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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행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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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이 되면 사람들은 바빠지고, 어수선해집니다. 마음이 들뜨게 됩니다. 그러나 년말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년말은 바쁘게, 어수선하게, 들뜬 마음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침착하게, 신중하게 보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년말이 바로 다음해 년초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년말을 잘 못 보내면, 년초도 잘못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년말을 맞이하는 자세를 자동차 운전에 비유해 봅니다. 자동차에는 앞을 보게하기 위한 앞 유리가 있습니다. 운전을 할 때는 이 앞유리로 앞을 보면서 운전을 합니다.
그러므로 자동차의 앞 유리는 항상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자동차에는 또한 뒤를 보게하는 rear view mirror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냥 back mirror라고 합니다. 그러나 영어에는 back mirror라는 말은 없습니다. 자동차를 운전을 잘 하려면, 앞 유리로 앞을 잘 보고, 백밀러로 뒤를 잘 보면서 운전을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도 잘 운전해 가려면, 앞을 잘 내다볼 뿐만 아니 라, 뒤도 잘 돌아봐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고나지 않고, 잘 운전할 수 있습니다. 앞 유리만 보고 가도 안되고, 백밀러만 보고는 운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백밀러는 오직 순간 순간적으로 나의 안전을 위하여 보는 것에 불과 합니다. 자동차의 앞 유리는 미래에 대한 설계를 뜻합니다. 년말에 우리는 미 래에 대한 설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14일 동안 특별 새벽기도회 를 하면선끝임없이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 왔습니다. 1999년를 변화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기도하면 준비해 왔습니다. 자동차의 백밀러는 회고를 뜻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년말이 되면 우리 나라 사람은 지나치게 과거를 뒤돌아 보는 경 향이 있읍니다. 과거에 대한 회고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읍니다. 그러다가 보니, 미리를 준비하고 계획할 시간이 없습니다. 미국과 같은 나라는 과거에 대한 회상 보다는 미래를 더 많이 설계합니다. 그들은 이미 1999년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이후까지도 계획하고 있읍니다. 이렇게 미국과 같은 나라는 미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우리는 과거를 돌아 보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자동차를 운전할 때, 백밀러는 없어도 운 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백밀러는 운전할 때, 안전을 위하여 순간 순간 보는 것에 불고 합니다. 그 백밀러만 보고는 운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 최석윤 성도님이 차를 운전할 때 보면 언제나 뒤를 보게 하는 룸 밀러를 아예보이지 않게 돌려 놓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운전을 잘 합니다. 지나치게 끼어들지 않고 정해진 규정속도로 가면 백밀러를 보 지 않아도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 유리가 없으면 운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앞 유리에 검은 천을 씌워놓고 운전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고는 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과거를 돌아보는 것 보다 미래에 대한 설계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교훈입니다. 언제나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과거를 더 중요시하고, 과거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자들이 있읍니다. 이런 자들은 백밀러를 앞유리보다 더 많이 보면서 운전하는 자들입니다. 그럼 우리 예수님은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사9:6) 말씀을 보면 이사야 선지자는 오실 예수님의 이름을 5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 강의 왕이고 하셨습니다. 모사란 말은 우리의 상담자란 말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가르치는 분이신데, 언제나 옳고 최고 좋은 것을 가르 쳐 주십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이 세상을 떠나실 때에도, 년말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 가 하는 좋은 교훈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시면서 떠나셨습니다. 이 시간에는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감하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1998년도 마지막 주일을 보내는 우리들은 이 년말에 무엇을 해 야 하는 가를 살펴 보며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II. 본 론
