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쫒아간 사람 (행16:6-13)
본문
우리 주님께서 다시 부활하신 후에 이 복음의 소식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으로 마치 불길 같이 퍼져 나가면서 믿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자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이 복음의 불길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부활의 복음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믿는 사람들을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돌을 들고 믿는 사람들을 쳐죽이는 무서운 일까지 자행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불어닥친 이 박해를 견디지 못한 믿는 사람들이 결국 흩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이 박해로 인해서 이 저곳으로 흩어져서도 가는 곳마다 부활의 복음을 전하면서 또 다시 또 다시 복음의 불길을 일어키니까 이제는 믿는 사람들을 다시 잡아오기 위해서 사람을 파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사울이란 사람이 박해자로 등장하는데 이 사울이 흩어져서 도망을 다니면서도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잡아오려고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가든 도중 다시사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박해자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드니 그 후부터 사람이 변화되어서 이 부활의 복음의 전파자로 나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가만히 보면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가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몇년 전에 시골을 오가면서 한적한 곳에 있는 집에 들어가서 아무 이유도 없이 일곱명의 사람들 차례로 죽인 김대두라는 무서운 살인마를 아시지요 그 사람이 결국 체포되어서 감옥에 있는 중에 전도를 받아서 예수를 만나고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진작 만났다면 이렇게 세상을 미워하고 저주하면서 살지는 아니했을 것이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했다고 전합니다 도끼로 사람을 죽인 고재봉이도 감옥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형이 집행되기까지 감옥에서 전도자로 나섰다는 이야기는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우리 교회에 나오면 꼭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야 거듭나게 되고 변화되게 됩니다 그냥 교회만 왔다 같다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백날을 다녀도 영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참으로 거듭나지 못합니다 일생에 단 한번을 와도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거듭나고 변화되어서 자기가 박해하든 그 부활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으로써 소아시아 전지역을 다니고 두번째로 소아시아 끝까지 와서 북단으로 올라가려고 준비하든 어느 날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어느 마게도니야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기를 마게도니야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부르는 환상이었습니다
여기에 환상이란 말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말에서 이 환상이란 말을 도무지 이루어질 수 없는 어떤 헛된 것을 보거나 생각하는 그런 것을 말하지요 여기서 말하는 환상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어성경에서는 다 VISION이라고 번역했는데 이 비젼이라는 뜻은 여러 의미가 있는데 여기서 사용한 것은 자신이 앞으로 이루어 나갈 어떤 계획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생생하게 눈으로 그려 보는 것을 VISION이라고 합니다 사도행전을 가만히 읽어가면 바울 사도는 이 환상을 보고서 이 환상을 하나의 환상으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현실로 만들어 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울 사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여준 이 환상을 어떻게 온전히 이루었습니까 먼저 바울 사도는 자기가 본 환상을 분명히 믿었습니다 오늘 본문 10절 하반절을 보면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라”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바울이 한 밤중에 “마게도니냐 사람이 이리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그 환상을 보고난 후에 그 환상을 별 것 아닌 것으로 무시하거나 그냥 잠간 지나가는 생각으로 아니면 착각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에게 축복된 사명을 준 것으로 받아서 그대로 믿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에게 설교를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여러가지 환상을 말씀하시고 보여 주십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보여주시기도 하고 교회에 귀한 일꾼이 되도록 말씀하시기도 하고 또는 직장과 사회에서 여러 모양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심지어 우리 자녀들이 거룩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환상도 보여주시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말씀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들려지는 이 환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아니하고 별 것이 아닌 것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 환상을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을 나에게 주신 것으로 받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나가는 사람에게는 그 환상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한번 들어 보십시다 우리 지난 봄에 대심방했지요 이 심방기간동안에 목사가 가정 가정을 찾아가서 하나님 말씀으로 권하고 축복의 환상을 주지요
