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안디옥 교회 (행13:1-4)
본문
성경에는 아름다운 교회들이 많이 있다 창립 7주년을 맞이해서 우리는 그 동안 아름다운 교회 2곳 골로새 교회와 데살로니가 교회를 살펴보았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안디옥 교회를 살펴보므로 3회에 걸친 아름다운 교회 설교를 마칠까 한다. 안디옥 교회는 어떤 교회 였기에 아름다운 교회였을까요 우리는 사도행전 보면 11장까지 베드로를 중심으로 예루살렘 교회가 복음의 선두 주자였던 것을 보게된다. 이러한 예루살렘 교회에 박해가 시작되어 스데반이 돌이 맞아 순교하고 야고보는 칼에 맞아 죽임을 당하고 베드로는 옥에 갇히고 이러한 핍박과 박해를 피해 성도들은 뿔뿔히 흩어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흩어진 자들이 안디옥에 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고 안디옥 교회를 세웠다. (행11: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 기독교 역사상 세계역사를 주도한 가장 위대한 3대 교회가 있는데 바로 예루살렘 교회와 로마 교회와 안디옥 교회이다. 안디옥 도시는 로마와 알렉산드리아 다음 가는 3번째 큰 도시로 시민은 50만이 넘는 대 도시였다. 또 세계 3대 상업도시로서 전 세계 무역이 성행했고 물질의 부요함과 풍요로움에 스포츠와 쾌락에 흥청망청 빠져있는 도시였다 그러한 도시 속에 예수를 믿는 무리들에의해서 안디옥 교회는 새워졌다. 오늘 우리는 이 안디옥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면서 그 아름다운 신앙을 본 받아서 우리 주님의 교회도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지도록 해야 하겠다. 첫 번째:고난 가운데서 세워진 교회였다. (행11:19-20)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 당시에 헤롯 왕은 교회를 핍박하기 시작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이 핍박을 피해 각처로 흩어졌다. 오히려 이러한 핍박과 고난 때문에 곳곳에 교회는 세워져 갔다. 안디옥 교회도 이런 고난 가운데서 세워진 교회였다. 고난 가운데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교회인 것이다.
스데반의 일 =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 때문에 죽인 사건이다. 이것은 거짓 교회가 참 교회를 핍박하는 것과 똑같다. 거짓된 성도들이 참 되게 믿으려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과 같다 환난을 인하여 = 극한 고난과 핍박을 의미한다.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 = 구브로는 지중해 동북부에 위치하여 안디옥 지역과 마주보고 있는 섬이다. 구약에는 깃딤이라고 불리어졌다. 구레네는 북아프리카 있는 리비아의 중심 도시로서 바나바가 이곳 출신이었고 예수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간 시몬이 이곳 출신이었다. 고난을 피해 온 이들은 안디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고난에 좌절이나 원망하지 아니하고 복음을 전하자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했다. 이렇게 해서 안디옥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기독교 역사상 교회는 반드시 고난 속에서 탄생되어 왔다. 어느 교회나 고난 없이 교회가 세워진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러한 고난 가운데서 교회가 세워지고 이루어 나아갈 때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고난 당한 성도들이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 간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들고 도망쳐 온 무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 곳에 교회를 새웠기 때문에 아름다운 교회가 된 것이다. 오늘날과 비교해 보면 너무나도 부끄러운 우리들의 모습이다. 이 시대 성도들이 고난을 당하면 오히려 교회를 떠나 버리고 또 교회에 어려움이 있으면 파당을 지어 나가서 교회를 세우는데 그러한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가 되겠는가 한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하고 그 지역에 아름다운 교회의 향기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성도들 개인에게 찾아오는 고난을 잘 참고 인내하면서 교회를 위해 헌신할 때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갈 수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교회들을 살펴보면 그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까지 그 뒷 배경에는 성도들이 고난을 잘 참고 인내하며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했기 때문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진 것이다. 아름다운 교회는 건물만 아름답게 지어졌다고 아름다운 교회가 아니다 건물은 얼마든지 돈만 있으면 지을 수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은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여자의 아름다움도 돈으로는 살 수 없다 화장품을 사서 잠간 사람 눈을 속이고 이쁘게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진정한 아름다움은 화장품으로 할 수 없다. 