라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새 힘을 주고 미래의 소망을 주는 환상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환상중에 한 골짜기로 데려가셨습니다(1절) 그 골짜기에는 마른 뼈들이 흩어져 이리 저리 딩굴고 있었습니다. 이 골짜기는 이스라엘 나라와 바벨론 나라와의 전쟁때에 수 많은 유다 군인들이 전사한 곳인데 그 시 체를 매장해 줄 사람이 없어서 그대로 방치되었던 시체들이 썩고 썩어 백골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썩고 말라서 소생할 가능성은 전혀 없는 그 뼈 들이 생기를 얻고 살아나는 환상을 보여 주시므로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있는 유대 백성들이 다시 회복할 소망과 가능성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 우리 예산서지방에서 주최로 하는 교역자 부부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2박3일간의 기간중에 마지막 돌아오는 날에는 계획에 따라서 강 원도 영월군 하동면에 있는 한 폐광촌을 찾아갔습니다. 우리가 말로만 듣던 곳 을 직접 찾아가서 눈으로 보니까 정말로 무어라 말로 표현할 길리 없었습니다. 자동차가 겨우 한 대만이 갈 수 있는 좁은 산고개 길을 얼마를 올라가니까 해발 600미터 산중에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이 바로 과거에는 인구 만여명이 넘게 살고 있던 마을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40명정도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교회가 감리교회, 장로교회, 순복음교회 3곳이 있는데 그중에 순복음교회는 얼마전에 문을 닫고 지금은 감리교회와 장로교회만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황량하기만 하고 있던 집터를 밭으로 일궈서 고추를 심고 채소를 심어 겨우 생활들을 해 나간다고 하는데 둘러보니까 그 지역이 꽤나 넓었습니다. 초등학교도 있었고 우체국 보건소 등등 공공 건물들이 지금은 문을 닫은채 로 쓰러질 날만 기다리고 있는 것 같고 또 극장이 있었다는 터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으로 미루어 보아 과거 전성기때에는 이 지역이 얼마나 흥청대었는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를 찾아가서 그곳에서 담임목사님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교인이 한명 밖에 없답니다. 그 한명을 위해서 한명의 목사가 사모님과 함 께 그곳에서 온 정성을 다하고 청춘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눈물이 앞 을 가렸습니다. 잠시 예배를 드리고 함께 통성으로 기도를 할 때 얼마나 눈물 이 흐르는지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곳을 뒤로하고 산을 내려오는 자동차 안에서 나는 아내 몰래 계속 눈물을 훔쳐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그 교회에서 기도할 때 불현듯이 에스겔의 환상을 생각했습니다. 에스 겔이 본 골짜기의 수 많은 마른뼈들이 살아난다는 것은 인간의 생각과 수단과 방법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과거에 사치와 향락과 그로 인하여 온갖 범죄와 우상숭배로 흥청이던 유다와 예루살렘이 바벨론의 침략으로 인하여 황 막한 광야로 변하여 들짐승들의 거처가 되었지만 그 예루살렘과 유다가 다시 재건되어 과거의 영화를 다시 누리게 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을 하여보고 방 법을 강구해 보아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에스겔이 본 앙상한 마른 뼈들만이 가득한 골짜기와 지금 예전의 그 영화를 잃어버린 폐광촌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한때 석탄 산업이 활 발할 때 만명이상의 주민들이 버글대며 살고 또 거기에 따라서 온갖 생활의 부 수적인 문화들이 꽃을 피웠던 광산촌이 이제는 마치 에스겔이 본 마른 뼈들만 이 가득차 있는 골짜기처럼 적막하고도 황량한 골짜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교회도 한 때는 백명이상이 모이든 교회랍니다. (애1:1-2)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같고 본래는 열방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 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 누가 보아도 그 폐광촌이 예전의 그 모습을 다시 회복하기란 불가능한 일이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골짜기의 수 많은 뼈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이 뼈들이 살겠느냐" 고 물으실 때 에스겔 선 지자도 "예! 살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이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이 명하는 대로 순종하여 말씀을 대언하여 외쳤습니다. (겔37:5-6)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명하니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뼈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뼈 저뼈가 모두 제자리를 찾아 맞춰졌습니다.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였습니다. 할렐루야!! 에스겔 선지자는 다시 하나님의 명령대로 생기에 대하여 대언을 하였습니다. (겔37: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겔37: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 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생기의 바람이 불어올 때 살아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시간 분명히 믿기는 오늘날에도 인간의 생각에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못하실 능력이 없고 하나님의 생기의 바람만 불어오면 모든 불 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문제는 생기의 바람입니다. 생기의 바람은 성령님의 바람입니다.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와야 합니다. 이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서 지금 죽어가는 영 혼을 살려야 하고, 이미 죽어서 마른 뼈와 같이 되었어도 살려야 합니다. 믿으 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1. 성령님의 바람은 무엇입니까