그런데 이 말씀을 통해서 앞으로 주어지게 되는 축복의 환상을 미리 보여주실 때에 올해는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심히 번성할 것이라고 그대로 믿고 나가는 사람과 그 환상을 믿지 않고 나가는 두 사람을 비교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축복의 환상을 믿고 나가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보다 일도 더 많이 더 잘하게 되고 이익도 더 많이 남기게 됩니다 우리 육체도 그렇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 사람의 몸은 모든 상태가 정상을 되찾아서 컨디션이 아주 좋지만 그렇게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몸이 무겁고 컨디션도 아주 좋지 못합니다 더우기 축복의 환상을 가지고 믿고 나가는 사람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서 믿지 않는 사람보다 건강을 누립니다 왜냐면 우리 육체는 영혼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세상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다 인정합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지요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축복의 환상을 보여주실 때에 아멘으로 받고 그대로 믿고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그 환상을 이룰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부활교회 모든 교우님들이 바울처럼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축복의 환상을 온전히 믿고 나가서 이 축복의 환상을 온전히 이루어서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아름답고 거룩한 인생을 꼭 누리게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바울은 이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 했습니다 오늘 본문 10절에 보면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마게도니냐로 떠나기를 힘써니”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바울 사도가 비젼을 보고서 하나님이 어떻게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두손 놓고 그냥 가만히 있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본 그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어느 곳에서 어떤 배를 타면 속히 마게도니냐로 갈 수 있을까 하면서 마게도니냐로 떠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말이지요 아마 복음 사역을 위한 여러가지 정보도 수집했을 것입니다 보세요 예술가에게 착상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사실 좋은 착상을 얻어면 작품 가운데 거의 절반은 다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작가나 시인 음악가들 예술가들이 이 착상을 얻기 위해서 여러 곳을 여행하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쌓지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착상을 얻었다 하더라도 이 착상만으로는 그 작품의 진가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 착상이 실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노력이 없어면 그 착상은 아무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농부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수원에 아무리 좋은 품종의 사과나무가 심겨져 있다 하더라도 가만히 두면 결실기에 저절로 맛있고 좋은 사과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그 나무 품종이 더 나빠집니다 만약에 맛있고 좋은 사과를 얻어려면 농부가 날마다 그 나무를 돌보면서 가지를 치고 벌레를 잡고 물도 비료를 주면서 노력해야 됩니다 애쓰고 힘써지 아니하면 절대로 맛있고 좋은 사과를 얻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무리 좋은 축복의 환상을 주신다 하더라도 이 환상만으로는 우리에게 행복을 축복을 주지는 못합니다 이 환상이 우리에게 축복을 행복을 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 환상을 위해서 땀을 흘려야 하고 눈물도 흘려야 하고 정성도 바쳐야 합니다 우리가 흘린 눈물과 흘린 땀과 바친 정성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 환상이 더 빨리 더 크게 우리에게 현실로 나타나는 시간이 속히 올 것입니다 전에 제가 살든 교회 사택에 지하층에 조그만한 이불공장이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가족을 포함해서 열명쯤되었습니다 하청을 받아가는 사람도 있고요 이 이불공장 사장은 아가씨였는데 어릴 때에 소아마비를 앓아서 두발로 걷지를 못했습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에게 들어니 어릴 때는 두 손으로 기어서 다녔다고 해요 