교회의 아름다움은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고난을 잘 참고 인내하며 교회를 위해 헌시노하고 충성할 때 그 교회는 세상에 아름다움을 나타내게 되고 비로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는 그런 아름다움 속에서 세워졌고 그러한 아름다움은 향기를 나타내기 시작해서 안디옥 교회는 예수의 향기를 마음껏 발산하게 되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 선교에 복음을 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면 안디옥 교회는 이방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전초기지가 되었다. ' 예 화 ' 세상 사람들 중에 아름다운 꽃을 보고 기분이 상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마음이 악한자라도 아름다운 꽃 앞에서는 마음이 편안해 질 것이다. 아름다운 많은 꽃들이 있고 꽃들마다 특이한 점들이 다 있지만 국화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도 빼놓울 수 없는 꽃 중의 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국화 꽃의 아름다움에만 빠져 있지 국화 꽃이 그렇게 피기까지에 사연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아니 모르고 있다는 말이 적합할 것이다. 미당 서정주 시인 시에는 이런 시가 있다. 한 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 국화 꽃이 피우기 위해 국화 꽃 옆에서 봄부터 소쩍새가 한 없이 울었다는 것이다. 이 깊은 사연을 아는 자는 극히 드물다. 국화 꽃이 피기까지 소쩍새는 봄 부터 울기 시작해서 가을 까지 피를 토하는 통곡의 울음을 울다가 피를 토하고 쓰러진 그 자리에 한 송이 국화 꽃이 활짝 피어나게 된 것이다. 자연 속에서도 고통과 고난이 있는 자리에 아름다운 모습이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성도 여러분 ! 반드시 교회는 고난을 통과 한자들에 의해서 세상에 아름다운 교회를 알리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난을 모르는 성도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 수 없다. 고난을 무서워하는 성도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 수 없다. 고난을 거부하는 성도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 수 없다. 성도들의 고난 속에서 교회는 아름다운 모습을 세상에 알리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어떤 고난이 우리 앞에 있더라도 우리는 절대로 교회는 떠나지 아니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교회를 세상에 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서로 협력하는 교회였다. 1절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 안디옥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협력하는 교회였다. 지위도 초월했고 학벌도 인종도 초월했다. 오직 복음을 전하겠다는 열정 하나 만으로 그들은 서로 협력하여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고 교회를 이끌어 갔다. 이러한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운 교회였겠는가 오늘날 이 시대 교회들이 본 받아야 할 점이다
선지자들 = 행11:27에 보면 이 선지자들은 예루살렘에서 보낸 자들이다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자들이다 . 즉 오늘날 목회자들이다 교사들 =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이다. 그러나 말씀을 가르친다고 해서 교사가 목회자나 사도나 선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바나바 = "격려의 아들" 뜻이다. 초대 교회때 자기의 재신을 모두 바치므로 교회에 헌신한 자이다. 바울과 함께 복음 사역을 한 자였다.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 = 니게르는 "검다" 라는 뜻이다 아프리카 출신으로 볼수 있다. 구레네 사람 루기오 = 구레네는 북 아프리카 지역이다. 아프리카는 지금도 가난하지만 예날에도 역시 가난한 나라였다
그러므로 루기오는 가난 속에서 예수를 믿는 자 였을 것이다.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 = 헤롯 왕과 아주 친한 고위층의 사람이었다. 사울 = 우리가 너무 잘 하는 사도 바울이다. 왜 여기서 사울이 맨 마지막에 나오고 사울이라고 기록되었을까 아마 사울이 맨 마지막에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서열로 기록된 것 같다. 그리고 사울이라고 기록 한 것은 악한 사울하고도 잘 협력한 안디옥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함인 것 같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교회는 영어로 Ecclesia 라고 한다 헬라어로도 에클레시아라고 하는데 원래 이 뜻은 "빼내어 부르심을 입어 모인 무리" 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가운데서 특별히 빼내어 모이게 하신 곳이 바로 교회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모인 무리들은 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하고는 다른 행동. 다른 언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지내야 한다.
