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행13:16-23)
본문
뷔페 식당에 가면 많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갖가지 맛나는 음식들이 있는데, 그렇다고 그곳에 있는 음식을 다 먹는 것은 아니고 그 사람의 입에 맞게, 맛있는 것만을 골라서 먹게 됩니다. 또한 각 가정에 가보면 진열장이나, 찬장에 여러 종류의 그릇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요리를 하는 주부들은 잘 알듯이 여러 종류의 그릇들이 있지만 그 그릇들을 식탁을 차릴 때마다 다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유능하고, 휼륭한 인재들이 우리 나라에 많지만 대통령은 자기 마음에 맞는 자들을 기용해서 내각을 구성하고, 정부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상의 55억의 인구가 있지만 그의 나라로 불러들이는 사람은 55억 인구 전체를 불러들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를 삼는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르시고, 또한 하나님께서 특별히 쓰시기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직분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행13:21-23절의 내용은 사무엘상 16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사무엘상 18장에 보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던 신정 시대가 끝나고 이스라엘의 최초의 왕으로 세움을 입었던 사울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될 무릎,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제 2대 왕을 세울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를 이새의 집으로 인도하셨고, 이새의 8아들 중에 한 사람인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다윗을 통하여 그의 뜻을 다 이루어 나가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22절에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 마음이 합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사람은 누구에게 쓰임을 받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법입니다.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통령이 쓴다면 그 사람은 비서도 되고, 국무총리도 되고, 장관도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가치 있는 사람, 유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을 존귀하게 만드시는 분에 의하여 쓰임을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씩 신문이나 뉴스에 보면 어떤 물건이나,물품이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가격에 팔렸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그림 한 점이 있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일반 그림과 별반 다름이 없어 보이는데 엄청난 가격에 팔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가 그 그림을 그렸느냐에 따라 가격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그렸으면, 그 그림이 낙서같이 어지럽게 마구 그렸어도 비싼 가격으로 팔리는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옷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별로 일반 옷과는 다름이 없어 보이는데 우리 나라의 유명한 디자이너가 만든 옷은 몇십 만원, 아니 몇백 만원을 합니다. 이처럼 물건들도 어느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집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보는 부엌의 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엌칼도 어느 누구에 의해 쓰이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집니다. 주부의 손에 쓰임을 받으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데 있어서 유용한 칼이 되지만, 그러나 강도의 손에 들리면 그 칼은 흉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누구에 의해 쓰임 받느냐 하는 문제는 엄청난 차이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합한 자를 쓰십니다. 본문 22절에서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마음에 합한 사람’이란 ‘마음에 꼭 드는 자’ ‘마음에 맞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누구이든 자기의 마음에 드는 사람과 일을 같이하게 됩니다. 아무리 유능해도 그의 마음에 들지 아니하면, 그의 뜻과 상반되는 사람들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의 뜻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그의 마음에 합한 자를 통하여 그의 일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기준은 얼마나 재능이 있느냐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신앙생활을 했느냐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느냐 보다는 "그가 얼마나 나의 마음에 합한 자인가 "를 보십니다. 좀 부족해도, 좀 어리석어 보여도, 좀 연약해 보여도, 좀 미련해도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 합한 그런 자들을 들어서 사용하십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을 받고 새 이스라엘 왕을 세우기 위해 이새의 집에 도달했을 때에 그의 아들 중에 큰 아들로 비롯하여 잘생기고, 씩씩해 보이는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하나님께 '이 사람에게 기름을 부을까요'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삼상16:7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막내인 다윗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은 사무엘 에게 그 다윗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에 합한 자다"라고 하시고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다윗이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그 많은 형제들 중에서도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입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만 다윗처럼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 하나님께서 쓰시는 가정, 또한 하나님의 큰일을 담당하는 우리 적암중앙 교회가 될까요 이것은 다윗의 일생에 나타난 모습을 통해서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쓰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으면 됩니다.
