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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무기 (행16: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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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6,25전쟁 때 처음으로 총을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늘 어려움을 당하고 많은 피해를 입었던 것은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죽창이나 칼을 가지고 대항했습니다. 전쟁에서 적을 이기려면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용기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힘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좋은 무기를 갖추어야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6,25 전쟁을 치르고난 다음부터 우리 나라에도 군수 산업이 발전하여 좋은 무기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옛날처럼 꼭 싸움터에서 적과 적이 만나서 싸우는 시대가 아닙니다. 멀리서도 적대국간에 전쟁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간 탄도 유도탄이라는 것은 미국에서 버튼만 누르면 러시아까지 날아갑니다. 러시아도 워싱턴 백악관에 미사일이 떨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가서 정확하게 목표 지점을 맞히는 것입니다. 과학이 엄청나게 발전하는 것과 더불어 새로운 무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전에는 군인들만 싸우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도 싸울 수 있고 노인도 싸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고도 공격을 할 수 있는 무기가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쟁에서는 이겨야 합니다. 지는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쟁에서 지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이기면 모든 것을 얻는 것이고, 지면 모든 것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을 잘 보십시오. 백제는 전쟁에 늘 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호남 지역에는 백제 시대 때의 성이 거의 없습니다. 또 백제 문명이 그렇게 찬란했는데도 좋은 유물들을 거의 다 잃어버렸습니다. 왕릉이라든지 궁궐이라든지 그밖에 여러 문화제들도 남은 것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전쟁에 졌는데 무엇인들 남아 있을 수 있습니까 좋은 것은 모두 다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전쟁에서는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이기는 자의 몫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는 자는 거둘 것이 없는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이 축복을 받을 때 야곱이 먼저 축복을 받고 나니 에서는 받을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겨서 먼저 받아야 되고 잘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싸움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운동 선수들이 상대방과 실력을 겨루는 경기도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우리가 싸워야 할 싸움은 영적 싸움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 영적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외 다른 싸움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싸우면 피차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원수도 사랑하라, 화목하라, 하나되어어라, 서로 사랑하고 은혜를 나누면서 감사하며 살아가라고 했습니다. “(갈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싸우면 피차 다 같이 망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어느쪽도 이기는 일은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싸움은 상대방을 한 번 공격하면 자신도 반드시 공격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끊임없이 주고받는 것이 인간과의 싸움인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싸움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모든 싸움에서 이겨도 영적인 싸움에서 지면 다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싸움에서 졌더라도 영적 싸움에서 이기면 그는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지셨습니다. 그러나 이기신 싸움이 있습니다. 무슨 싸움입니까 영적인 싸움입니다. 예수님의 뒤를 따라나선 사도들도 모든 싸움에서는 졌지만 영적 싸움에서만은 이겼습니다. 영적 싸움은 누구와의 싸움입니까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악한 사단과의 싸움입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와의 싸움입니다. 미혹의 영들과의 싸움인 것입니다. 모든 싸움에는 무기가 있어야 하듯이 영적 싸움에도 무기가 있어야 하는데 가장 큰 무기가 무엇입니까 바로 기도라는 무기입니다. 기도는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입니다. 기도할 때 마귀는 물러갑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공격할 수 없습니다. 공격해도 기도하는 자의 기업을 가져가지 못합니다. 기도하는 자의 축복을 가져갈 수 없는 것입니다. 사단이 끝까지 이길 수 없는 것, 영원히 이길 수 없는 것, 그것은 바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강한 성을 가지고 있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안전한 곳에서 살아가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승리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전쟁에서 쓰이는 무기는 끊임없이 개발되어 나옵니다.