그런데 어디 우리 모습이 그러합니까 오늘날 세상 법정에 교회 문제 재판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서로 싸우다가 못해서 이제 세상 법으로 우리를 해결해 주시오 ! 하는 꼴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어떻게 모인 무리들입니까 보통의 관계들이 아니다 믿으십니까 예수를 믿지 않는 부모. 형제. 친척. 친구는 이 땅에 만남으로 끝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합니까 영원히 함께 볼 사이들이다.
그러므로 사이좋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다음에 천국 가서 두고두고 그때 왜 그랬어 왜 그때 그렇게 신앙 생활 했어 ! 한다면 무슨 창피 겠는가 안디옥 교회를 보세요. 교회 지도자들이 많이 있었다. 또 지도자들의 신분이 아프리카 흑인들의 비천한 자와 왕과 친분이 있을 정도의 귀족층과 한 때 예수를 믿는 자들을 죽이고 핍박했던 사울 까지도 함께 한 교회였지만 아무런 말썽이 없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전초기지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까 예수의 사랑으로 뭉친 교회라는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행12:28 = 안디옥 교회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어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가진 자와 없는 자가 나누어지고 있다고 한다 부자들은 부자끼리 놀고 가난한 자는 가난한 끼리 놀고 이런 교회는 절대로 아름다운 교회 모습이 될 수 없다. 교회라는 속에 들어온 무리들은 하나로 뭉쳐지지 않으면 안된다. 두개로 나누이고 세 개로 쪼개어 지다 보면 사단의 계략에 말리게 되고 결국 교회는 아름다운 모습을 상실하게 되고 만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성도들은 모이기를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마지막 때 주어진 첫 단계이다. 말씀을 듣는 것. 아는 것. 배우는 것. 기도하는 것. 전도하는 것. 봉사하는 것. 믿음 생활 충실히 하는 것 다 중요하다. 그러나 모이지 않고서는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때의 사단의 두드러진 모습 중의 하나는 자꾸만 우리들을 다른 곳으로 모이게 할 것이다. 종교가 하나가 되도록 모이자고 할 것이고 우리를 세상 속에 화려함으로 불러 모이게 할 것이고 세상의 자연 속으로 우리를 하나로 불러 보이게 할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오직 교회 안에 모여서 협력하여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기도하고 전도해서 그들은 교회 안에 불러들려 하나의 공동체가 되게 하고 또 그들을 통해서 계속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안디옥 교회가 많은 초대 교회 중에서 이방 선교에 전초기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서로 협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기에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기 때문에 놀라운 복은의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행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 우리 주님의 교회가 진실로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서로 협력한 자들이 된다면 우리 교회에도 주님의 능력의 손이 함께 할 것이다. 한 방울이 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호수를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회사의 한 사람 한 사람 땀방울이 큰 회사를 이루듯이 우리 주님의 교회 성도들 한 사람 한사람이 서로 아끼고 교회를 내 몸보다 더 사랑한다면 우리 주님의 교회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이다. 교회를 아름답게 했다는 것은 곧 예수님을 영화롭게 한자들이다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서로 협력하여 교회를 사랑합시다. 세번째:금식하며 기도하는 교회였다. 2-3절 =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님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안디옥 교회는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했고 기도로 진행했고 기도로 결론을 내리는 교회였다. 그 기도도 그냥 평범한 기도가 아니라 금식기도 였다. 금식기도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세이다. 어떤 문제를 놓고 기도했는가 자신들의 문제를 놓고 기도했는가 선교에 대한 열정 때문에 그들은 금식했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그들은 금식하며 부르짖었다 어찌 이러한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가 아니겠는가
