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과 역경 (행16:1-10)
본문
사도행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대조적인 상태가 이어져 감을 발견하게 됩니다. 1장에서 예수님을 이별하게 되면서 2장의 오순절의 성령님 충만,그 리고 3장의 미문밖 앉은뱅이의 고침과, 4자의 유대인의 핍박,6장의 일곱집사 선택,7장에서 스데반의 순교등 이토록 교회가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장해 나가는 반면 핍박과 도전의 역경으로 기울어지는 상황이 계속이어져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16장에서 바울은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애를 쓰지만 예수님 의 영이 허락지 않으므로 역경에 이르게 됩니다(행16:6-13절). 이러한 환경 가운데서 밤에 환상을 보는데 마게도니아에서 우리를 도 와 달라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사모 드라게로 가서 그곳에서 네압볼리로 갔다가 마게도니아의 첫성 빌 립보에 도착하여 가독교 복음의 대 변혁을 가져오게 되는 전환점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행16장11-13절). 성도들의 사는 세상사에도 잘될 때가 있는가 하면 어려움이 다가 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것이 신앙 생활의 지혜가 되는가 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형통 누구나가 원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이 만사가 형통하여 지기를 바 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함과 같이 잘 될 때에는 항상 되어진 상태에만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지금 좋은 조건이 오게 된 동기에 대해서 감사를 잊지말고 또 이토록 형통한 사실에 대하여 시기하는자 사탄이 있음을 잊지말고 겸손하며 언제올지 모 르는 고난에 대하여 준비하는 신앙적 무장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잘 될 때에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그런즉 선 불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고 합니다. 그러면 형통할 때에 성도들의 태도는 어떻게 해야만 되겠습니까
1) 교만을 조심합시다. 교만이란 어려움을 당한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다 잘된 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오는 가장 무서운 죄악입니다. 이 교만이란 어떠한 성격이며, 그 근원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무 서운 죄악입니까 교만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하는 데서 오는 죄악입니다. 우리 의 철저한 본질을 알게 될때에는 도저히 교만할 수가 없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교만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얼 마나 형편없는 자인가를 모르는 것입니다. 교만은 누구보다도 자신 이 가장 올바르고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여길 때에 생기는 마음의 태도입니다. 이것은 바로 이사야14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천사장 루시퍼가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해서 자신의 지켜야 할 위치를 벗어나서 행동하 다가 저주 받아 사탄이 되었던 마귀의 근본적인 태도에서 오게된 사탄의 마음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교만을 원수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 교만을 가장 무섭게 책망하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이 천하를 통일하게 되자 마음에 교만이 가 득하였습니다. 하루는 꿈을 꾸고 다니엘에게 그 꿈을 해석해 달라 고 했습니다. 그 해석은 느브갓네살이 사람에게서 좇겨나 짐승처럼 풀을 먹으며 들에서 이슬에 젖을 것이요,7년동안을 정신 이상이 되 어 미쳐 버리겠다는 해석을 했습니다. 다니엘은 다니엘 4장27절에서 "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하므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 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라고 간절히 권면을 했습니다. 그러나 단4:28-33절까지의 내용을 보면 느브갓네살은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것이 아니냐 하였더 니 이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라고합니다. 느브갓 네살은 "내가나의내"등이라고 하여 이 모든 것이 자신의 능력 에서 이루어졌다고 교만에 이르렀을때 그는 짐승같은 마음이 되어 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잠언16장18절에 "교만은 패바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했고,갈6장3절에는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성도들이여! 자신의 지위나 생활과 나아가는 꿈에 있어서 잘 될때가 더 위험 하다는 시기임을 있지 말고 성공할 수록 겸손하고,높아질수록 낮아 지고 잘 될수록 겸허한 심령을 갖고 자신을 항상 돌아보는 지혜로 운 생활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2) 죄악을 조심합시다. 형통하게 될때에 성도가 조심할 것은 나도 모르는 중에 범죄에 빠지게 되는 경우 입니다. 