(1) 성령님의 바람은 생명의 바람입니다. 생명은 오르지 창조주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태 초에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흙으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으시고 그 코 에 생기의 바람을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 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은 인간이 타락하 여 죽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인간 을 구원하시려고 이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당 하셨습니다. 부활하신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님을 받으라" 고 하셨는데 이는 성령님을 받음으로 새 생명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며칠이 지난 후 오순절에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성령님 의 바람이 급하고 강하게 불어와 그들은 새롭게 거듭남을 체험하고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한 국가나 또는 한 민족이 살고 죽는 것도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며 한 개인이나 어느 동물이나 식물에게 생명을 주는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2) 성령님의 바람은 능력의 바람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받으면 능력을 얻게 되리라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행1:8)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님받은 사도들은 능력을 받았습니다. 저들이 지금까지는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서 다락방에 숨어지냈지만 이제는 담대하게 나가서 말씀을 전파하였습니다. 오히려 예수 부활을 증거하다가 감옥에 갇혀도 담대하게 예수 부활을 증거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받은 능력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이와 같은 변화 가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 성령님강림절을 맞이하여 우리 창정교회 성도 여러분들도 이와 같은 능력 있는 믿음으로 변화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3) 성령님의 바람은 기적의 바람입니다. 성령님받고 능력 받으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도들이 나가서 말씀을 전파할 때 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고 병고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모두가 은혜받고 기쁨으로 상부상조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바나바는 은혜받고 기쁨으로 자기의 밭을 팔아다가 헌금을 하였습니다.
2. 성령님의 바람이 오늘날 어디에 불어와야 합니까
(1) 성령님의 바람은 오늘날 경제위기 경제위기를 맞은 이나라에 불어야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경제는 말이 아닙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어저께의 뉴스를 보니까 현재 우리나라의 빈부의 차이는 80년대 의 수준으 로 퇴보하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아시아의 비상하는 용 이라고도 하였던 우리나라가 아닙니까 국 민소득 GNP가 $10,000 이라고 떠들어 대기도 하였습니다. 세계경제협력기구인 OECD에 어렵게 가입이 되었다고 나팔을 불기도 하였습니다. 너, 나 할것없이 흥청망청 써대기에 바뻣습니다. 무조건 비싼것과 외제라면 사죽을 못쓰고 경쟁 적으로 사재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농촌에 사는 사람들까지 환갑여 행이라고하여 비싼 딸라를 써가며 외국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렇게도 부귀와 영화를 누리던 유다와 예루살렘이 하루아침에 황폐되어 적 막한 광야가 된 것처럼, 마치 에스겔 선지자가 본 환상과 같이 마른 뼈들만이 딩구는 골짜기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경제위기를 비롯하여
IBRD등에서 구제금융을 얻어다가 겨우 겨우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어떻 게 살려야 하겠습니까 과거 김영삼 대통령은 무슨 말만 하면 겡제(경제)를 살 린다고 떠들었지만 오히려 이나라를 도탄에 빠치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 나라에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나라의 죽 어가는 경제에 새 생명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나라와 이민족이 살게 됩니다.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 질 줄로 믿습니다.'아멘' (슥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2) 성령님의 바람은 이 나라의 농촌과 농촌교회에 불어야 합니다. 옛날부터 전해져 오기를 農者天下之大本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 말은 농악놀이 하는데서나 볼 수 있는 말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적어도 농사군은 이나라의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순박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농촌이 잘 살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농촌의 각곳에서는 애써 지은 농사가 인건비도 되지 않는다고 하여 수확을 포기하고 갈아엎는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축산 농가들이 도산을 하고 있습니다. 또 엘리뇨 현상으로 인하여 이상기후가 되고 보니 병충 해로 인하여 농작물이 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렇한 현상에서 우리 교회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농 촌과 농촌교회에 성령님이 바람이 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농촌이 삽니다.