1. 사명을 받는 시간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이 땅에 더 계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모든 일을 마감하고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예루살 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은 3년간의 훈련을 마치는 제자들의 졸업식날 그들에게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한해를 보내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앞으로 우리가 해 야 할 사명을 맡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사명감이 있을 때, 인생을 바르게 살게 됩니다. 사명이 없는 자들은 세월을 허송하며 바르지 못하게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 거리에 배회하는 모든 불량한 사람들은 거의가 사명이 없는 자들입니다. 사명이 있는 자들은 거리를 배회하는 불량한 자들이 될 수가 없읍니다. 절대로 사명감이 있는 자들은 거지가 되지 않습니다. 거지는 사명 감이 없는 자들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사명감은 중요합니다. 1999년도를 사명감을 가지고 맞이하면, 정상적이 삶을 살 수가 있읍니다. 그러나 아무런 사명감도 없이 1999년도를 맞이하면 차칫하면 거지가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제일 먼저 하나님의 일의 사명을 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쓰시려고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참으로 훌륭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세상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럴때 그의 모습을 (행9:1)은 "위협과 살기가 등등 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사명을 맡았을 때 사도 바울은 사람 들을 결박하고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 자연 그의 삶이 악해지고, 나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은 이번에는 하나님의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울에게 예수님은 (행9:6) 말씀을 보면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변화 시킬 때 그에게 하나님의 사 명을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행9:15) 말씀을 보면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후에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제일 먼저 하나님의 사명을 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맡아야 우리는 비로소 바른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연말은 이제 다가오는 해에 내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 가, 사명을 받는 시간입니다. 이번 연말에 다 하나님으로 부터 사명을 맡으시기 바랍니다. 멕시코에 있는 위클리프 성경 번역 협회(Wycliffe Bible Translators) 초창기에 그 협회의 섭립자인 카메론 타운젠트(Carmeron Townsend)는 멕시 코 정부로 부터 성경을 인디언 부족말로 번역하는 것을 허락 받으려고 노력 을 했다. 그러나 멕시코 정부는 완고하게 거절을 했다. 타운젠트가 만 나서 허락을 받으려고 했던 그 정부 관리는 자기가 이 정부에 있는한 성경 을 인디언 말로 번역하는 것은 절대로 허락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성경은 단지 인디언들을 혼란에 빠뜨릴 뿐이라고 이유를 말했다. 타운젠트는 자기가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일을 다 했고, 그가 만날 수 있는 모든 정부 관리는 다 찾아가서 만났다. 그리고 그의 신앙의 동지들은 하나님이 성경번역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간절이 기도했다. 그러나 성경 번역의 문은 굳게 닫혀 있는 것이 같이 보였다. 그래서 결국 타운젠트는 성경번역 허락 받는 것을 포기하고, 세상에 알 려 지지도 않은 작은 인디언 마을로 살러 들어 갔다. 타운젠트는 거기서 인디언 언어를 배우고, 그들에게 가장 좋은 목회를 하면서, 하나님이 성경 번역의 문을 열어 주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타운젠트는 그 마을에 들어가 산지 얼마 안되어서, 그 인디언 마을 큰 뜰 중앙에는 한 샘이 있으면, 그 샘에서는 맑고 깨끗한 물이 솟아나는데, 그 물이 그냥 언덕을 흘러내려 간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타운젠트는 주민들 보고 그 주위에 곡식을 심어서, 그 물을 이용하자고 했다. 곡식은 잘 자랐다. 그래서 전년보다 갑절의 수확을 거두게 되었다. 마을이 풍 요로워 졌다. 인디언들이 타운젠트에게 감사를 드렸다. 타운젠트는 그 일을 작은 기사로 썼다. 그리고는 그가 관계 되어 있는 멕시코 신문사에 보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신문이 멕시코 대통령 라 자로 카르데나스(LazaroCardenas)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 멕시코 대통 령은 그링고(gringo-멕시코 사라들이 미국 사람을 경멸하며 부르는 말)가 자기 나라 백성들도 살기를 꺼려하는 그러한 곳에 들어가 살면서, 그 가난 한 인디언들을 도와 주고 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 멕시코 대통령은 타운젠트를 만나보고 싶었다. 그는 수행원과 리므진을 타고 그 마을로 찾 아 갔다. 대통령의 차가 그 동네 광장에 와 섰다. 타운젠트는 그런 기 회를 놓치는 사람이 아니였다. 그래서 대통령이 타고 있는 차로 갔다. 그리고 자기를 소개를 했다. 그리고 대통령의 도움을 받아, 성경 번역 허 가를 받으려고 했다.
그런데 뜻밖에 대통령이 자기를 만나러 왔다는 것이 였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타운젠트에게 그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자기에게 이야기 해달고 했다. 타운젠트는 성경번역하는 일을 대통령하게 말씀을 드렸고, 대통령은 그자리에셔 성서 번역을 허락했다. 그 후로 타운젠트는 카르데나스 대통령이 살아 있는 동안 그와 친하게 지냈다. 그리고 하나님은 멕시코 대통령 카르데나스의 모든 권능과 권세를 위클리프 성경 협회가 성경을 멕시코에 있는 인디언 들의 말로 번역하는데 사용하셨다.