이것은 그 원인이 지금 눈에 보이는 현 실에 만족하다 보면 신앙에 대한 분별력을 잃어 버리게 되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을 범하는 사람에게도 형통의 길을 주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죄인들이 형통하게 되는것은 축복이 아니 라, 바로 그 잘 된다는 사실이 멸망 길로 빠지는 올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은 잘 되고 있는 사실만 보지 않고 이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것인지 신앙에 있어 서 타당한 것인지를 살펴보게 되지만 영적 눈이 흐린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판단이 앞서서 앞을 가리지 못 하고 좋아하게 되다가 결국은 죄악에 빠지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니느웨로 가지 않고 다시스로 도망칠때에 요나1장3절을 보면 "욥바에 내려 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 지라"라고 했는데 하나님앞에 범죄하려는 자에게 도망칠 길이 마침 형통하도록 준비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울왕은 하나님의 명령에 아말렉을 도말할 것을 명 령 받고서 불순종하고 왕 아각을 사로잡고 양과 소의 기름진 것을 남겨두었습니다(삼상15:9). 이것은 전쟁의 승리에 도위된 사울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기 앞에 온 좋은 여건을 마음껏 누리려는데서 하나님께 범죄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출애굽할 당시에 괴롭힌 아말렉을 진멸 시키며 (출17:8-16), 장차 이스라엘 민족의 위기를 뿌리 뽑으려는 뜻에 있 으나 하나님의 뜻을 전혀 망각한 사울이 성공한 현실에 눈이 어두 어서 범죄를 하게된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 밖의 일이요,비신앙적인 일임에도 불구 하고 잘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때에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잘 되는 여건속에서도 이 행위 자체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인지 아닌지를 분별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롬12장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 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내 욕심에 빠져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롭게 합시다.
3) 우리의 가질 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복을 주실때에 성도들이 취할 태도는,주 시는 행복을 계속 받아 누리는 비결과 또한 마귀의 시험에 빠지지 않고 믿음을 지킬수 있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1. 하나님께서 행복 주셨음을 잊지말라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서 떠날 때 오는 것입니다. 사람의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 것이라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잠언16장1절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나느니라"고 합니다. 또 잠언16장9절에 "사람이 마음으 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이시 느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신앙안에 살게될 때는 교만한 마음이 아 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행복을 계 속시키는 열쇠가 됩니다.
2. 받은 축복을 보지말고 자신을 보라 언제나 실패의 원인은 되어진 사실만 가지고 기뻐할줄 알았지 자 신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모를때 사탄의 미혹과 꼬임에 빠지게 됩니다. 고전15장10절에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 니.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합니다. 자기를 잘 알게 될때에는 하나님 앞에 겸손한 심령이 되게 되 고 이 겸손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3. 성공된 것만 보지 말고 실패한 사실을 볼줄 알라 사람처럼 간사한 것이 없습니다. "만물 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라(렘 17:9)"고 했는데 과거의 모든 실패를 안다면 지금의 성공에 대하여 교만 할 수가 없습니다. 잠언3장5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6절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합니다. 앞으로 나가는 길에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 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앞날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인위적인 일은 인간적으로 끝이 나지만 믿음으로 하는 일에는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시는 것입니다.
2. 역경 인생을 살다보면 형통보다는 역경의 시기가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다가온 역경이 모두 잘못된 것만은 아닙니다. 인간자체도 이 역경을 극복하는 곳에서 인간 스러운 삶을 살 게 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문명은 이토록 다가오는 시련을 슬기롭 게 극복해 내는 과정속에서 문명의 꽃을 피우게 된 것입니다. 만일에 이토록 어려운 역경이 사람들에게 없었다면 인간은 무력 한 존재가 됐을 것입니다. 신앙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안하고 형통한 길만 간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 것이고, 산 믿음 안에서 신앙의 성자을 자져올 수 없다고 봅니다. 역경을 우리는 어떻게 감당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의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롬8장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 을 이루느니라"고 했습니다.
