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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하게 살라 (딤후3:1-17)

본문

본문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세에 나타날 죄악의 현상들과 이단들과 이단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말세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세속적인 유익만을 추구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고 진리를 대적하고 현실의 쾌락과 배부름에 안주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하나님만을 바로 믿고 경건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자는 필히 고난을 당할 수밖에 없는데, 이에 바울은 여기에서 비록 고난을 당할지라도 성도들은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의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이 말세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1. 믿음을 굳게 해야 합니다. 말에세 이르면 악한 사단의 세력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넘어뜨리고자 갖은 유혹과 공격을 합니다. 머지 않아 멸망당할 자신의 저주스런 운명 앞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자신이 처할 멸망의 자리로 끌고가도자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이에 온갖 사술과 이단들이 성도를 미혹하고 악한 세력들이 성도를 핍박하고 박해하는 현상이 많아지게 되며 이를 통해 믿음을 버리고 배도하는 자들이 생겨나고, 실족하고 타락하는 자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본문에서 보면 믿음에 관하여 버리운 자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8). 예수께서도 마지막 때에는 참 믿음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성도들은 말세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욱 믿음을 굳게 지키고 붙잡으라고 합니다. 더욱 믿음을 굳게하지 않으면 악한 사단의 세력에서 자신을 내어주는 결과를 초래하기 쉽습니다. 고로 비록 그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운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더욱 믿음을 굳게 하여 승리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더욱이 말세란 주님 앞에서 성도들이 그 믿음을 내보일 날이 멀지 않은 때이기도 하기에 성도들은 더욱 믿음을 굳게 하여 결코 멸망의 자리에 처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본문은 말세가 고통의 때라고 말씀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적 그리스도가 주도하는 대로 움직여서 성도들을 괴롭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악한 세력은 득세하여 막강한 힘을 가지고 세상을 휘저으며 성도를 고통에 몰아 넣을 것입니다. 이때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좌절하게 됩니다.
2. 거룩한 생활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벧전1:16). 고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인 성도들은 항상 거룩한 생활에 힘쓰고 애써야 하는데, 악한 세력이 공중 권세 잡고 있는 이 세상의 온갖 불의와 불법은 그러한 성도의 거룩한 생활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세상 밖으로 나가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아무리 세상이 악하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거룩한 신앙의 성결을 지켜야 하는 것이 성도의 도리입니다. 이는 마치 배가 바다 위에 떠 있을지라도 배 안에 물이 침투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살아가더라도 세상의 악한 물결을 막으며 거룩함을 지켜가야 하는 것이 바로 성도의 마땅한 삶의 자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세라는 더욱 악이 만연하고 불의가 판을 치는 완악한 세상이 되기에 성도들은 더욱 힘써 죄에 물들지 않고 거룩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어두움이 짙게 드리울수록 빛은 더욱 그 밝기를 더하듯이, 말세에 죄가 만연하고 어둠의 세력들이 기세를 더할수록 성도들은 더욱 거룩한 생활에 힘써 그 삶의 빛을 강하게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불의와 모든 합당치 못한 것들을 멀리하고 날마다 거룩한 생활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어 마지막 날 부끄러움이 없이 의인의 반열에 드는 축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십시다. 본문에서 말세에 활동할 거짓되고 부도덕한 교사들에 관한 언급을 하고 아울러 그 당시 사람들 속에 만연되어 있던 19가지 악을 지적하고 그런 사람들을 멀리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5). 말세의 만연될 악은 가족이 고통을 당하며.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에게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3.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현실에만 관심을 두고 미래에 관해서는 별로 가치를 두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직 현재의 만족과 쾌락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은 현재의 삶 이후에 있는 영원을 바라보지 못하기에 눈에 보이는 현실에만 안주하고 이 땅에서의 가치만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이 땅의 온갖 부귀 영화는 죽음과 함께 바람에 날리는 한줌 흙과 먼지로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은 삶에 소망을 두기 보다는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자로서, 이후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며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딤전 6:17). 이후의 삶이 영원히 기쁘고 평안하며 영광스럽기 위해 이 땅에서 믿음과 의를 이루며 그 때를 준비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말세에 이르면 사람들이 이 땅의 쾌락을 더욱 사랑하고 물질을 더욱 사랑하고 조급하게 이 땅의 삶에 연연해 하는 모습이 더욱 심각하게 내세의 삶을 준비하는 일에 나태해지기 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말세에 더욱 의를 이루고 믿음을 쌓아가며, 선한 일과 주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봉사로써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힘써 해야 합니다. 머지 않아 임할 하나님의 나라에 안전히 입성하기 위해 항상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도적같이 임할 하나님의 나라에 안전히 입성하기 위해 항상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도적같이 임할 주의 날에 구원받을 자, 영원한 생명을 누릴 자, 주의 영광에 참예할 자로 준비되어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세지말을 살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험악한 이 세상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믿음을 더욱 굳게 하고 날마다 거룩한 생활에 힘쓰고, 항상 주의 날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한 삶의 자세는 물론 말세가 아니라고 하여도 성도가 이루어야 할 삶의 자세이기도 하지만, 악한 세력이 더욱 성도들의 믿음을 노리고 거룩한 생활을 방해하며 머지 않아 멸망에 처해질 이 땅의 것들에 집착하게 하는 말세에 그러한 성도의 삶의 자세는 더욱 절실히 요청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두는 끝까지 이러한 자세로 말세의 고통스런 때를 이김으로써 곧 도래할 주의 날에 잘했다 칭찬받는 성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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