1) 이렇게 사명이 있어야, 최선을 다하여 일을 합니다. 오직 사명 이 있는 자들만이 최선을 다하여 일을 합니다. 그러나 사명이 없는 자들 은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2) 사명이 있는 자들에게 문이 열립니다. 사명이 있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문이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문이 굳게 닫혀 있는 것 같 이 보여도, 반드시 사명장에게는 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기회의 문 이 열려집니다.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려집니다. 새로운 도움의 문이 열려집니다. 오직 사명자들만이 앞이 캄캄할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 며, 그때 캄캄한 중에도 문이 열려지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개척자이며 선교사인 리빙스턴 (David Livingston)이 오랜 만에 고국인 영국으로 돌아왔다. 글라스고 대학이 수여하는 명예 법학박 사 학위를 받으려고 강당에 나타난 그는 몹시 쇠약해 보였다. 그는 아프 리카 원시림에서 사자에게 물렸었고, 그 아프리카 특유의 심한 열병으로 스므번이나 쓰러졌었다. 이날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 다시 돌아갈 것을 언명하자 사람들은 귀를 의심했다. 극심한 고생과 죽음의 당으로 다시 돌아가리가고 생각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리빙스톤의 조 용한 연설은 이렇게 맺어졌다. "염려하지 마십시요. 나는 혼자가 아 닙니다.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걸어가 주십니다." 오직 사명자만이 이런 길을 걸어갈 수 있으며,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의 문을 열어 주신다. 오직 사명자들에게 이런 축복이 찾아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연 말에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새로운 사명을 맡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주간 부흥회에 참석하면서 기도하며, 말씀보시면서, 다 하나님의 사명 을 맡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는 시간이다. 예수님은 자기들이 의지하던 자요, 스승이요, 자기들의 주님과 영원히 이별을 해야 하는 제자들에게 이제 조금 있으면 너희에게 성령님이 오시고, 그러면 너희에게 큰 권능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미래에 대한 큰 기대감을 주는 말씀이였습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는 그 들이 유하는 다락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고대하며 전혀 기도 에 힘을 썼습니다. 제자들이 전혀 기도에 힘을 쓸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곧 성령님이 오시며, 그때에는 큰 권능을 얻게 된다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대감은 이렇게 우리로 무슨 일에 전혀 힘쓰게 합니다. 그렇게 전혀 힘쓸때 우리는 우리 앞에 있는 어둠을 뚫고 나갈 수 있으며,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유태인으로 세계적 임상심리학자인 브리즈니츠 (Shlomo Breznitz)는 인간의 희망에 대한 연구 발표를 했다 (Monitor, 4월호 198
4). 이스라엘 육군의 훈련병을 상대로 이런 조사를 끝냈다. 병사를 4조로 나누어 완전장비하고 20Km를 행군시키는데 제1조에는 출 발할 때 행군거리를 예고하고 매 5킬로마다 앞으로 얼마나 거리가 남았음 을 알려 주었다. 제2조는 지금부터 먼거리를 행군하겠다고만 말했다. 얼마를 가는지 거리를 가르쳐 주지 않았다. 제3조에는 12킬로를 행군한다 고 미리 말했다가 14킬로 지점에서 20킬로를 행군한다고 변경통지를 하였 고, 제4조에는 25킬로를 행군하겠다고 말했다가 14킬로 지점에서 20킬로로 오늘의 행군을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병사들이 상황에 따라 받은 스트레스를 이렇게 보고하고 있다. 20 킬로 행군이란 정확한 거리와 중간지점에서 남은 거리를 정확하게 알며 행 군한 제1조가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고 있었고, 행군거리를 모르고 참가 한 제2조가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았다. 브리즈니츠 교수는 이런 실험도 했다. 어름물에 손을 담그게하는 테 스트인데 도중에 남은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줄 때 막연하게 참가하는 자보 다 훨씬 잘 참았다는 것이다. 그는 희망이 얼마나 인간에게 필요한지를 잘 증명하였다. "희망"을 정확하고 확고하게 가지고 살아가는 생활과 막연하게 가지고 살아가는 경 우와는 그 스트레스나 인내력이나, 성취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새로운 시대를 시작해야 하는 제자들에게 기대감을 남 겨 주고 가셨습니다. 이 기대감이 제자들로 어려운 때를 기도로 이기게 했습니다.