1) 회개하라 어려움이 올때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남을 원망하는 태도는 아주 위험스러운 생각입니다. 어려움이 오게된 동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빨리 깨달을 수 있 어야 빨리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가3장29-33절에 "입을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 다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 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고 합니다. 어려운 상태에서 회개하는 심령은 절대로 절망이 아니라 반드시 소망이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 잘못된 사실을 가지시고 전화위복으로 역사하시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알지 않습니까 유다 민족이 풍전등 화와 같은 위기 속에서 그것을 뒤집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주 시지 않으셨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오로지 회개할 때에만 있습니다. 이토록 회개는 소망의 문입니다.
2) 기도하라 롬12장12절에 "소망 중에 즐거워하여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머"라고 했습니다. 고난 중에 있는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 을 찾게되므로 외롭지 않고 의지가 됩니다. 기도는 내 마음속에서 모든 불안과 고통과 괴로움을 하나님과 함 께 짐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요,결국은 하나님께서 몽땅 짊어지시고 해결히 주시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의 기도와 죄인의 기도는 듣지 않으시나 고통속에 눈물 로 간구하는 기도와 억울한 문제를 호소하며 감당할 수 없는 지경 에서 구원의 손길을 외치는 기도는 절대로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 고 응답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고통속에 기도하다 보면 어느 사 이인지 몰라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깨끗하게 청산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사49장19-21절에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 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고난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 리니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 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의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 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 서 생겼는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역경 속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 보면 모든 괴롭고, 고통스럽 고 기쁜일이 찾아 오므로 후일에 자신이 생각해도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겠는가하고 놀라게 되리라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
3) 인내하라 고난이 올때는 무조건 참는 인내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이때 인 내를 갖지 않으면 세상에서도 실패자가 되고 하나님 앞에서도 신앙 상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면 참고 견딜수 있는 성려의 은혜가 함께해 주십니다. 성령님의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 즉 인내는 성령님 의 역사입니다. 성령님께서 참을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고난속에 있 었지만 인내로서 견딜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준 사람중에는 요셉 이 있지 않습니끼 또 욥이 있지 않습니까 딤후3장4절에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 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라고 했는데 조급한 마음은 육신의 생각입니다. 이사야는 이사야30장18절에서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를 도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고 시 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서서히 그 보좌에서 일어나시고 계신데 조급 한 우리가 기다리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을 받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 신앙은 참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관심을 내게로 이끄는 것입니다. 회개는 신앙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다가온 역경속에서 지혜롭게 감당하며,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사 라지고 여러분 가정위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역사가 임하시길 바랍니다.
1. 형통 누구나가 원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이 만사가 형통하여 지기를 바 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함과 같이 잘 될 때에는 항상 되어진 상태에만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지금 좋은 조건이 오게 된 동기에 대해서 감사를 잊지말고 또 이토록 형통한 사실에 대하여 시기하는자 사탄이 있음을 잊지말고 겸손하며 언제올지 모 르는 고난에 대하여 준비하는 신앙적 무장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잘 될 때에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그런즉 선 불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고 합니다. 그러면 형통할 때에 성도들의 태도는 어떻게 해야만 되겠습니까