이 아가씨 집도 아주 가난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겠습니까 이 아가씨가 하나님 내가 두 발로 걷지도 못하고 배운 것도 없고 어떻게 살겠습니까 하면서 낙심하든 가운데 엽집에서 기계털이 돌아가든 소리가 나는데 이 때에 이 아가씨 머리에 이 봉제를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불꽂같이 스치더라는 것이지요 이 때부터 이 아가씨가 그 집에 가서 사정을 해서 이불 만드는 봉제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두발이 멀정한 사람도 배우기 어려운데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러나 남들보다 더 열심히 그 아가씨의 말을 빌리자면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미싱 앞에 앉아서 이 미싱일을 베워서 처음에는 하청을 받아서 돈이 남든지 본전이 되든지 부지런히 꼼꼼히 일을 했더니 첨차 소문이 나서 일이 점점 많아지고 나중에는 모든 식구가 다 함께 그 일을 하고 하청도 주고 나중에는 자가용도 남산 밑에 70평이 되는 집도 공장도 마련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게서 주신 거룩하고 선한 환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행여 우리 가운데 이런 축복의 환상을 지니고도 게을러서 노력하지 아니해서 그냥 썩혀 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없습니까 우리 이 축복의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바울 사도처럼 그렇게 날마다 힘써고 노력하십시다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정성을 바치면서 힘써고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가 지닌 축복의 환상이 속히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그 기쁨에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이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어려움을 끝까지 참고 견디었습니다 바울이 환상을 쫒아서 바다를 건너 마게도니냐로 건너가서 처음으로 전도한 성이 빌립보 성입니다 이 성에서 바울과 실라가 전도를 하는 중에 귀신들린 여종이 하도 소리를 지러면서 괴롭히니까 도무지 견디지 못해서 그 귀신을 내쫒아서 낳게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 여종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 잡아가지고 관원들에게 가서 이 사람은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소란케 하고 로마사람인 우리가 행하지도 못한 풍속을 전한다 하고 누명을 씌워서 송사를 하니까 군인들이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서 벗기고 매로 치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아니 바울이 오고싶어서 이곳으로 온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면서 인도해서 바다를 건너서 이곳으로 온 것이지요 이 환상을 이루고쟈 열심히 부활의 복음을 전하면서 노력했더니 귀신들린 여종을 낳게 했더니 기것 주어지는 보답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같히는 것입니까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한 일입니까 보통 사람들 같으면 야단일 것입니다 하나님 이것이 도데체 어찌된 일입니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아니했습니다 절망하지 아니했습니다 도리어 감옥에서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주변에 모든 죄수가 다 듣도록 말이지요 때로는 우리가 본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 모양으로 애쓰고 노력하며 나갈 때에 영문도 모를 이런 어려움을 만날 때가 있지요 그러나 우리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다 세상에 어떤 일도 순풍에 돗단듯이 그렇게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환상이 거룩하면 거룩할수록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더 많은 시련이 있고 더 많은 역경이 불어 닥치는 것은 머무나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런 각오도 없이 우리 환상을 이루기를 원하신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낙심하거나 포기하면 가장 기뻐하는 자가 누구인줄 아십니까 우리를 미워하는 마귀가 제일 기뻐하고 손뼉을 칩니다 도리어 우리도 바울처럼 어려움이 닥치면 닥칠수록 우리 더 간절히 기도 하며 나가십시다 낙심되면 낙심될수록 더 힘차게 찬송하며 나가십시다 바울이 빌립보 감옥속에서 기도하고 찬송했더니 그 환상을 가로막든 옥터가 흔들리고 옥문이 문이 열린 것처럼 두손과 발을 묶고 있든 쇠스랑이 풀려나간 것처럼 우리의 찬송이 우리의 기도가 우리를 가로막는 역경의 옥터를 흔들고 옥문을 열어서 좌절과 낙심의 쇠스랑을 풀어주어서 우리의 환상이 이루어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부활 교회 교우 여러분 우리 어떻게 살고 있습니다 아무 꿈도 없이 환상도 없이 그냥 하루 하루를 보내고 시간을 죽이면서 내 생명을 죽이면서 지나고 있습니까 그런 사람이 행복을 누립니까 아무리 많은 것을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아니 부모로 부터 물러받았다 하더라도 그런 사람은 인생에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축복과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 믿음의 눈을 들고 바울사도처럼 환상을 보십시다 더 크고 더 아름다운 환상을 보십시다 더 거룩하고 축복된 환상을 보십시다 아룸다운 가정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환상을 보십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음의 일꾼으로 봉사하는 거룩한 환상을 보십시다 우리 직장에서 일터에서 더 많은 축복을 누리는 환상을 보십시다 