기독교는 기대의 종교입니다. 이 기대로 어려운 때를 이기는 종교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때까지 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에게 그에게 아들을 줄 것이며, 그 아 들로 인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되리라는 기대감을 주셨습니다. 이 기대감이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25년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않 고 신앙을 지키게 했습니다. 이 기대감 때문에 어려움과 큰 위기들을 넘 길 수가 있었습니다. 이 기대감 때문에 나이 많아서도 죽지 않을 수 있었 습니다. 이렇게 기대감이란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이 1998년도 마지막 주일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1999년에 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기대감을 받는 일 입니다. 이 기대감이 있어야, 어둠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으며, 세상의 유 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혀 힘쓸 수가 있습니다. 요한 웨슬레가 노년에 병에 걸려서 누워 있을때, 사람들은 이제 웨슬레 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를 추종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후에 그를 다시 건강을 회복 시켜서 교회와 기독교를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게 하셨다.) 그때 그의 추종자들이 요한 웨슬레에게 "영원을 위한 그의 희망이 무엇 이냐 "고 물었다. 이 질문에 성령님의 불이 타오르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한평생을 주님 을 위하여 사느라고, 몹씨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으며, 노년에 가난하게 된 요한 웨슬레는 다음과 같은 대답을 했다. "나는 50년 동안 저주와 역경 한 가운데서 나의 주님이 나에게 맡겨 주 신 사명인 복음 전파를 위하여 세계를 돌아 다녔다. 우리는 죽는다, 그러나 보라 우리는 살아 있다. 우리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려져 있다. 우리는 가난한 자이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한 자들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그러나 모 든 것을 가진 자이다." 그의 이 말은 그의 삶과 그가 한 일이 증명을 하고 있다. 그 모든 것 이 교회 역사에 기록되어 있고, 그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들로 인하여 그가 하늘나라에서 쓰게 될 면류관에 반짝이게 되는 보석들 속에 기록되어 있다. 그 말 후에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영생을 위한 나의 희망 나의 유일한 희망은 그리스도에게 있다." 요한 웨슬레는 하늘 나라에서 주님이 주실 영광의 면류관에 대한 기대감 이 있었기 때문에 평생토록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할 수가 있었읍니다. 오직 기대감이 있어야만 이 웨슬레와 같이, 평생을 주님을 위하여 힘 쓰며 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내일 부터 1998년도 마지막 날까지 부흥회를 합니다. 한분도 빠짐 없이 참석하셔서, 하나님이 귀한 종을 통하여 주시는 1999 년도에 대한 놀라운 기대감들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구름 위로 승천하시자, 제자들은 하늘로 떠나가시는 예수님을 서서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흰옷입은 두 천사가 제자들 곁에 섰다가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 하늘 로 올려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미 이 세상에서 떠나가신 예수님을 어찌하여 쳐다 보고 있느냐는 책망 입니다. 지난 간 것은 예수님이라도 청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그곳에서 돌아와서 제자들로 시작되는 새로운 초대교회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1998년도 마지막 주일에 우리가 꼭 해야 할 것은 과거를 청산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합니다. 과거에 붙잡혀 있으면 안됩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 아무 쓸모도 없는 과거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으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간 1998년도의 모든 과거를 청산해야 합니다. 그것에 붙잡혀서는 안됩니다. 인디언에게는 재미 있는 풍습이 있다. 화나는 일이나, 혹은 낙심되는 일이 있을 때는 마을에서 떨어진 한적한 곳에 가서 구멍을 파고 엎드려 소 리를 지르고, 실컷 욕을 하고 울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구멍을 흙으로 덮고 돌아온다. 이 풍습은 분노나 좌절 에 붙들려 있지 않고, 거리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우리도 1998년도가 가는 이 때에 우리 마음속에서 우리를 붙잡고 있는 모든 것을 더 청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1999년도 새로운 해를 출발해야 합니다. 이번 부흥회에 참석해서 우리의 모든 과거들을 다 깨끗하게 청산하시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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