금식 = 육을 위해 사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기도 = 성도라면 마땅히 해야할 의무이다. 한 마디로 기도는 영적 호흡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은 죽는다. 주를 섬겨 = 금식도 기도도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해야 한다.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 기도의 응답이다. 안디옥 교회가 보낸 최초의 선교사들이다 이들은 보낼 때에도 그냥 보내지 아니했다. 또 금식하고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보냈다. 얼마나 아름다운 교회 모습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날 교회들이 과연 안디옥 교회처럼 기도하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성도들이 무슨 일을 할 때 기도하고 있습니까 성령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이것처럼 무서운 짓은 없을 것이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성령님의 소리를 들을수도 없고 성령님의 인도도 받을 수 없다. 기도로 뜨거운 교회도 많이 있지만 오늘날 교회들의 강단에 기도의 불이 꺼진 교회가 너무 많이 있다. 성도들에 마음 성전에도 기도의 불이 꺼진지 이미 오래된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우리의 마음에 뜨거움이 없는데 어떻게 성령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는가 ! 우리의 마음에 뜨거움이 없는데 무슨 복음의 열정이 나오겠는가 ! 오늘날 부흥된 교회들의 특성을 보면 모두 선교한 교회가 부흥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주님의 교회도 기도로 부르짖고 선교해야 한다. 주님 오시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선교해야만 한다. 무엇이 있어서 선교하는 것이 선교가 아니다. 어려울때 일수록 힘들수록 우리는 선교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올 초에 여러분들 선교 헌금 작정 한 것 다 내야 한다. 여러분들이 다 기도하고 작정한 헌금들 아닙니까 우리 주님이 교회도 이 날 이 때까지 모두 기도로 시작했고 기도로 진행 중이며 기도로 결론을 내리고 이 날 까지 지내왔다 교회는 주님의 손에 이끌려 나아갈 때 아름다운 교회로 세상에 알려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에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기도할 때 주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주실 것이고 그 뜻을 따라 순종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있는게 기도이다. 또 아무리 기도해도 항상 부족함이 있는게 기도이다.
후안 까롤로스 오르띠즈 라는 아르헨티나 목사님이 계신다. 지금 한국에 와서 세미나를 하고 계시는 유명한 목사님이신데 이 분 책에 이런 책이 있다. "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하늘나라에서 잡동사니 우편물처럼 취급당합니다 " 책이 있다. 우리의 대부분의 기도가 나 자신을 위한 기도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는 자신들이 당한 그 고난을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아니했다. 교회의 할 일을 위해서 금식하고 기도했다. 바울과 바나바를 위해서 기도했다. 이 시대 교회를 위해 금식하는 성도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교회 목사를 위해서 금식하는 성도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안디옥 교회는 성도들이 조용히 신앙생활만 해서 아름다운 교회가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교회를 위해서 . 목회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안디옥 교회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마음껏 전 세계에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우리 자신의 기도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또 우리는 교회 목사를 위해서 먼저 기도해야 한다 그러할 때 우리의 문제도 해결되고 복된 삶이 된다는 비밀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교회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는 깨닫게 될 것이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주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목사를위해 기도할 때 바울과 바나바 처럼 복음 들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뜻을 전하게 될 것이다. 교회가 아름다워지고 주의 종들이 온전히 사명을 감당하는데 그 성도의 삶이 어찌 하늘의 복을 받지 안겠는가 아름다운 교회는 아름다운 성도들이 이루어 가는 것이다. 금식으로 기도로 우리 주님의 교회를 만들어 가길르 축원합니다 '결론' 안디옥 교회의 아름다움을 우리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마음만 가지고 아름다워 질 수가 있습니까 요즈음 잘되는 병원이 성형 외과라고 한다. 돈으로 자신의 얼굴을 아름답게 꾸며 보려는 자들이 많기 때문에 성형 외과마다 경쟁이 심하다는 것이다. 얼굴이 수술해서 남 보기에 아름답게 꾸며졌다고 해서 그게 진정한 아름다움입니까 우리의 교회도 돈으로 아무리 치장을 하고 건물을 우아하게 웅장하게 지었다 할지라도 사람들 눈에는 좋다 할지 몰라도 교회에 모인 성도들이 고난을 피하기만 원하고 고난을 거부한다면 그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지 못할 것이다. 교회 안에서 싸우기만 하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목사를 위해서 기도하기는 커녕 목사를 비방하고 헐뜯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면 그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의 아름다움을 우리 주님의 교회도 만들어 가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오는 그 어떤 고난도 핍박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로 싸워서는 안될 것이다.