그러나 무기를 만들어 승리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소련은 무기를 많이 만들었다가 다 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무기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무기가 바뀌기를 원합니다. “항상 고리타분하게 기도만 하냐 다른 것으로 좀 바꾸어라.” 그러나 여러분, 이것은 마귀의 작전인 것입니다. 사도들은 언제나 기도하는 처소를 찾았습니다. 여러분도 어디를 가든지 먼저 기도하는 처소가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친척집에 가십니까 여행을 가십니까 출장을 가십니까 기도를 끊고 가서는 안됩니다. 저녁예배라도 나갈 수 있는 기도의 처소가 있는지 살펴보고 호텔을 정해야 합니다. 기도할 자리가 없는 곳이라면 돌아와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늘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어떤 시험을 당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서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을 고쳤다가 그로 인하여 감옥에 들어갑니다. 깊은 지하 감옥에 들어갔을 때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대했습니다. 그러자 옥문이 열렸습니다. 기도할 때 쇠사슬이 풀렸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광과 응답과 축복이 나타난 것입니다. 기도하던 그 장소가 교회가 되고 그를 지키던 간수장이 회개하고 세례받는 놀라운 역사가 바로 빌립보 감옥에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놀라운 일을 이루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였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은과 금은 없을지라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행 3:6). 그들은 가난하였지만 부자 이상으로 큰일을 하였고, 그들은 약은 가지고 다니지 않았지만 수많은 환자를 고쳤고, 그들은 아무 권력도 없었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였고, 그들은 여러 어려움 가운데 있었지만 자유함을 누리면서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기도는 옥문을 열게 했습니다. 기적을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면서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가르쳐줄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무엇이 다릅니까 주의 종이라고 해서, 사도라고 해서 무엇이 다릅니까 다른 점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의 종들을 가까이 해 보십시오. 낙심할 것입니다. 일반 성도들보다 더 잘하는 것도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 하나가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과 손을 잡는 것, 이것이 다른 점입니다. 이것으로 하여금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떠한 위대함보다도 앞서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을 붙잡아 승리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기도의 무릎을 꿇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의 탱크를,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것이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밭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밭에 믿음도 뿌리고, 말씀도 뿌리고, 은혜도 뿌리고, 사랑도 뿌리고, 열심도 뿌려 놓았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자라나지 않습니다. 믿음도 약해집니다. “가물어 매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님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찬송가 172 장). 여러분, 우리의 마음에 단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마가의 다락방에 120문도가 모여서 기도할 때 성령님이 충만했습니다. 우리도 믿음이 강건하고 힘있는 삶을 살아가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안을 밝게 하는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신령한 눈을 뜨게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육신의 눈이 밝아지고 영적인 눈은 어두워지게 됩니다. 혈기와 교만과 불의의 싹은 점점 자라나게 되고, 시험들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식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심령을 뜨겁게 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강건하도록 성령님의 불길을 늘 지펴주는 것이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저는 뜨거운 것도, 찬물도 시원한 콜라도 아이스크림도 잘 먹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뭐든지 잘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름에 담요를 덮고 자야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여러분, 심령은 뜨거워야 되지만 우리의 머리는 차가워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냉정하게 보고 정확하게 판단해야 됩니다. 교인은 머리가 뜨거우면 안됩니다. 그러나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곳, 인간과 하나님이 만나는 가슴은 뜨거워야 됩니다. 가슴은 사랑을 담는 곳이고, 감사를 담는 곳이고, 믿음을 담는 곳인데 이것이 냉랭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담는 곳이 차가워서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따지면서 사랑하려고 하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가슴은 은혜로 채우고, 말씀으로 채우고, 성령님으로 채우고, 믿음으로 채우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채우는 곳입니다. 이 가슴을 뜨겁게 하는 길이 기도입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가슴에는 늘 불을 지펴주어야 됩니다. 어제는 뜨거웠어도 오늘은 식어집니다. 항상 건강할 수 없습니다. 항상 잘 믿을 수 없습니다. 항상 잘살 수도 없습니다. 항상 사랑하거나 행복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기도의 불을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의 불을 붙이면 식지 않는 믿음이 지속됩니다. 변함없는 믿음이 지속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도하는 자에게는 항상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3년 전에는 힘이 넘쳤는데 지금은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5년 전에는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는데 지금은 그 사랑이 식었습니다. 10년 전에는 열심히 복음을 증거했는데 지금은 식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도를 계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평생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했으므로 늘 새 힘을 가지고 살아간 줄 믿습니다. 기도하는 성도는, 내일이 되면 내일의 새 힘이 생기고, 모레가 되면 모레의 새 힘이 또 생깁니다. 여러분, 오늘 설교 듣고 그것으로 평생 살려고 하면 안됩니다. 오늘 들은 것은 오늘의 은혜입니다. 내일이 되면 내일 또 새 힘을 얻어야 될 줄 믿습니다. 여호와를 앙모하는 사람은 과거의 것을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때 그때 기도하여 우리의 심령을 기도로 채워야 할 줄 믿습니다. 기도는 우리를 뜨겁게 합니다. 강건하게 합니다. 