더 분명히 더 확실히 보십시다 이 축복의 환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네게 보여주시는 환상을 그대로 믿고 땀을 흘리며 눈물도 흘리고 정성도 시간도 바치면서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아니하고 찬송하고 기도하며 나가면 바울 사도처럼 우리도 그 환상을 온전히 이루는 날이 분명히 속히 오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이 박해로 인해서 이 저곳으로 흩어져서도 가는 곳마다 부활의 복음을 전하면서 또 다시 또 다시 복음의 불길을 일어키니까 이제는 믿는 사람들을 다시 잡아오기 위해서 사람을 파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사울이란 사람이 박해자로 등장하는데 이 사울이 흩어져서 도망을 다니면서도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잡아오려고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가든 도중 다시사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박해자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드니 그 후부터 사람이 변화되어서 이 부활의 복음의 전파자로 나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가만히 보면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가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몇년 전에 시골을 오가면서 한적한 곳에 있는 집에 들어가서 아무 이유도 없이 일곱명의 사람들 차례로 죽인 김대두라는 무서운 살인마를 아시지요 그 사람이 결국 체포되어서 감옥에 있는 중에 전도를 받아서 예수를 만나고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진작 만났다면 이렇게 세상을 미워하고 저주하면서 살지는 아니했을 것이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했다고 전합니다 도끼로 사람을 죽인 고재봉이도 감옥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형이 집행되기까지 감옥에서 전도자로 나섰다는 이야기는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우리 교회에 나오면 꼭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야 거듭나게 되고 변화되게 됩니다 그냥 교회만 왔다 같다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백날을 다녀도 영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참으로 거듭나지 못합니다 일생에 단 한번을 와도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거듭나고 변화되어서 자기가 박해하든 그 부활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으로써 소아시아 전지역을 다니고 두번째로 소아시아 끝까지 와서 북단으로 올라가려고 준비하든 어느 날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어느 마게도니야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기를 마게도니야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부르는 환상이었습니다
여기에 환상이란 말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말에서 이 환상이란 말을 도무지 이루어질 수 없는 어떤 헛된 것을 보거나 생각하는 그런 것을 말하지요 여기서 말하는 환상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어성경에서는 다 VISION이라고 번역했는데 이 비젼이라는 뜻은 여러 의미가 있는데 여기서 사용한 것은 자신이 앞으로 이루어 나갈 어떤 계획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생생하게 눈으로 그려 보는 것을 VISION이라고 합니다 사도행전을 가만히 읽어가면 바울 사도는 이 환상을 보고서 이 환상을 하나의 환상으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현실로 만들어 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울 사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여준 이 환상을 어떻게 온전히 이루었습니까 먼저 바울 사도는 자기가 본 환상을 분명히 믿었습니다 오늘 본문 10절 하반절을 보면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라”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바울이 한 밤중에 “마게도니냐 사람이 이리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그 환상을 보고난 후에 그 환상을 별 것 아닌 것으로 무시하거나 그냥 잠간 지나가는 생각으로 아니면 착각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에게 축복된 사명을 준 것으로 받아서 그대로 믿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에게 설교를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여러가지 환상을 말씀하시고 보여 주십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보여주시기도 하고 교회에 귀한 일꾼이 되도록 말씀하시기도 하고 또는 직장과 사회에서 여러 모양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심지어 우리 자녀들이 거룩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환상도 보여주시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말씀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들려지는 이 환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아니하고 별 것이 아닌 것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 환상을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을 나에게 주신 것으로 받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나가는 사람에게는 그 환상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한번 들어 보십시다 우리 지난 봄에 대심방했지요 이 심방기간동안에 목사가 가정 가정을 찾아가서 하나님 말씀으로 권하고 축복의 환상을 주지요