어떤 성도라 할지라도 예수의 마음으로 안아주고 감싸주어야 할 것이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목사에게 맡겨야 한다. 잘못을 지적하고 치리하는 것은 목사가 해야 한다 성도들은 무조건 서로 협력하고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할 때 교회는 아름다운 예수의 향기를 내 뿜게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교회를 위해서 눈물을 뿌려야 한다 나를 위해서 울지말고 교회를 위해서 울어야 한다 아름다운 교회가 되는 것은 우리들의 눈물 한 방울이 이 성전에 뿌려져서 눈물의 수를 놓아갈 때 우리 주님의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로 이 지역에서 빛을 발하고 더 나아가서는 안디옥 교회처럼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아름다운 성도들로 만들어 가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스데반의 일 =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 때문에 죽인 사건이다. 이것은 거짓 교회가 참 교회를 핍박하는 것과 똑같다. 거짓된 성도들이 참 되게 믿으려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과 같다 환난을 인하여 = 극한 고난과 핍박을 의미한다.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 = 구브로는 지중해 동북부에 위치하여 안디옥 지역과 마주보고 있는 섬이다. 구약에는 깃딤이라고 불리어졌다. 구레네는 북아프리카 있는 리비아의 중심 도시로서 바나바가 이곳 출신이었고 예수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간 시몬이 이곳 출신이었다. 고난을 피해 온 이들은 안디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고난에 좌절이나 원망하지 아니하고 복음을 전하자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했다. 이렇게 해서 안디옥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기독교 역사상 교회는 반드시 고난 속에서 탄생되어 왔다. 어느 교회나 고난 없이 교회가 세워진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러한 고난 가운데서 교회가 세워지고 이루어 나아갈 때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고난 당한 성도들이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 간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들고 도망쳐 온 무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 곳에 교회를 새웠기 때문에 아름다운 교회가 된 것이다. 오늘날과 비교해 보면 너무나도 부끄러운 우리들의 모습이다. 이 시대 성도들이 고난을 당하면 오히려 교회를 떠나 버리고 또 교회에 어려움이 있으면 파당을 지어 나가서 교회를 세우는데 그러한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가 되겠는가 한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하고 그 지역에 아름다운 교회의 향기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성도들 개인에게 찾아오는 고난을 잘 참고 인내하면서 교회를 위해 헌신할 때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갈 수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교회들을 살펴보면 그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까지 그 뒷 배경에는 성도들이 고난을 잘 참고 인내하며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했기 때문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진 것이다. 아름다운 교회는 건물만 아름답게 지어졌다고 아름다운 교회가 아니다 건물은 얼마든지 돈만 있으면 지을 수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은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여자의 아름다움도 돈으로는 살 수 없다 화장품을 사서 잠간 사람 눈을 속이고 이쁘게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진정한 아름다움은 화장품으로 할 수 없다. 교회의 아름다움은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고난을 잘 참고 인내하며 교회를 위해 헌시노하고 충성할 때 그 교회는 세상에 아름다움을 나타내게 되고 비로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는 그런 아름다움 속에서 세워졌고 그러한 아름다움은 향기를 나타내기 시작해서 안디옥 교회는 예수의 향기를 마음껏 발산하게 되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 선교에 복음을 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면 안디옥 교회는 이방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전초기지가 되었다. ' 예 화 ' 세상 사람들 중에 아름다운 꽃을 보고 기분이 상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마음이 악한자라도 아름다운 꽃 앞에서는 마음이 편안해 질 것이다. 