모든 원수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힘, 사단을 물리칠 수 있는 하나님의 도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축복은 기도를 통하여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구할 때마다 그때 필요한 새 힘을 주시고, 그때 필요한 지혜를 주셔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인생은 내일 일을 모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토끼에게는 토끼의 길이 있지만 인간에게는 정해진 확실한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 어디로 이사해서 어떻게 살게 될지, 어떤 며느리가 들어오고 어떤 사위를 보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일 일을 전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인간을 아시고 우리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은 하늘에 계시는 우리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을 좌우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손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안내를 받으면 우리 인생은 잘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으로 안됩니다. 힘으로 안됩니다. 권력으로 안됩니다. 지식으로 안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렘 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리리라”고 했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밀을 알려주십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올바로 섬겨야 존경받습니다. 믿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하면 안 믿는 사람보다 오히려 더 무시당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신앙 태도는 안됩니다. 아무것도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를 도와주시되 영원히 도와주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에게 영원히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줄 믿습니다. 좋은 일을 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귀한 사업을 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귀한 가정을 이룩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잘 감당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옳지 않은 것을 위해서는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식사 시간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식사 시간에 마귀가 역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행복한 만남이 되고, 사랑하는 만남이 되는 것입니다. 환갑 잔치, 결혼 잔치, 생일 잔치가 있습니까 좋은 일이기 때문에 기도해야 됩니다. 좋은 집에 삽니까 기도해야 됩니다. 형제간에 만났습니까 야곱이 기도하고 에서를 만나니까 화목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명절이 되면 고향에서 오랜만에 형제들이 모였다가도 살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도 서로 싸우고, 서로 부모에게 잘못한다고 다투다가 형제간에 죽이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만남일수록 기도해야 합니다. 좋은 것은 선한 목자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잘 기르려면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기르려면 기도 안해도 됩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나오는 것은 기도해야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는 기도하지 아니하면 나올 수가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생활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할 수 없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길도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때에 여러분의 교회생활이 은혜로울 줄 믿습니다. 주일날 낚시 가면서 “주여! 오늘 낚시터에 가오니 오가는 길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하는기도는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복된 일, 거룩한 일, 아름다운 일, 좋은 일은 기도해야 됩니다. 마귀는 생명의 길, 의의 길은 방해를 하지만 나쁜 길은 방해하지 않습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찬송가 492장).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면 머리털 하나 상함이 없도록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평생토록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에는 기적이 있습니다. 기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는 못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외국 잡지 가운데 가이드코스트 지라는 조그마한 책자가 있습니다. 거기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캘리 부부는 3남매를 두고 있는 행복한 가정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안정이 되어 부족함이 없는 가정입니다.
그런데 42살 된 남편이 감기를 앓고난 후에 목에 망울이 생겨서 진찰을 받았더니 암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는 무슨 병명이 나오더라도 환자에게 직접 알려줍니다. 이것은 기독교적으로 맞습니다. 미리 알려주어서 남은 기간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 사람은 안 죽을 줄 알고 살지만, 믿는 사람은 다 죽을 줄 알고 살기 때문에 항상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호원이 캘리 부인에게도 알려주고 본인에게도 알려주었습니다. 부인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남편이 “여보, 걱정하지 마, 괞찮아” 했지만, 둘은 집으로 돌아오면서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걷잡을 수 없는 불안으로 방황하다가 1주일이 넘어서야 겨우 안정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부인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여보, 이런 일은 둘이 함께 이겨내야지 나 혼자는 감당할 수가 없어.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나를 산 사람으로 대해 줘.”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부탁인지 모릅니다. “암이다. 절망이다. 죽는다” 하고 생각하면 삶 전체가 암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살아 있는 동안은 살았다고 생각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을 기도 제목으로 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인도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6개월 동안 늘 감사함으로 살았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태양이 감사합니다. 음식이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가정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6개월이 되어도 안 죽고, 2년이 되어도 안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을 뜻있게 살자. 하나님 앞에 오늘을 뜻있게 보람있게 살자”는 모임입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드리는 기도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열등감을 갖지 마십시오. 부족한 것을 너무 크게 보지 마십시오. 환난이 왔다고 인생이 다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기도가 있지 않습니까 기도하는 자는 승리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기도를 경홀히 여겼습니까 기도를 멀리하고 옛것으로, 옛추억으로 살지 마십시오. 기도는 전도사나 목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 잠자기 전에 가족과 함께 무릎을 꿇고 통성기도 한번 해보십시오. 세상에 다 빼앗기는 그 많은 시간 가운데 단 1분만이라도 하나님 앞에 바쳐 보십시오. 여러분,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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