그런데 이 말씀을 통해서 앞으로 주어지게 되는 축복의 환상을 미리 보여주실 때에 올해는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심히 번성할 것이라고 그대로 믿고 나가는 사람과 그 환상을 믿지 않고 나가는 두 사람을 비교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축복의 환상을 믿고 나가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보다 일도 더 많이 더 잘하게 되고 이익도 더 많이 남기게 됩니다 우리 육체도 그렇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 사람의 몸은 모든 상태가 정상을 되찾아서 컨디션이 아주 좋지만 그렇게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몸이 무겁고 컨디션도 아주 좋지 못합니다 더우기 축복의 환상을 가지고 믿고 나가는 사람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서 믿지 않는 사람보다 건강을 누립니다 왜냐면 우리 육체는 영혼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세상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다 인정합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지요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축복의 환상을 보여주실 때에 아멘으로 받고 그대로 믿고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그 환상을 이룰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부활교회 모든 교우님들이 바울처럼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축복의 환상을 온전히 믿고 나가서 이 축복의 환상을 온전히 이루어서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아름답고 거룩한 인생을 꼭 누리게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바울은 이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 했습니다 오늘 본문 10절에 보면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마게도니냐로 떠나기를 힘써니”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바울 사도가 비젼을 보고서 하나님이 어떻게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두손 놓고 그냥 가만히 있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본 그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어느 곳에서 어떤 배를 타면 속히 마게도니냐로 갈 수 있을까 하면서 마게도니냐로 떠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말이지요 아마 복음 사역을 위한 여러가지 정보도 수집했을 것입니다 보세요 예술가에게 착상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사실 좋은 착상을 얻어면 작품 가운데 거의 절반은 다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작가나 시인 음악가들 예술가들이 이 착상을 얻기 위해서 여러 곳을 여행하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쌓지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착상을 얻었다 하더라도 이 착상만으로는 그 작품의 진가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 착상이 실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노력이 없어면 그 착상은 아무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농부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수원에 아무리 좋은 품종의 사과나무가 심겨져 있다 하더라도 가만히 두면 결실기에 저절로 맛있고 좋은 사과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그 나무 품종이 더 나빠집니다 만약에 맛있고 좋은 사과를 얻어려면 농부가 날마다 그 나무를 돌보면서 가지를 치고 벌레를 잡고 물도 비료를 주면서 노력해야 됩니다 애쓰고 힘써지 아니하면 절대로 맛있고 좋은 사과를 얻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무리 좋은 축복의 환상을 주신다 하더라도 이 환상만으로는 우리에게 행복을 축복을 주지는 못합니다 이 환상이 우리에게 축복을 행복을 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 환상을 위해서 땀을 흘려야 하고 눈물도 흘려야 하고 정성도 바쳐야 합니다 우리가 흘린 눈물과 흘린 땀과 바친 정성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 환상이 더 빨리 더 크게 우리에게 현실로 나타나는 시간이 속히 올 것입니다 전에 제가 살든 교회 사택에 지하층에 조그만한 이불공장이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가족을 포함해서 열명쯤되었습니다 하청을 받아가는 사람도 있고요 이 이불공장 사장은 아가씨였는데 어릴 때에 소아마비를 앓아서 두발로 걷지를 못했습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에게 들어니 어릴 때는 두 손으로 기어서 다녔다고 해요 이 아가씨 집도 아주 가난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겠습니까 이 아가씨가 하나님 내가 두 발로 걷지도 못하고 배운 것도 없고 어떻게 살겠습니까 하면서 낙심하든 가운데 엽집에서 기계털이 돌아가든 소리가 나는데 이 때에 이 아가씨 머리에 이 봉제를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불꽂같이 스치더라는 것이지요 이 때부터 이 아가씨가 그 집에 가서 사정을 해서 이불 만드는 봉제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두발이 멀정한 