1) 교만을 조심합시다. 교만이란 어려움을 당한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다 잘된 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오는 가장 무서운 죄악입니다. 이 교만이란 어떠한 성격이며, 그 근원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무 서운 죄악입니까 교만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하는 데서 오는 죄악입니다. 우리 의 철저한 본질을 알게 될때에는 도저히 교만할 수가 없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교만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얼 마나 형편없는 자인가를 모르는 것입니다. 교만은 누구보다도 자신 이 가장 올바르고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여길 때에 생기는 마음의 태도입니다. 이것은 바로 이사야14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천사장 루시퍼가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해서 자신의 지켜야 할 위치를 벗어나서 행동하 다가 저주 받아 사탄이 되었던 마귀의 근본적인 태도에서 오게된 사탄의 마음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교만을 원수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 교만을 가장 무섭게 책망하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이 천하를 통일하게 되자 마음에 교만이 가 득하였습니다. 하루는 꿈을 꾸고 다니엘에게 그 꿈을 해석해 달라 고 했습니다. 그 해석은 느브갓네살이 사람에게서 좇겨나 짐승처럼 풀을 먹으며 들에서 이슬에 젖을 것이요,7년동안을 정신 이상이 되 어 미쳐 버리겠다는 해석을 했습니다. 다니엘은 다니엘 4장27절에서 "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하므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 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라고 간절히 권면을 했습니다. 그러나 단4:28-33절까지의 내용을 보면 느브갓네살은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것이 아니냐 하였더 니 이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라고합니다. 느브갓 네살은 "내가나의내"등이라고 하여 이 모든 것이 자신의 능력 에서 이루어졌다고 교만에 이르렀을때 그는 짐승같은 마음이 되어 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잠언16장18절에 "교만은 패바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했고,갈6장3절에는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성도들이여! 자신의 지위나 생활과 나아가는 꿈에 있어서 잘 될때가 더 위험 하다는 시기임을 있지 말고 성공할 수록 겸손하고,높아질수록 낮아 지고 잘 될수록 겸허한 심령을 갖고 자신을 항상 돌아보는 지혜로 운 생활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2) 죄악을 조심합시다. 형통하게 될때에 성도가 조심할 것은 나도 모르는 중에 범죄에 빠지게 되는 경우 입니다. 이것은 그 원인이 지금 눈에 보이는 현 실에 만족하다 보면 신앙에 대한 분별력을 잃어 버리게 되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을 범하는 사람에게도 형통의 길을 주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죄인들이 형통하게 되는것은 축복이 아니 라, 바로 그 잘 된다는 사실이 멸망 길로 빠지는 올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은 잘 되고 있는 사실만 보지 않고 이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것인지 신앙에 있어 서 타당한 것인지를 살펴보게 되지만 영적 눈이 흐린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판단이 앞서서 앞을 가리지 못 하고 좋아하게 되다가 결국은 죄악에 빠지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니느웨로 가지 않고 다시스로 도망칠때에 요나1장3절을 보면 "욥바에 내려 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 지라"라고 했는데 하나님앞에 범죄하려는 자에게 도망칠 길이 마침 형통하도록 준비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울왕은 하나님의 명령에 아말렉을 도말할 것을 명 령 받고서 불순종하고 왕 아각을 사로잡고 양과 소의 기름진 것을 남겨두었습니다(삼상15:9). 이것은 전쟁의 승리에 도위된 사울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기 앞에 온 좋은 여건을 마음껏 누리려는데서 하나님께 범죄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출애굽할 당시에 괴롭힌 아말렉을 진멸 시키며 (출17:8-16), 장차 이스라엘 민족의 위기를 뿌리 뽑으려는 뜻에 있 으나 하나님의 뜻을 전혀 망각한 사울이 성공한 현실에 눈이 어두 어서 범죄를 하게된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 밖의 일이요,비신앙적인 일임에도 불구 하고 잘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때에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잘 되는 여건속에서도 이 행위 자체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인지 아닌지를 분별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롬12장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 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내 욕심에 빠져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롭게 합시다.
3) 우리의 가질 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복을 주실때에 성도들이 취할 태도는,주 시는 행복을 계속 받아 누리는 비결과 또한 마귀의 시험에 빠지지 않고 믿음을 지킬수 있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1. 하나님께서 행복 주셨음을 잊지말라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서 떠날 때 오는 것입니다. 사람의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 것이라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잠언16장1절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나느니라"고 합니다. 또 잠언16장9절에 "사람이 마음으 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이시 느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신앙안에 살게될 때는 교만한 마음이 아 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행복을 계 속시키는 열쇠가 됩니다.
