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오르신 예수 (행1:39-11)
본문
나사렛 예수의 33년간의 전 생애는 모두가 충만한 이적의 연속이었습니다. 그의 탄생과 무죄의 삶과 기적, 교훈,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이 그러하였습니다. 사흘만에 다시 무덤에서 일어나 버린 부활이 그러했습니다. 부활 이후에 일어난 그의 움직임이 또 그러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이성작용으로는 전혀 설명할래야 할 수 없는 불가사이적 사건들이 연발하였습니다. 과연 그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이 입증되고 남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 일어난 그의 행방을 성경에서 깨닫고자 합니다. 성경은 그가 부활하신 후 하늘에 올라가셨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은 예수 승천이라고 합니다. 하늘에 오르신 예수! I 부활 40일 후의 승천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 3절 중에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세상에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부활이후 40일 곧 ‘한달 열흘’동안 세상에 더 머무셨습니다. 그가 부활이후에 왜 40일을 더 머무셨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는 40일과 관계된 중대한 사건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컨대 노아 홍수 심판 때 홍수에 앞서 40일간 주야로 비가 왔다고 하였습니다(창7:4). 모세는 40일간 시내산에 머물면서 영광의 계시를 받았습니다(출24:18). 진리의 투사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해 주신 숯불에 구운 떡과 물을 마신 후 기운을 얻어 40일간을 더 걸어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습니다(왕상19:8). 요나의 전도 중에는 니느웨를 향한 최후 회개의 통첩 기간을 40일로 정했습니다(욘3:4). 예수님은 40일간 광야에 계셨습니다(막1:13). 부활하신 예수께서 40일간 더 머물고 계신 이유는, 그의 부활을 많은 증거로 나타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곧 부활 신앙의 무장을 위함이었습니다.
Ⅱ. 예수 승천은 성경에서 빛나고 있는 진리입니다. 우리 본문은 저희 보는 데서(βλεποντχν)라는 말은 예수님의 부활이 제자들의 눈 앞에서 벌어진실제적 사건의 사실임을 보여 주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1장 10절에는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주의 깊은 응시를 가리킴인데, 그 승천 사건이 결코 가공적인 환상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누가복음 24장 50-51절에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35절에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3장 21절에는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의탁하사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56절에 스데반은 순교 직전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 계신 예수를 직접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디모데 전서 3장 16절에는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에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신다고 하였습니다(살전4:16, 살후1:7). 에베소서 1장 20절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라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4장 8-10절에는 위로 올라가실 때.위로 올라 가셨다하늘 위에 오르신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시68:18). 히브리서 4장 14절에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2절에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9절에는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3장 13절에서 예수님 자신은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실 때 하늘에서 내려 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6장 62절에서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고 제자들에게 그의 최후 승천을 예고하였습니다. 그는 고별사 첫마디에 .내가 내 아버지 집으로 간다(요14:1-3)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 12장에서 깜짝 놀라는 기록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곧 하늘에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그것은 여인이 낳은 아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승천 길에 큰 붉은 용이 나타나서 그 길을 가로막는 일이있었습니다. 이 때 미가엘이 나타나서 그와 더불어 싸워 이기고 패한 용은 다시 땅으로 쫓겨 내려 온 일입니다. 사탄은 예수 탄생 때부터 한 평생,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승천, 재림까지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Ⅲ. 예수 승천은 확고한 기독교의 신조요 교리입니다. 예수 승천에 대한 위와 같은 성경의 빛들을 마침내 그것을 고백하는 역대 신조와 교리들에서 굳게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도신경을 위시하여 니케아 신조, 아다나시우스 신조 등에서 고백적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예수 승천 교리는 2세기 후반에 ‘광범위하게 결정된 전통’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순교자 져스틴과 유대인 트리포(Trypho)의 대화에도 들어 있습니다. 유대인 트리포는 ‘그리스도인들이 사람들에게 예수가 인간이 되고, 십자가에 달렸으며, 하늘에 오르셨다는 것을 믿게 하려고 말하고(증언)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레니우스는 예수 동정녀 탄생, 고난과 부활, 그리고 육신으로서의 승천에 대해서 말했던 교부입니다. 터툴리안은 적어도 세 번에 걸쳐 신앙에 대한 진술을 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빠짐없이 언급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워 가심은 하나님 자신의 전능한 행위입니다. 그것이 성령님에 의하여 기록된 성경으로 우리에게 재조명된 복음의 빛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대의 신조들이 고백했고 2000년 기독교회가 기쁨으로 받아 소망의 활력으로 삼았습니다.
Ⅳ. 예수 승천의 특성입니다.