사람도 배우기 어려운데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러나 남들보다 더 열심히 그 아가씨의 말을 빌리자면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미싱 앞에 앉아서 이 미싱일을 베워서 처음에는 하청을 받아서 돈이 남든지 본전이 되든지 부지런히 꼼꼼히 일을 했더니 첨차 소문이 나서 일이 점점 많아지고 나중에는 모든 식구가 다 함께 그 일을 하고 하청도 주고 나중에는 자가용도 남산 밑에 70평이 되는 집도 공장도 마련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게서 주신 거룩하고 선한 환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행여 우리 가운데 이런 축복의 환상을 지니고도 게을러서 노력하지 아니해서 그냥 썩혀 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없습니까 우리 이 축복의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바울 사도처럼 그렇게 날마다 힘써고 노력하십시다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정성을 바치면서 힘써고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가 지닌 축복의 환상이 속히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그 기쁨에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이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어려움을 끝까지 참고 견디었습니다 바울이 환상을 쫒아서 바다를 건너 마게도니냐로 건너가서 처음으로 전도한 성이 빌립보 성입니다 이 성에서 바울과 실라가 전도를 하는 중에 귀신들린 여종이 하도 소리를 지러면서 괴롭히니까 도무지 견디지 못해서 그 귀신을 내쫒아서 낳게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 여종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 잡아가지고 관원들에게 가서 이 사람은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소란케 하고 로마사람인 우리가 행하지도 못한 풍속을 전한다 하고 누명을 씌워서 송사를 하니까 군인들이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서 벗기고 매로 치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아니 바울이 오고싶어서 이곳으로 온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면서 인도해서 바다를 건너서 이곳으로 온 것이지요 이 환상을 이루고쟈 열심히 부활의 복음을 전하면서 노력했더니 귀신들린 여종을 낳게 했더니 기것 주어지는 보답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같히는 것입니까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한 일입니까 보통 사람들 같으면 야단일 것입니다 하나님 이것이 도데체 어찌된 일입니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아니했습니다 절망하지 아니했습니다 도리어 감옥에서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주변에 모든 죄수가 다 듣도록 말이지요 때로는 우리가 본 환상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 모양으로 애쓰고 노력하며 나갈 때에 영문도 모를 이런 어려움을 만날 때가 있지요 그러나 우리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다 세상에 어떤 일도 순풍에 돗단듯이 그렇게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환상이 거룩하면 거룩할수록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더 많은 시련이 있고 더 많은 역경이 불어 닥치는 것은 머무나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런 각오도 없이 우리 환상을 이루기를 원하신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낙심하거나 포기하면 가장 기뻐하는 자가 누구인줄 아십니까 우리를 미워하는 마귀가 제일 기뻐하고 손뼉을 칩니다 도리어 우리도 바울처럼 어려움이 닥치면 닥칠수록 우리 더 간절히 기도 하며 나가십시다 낙심되면 낙심될수록 더 힘차게 찬송하며 나가십시다 바울이 빌립보 감옥속에서 기도하고 찬송했더니 그 환상을 가로막든 옥터가 흔들리고 옥문이 문이 열린 것처럼 두손과 발을 묶고 있든 쇠스랑이 풀려나간 것처럼 우리의 찬송이 우리의 기도가 우리를 가로막는 역경의 옥터를 흔들고 옥문을 열어서 좌절과 낙심의 쇠스랑을 풀어주어서 우리의 환상이 이루어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부활 교회 교우 여러분 우리 어떻게 살고 있습니다 아무 꿈도 없이 환상도 없이 그냥 하루 하루를 보내고 시간을 죽이면서 내 생명을 죽이면서 지나고 있습니까 그런 사람이 행복을 누립니까 아무리 많은 것을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아니 부모로 부터 물러받았다 하더라도 그런 사람은 인생에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축복과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 믿음의 눈을 들고 바울사도처럼 환상을 보십시다 더 크고 더 아름다운 환상을 보십시다 더 거룩하고 축복된 환상을 보십시다 아룸다운 가정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환상을 보십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음의 일꾼으로 봉사하는 거룩한 환상을 보십시다 우리 직장에서 일터에서 더 많은 축복을 누리는 환상을 보십시다 더 분명히 더 확실히 보십시다 이 축복의 환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네게 보여주시는 환상을 그대로 믿고 땀을 흘리며 눈물도 흘리고 정성도 시간도 바치면서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아니하고 찬송하고 기도하며 나가면 바울 사도처럼 우리도 그 환상을 온전히 이루는 날이 분명히 속히 오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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