2. 받은 축복을 보지말고 자신을 보라 언제나 실패의 원인은 되어진 사실만 가지고 기뻐할줄 알았지 자 신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모를때 사탄의 미혹과 꼬임에 빠지게 됩니다. 고전15장10절에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 니.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합니다. 자기를 잘 알게 될때에는 하나님 앞에 겸손한 심령이 되게 되 고 이 겸손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3. 성공된 것만 보지 말고 실패한 사실을 볼줄 알라 사람처럼 간사한 것이 없습니다. "만물 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라(렘 17:9)"고 했는데 과거의 모든 실패를 안다면 지금의 성공에 대하여 교만 할 수가 없습니다. 잠언3장5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6절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합니다. 앞으로 나가는 길에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 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앞날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인위적인 일은 인간적으로 끝이 나지만 믿음으로 하는 일에는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시는 것입니다.
2. 역경 인생을 살다보면 형통보다는 역경의 시기가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다가온 역경이 모두 잘못된 것만은 아닙니다. 인간자체도 이 역경을 극복하는 곳에서 인간 스러운 삶을 살 게 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문명은 이토록 다가오는 시련을 슬기롭 게 극복해 내는 과정속에서 문명의 꽃을 피우게 된 것입니다. 만일에 이토록 어려운 역경이 사람들에게 없었다면 인간은 무력 한 존재가 됐을 것입니다. 신앙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안하고 형통한 길만 간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 것이고, 산 믿음 안에서 신앙의 성자을 자져올 수 없다고 봅니다. 역경을 우리는 어떻게 감당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의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롬8장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 을 이루느니라"고 했습니다.
1) 회개하라 어려움이 올때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남을 원망하는 태도는 아주 위험스러운 생각입니다. 어려움이 오게된 동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빨리 깨달을 수 있 어야 빨리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가3장29-33절에 "입을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 다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 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고 합니다. 어려운 상태에서 회개하는 심령은 절대로 절망이 아니라 반드시 소망이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 잘못된 사실을 가지시고 전화위복으로 역사하시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알지 않습니까 유다 민족이 풍전등 화와 같은 위기 속에서 그것을 뒤집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주 시지 않으셨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오로지 회개할 때에만 있습니다. 이토록 회개는 소망의 문입니다.
2) 기도하라 롬12장12절에 "소망 중에 즐거워하여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머"라고 했습니다. 고난 중에 있는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 을 찾게되므로 외롭지 않고 의지가 됩니다. 기도는 내 마음속에서 모든 불안과 고통과 괴로움을 하나님과 함 께 짐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요,결국은 하나님께서 몽땅 짊어지시고 해결히 주시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의 기도와 죄인의 기도는 듣지 않으시나 고통속에 눈물 로 간구하는 기도와 억울한 문제를 호소하며 감당할 수 없는 지경 에서 구원의 손길을 외치는 기도는 절대로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 고 응답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고통속에 기도하다 보면 어느 사 이인지 몰라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깨끗하게 청산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사49장19-21절에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 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고난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 리니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 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의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 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 서 생겼는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역경 속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 보면 모든 괴롭고, 고통스럽 고 기쁜일이 찾아 오므로 후일에 자신이 생각해도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겠는가하고 놀라게 되리라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
3) 인내하라 고난이 올때는 무조건 참는 인내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이때 인 내를 갖지 않으면 세상에서도 실패자가 되고 하나님 앞에서도 신앙 상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면 참고 견딜수 있는 성려의 은혜가 함께해 주십니다. 성령님의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 즉 인내는 성령님 의 역사입니다. 성령님께서 참을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고난속에 있 었지만 인내로서 견딜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준 사람중에는 요셉 이 있지 않습니끼 또 욥이 있지 않습니까 딤후3장4절에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 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라고 했는데 조급한 마음은 육신의 생각입니다. 이사야는 이사야30장18절에서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를 도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고 시 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서서히 그 보좌에서 일어나시고 계신데 조급 한 우리가 기다리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을 받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 신앙은 참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관심을 내게로 이끄는 것입니다. 회개는 신앙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다가온 역경속에서 지혜롭게 감당하며,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사 라지고 여러분 가정위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역사가 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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