1. 예수 승천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였습니다. 그것은 한편 구석에서 몰래 이루어졌거나 누군가 조작했거나, 착각한 환상의 산물에 아닙니다. 공공연하게 많은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이루어진 만인공지의 역사적 사건의 사실입니다.
2. 예수 승천은 유한 세계에서 무한세계, 곧 영원 새계로의 옮김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은 그가 영원 세계에서 유한 세계로 오심이요, 그의 승천은 이 세상의 유한에서, 저 세상 곧 하나님의 나라로 옮김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승천은 천국의 실존을 입증하는 진리입니다. 바로 주님은 이 사실을 가리켜 내가 내 아버지 집으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3. 예수 승천은 전인적인 영체였습니다. 그것은 성탄(聖誕)하신 몸이 그러하였습니다. 부활하신 몸도 그러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그가 어떤 유령이 아님을 알려 주고 증거 하였습니다. 함께 걸어 다녔습니다. 함께 말하였습니다.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만져 보라고 하였습니다. 유령은 살과 뼈가 없으니 나를 만져 보라고 하였습니다. 승천의 몸도 그렇게 전인적인 영체였습니다. 저희 보는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신 예수님은 결코 영(靈)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육(肉)만도 아니었습니다. 영육으로 구성된 영체의 승천이었습니다.그 영황로운 몸이 시공 세계의 제한도 받지 않고 권능으로 승천하였습니다. 이유는 그 자신이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피조 세계의 모든 물리적인 법칙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바로 그 창조주께서 모든 물리적 법칙을 초월하여 활동하심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4. 영광의 승천이었습니다. 올라가실 때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1:10)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가 영광 중에 승천했음을 알려 주는 표현입니다. 그 영광은
1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2 그에게는 불사(不死)의 능이 있는 영생(永生)이심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3 그가 행하신 속죄 사역을 완성하신 분이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4 아버지 앞으로 가는 영광의 귀의(歸依)를 보여 줍니다. 그야말로 금의환향(錦衣還鄕)의 영광이었습니다. 5 마지막 날에 그를 믿는 모든 신자들의 최후 영광을 보증하는 예표였습니다.
5. 예수 승천은 그가 영원히 살아 계시는 주이심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 24절에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계시록 17장 14절 중에 .이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 왕의 왕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이었습니다(롬4:25).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다시 살아나셨습니다(롬4:25). 예수는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어 주기 위하여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은 주(主) 중의 주시요 왕 중의 왕이십니다. 에베소서 1장 20-21절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 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7장 26절은 하늘 보다 높이 되신 자라고 하였습니다. 아가서 5장 10절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에 뛰어난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그러합니다. 예수는 수많은 만 왕의 왕들 중에 유일하게 기름 부으신 왕이요, 만 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수수만만의 군주들 중에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지배하는 유일한 주시고, 만 주의 주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지도자들 중에 유일하신 지도자이시며 백성들의 안전한 사령관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여호와의 천사들의 대장들 중에서 유일한 구원의 대장이 되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정복자들 중에도 유일하게 세상과, 죄와 사탄과, 사망을 이기신 생명의 정복자가 되어, 내가 이기었노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성자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목자들 중에도 유일하게 선한 목자시며, 위대한 목자이고, 양들의 목자장이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하나님의 제사장들 중에 영원히 헌신하신 살아 계신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으로 태어난 인간 장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유일하신 독생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사자(死者)들 중에서 처음으로 죽음에서 살아나신 부활의 주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피조물들 가운데서 그는 모든 피조물의 장자처럼 되신 분이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아담이 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생명들 중에 참 생명이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하늘과 땅에 있는 이름들 중에 유일한 구원의 이름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형제들 중에서 고난을 이기신 유일한 승리자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형제들 중에서 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요, 친척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인류가 하나님께 아뢰는 탄원자들 가운데서 아버지의 뜻을 좇아 탄원하는 유일한 기도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재판관들 중에서 유일하게 의로우신 재판장이 되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의사들 중에서 유일하게 전인생(靈肉)을 치료하여 주는 의사가 되셨습니다. 