첫째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윗과 같은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소년 시절부터 다윗은 철저하게 하나님만을 믿는 담대한 미음의 소년이었습니다. 삼상 17장에 보면 수많은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진영에 들어와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레셋 군대에는 거인 골리앗이라는 힘센 장군이 있어서 기세가 더욱 등등했고,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막강한 군대와 골리앗의 위협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어린 다윗이 아비의 심부름으로 음식을 장만해 가지고 전장 터에 나간 형들에게 갔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터에서 소년 다윗은 이스라엘 군대가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에게 조롱과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군대에서는 어느 누구 하나 거인 골리앗과 맞서 싸울 장수가 없었어 모든 이스라엘 군대가 골리앗을 두려워하며 떨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소년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를 욕하고 저주하는 골리앗의 망발을 듣고 분개해서 사울 왕에게 나가서 자신이 싸울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어린 다윗이 행하고자 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다윗은 기어코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골리앗을 향하여 외칩니다."너는 칼과 단 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 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서 붙이시리라"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평소에 양을 치면서 양들에게 덤비는 맹수들을 물매 돌로 정확하게 맞추어서 쫒아버린 물매와 시냇가에서 둘맹이 다섯 개를 주어 주머니에 넣고 여호와에 대한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거인 골리앗 앞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물매로 골리앗의 이마를 맞추어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 칼로 쓰러진 골리앗의 목을 베였습니다. 이처럼 소년 다윗이 거인 골리앗과 맞서 싸우기 위해 나가던 것은 그에게 어떠한 힘과 재능과 전쟁의 경험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여호와께 대한 담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나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담대한 믿음은 큰 역사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다윗의 믿음을 보셨기에 성경은 다윗을 향해 ‘여호와께 마음이 합한 자’라고 했으며 그를 들어 크게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윗과 같이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암몬 족속과 전쟁을 하고 있던 어느 날 다윗은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일어난 후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눈에 비친 그 여인은 심히 아름다웠습니다. 그 여인은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였습니다. 우리아는 요압 장군의 부하로서 당시 전쟁터에 나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십계명도 잊어버린 채 자신의 부하의 아내인 밧세바를 취하여 동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후 밧세바는 다윗왕의 아기를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간음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잘 아는 다윗은 그 죄를 가리려고 요압 장군에게 전갈을 보내어 우리아를 자기에게 보내도록 했습니다. 우리아가 도착하자 다윗은 휴가를 주어서 그의 아내와 동침하도록 집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집에 돌아가지 않고 다윗왕을 위하는 마음으로 왕궁을 지키는 군인들과 함께 잠을 잤습니다. 이에 당황한 다윗은 자기의 죄상이 폭로될 것이 두려워 요압 장군에게 편지를 보내어 우리아를 죽이기 위해 최전선에 출정시키게 했습니다. 결국 우리아는 적군의 화살에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아가 죽자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왕궁에 데려다 아내로 삼았고 얼마 후에는 아기까지 낳았습니다. 결국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한 사실을 숨기려다 살인죄까지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윗왕은 자신의 죄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셨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죄악을 은밀하게 감추었다고 생각하며 안심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나단을 보내어 그의 죄를 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징계로 칼이 다윗의 집에서 영영히 떠나지 않을 것이며 다른 사람이 백주에 다윗의 처들과 동침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없다'라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죄를 짓고도 회개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실상 죄의 결과는 몸서리쳐질 정도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생활 주변에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양심이 죄를 지적할 때마다 지체없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쌓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윗왕은 나단 선지자로부터 책망을 받고 용상에서 내와 선지자 앞에 엎드려 자신이 범죄한 사실을 인정하고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처절할 정도로 회개했습니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철저하고 처절하게 회개하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는 다윗이 자기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도 그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죄짓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기쁨과 평강과 자유 함을 주십니다. 여러분 가운데 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오늘 이 시간 주님 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용서의 하나님을 만나십시오."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 다윗은 정말 애통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에 빨랐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께 마음이 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도 똑같이 범죄 합니다. 그러나 다윗처럼 회개하며 돌아서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역대상 22장에 보면 다윗에게는 그의 평생에 꿈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꿈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여 위대하고 높으신 하나님을 그가 지은 아름다운 성전에서 모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가지고 그는 철저하리만큼 성전 짓기를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준비하되 가장 좋은 건축 자재로 준비를 하고 백성들도 이 일에 함께 스스로 동참을 하되 엄청나게 많은 재물을 하나님께 받쳐 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그의 아들 솔로몬 때에 이루어 졌지만 이런 꿈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전을 그의 아들 솔로몬 아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성전을 지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 꿈도 내 욕심을 위한 꿈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서 나갈 때에 하나님은 크게 역사 하실 것입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이 꿈보다 더 큰 꿈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우리 마음의 성전을 통하여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건물로서의 성전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돌아 올 수 있도록 역사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교회가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 전진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새 성전을 짖는 꿈을 가집시다. 네 번째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윗 같은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삼상17장에 보면 다윗이 전쟁터에 나아가 골리앗을 쳐 부수고자 할 때에 사울은 다윗을 말립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삼상17:33)라고 하면서 말렸습니다. 