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동심치 말라 (살후2:1-12)
본문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예화를 통하여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어느 농장 주인이 좋은 씨를 밭에 뿌렸는데 악한자가 밤에 슬 그머니 와서 그위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습니다. 싹이 나고 곡식 이 자라면서 밭에 가라지가 있는 것을 발견한 농부들은 주인에 게 이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문의를 합니다. 그러자 주인 은 추수때 까지 그대로 두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이 세상에는 선과 악의 세력이 공존하며 악은 언제나 선을 대항하고 저항할 것을 가르치신말씀입니다. 이러 현상은 인류의 종말 때까지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기때문에 진리이시며 생명이신 주님이 이 세상에 계실때에도 많은 반대와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진리에 대항하는 세력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수구 러 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력해 질것이라고 하였고, 세계의 종 말에는 전무후무한 대 배교와 대 환란이 일어 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잘 말씀하고 있는 구절이 딤후3:1-5에 있습니다. "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 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 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적그리스도의 다양한 표현 예수님은 진리에 대항하며 잘믿는 사람들까지 유혹하는 악의 세력을 거짓 그리스도 혹은 거짓 선지자라고 하였습니다. 마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사도 바울은 오늘의 본문에서 이런 세력을 불법의 사람 혹은 멸망의 자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 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 지 아니하리니" (살전 2:3절) 그리고 사도요한은 적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요일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 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적그리스도의 사상적인 고향은 시2:2-3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 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 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적그리스도의 사상적 고향은 하나님에게서 자유하려는 인간의 마음입니다. 이것은 마귀의 생각과 일치하는 생각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출발 점도 여기입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중 가장 최고로 아름다웠던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항하여 그의 결박을 끊고 그에게서 자유할려는데서 시작하였고, 사탄의 꼬임을 받고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인간의 마음 저변에도 바로 이런 생각이 흐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도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허무주의자 니체는 인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모 든 법의 테두리를 벗어 나야 자유하다고 주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래도 자유함이 없자 그는 사회적인 모든 규범이나 도덕에서 자유하여 야 진정한 자유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자유함이 없자 그는 인간의 자유는 하나님으로 부터 해방되어야 인간은 참으로 자유함을 얻 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국 하나님은 죽었다고 선언 하였습니다. 그결과 참으로 자유함을 누렸느냐 하면 그런 것이 아니고 허무주의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사상적 뿌리입니다.
그런데 단니엘은 이 사상을 약간 발전시겼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 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 머 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 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단 7:7-8) 여기서 새롭게 돋아 나는 '작은 뿔'을 많은 학자들은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작은 뿔'이 다른 뿔을 꺾은 것처럼 적그리스도는 선민들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질서와 생활과 신앙과 가치관들을 모두 무너뜨리고 파괘하고 유린하는 세력 혹은 특정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 '작은 뿔'을 예루살렘을 침략해 들어와 성전에 이방우상의 제단을 만 들고 가증한 짐슴인 도야지를 잡아 제물로 들이고 유대인들에게는 이 것을 먹으라고 강요한 수리야의와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한 적그리스도를 역사적인 인물로 대입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다니엘의 이 말씀과 서로 맥을 같이 하는 구절이 오늘의 말씀에 있는 불법의 사람 혹은 멸망의 아들입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 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 지 아니하리니" (살전 2:3절) 이제 적그리스도는 어떤 특정한 인물로 표현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적그리스도를 어떻게 말하였나
1. 초대교회에서 최초로 지목된 적그리스도가 노스틱주의입니다. 노스틱주의란 지식이란 헬라어 단어 그노시스에서 출발한 말 입니다. 이것은 유대주의, 동방의 신비주의, 헬라 철학, 기독교등을 혼 합하여 만든 홉합주의입니다. 어것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케린터 스(Cerinthus)입니다. 그는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추구하 려는 인본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이 노스틱 주의에서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합니다. 다만 요셉 과 마리아의 사이에서 태어난 평범한 인간 예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순간 그리스도라는 신성이 임합니다. 그래서 3년간 예수와 그리스도가 함께 부터 다니면서 이적도 행하고 병도 고치면서 메시야적인 사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달 릴때 그리스도는 떠나고 인간 예수만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단이었고 기독교 역 사에서 제일 처음으로 출현한 이단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들을 가 르켜 적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 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 4:3)