아름다운 많은 꽃들이 있고 꽃들마다 특이한 점들이 다 있지만 국화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도 빼놓울 수 없는 꽃 중의 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국화 꽃의 아름다움에만 빠져 있지 국화 꽃이 그렇게 피기까지에 사연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아니 모르고 있다는 말이 적합할 것이다. 미당 서정주 시인 시에는 이런 시가 있다. 한 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 국화 꽃이 피우기 위해 국화 꽃 옆에서 봄부터 소쩍새가 한 없이 울었다는 것이다. 이 깊은 사연을 아는 자는 극히 드물다. 국화 꽃이 피기까지 소쩍새는 봄 부터 울기 시작해서 가을 까지 피를 토하는 통곡의 울음을 울다가 피를 토하고 쓰러진 그 자리에 한 송이 국화 꽃이 활짝 피어나게 된 것이다. 자연 속에서도 고통과 고난이 있는 자리에 아름다운 모습이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성도 여러분 ! 반드시 교회는 고난을 통과 한자들에 의해서 세상에 아름다운 교회를 알리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난을 모르는 성도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 수 없다. 고난을 무서워하는 성도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 수 없다. 고난을 거부하는 성도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 수 없다. 성도들의 고난 속에서 교회는 아름다운 모습을 세상에 알리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어떤 고난이 우리 앞에 있더라도 우리는 절대로 교회는 떠나지 아니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교회를 세상에 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서로 협력하는 교회였다. 1절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 안디옥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협력하는 교회였다. 지위도 초월했고 학벌도 인종도 초월했다. 오직 복음을 전하겠다는 열정 하나 만으로 그들은 서로 협력하여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고 교회를 이끌어 갔다. 이러한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운 교회였겠는가 오늘날 이 시대 교회들이 본 받아야 할 점이다
선지자들 = 행11:27에 보면 이 선지자들은 예루살렘에서 보낸 자들이다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자들이다 . 즉 오늘날 목회자들이다 교사들 =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이다. 그러나 말씀을 가르친다고 해서 교사가 목회자나 사도나 선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바나바 = "격려의 아들" 뜻이다. 초대 교회때 자기의 재신을 모두 바치므로 교회에 헌신한 자이다. 바울과 함께 복음 사역을 한 자였다.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 = 니게르는 "검다" 라는 뜻이다 아프리카 출신으로 볼수 있다. 구레네 사람 루기오 = 구레네는 북 아프리카 지역이다. 아프리카는 지금도 가난하지만 예날에도 역시 가난한 나라였다
그러므로 루기오는 가난 속에서 예수를 믿는 자 였을 것이다.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 = 헤롯 왕과 아주 친한 고위층의 사람이었다. 사울 = 우리가 너무 잘 하는 사도 바울이다. 왜 여기서 사울이 맨 마지막에 나오고 사울이라고 기록되었을까 아마 사울이 맨 마지막에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서열로 기록된 것 같다. 그리고 사울이라고 기록 한 것은 악한 사울하고도 잘 협력한 안디옥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함인 것 같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교회는 영어로 Ecclesia 라고 한다 헬라어로도 에클레시아라고 하는데 원래 이 뜻은 "빼내어 부르심을 입어 모인 무리" 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가운데서 특별히 빼내어 모이게 하신 곳이 바로 교회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모인 무리들은 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하고는 다른 행동. 다른 언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지내야 한다.
그런데 어디 우리 모습이 그러합니까 오늘날 세상 법정에 교회 문제 재판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서로 싸우다가 못해서 이제 세상 법으로 우리를 해결해 주시오 ! 하는 꼴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어떻게 모인 무리들입니까 보통의 관계들이 아니다 믿으십니까 예수를 믿지 않는 부모. 형제. 친척. 친구는 이 땅에 만남으로 끝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합니까 영원히 함께 볼 사이들이다.