즉 너는 소년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자기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삼상17:34-37에서 사울 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 리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들을 들어서 쓰기보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을 들어서 쓰시는 분이시고 그 믿음대로 축복하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입의 열매로 먹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대로 이루워 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소극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말한 대로 그렇게 됩니다. 나는 안돼 나는 할 수 없어 우리는 못해, 우리 교회는 성전을 짓을 수 없어 라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마귀의 붙들린 사람입니다. 마귀는 이런 사람들에게 언제나 부정적인 것만 보게 하고, 그리고 좋지 않는 말만 하게 하여 다른 사람들까지도 실망을 주게 합니다. 그래야 마귀가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우리가 무엇이든지, 어떤 일이든지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한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원래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하기 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다윗 처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보시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은 하십니다. 부정적으로 말하거나, 긍정적으로 말하거나 반드시 그 입술의 열매 되로 먹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민14장에 보면 이스라엘를 대표해서 12사람이 40일간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 백성들 앞에 보고할 때에 10사람은 부정적으로 보고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 꿈이 있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실 10사람들의 말처럼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있는 일곱 족속들에 비하면 메두기 같이 적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싸워밨자 게임도 안됩니다. 긍정적인 요소보다는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아 습니다. 그러나 두사람은 99%의 부정적인 요소일지라도 1%의 긍정적인 요소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 땅도, 사람도 주장하시는 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 한가지만 가지고도 긍정적으로 보고, 긍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99%의 부정적인 요소를 보지 마시고, 1%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좋아집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되고, 하나님은 그들을 귀하게 쓰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가정,교회가 됩시다.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는 적었지만 그러나 주님의 손에 쓰임을 받을 때에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맞을 때에 하나님은 과감하게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게 없다고, 부족하다고, 실망치 마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하여 힘쓰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비록 조그마한 교회로써 환경도 좋지 아니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될 때에 그 어떤 교회보다도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나, 가정, 교회가 되기 위해서 담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고, 또한 하나님의 성전을 짖을 꿈을 가지시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합한 자들을 통하여 그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에 "이는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이 사람 다윗을 통하여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서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주여 ! 이런 음성이 저에게도 들려주시옵소서. 이런 음성이 우리 성도들에게도 들려주시옵소서. 이런 음성이 우리 적암중앙교회에도 들려주시옵소서."라고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에 이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22절에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 마음이 합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사람은 누구에게 쓰임을 받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법입니다.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통령이 쓴다면 그 사람은 비서도 되고, 국무총리도 되고, 장관도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가치 있는 사람, 유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을 존귀하게 만드시는 분에 의하여 쓰임을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씩 신문이나 뉴스에 보면 어떤 물건이나,물품이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가격에 팔렸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그림 한 점이 있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일반 그림과 별반 다름이 없어 보이는데 엄청난 가격에 팔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가 그 그림을 그렸느냐에 따라 가격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그렸으면, 그 그림이 낙서같이 어지럽게 마구 그렸어도 비싼 가격으로 팔리는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옷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별로 일반 옷과는 다름이 없어 보이는데 우리 나라의 유명한 디자이너가 만든 옷은 몇십 만원, 아니 몇백 만원을 합니다. 이처럼 물건들도 어느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집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보는 부엌의 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엌칼도 어느 누구에 의해 쓰이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집니다. 주부의 손에 쓰임을 받으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데 있어서 유용한 칼이 되지만, 그러나 강도의 손에 들리면 그 칼은 흉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누구에 의해 쓰임 받느냐 하는 문제는 엄청난 차이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합한 자를 쓰십니다. 본문 22절에서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마음에 합한 사람’이란 ‘마음에 꼭 드는 자’ ‘마음에 맞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누구이든 자기의 마음에 드는 사람과 일을 같이하게 됩니다. 아무리 유능해도 그의 마음에 들지 아니하면, 그의 뜻과 상반되는 사람들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의 뜻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그의 마음에 합한 자를 통하여 그의 일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기준은 얼마나 재능이 있느냐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신앙생활을 했느냐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느냐 보다는 "그가 얼마나 나의 마음에 합한 자인가 "를 보십니다. 좀 부족해도, 좀 어리석어 보여도, 좀 연약해 보여도, 좀 미련해도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 합한 그런 자들을 들어서 사용하십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을 받고 새 이스라엘 왕을 세우기 위해 이새의 집에 도달했을 때에 그의 아들 중에 큰 아들로 비롯하여 잘생기고, 씩씩해 보이는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하나님께 '이 사람에게 기름을 부을까요'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삼상16:7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막내인 다윗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은 사무엘 에게 그 다윗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에 합한 자다"라고 하시고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다윗이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그 많은 형제들 중에서도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입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만 다윗처럼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 하나님께서 쓰시는 가정, 또한 하나님의 큰일을 담당하는 우리 적암중앙 교회가 될까요 이것은 다윗의 일생에 나타난 모습을 통해서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쓰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으면 됩니다.