2. 그 다음으로 적그리스도로 지목된 것이 기독교를 심히 반대하고 핍 박한 로마 제국 혹은 로마의 황제입니다. 그 중에서도 네로를 적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3. 중세 시대가 지나고 종교개혁이 시작될때에는 어떻했습니까 이 때는 적그리스도를 로마의 교황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황 자신 이 하나님 노릇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살후2:4)
4.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때로는 이슬람국가나 종교가 적그리스도로 지목되기도 하고,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나치스 독일이 적그리스도라고 하기도하고, 공산주의 새력이 적그리스도로 간주되기도 하더 니 쏘련이 무너지고 구라파가 통합될려는 추세를 보이자 구주 공동체 의 통합 대통령이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근본은 하나님에게서 떠나고 그의 세력권에서 벗어나야만 자유함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인본주의입니다. 이 인본주의는 예수님을 괴롭혔고, 그의 제자와 초대교회를 교회 밖에서 혹은 교회 안에서 괴롭히고 유혹하였습니다. 오늘 날에도 구라파의 교회가 이 인본주의 때문에 무너지고, 미국의 교회도 이 인본주의 인본주의 신학 때문에 무너진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끝까지 경계해야할 가장 큰 대적은 인본중의입니다. 이런 제반 사항을 예견하신 하나님은 성경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쉽게 동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둥심하지 말라고 한 사항들은 어떤 것입니까 재림이 가까왔다고 하여도 쉬 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종말이 되면서 많은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아시고 특 별히 마귀주의가 성행하고 인본주의가 성행할 것을 예견하시고 성도 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 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살후2:2-3) 많은 영들이 일어나고, 많은 말들 즉 학설이 일어나고, 많은 편지 즉 계시가 난무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이 곧 임한다고 하여도 동심하지 말 아야 합니다. 결코 마음이 동요되어서는 않됩니다.
현대식으로 표현하면 영으로 계시를 받았다고 하고, 음성으로 들었다 고 하면서, 어떤 이상한 형상으로 보았다고 하면서 주의날이 이르렀다 고 유혹하는 경우가 생겨도 마음이 그쪽으로 움직이거나, 흔들리거나, 쏠려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 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 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 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 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 (요일 4:1-2) 영을 통해서 계시를 받습니다. 영을 통해서 음성을 듣습니다. 영을 통 해서 환상을 봅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여 주고 들려 주는 영이라고 하 여도 그것이 다 하나님에게 속한 성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이라고 하여 다 믿지 말고 믿기전에 따르기전에 먼저 이것이 하나님 에게 속한 영인가 아닌가를 살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 른 신앙의 자세입니다. 그래야 마음이 동하지 아니합니다. 흔들리지 아 니합니다. 배도하는 일이 있어도 쉬 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배도에서 시작합니다. 배도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교회 밖의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믿던 사람이 자기가 믿던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기가 의지하던 진리를 배반하는것을 가르 칩니다. 이것이 옳다고 가르칩니다. 나는 몇십년 어느 교파에 속하여 신앙생활 을 하였는데 별로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다가 여기 와서 은혜를 받았다 고 유혹합니다. 이렇게 배도한 사람, 배도하 것을 선전하고 다니는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입니다. 쏘련의 스탈린도 신학교 출신입니다. 김일성도 어머니가 권사였습니다. 그래서 강반석 권사의 아들이니 양심이 있지 않겠는가고 희망을 가져 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그와같이 배도한 사람에 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세에는 이런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드리 다 주님을 버리고 떠나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마음이 흔들리거나 신앙이 흔들려서는 않됩니다. 이적을 행하고 기사를 나타내도 쉬 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살 후2:9-10)
우리는 이적과 기사만 일어나면 모두 하나님의 역사로 알고 따라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문을 자세히 보십시요 ! 이적과 기사는 하나님과 성령님의 역사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마귀도 이적과 기사 를 행할 수 있습니다. 왜 사단이 이적을 행합니까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 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럴때 마음이 그쪽으로 흘러 가는 사람들은 멸망을 향해 가는 사람들 입니다. 마귀가 이적을 행하는 이유는 택한 입은 성도들 속에 끼여있는 자기 사람들을 골라 내기 위해서입니다. 알곡 속에 석여 있는 가라 지를 선별해 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그러나 진짜 택함을 입은 백성은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합니다. 몇일전 조선일보에 큰 광고를 보셨겠지요. 사명자는 오라고 한 광고 말입니다. 