그러므로 사이좋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다음에 천국 가서 두고두고 그때 왜 그랬어 왜 그때 그렇게 신앙 생활 했어 ! 한다면 무슨 창피 겠는가 안디옥 교회를 보세요. 교회 지도자들이 많이 있었다. 또 지도자들의 신분이 아프리카 흑인들의 비천한 자와 왕과 친분이 있을 정도의 귀족층과 한 때 예수를 믿는 자들을 죽이고 핍박했던 사울 까지도 함께 한 교회였지만 아무런 말썽이 없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전초기지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까 예수의 사랑으로 뭉친 교회라는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행12:28 = 안디옥 교회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어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가진 자와 없는 자가 나누어지고 있다고 한다 부자들은 부자끼리 놀고 가난한 자는 가난한 끼리 놀고 이런 교회는 절대로 아름다운 교회 모습이 될 수 없다. 교회라는 속에 들어온 무리들은 하나로 뭉쳐지지 않으면 안된다. 두개로 나누이고 세 개로 쪼개어 지다 보면 사단의 계략에 말리게 되고 결국 교회는 아름다운 모습을 상실하게 되고 만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성도들은 모이기를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마지막 때 주어진 첫 단계이다. 말씀을 듣는 것. 아는 것. 배우는 것. 기도하는 것. 전도하는 것. 봉사하는 것. 믿음 생활 충실히 하는 것 다 중요하다. 그러나 모이지 않고서는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때의 사단의 두드러진 모습 중의 하나는 자꾸만 우리들을 다른 곳으로 모이게 할 것이다. 종교가 하나가 되도록 모이자고 할 것이고 우리를 세상 속에 화려함으로 불러 모이게 할 것이고 세상의 자연 속으로 우리를 하나로 불러 보이게 할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오직 교회 안에 모여서 협력하여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기도하고 전도해서 그들은 교회 안에 불러들려 하나의 공동체가 되게 하고 또 그들을 통해서 계속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안디옥 교회가 많은 초대 교회 중에서 이방 선교에 전초기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서로 협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기에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기 때문에 놀라운 복은의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행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 우리 주님의 교회가 진실로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서로 협력한 자들이 된다면 우리 교회에도 주님의 능력의 손이 함께 할 것이다. 한 방울이 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호수를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회사의 한 사람 한 사람 땀방울이 큰 회사를 이루듯이 우리 주님의 교회 성도들 한 사람 한사람이 서로 아끼고 교회를 내 몸보다 더 사랑한다면 우리 주님의 교회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이다. 교회를 아름답게 했다는 것은 곧 예수님을 영화롭게 한자들이다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서로 협력하여 교회를 사랑합시다. 세번째:금식하며 기도하는 교회였다. 2-3절 =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님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안디옥 교회는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했고 기도로 진행했고 기도로 결론을 내리는 교회였다. 그 기도도 그냥 평범한 기도가 아니라 금식기도 였다. 금식기도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세이다. 어떤 문제를 놓고 기도했는가 자신들의 문제를 놓고 기도했는가 선교에 대한 열정 때문에 그들은 금식했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그들은 금식하며 부르짖었다 어찌 이러한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가 아니겠는가
금식 = 육을 위해 사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기도 = 성도라면 마땅히 해야할 의무이다. 한 마디로 기도는 영적 호흡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은 죽는다. 주를 섬겨 = 금식도 기도도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해야 한다.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 기도의 응답이다. 안디옥 교회가 보낸 최초의 선교사들이다 이들은 보낼 때에도 그냥 보내지 아니했다. 또 금식하고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보냈다. 얼마나 아름다운 교회 모습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날 교회들이 과연 안디옥 교회처럼 기도하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성도들이 무슨 일을 할 때 기도하고 있습니까 성령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이것처럼 무서운 짓은 없을 것이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성령님의 소리를 들을수도 없고 성령님의 인도도 받을 수 없다. 기도로 뜨거운 교회도 많이 있지만 오늘날 교회들의 강단에 기도의 불이 꺼진 교회가 너무 많이 있다. 성도들에 마음 성전에도 기도의 불이 꺼진지 이미 오래된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우리의 마음에 뜨거움이 없는데 어떻게 성령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는가 ! 우리의 마음에 뜨거움이 없는데 무슨 복음의 열정이 나오겠는가 ! 오늘날 부흥된 교회들의 특성을 보면 모두 선교한 교회가 부흥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주님의 교회도 기도로 부르짖고 선교해야 한다. 주님 오시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선교해야만 한다. 무엇이 있어서 선교하는 것이 선교가 아니다. 어려울때 일수록 힘들수록 우리는 선교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올 초에 여러분들 선교 헌금 작정 한 것 다 내야 한다. 여러분들이 다 기도하고 작정한 헌금들 아닙니까 우리 주님이 교회도 이 날 이 때까지 모두 기도로 시작했고 기도로 진행 중이며 기도로 결론을 내리고 이 날 까지 지내왔다 교회는 주님의 손에 이끌려 나아갈 때 아름다운 교회로 세상에 알려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에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기도할 때 주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주실 것이고 그 뜻을 따라 순종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있는게 기도이다. 또 아무리 기도해도 항상 부족함이 있는게 기도이다.