예수는 이 세상, 수수만만의 구원자들 중에 유일하게 잃어버린 아브라함의 자손을 찾는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박애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죄인들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신 생명의 박애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상담자들 중에 유일하게 가장 놀랍고 완전하고 훌륭한 상담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웅변가들 중에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비교가 될 수 없는 대웅변가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진실한 증인들 중에 ‘가장 진실하고 확실한 충성된 증인’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순교자들 중에서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희생한 사랑의 순교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소위 유덕군자 가운데서 유일하게 온유하고 겸손한 유덕군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용사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오직 자기 홀로 공격에 맞서는 우리의 방패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지혜자들 중에서 하나님의 지혜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조객들 중에 유일하게 가장 많이 슬퍼한 조객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별들 중에 스스로 빛을 발하는 영원한 의의 태양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의의 나무들 중에 가장 열매를 많이 맺는 참포도나무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가지(枝)들 중에 하나님의 가지요, 수수만만 송이의 장미들 중에 ‘샤론의 장미’요 수수만만 그루의 백합화 가운데 백합화요, 계곡의 백합화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양(羊)들 중에 하나님의 어린 양이요 수수만만의 종들 중에 하나님 아버지의 종이요, 수수만만의 자녀들 중에 ‘하나님의 유일하시고 사랑하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고, 그의 모습은 만 사람 앞에 뛰어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예수님의 행방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장래를 내다 보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아니고 내일을 처다 보고 살아야 합니다. 하늘에 오르신 예수를 바라 보고 살아야 합니다.-할렐루야-
Ⅱ. 예수 승천은 성경에서 빛나고 있는 진리입니다. 우리 본문은 저희 보는 데서(βλεποντχν)라는 말은 예수님의 부활이 제자들의 눈 앞에서 벌어진실제적 사건의 사실임을 보여 주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1장 10절에는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주의 깊은 응시를 가리킴인데, 그 승천 사건이 결코 가공적인 환상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누가복음 24장 50-51절에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35절에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3장 21절에는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의탁하사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56절에 스데반은 순교 직전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 계신 예수를 직접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디모데 전서 3장 16절에는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에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신다고 하였습니다(살전4:16, 살후1:7). 에베소서 1장 20절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라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4장 8-10절에는 위로 올라가실 때.위로 올라 가셨다하늘 위에 오르신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시68:18). 히브리서 4장 14절에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2절에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9절에는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3장 13절에서 예수님 자신은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실 때 하늘에서 내려 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6장 62절에서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고 제자들에게 그의 최후 승천을 예고하였습니다. 그는 고별사 첫마디에 .내가 내 아버지 집으로 간다(요14:1-3)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 12장에서 깜짝 놀라는 기록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곧 하늘에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그것은 여인이 낳은 아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승천 길에 큰 붉은 용이 나타나서 그 길을 가로막는 일이있었습니다. 이 때 미가엘이 나타나서 그와 더불어 싸워 이기고 패한 용은 다시 땅으로 쫓겨 내려 온 일입니다. 사탄은 예수 탄생 때부터 한 평생,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승천, 재림까지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Ⅲ. 예수 승천은 확고한 기독교의 신조요 교리입니다. 예수 승천에 대한 위와 같은 성경의 빛들을 마침내 그것을 고백하는 역대 신조와 교리들에서 굳게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도신경을 위시하여 니케아 신조, 아다나시우스 신조 등에서 고백적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예수 승천 교리는 2세기 후반에 ‘광범위하게 결정된 전통’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순교자 져스틴과 유대인 트리포(Trypho)의 대화에도 들어 있습니다. 유대인 트리포는 ‘그리스도인들이 사람들에게 예수가 인간이 되고, 십자가에 달렸으며, 하늘에 오르셨다는 것을 믿게 하려고 말하고(증언)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레니우스는 예수 동정녀 탄생, 고난과 부활, 그리고 육신으로서의 승천에 대해서 말했던 교부입니다. 터툴리안은 적어도 세 번에 걸쳐 신앙에 대한 진술을 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빠짐없이 언급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워 가심은 하나님 자신의 전능한 행위입니다. 그것이 성령님에 의하여 기록된 성경으로 우리에게 재조명된 복음의 빛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대의 신조들이 고백했고 2000년 기독교회가 기쁨으로 받아 소망의 활력으로 삼았습니다.
Ⅳ. 예수 승천의 특성입니다.
1. 예수 승천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였습니다. 그것은 한편 구석에서 몰래 이루어졌거나 누군가 조작했거나, 착각한 환상의 산물에 아닙니다. 공공연하게 많은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이루어진 만인공지의 역사적 사건의 사실입니다.