첫째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윗과 같은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소년 시절부터 다윗은 철저하게 하나님만을 믿는 담대한 미음의 소년이었습니다. 삼상 17장에 보면 수많은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진영에 들어와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레셋 군대에는 거인 골리앗이라는 힘센 장군이 있어서 기세가 더욱 등등했고,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막강한 군대와 골리앗의 위협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어린 다윗이 아비의 심부름으로 음식을 장만해 가지고 전장 터에 나간 형들에게 갔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터에서 소년 다윗은 이스라엘 군대가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에게 조롱과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군대에서는 어느 누구 하나 거인 골리앗과 맞서 싸울 장수가 없었어 모든 이스라엘 군대가 골리앗을 두려워하며 떨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소년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를 욕하고 저주하는 골리앗의 망발을 듣고 분개해서 사울 왕에게 나가서 자신이 싸울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어린 다윗이 행하고자 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다윗은 기어코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골리앗을 향하여 외칩니다."너는 칼과 단 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 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서 붙이시리라"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평소에 양을 치면서 양들에게 덤비는 맹수들을 물매 돌로 정확하게 맞추어서 쫒아버린 물매와 시냇가에서 둘맹이 다섯 개를 주어 주머니에 넣고 여호와에 대한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거인 골리앗 앞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물매로 골리앗의 이마를 맞추어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 칼로 쓰러진 골리앗의 목을 베였습니다. 이처럼 소년 다윗이 거인 골리앗과 맞서 싸우기 위해 나가던 것은 그에게 어떠한 힘과 재능과 전쟁의 경험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여호와께 대한 담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나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담대한 믿음은 큰 역사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다윗의 믿음을 보셨기에 성경은 다윗을 향해 ‘여호와께 마음이 합한 자’라고 했으며 그를 들어 크게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윗과 같이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암몬 족속과 전쟁을 하고 있던 어느 날 다윗은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일어난 후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눈에 비친 그 여인은 심히 아름다웠습니다. 그 여인은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였습니다. 우리아는 요압 장군의 부하로서 당시 전쟁터에 나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십계명도 잊어버린 채 자신의 부하의 아내인 밧세바를 취하여 동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후 밧세바는 다윗왕의 아기를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간음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잘 아는 다윗은 그 죄를 가리려고 요압 장군에게 전갈을 보내어 우리아를 자기에게 보내도록 했습니다. 우리아가 도착하자 다윗은 휴가를 주어서 그의 아내와 동침하도록 집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집에 돌아가지 않고 다윗왕을 위하는 마음으로 왕궁을 지키는 군인들과 함께 잠을 잤습니다. 이에 당황한 다윗은 자기의 죄상이 폭로될 것이 두려워 요압 장군에게 편지를 보내어 우리아를 죽이기 위해 최전선에 출정시키게 했습니다. 결국 우리아는 적군의 화살에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아가 죽자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왕궁에 데려다 아내로 삼았고 얼마 후에는 아기까지 낳았습니다. 결국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한 사실을 숨기려다 살인죄까지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윗왕은 자신의 죄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셨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죄악을 은밀하게 감추었다고 생각하며 안심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나단을 보내어 그의 죄를 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징계로 칼이 다윗의 집에서 영영히 떠나지 않을 것이며 다른 사람이 백주에 다윗의 처들과 동침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없다'라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죄를 짓고도 회개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실상 죄의 결과는 몸서리쳐질 정도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생활 주변에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양심이 죄를 지적할 때마다 지체없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쌓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윗왕은 나단 선지자로부터 책망을 받고 용상에서 내와 선지자 앞에 엎드려 자신이 범죄한 사실을 인정하고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처절할 정도로 회개했습니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철저하고 처절하게 회개하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는 다윗이 자기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도 그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죄짓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기쁨과 평강과 자유 함을 주십니다. 여러분 가운데 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오늘 이 시간 주님 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용서의 하나님을 만나십시오."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 다윗은 정말 애통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에 빨랐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께 마음이 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도 똑같이 범죄 합니다. 