후안 까롤로스 오르띠즈 라는 아르헨티나 목사님이 계신다. 지금 한국에 와서 세미나를 하고 계시는 유명한 목사님이신데 이 분 책에 이런 책이 있다. "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하늘나라에서 잡동사니 우편물처럼 취급당합니다 " 책이 있다. 우리의 대부분의 기도가 나 자신을 위한 기도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는 자신들이 당한 그 고난을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아니했다. 교회의 할 일을 위해서 금식하고 기도했다. 바울과 바나바를 위해서 기도했다. 이 시대 교회를 위해 금식하는 성도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교회 목사를 위해서 금식하는 성도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안디옥 교회는 성도들이 조용히 신앙생활만 해서 아름다운 교회가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교회를 위해서 . 목회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안디옥 교회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마음껏 전 세계에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우리 자신의 기도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또 우리는 교회 목사를 위해서 먼저 기도해야 한다 그러할 때 우리의 문제도 해결되고 복된 삶이 된다는 비밀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교회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는 깨닫게 될 것이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주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목사를위해 기도할 때 바울과 바나바 처럼 복음 들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뜻을 전하게 될 것이다. 교회가 아름다워지고 주의 종들이 온전히 사명을 감당하는데 그 성도의 삶이 어찌 하늘의 복을 받지 안겠는가 아름다운 교회는 아름다운 성도들이 이루어 가는 것이다. 금식으로 기도로 우리 주님의 교회를 만들어 가길르 축원합니다 '결론' 안디옥 교회의 아름다움을 우리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마음만 가지고 아름다워 질 수가 있습니까 요즈음 잘되는 병원이 성형 외과라고 한다. 돈으로 자신의 얼굴을 아름답게 꾸며 보려는 자들이 많기 때문에 성형 외과마다 경쟁이 심하다는 것이다. 얼굴이 수술해서 남 보기에 아름답게 꾸며졌다고 해서 그게 진정한 아름다움입니까 우리의 교회도 돈으로 아무리 치장을 하고 건물을 우아하게 웅장하게 지었다 할지라도 사람들 눈에는 좋다 할지 몰라도 교회에 모인 성도들이 고난을 피하기만 원하고 고난을 거부한다면 그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지 못할 것이다. 교회 안에서 싸우기만 하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목사를 위해서 기도하기는 커녕 목사를 비방하고 헐뜯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면 그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의 아름다움을 우리 주님의 교회도 만들어 가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오는 그 어떤 고난도 핍박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로 싸워서는 안될 것이다.
어떤 성도라 할지라도 예수의 마음으로 안아주고 감싸주어야 할 것이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목사에게 맡겨야 한다. 잘못을 지적하고 치리하는 것은 목사가 해야 한다 성도들은 무조건 서로 협력하고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할 때 교회는 아름다운 예수의 향기를 내 뿜게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교회를 위해서 눈물을 뿌려야 한다 나를 위해서 울지말고 교회를 위해서 울어야 한다 아름다운 교회가 되는 것은 우리들의 눈물 한 방울이 이 성전에 뿌려져서 눈물의 수를 놓아갈 때 우리 주님의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로 이 지역에서 빛을 발하고 더 나아가서는 안디옥 교회처럼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아름다운 성도들로 만들어 가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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