그러나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혹 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동요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택한 자를 미혹하는 마귀의 운동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다짐을 하십시다. 우리에게 어떤 유혹의 손길이 있 어도 결코 마음이 움직여 기울어지는 일이 없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세의 고통당하는 때를 슬기롭게 넘기고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진리에 대항하는 세력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수구 러 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력해 질것이라고 하였고, 세계의 종 말에는 전무후무한 대 배교와 대 환란이 일어 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잘 말씀하고 있는 구절이 딤후3:1-5에 있습니다. "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 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 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적그리스도의 다양한 표현 예수님은 진리에 대항하며 잘믿는 사람들까지 유혹하는 악의 세력을 거짓 그리스도 혹은 거짓 선지자라고 하였습니다. 마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사도 바울은 오늘의 본문에서 이런 세력을 불법의 사람 혹은 멸망의 자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 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 지 아니하리니" (살전 2:3절) 그리고 사도요한은 적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요일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 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적그리스도의 사상적인 고향은 시2:2-3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 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 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적그리스도의 사상적 고향은 하나님에게서 자유하려는 인간의 마음입니다. 이것은 마귀의 생각과 일치하는 생각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출발 점도 여기입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중 가장 최고로 아름다웠던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항하여 그의 결박을 끊고 그에게서 자유할려는데서 시작하였고, 사탄의 꼬임을 받고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인간의 마음 저변에도 바로 이런 생각이 흐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도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허무주의자 니체는 인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모 든 법의 테두리를 벗어 나야 자유하다고 주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래도 자유함이 없자 그는 사회적인 모든 규범이나 도덕에서 자유하여 야 진정한 자유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자유함이 없자 그는 인간의 자유는 하나님으로 부터 해방되어야 인간은 참으로 자유함을 얻 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국 하나님은 죽었다고 선언 하였습니다. 그결과 참으로 자유함을 누렸느냐 하면 그런 것이 아니고 허무주의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사상적 뿌리입니다.
그런데 단니엘은 이 사상을 약간 발전시겼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 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 머 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 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단 7:7-8) 여기서 새롭게 돋아 나는 '작은 뿔'을 많은 학자들은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작은 뿔'이 다른 뿔을 꺾은 것처럼 적그리스도는 선민들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질서와 생활과 신앙과 가치관들을 모두 무너뜨리고 파괘하고 유린하는 세력 혹은 특정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 '작은 뿔'을 예루살렘을 침략해 들어와 성전에 이방우상의 제단을 만 들고 가증한 짐슴인 도야지를 잡아 제물로 들이고 유대인들에게는 이 것을 먹으라고 강요한 수리야의와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한 적그리스도를 역사적인 인물로 대입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다니엘의 이 말씀과 서로 맥을 같이 하는 구절이 오늘의 말씀에 있는 불법의 사람 혹은 멸망의 아들입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 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 지 아니하리니" (살전 2:3절) 이제 적그리스도는 어떤 특정한 인물로 표현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적그리스도를 어떻게 말하였나
1. 초대교회에서 최초로 지목된 적그리스도가 노스틱주의입니다. 노스틱주의란 지식이란 헬라어 단어 그노시스에서 출발한 말 입니다. 이것은 유대주의, 동방의 신비주의, 헬라 철학, 기독교등을 혼 합하여 만든 홉합주의입니다. 어것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케린터 스(Cerinthus)입니다. 그는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추구하 려는 인본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이 노스틱 주의에서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합니다. 다만 요셉 과 마리아의 사이에서 태어난 평범한 인간 예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순간 그리스도라는 신성이 임합니다. 그래서 3년간 예수와 그리스도가 함께 부터 다니면서 이적도 행하고 병도 고치면서 메시야적인 사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달 릴때 그리스도는 떠나고 인간 예수만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단이었고 기독교 역 사에서 제일 처음으로 출현한 이단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들을 가 르켜 적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 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 4:3)