2. 예수 승천은 유한 세계에서 무한세계, 곧 영원 새계로의 옮김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은 그가 영원 세계에서 유한 세계로 오심이요, 그의 승천은 이 세상의 유한에서, 저 세상 곧 하나님의 나라로 옮김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승천은 천국의 실존을 입증하는 진리입니다. 바로 주님은 이 사실을 가리켜 내가 내 아버지 집으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3. 예수 승천은 전인적인 영체였습니다. 그것은 성탄(聖誕)하신 몸이 그러하였습니다. 부활하신 몸도 그러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그가 어떤 유령이 아님을 알려 주고 증거 하였습니다. 함께 걸어 다녔습니다. 함께 말하였습니다.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만져 보라고 하였습니다. 유령은 살과 뼈가 없으니 나를 만져 보라고 하였습니다. 승천의 몸도 그렇게 전인적인 영체였습니다. 저희 보는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신 예수님은 결코 영(靈)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육(肉)만도 아니었습니다. 영육으로 구성된 영체의 승천이었습니다.그 영황로운 몸이 시공 세계의 제한도 받지 않고 권능으로 승천하였습니다. 이유는 그 자신이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피조 세계의 모든 물리적인 법칙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바로 그 창조주께서 모든 물리적 법칙을 초월하여 활동하심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4. 영광의 승천이었습니다. 올라가실 때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1:10)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가 영광 중에 승천했음을 알려 주는 표현입니다. 그 영광은
1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2 그에게는 불사(不死)의 능이 있는 영생(永生)이심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3 그가 행하신 속죄 사역을 완성하신 분이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4 아버지 앞으로 가는 영광의 귀의(歸依)를 보여 줍니다. 그야말로 금의환향(錦衣還鄕)의 영광이었습니다. 5 마지막 날에 그를 믿는 모든 신자들의 최후 영광을 보증하는 예표였습니다.
5. 예수 승천은 그가 영원히 살아 계시는 주이심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 24절에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계시록 17장 14절 중에 .이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 왕의 왕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이었습니다(롬4:25).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다시 살아나셨습니다(롬4:25). 예수는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어 주기 위하여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은 주(主) 중의 주시요 왕 중의 왕이십니다. 에베소서 1장 20-21절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 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7장 26절은 하늘 보다 높이 되신 자라고 하였습니다. 아가서 5장 10절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에 뛰어난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그러합니다. 예수는 수많은 만 왕의 왕들 중에 유일하게 기름 부으신 왕이요, 만 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수수만만의 군주들 중에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지배하는 유일한 주시고, 만 주의 주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지도자들 중에 유일하신 지도자이시며 백성들의 안전한 사령관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여호와의 천사들의 대장들 중에서 유일한 구원의 대장이 되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정복자들 중에도 유일하게 세상과, 죄와 사탄과, 사망을 이기신 생명의 정복자가 되어, 내가 이기었노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성자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목자들 중에도 유일하게 선한 목자시며, 위대한 목자이고, 양들의 목자장이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하나님의 제사장들 중에 영원히 헌신하신 살아 계신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으로 태어난 인간 장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유일하신 독생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사자(死者)들 중에서 처음으로 죽음에서 살아나신 부활의 주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피조물들 가운데서 그는 모든 피조물의 장자처럼 되신 분이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아담이 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생명들 중에 참 생명이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하늘과 땅에 있는 이름들 중에 유일한 구원의 이름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형제들 중에서 고난을 이기신 유일한 승리자이십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형제들 중에서 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요, 친척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인류가 하나님께 아뢰는 탄원자들 가운데서 아버지의 뜻을 좇아 탄원하는 유일한 기도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재판관들 중에서 유일하게 의로우신 재판장이 되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의사들 중에서 유일하게 전인생(靈肉)을 치료하여 주는 의사가 되셨습니다. 예수는 이 세상, 수수만만의 구원자들 중에 유일하게 잃어버린 아브라함의 자손을 찾는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박애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죄인들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신 생명의 박애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상담자들 중에 유일하게 가장 놀랍고 완전하고 훌륭한 상담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웅변가들 중에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비교가 될 수 없는 대웅변가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진실한 증인들 중에 ‘가장 진실하고 확실한 충성된 증인’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순교자들 중에서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희생한 사랑의 순교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소위 유덕군자 가운데서 유일하게 온유하고 겸손한 유덕군자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용사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오직 자기 홀로 공격에 맞서는 우리의 방패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지혜자들 중에서 하나님의 지혜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이 세상 조객들 중에 유일하게 가장 많이 슬퍼한 조객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별들 중에 스스로 빛을 발하는 영원한 의의 태양이었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의의 나무들 중에 가장 열매를 많이 맺는 참포도나무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가지(枝)들 중에 하나님의 가지요, 수수만만 송이의 장미들 중에 ‘샤론의 장미’요 수수만만 그루의 백합화 가운데 백합화요, 계곡의 백합화였습니다. 예수는 수수만만의 양(羊)들 중에 하나님의 어린 양이요 수수만만의 종들 중에 하나님 아버지의 종이요, 수수만만의 자녀들 중에 ‘하나님의 유일하시고 사랑하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고, 그의 모습은 만 사람 앞에 뛰어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예수님의 행방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장래를 내다 보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아니고 내일을 처다 보고 살아야 합니다. 하늘에 오르신 예수를 바라 보고 살아야 합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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