그러나 다윗처럼 회개하며 돌아서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역대상 22장에 보면 다윗에게는 그의 평생에 꿈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꿈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여 위대하고 높으신 하나님을 그가 지은 아름다운 성전에서 모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가지고 그는 철저하리만큼 성전 짓기를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준비하되 가장 좋은 건축 자재로 준비를 하고 백성들도 이 일에 함께 스스로 동참을 하되 엄청나게 많은 재물을 하나님께 받쳐 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그의 아들 솔로몬 때에 이루어 졌지만 이런 꿈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전을 그의 아들 솔로몬 아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성전을 지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 꿈도 내 욕심을 위한 꿈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서 나갈 때에 하나님은 크게 역사 하실 것입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이 꿈보다 더 큰 꿈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우리 마음의 성전을 통하여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건물로서의 성전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돌아 올 수 있도록 역사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교회가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 전진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새 성전을 짖는 꿈을 가집시다. 네 번째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윗 같은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삼상17장에 보면 다윗이 전쟁터에 나아가 골리앗을 쳐 부수고자 할 때에 사울은 다윗을 말립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삼상17:33)라고 하면서 말렸습니다. 즉 너는 소년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자기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삼상17:34-37에서 사울 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 리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들을 들어서 쓰기보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을 들어서 쓰시는 분이시고 그 믿음대로 축복하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입의 열매로 먹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대로 이루워 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소극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말한 대로 그렇게 됩니다. 나는 안돼 나는 할 수 없어 우리는 못해, 우리 교회는 성전을 짓을 수 없어 라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마귀의 붙들린 사람입니다. 마귀는 이런 사람들에게 언제나 부정적인 것만 보게 하고, 그리고 좋지 않는 말만 하게 하여 다른 사람들까지도 실망을 주게 합니다. 그래야 마귀가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우리가 무엇이든지, 어떤 일이든지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한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원래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하기 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다윗 처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보시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은 하십니다. 부정적으로 말하거나, 긍정적으로 말하거나 반드시 그 입술의 열매 되로 먹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민14장에 보면 이스라엘를 대표해서 12사람이 40일간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 백성들 앞에 보고할 때에 10사람은 부정적으로 보고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 꿈이 있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실 10사람들의 말처럼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있는 일곱 족속들에 비하면 메두기 같이 적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싸워밨자 게임도 안됩니다. 긍정적인 요소보다는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아 습니다. 그러나 두사람은 99%의 부정적인 요소일지라도 1%의 긍정적인 요소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 땅도, 사람도 주장하시는 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 한가지만 가지고도 긍정적으로 보고, 긍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99%의 부정적인 요소를 보지 마시고, 1%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좋아집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되고, 하나님은 그들을 귀하게 쓰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가정,교회가 됩시다.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는 적었지만 그러나 주님의 손에 쓰임을 받을 때에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맞을 때에 하나님은 과감하게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게 없다고, 부족하다고, 실망치 마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하여 힘쓰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비록 조그마한 교회로써 환경도 좋지 아니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될 때에 그 어떤 교회보다도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나, 가정, 교회가 되기 위해서 담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고, 또한 하나님의 성전을 짖을 꿈을 가지시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합한 자들을 통하여 그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에 "이는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이 사람 다윗을 통하여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서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주여 ! 이런 음성이 저에게도 들려주시옵소서. 이런 음성이 우리 성도들에게도 들려주시옵소서. 이런 음성이 우리 적암중앙교회에도 들려주시옵소서."라고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에 이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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