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살게 됩니다. 그래서 농자는 천하지대본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3) 성령님의 바람은 이나라의 광산촌과 광산촌교회에 불어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전국의 석탄을 캐던 광산들은 거의가 모두 폐광 이 되었습니다. 한때 전성기를 누리던 그 모습은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가 살길을 찾아 떠났습니다. 이제 오도 가도 못하는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만이 어렵게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회도 공동 운 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이 어려움을 당하는 광산촌에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서 다시한번 새생명 이 약동하는 곳으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도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서 능력있는 교회 기적을 일으키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4) 성령님의 바람은 도시와 도시교회에도 불어야 합니다. 도시라고 모두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도시는 도시 나름대로 살아가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농촌은 농촌대로, 광산촌은 광산촌대로, 어촌은 어촌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요즘 경제위기 경제 한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의 교인들의 성향은 이사를 가도 작은 교회는 절대로 가 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매일 서울에서는 교회가 50개가 없 어지고 또 50개씩 새로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는 도시와 도시교회에도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와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도 시교회가 살 수 있습니다.
(5) 성령님의 바람은 오늘 우리교회에 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바람은 우리 교회에 불어야 합니다. 내 교회가 살아야 내 심령이 살고 내 가정이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창정교회야 말로 성령님의 바람이 오순절 다락방에서와 같이 급하고 강하 게 불어야 합니다. 에스겔 골짜기에 불어서 썩고 마른 뼈들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우리교회에 불어서 말라 빠진 벼다구와 같이 남들에게 혐오감이나 주고 아무 쓸 모없는 인간이 성령님의바람 생기의 바람으로 그 심령이 살고, 신앙이 살고, 믿음 이 살아야 하겠습니다. 바라기는 오늘 성령님강림절을 맞이하여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간절히 기도 하다가 성령님을 충만하게 받은 120명의 문도들처럼 우리 창정교회의 성도 들에 도 성령님 충만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런데 이 성령님을 받는 것이 그냥 되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은 교회를 떠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약속을 기다리라는 말씀 은 사모하고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120명의 문도들은 예루살렘을 떠 나지 않고 다락방에 모여서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창정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아무리 핍박과 고난이 닥친다 해도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고 열심히 기도 하고 성령님을 사모하여 우리 주님께서 말세에 모든 육체에게 물붙듯 부어주시는 성령님을 충만하게 받기를 주님의 이름 으로 축원ㅎ니다.'아멘'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도 성도들 가운데는 절망과 낙심가운데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회생의 가능성이 없어 낙망하는 자들에게 성령님의 바람은 새 생명의 소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골짜기의 마른뼈들이 성령님의 바람이 불 때 살아났습니다. 무덤에 장사지낸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가 주님의 말씀 한 마디에 살아서 걸어나왔습니다. 인간의 안목이나 생각으로는 일루의 희망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이 희망 이 없다고 소망이 없다고 포기 할 때 희망 없는 그 자리에서 새롭게 역사하셔 서 살아계신 능력을 나타내 보이십니다. (사41:9-10)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 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 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양치기로 40년의 세월을 보내고 그의 나이 80이 되어 이제는 소망이 없다고 하였을 때 모세를 불러 하나님의 사역자로 세 워 40년을 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아무리 어려운 시험이나 환난이나 고통이 와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사업이 실패하고 생활이 실패 하고 가정이 환난을 당하여도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할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 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오늘 성령님강림절을 맞이하여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물붓듯 부어주시는 성령을 충만히 받아서 날마다 시간마다 순간마다 일생동안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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