2. 그 다음으로 적그리스도로 지목된 것이 기독교를 심히 반대하고 핍 박한 로마 제국 혹은 로마의 황제입니다. 그 중에서도 네로를 적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3. 중세 시대가 지나고 종교개혁이 시작될때에는 어떻했습니까 이 때는 적그리스도를 로마의 교황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황 자신 이 하나님 노릇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살후2:4)
4.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때로는 이슬람국가나 종교가 적그리스도로 지목되기도 하고,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나치스 독일이 적그리스도라고 하기도하고, 공산주의 새력이 적그리스도로 간주되기도 하더 니 쏘련이 무너지고 구라파가 통합될려는 추세를 보이자 구주 공동체 의 통합 대통령이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근본은 하나님에게서 떠나고 그의 세력권에서 벗어나야만 자유함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인본주의입니다. 이 인본주의는 예수님을 괴롭혔고, 그의 제자와 초대교회를 교회 밖에서 혹은 교회 안에서 괴롭히고 유혹하였습니다. 오늘 날에도 구라파의 교회가 이 인본주의 때문에 무너지고, 미국의 교회도 이 인본주의 인본주의 신학 때문에 무너진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끝까지 경계해야할 가장 큰 대적은 인본중의입니다. 이런 제반 사항을 예견하신 하나님은 성경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쉽게 동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둥심하지 말라고 한 사항들은 어떤 것입니까 재림이 가까왔다고 하여도 쉬 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종말이 되면서 많은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아시고 특 별히 마귀주의가 성행하고 인본주의가 성행할 것을 예견하시고 성도 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 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살후2:2-3) 많은 영들이 일어나고, 많은 말들 즉 학설이 일어나고, 많은 편지 즉 계시가 난무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이 곧 임한다고 하여도 동심하지 말 아야 합니다. 결코 마음이 동요되어서는 않됩니다.
현대식으로 표현하면 영으로 계시를 받았다고 하고, 음성으로 들었다 고 하면서, 어떤 이상한 형상으로 보았다고 하면서 주의날이 이르렀다 고 유혹하는 경우가 생겨도 마음이 그쪽으로 움직이거나, 흔들리거나, 쏠려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 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 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 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 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 (요일 4:1-2) 영을 통해서 계시를 받습니다. 영을 통해서 음성을 듣습니다. 영을 통 해서 환상을 봅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여 주고 들려 주는 영이라고 하 여도 그것이 다 하나님에게 속한 성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이라고 하여 다 믿지 말고 믿기전에 따르기전에 먼저 이것이 하나님 에게 속한 영인가 아닌가를 살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 른 신앙의 자세입니다. 그래야 마음이 동하지 아니합니다. 흔들리지 아 니합니다. 배도하는 일이 있어도 쉬 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배도에서 시작합니다. 배도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교회 밖의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믿던 사람이 자기가 믿던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기가 의지하던 진리를 배반하는것을 가르 칩니다. 이것이 옳다고 가르칩니다. 나는 몇십년 어느 교파에 속하여 신앙생활 을 하였는데 별로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다가 여기 와서 은혜를 받았다 고 유혹합니다. 이렇게 배도한 사람, 배도하 것을 선전하고 다니는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입니다. 쏘련의 스탈린도 신학교 출신입니다. 김일성도 어머니가 권사였습니다. 그래서 강반석 권사의 아들이니 양심이 있지 않겠는가고 희망을 가져 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그와같이 배도한 사람에 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세에는 이런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드리 다 주님을 버리고 떠나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마음이 흔들리거나 신앙이 흔들려서는 않됩니다. 이적을 행하고 기사를 나타내도 쉬 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살 후2:9-10)
우리는 이적과 기사만 일어나면 모두 하나님의 역사로 알고 따라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문을 자세히 보십시요 ! 이적과 기사는 하나님과 성령님의 역사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마귀도 이적과 기사 를 행할 수 있습니다. 왜 사단이 이적을 행합니까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 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럴때 마음이 그쪽으로 흘러 가는 사람들은 멸망을 향해 가는 사람들 입니다. 마귀가 이적을 행하는 이유는 택한 입은 성도들 속에 끼여있는 자기 사람들을 골라 내기 위해서입니다. 알곡 속에 석여 있는 가라 지를 선별해 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그러나 진짜 택함을 입은 백성은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합니다. 몇일전 조선일보에 큰 광고를 보셨겠지요. 사명자는 오라고 한 광고 말입니다. 그러나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혹 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동요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택한 자를 미혹하는 마귀의 운동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다짐을 하십시다. 우리에게 어떤 유혹의 손길이 있 어도 결코 마음이 움직여 기울어지는 일이 없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세의 고통당하는 때를 슬기롭게 넘기고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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