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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믿음의 삶을 위하여 (벧후3:18)

본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유일한 은총의 통로 입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신앙인의 알파요 오메가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믿음이 대상이며 믿음의 전부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을 얻으며 천국에 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바울 사도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이러한 말씀들은 그리스도인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믿음의 핵이며 모든 은혜의 통로임을 말씀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구주이십니다. 오늘 우리는 계속해서 “성숙한 믿음의 삶을 위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끝으로 “성숙한 믿음의 삶을 위하여”란 주제의 연속 강해를 마치고자 합니다. 그간 약 3개월(12회)에 걸친 연속강해를 마치면서, 여러분 모두가 전보다 더욱 성숙한 성도가 되시기를 재삼 축원합니다.
 우리가 계속하여 성숙한 믿음이 삶을 위해서 알아아 할 또 다른 진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더 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베드로 사도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오늘 우리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더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성숙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란 누구입니까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선한 삶을 살기로 작정한 것일까요 아니면 술 끊고 도박을 끊고 새 사람이 되기를 결심하는 것일까요 물론 이런 결심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크리스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의 은혜를 아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그 분을 더 알고 그 분의 뜻을 따르려는 사람입니다. 진실로 기독교인이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은혜를 압니다. 그 분의 희생과 사랑, 십자가의 죽음의 뜻을 아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을 아는 사람입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베드로 사도의 말씀대로, 기독교의 믿음의 대상이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더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분을 더 알아 더 성숙한 믿음의 삶을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럼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듣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사는 것을 깨닫는 것”을 뜻합니다.그 분의 은혜를 알고 그 분의 은혜 안에 사는 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그리스도인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그 은혜 안에 살고 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더욱 알고, 깊이 감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참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압니다. 그분의 은혜 안에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그 은혜에 더 깊은 감사와 감격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아십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를 선택하시고 불러주신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선택하시고 불러주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실 때의 일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따르는 자들의 따름이 스스로 결정해서 된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된 궁극적 원인은 예수님의 선택에 있었다고 밝히십니다. 왜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까 그들이 결심해서 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의 선택과 부르심이 먼저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열매맺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의 주도권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도리어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선택하여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을 선택하시고 선택하신 자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가 선택하시고 또 자기가 선택한 자들을 친히 부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다른 불신자들과 다른 가장 궁극적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우리는 선택받아 부름받았지만 다른 이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제 선교원에서 재롱 잔치가 있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가는 길에 어느 자모에게 “교회 좀 나오십시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올 만한 가정의 며느리였기에 말을 건네 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는 불교도 예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누구는 불교도고 누구는 기독교도 입니까 왜 누구는 우상 숭배자이고 기독교도가 아닙니까 이것이 사람들의 선택의 문제 입니까 스스로 그 종교를 택했기 때문입니까 겉으로 보기엔 그러합니다. 그러나 결코 겉 모양으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결코 스스로 그리스도를 택할 수 없습니다. 자연인들은 결코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택할 수 없습니다. 다른 종교는 사람들이 택할 수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일은 인간의 본성으론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운 선택만이 믿게 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구원의 자리에 온 것은 전적으로 예수님의 선택과 부르심의 결과입니다. 진실로 다행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은혜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쉰들러라는 사람이 자기 공장에서 일 시킬 유대인의 명단을 작성했습니다. 이것이 “쉰들러 명단” “쉰들러 리스트”입니다. 이 유대인들은 모두가 아우스비츄 수용소로 갈 자들이었습니다. 그들 앞엔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쉰들러의 공장에서 일하게 되는 것은 생명을 건지는 길이었습니다. 그 명단에 기록되는 것은 곧 죽음에서 건짐받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쉰들러의 리스트에 자기 이름을 넣을 수는 없었습니다. 스스로는 쉰들러의 공장을 택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쉰들러의 호명만이 그들의 이름을 그 명단에 기록토록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오직 쉰들러의 선택만이 쉰들러의 공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이 “쉰들러 리스트”는 바로 “생명록”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죄인 스스로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명단”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의 리스트”에 스스로 오를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운 선택과 부르심만이 죄인이 구원받을 유일한 소망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과 부르심만이 예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죄인은 스스로 구세주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천국도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저와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에로 선택하고 불러 주셨습니다. 그 분의 리스트에 우리의 이름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요 자기의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중 어쩔 수 없이 이 자리에 끌려 나온 분이 계십니까 오늘 억지로 라도 이렇게 교회에 앉아 있게 된 일을 우연으로 돌리시렵니까 결코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부르심의 결과 입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교회에 나와 앉아 있다는 사실이 이미 기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 중에 이 자리에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르심을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요. 이 부르심에 응답하여 믿음의 삶을 사십시요. 그리할 때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님의 고귀한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여러분은 이 놀라운 구원에로의 선택과 부르심의 은헤를 아십니까 왜 사는지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달려만 가는 방향없는 인생들을 불러주셨습니다. 단지 은혜로, 거저주시는 은총으로 택하시어 불러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부름받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가 이 구원에로의 택하심과 부르심의 은총을 더욱 깊이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택함받고 부름받은 우리를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의 죽음을 죽으신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고 부름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죄인들 이었습니다. 무두가 자기 죄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자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죄인을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이 죄에서 구원하시려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애수님께서는 자기가 선택한 자들을 위해 자기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자신의 피와 물을 다 쏟아 죄인의 죄악을 씻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속죄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피로 우리의 죄를 씻으셨습니다. 자신의 보혈로 우리의 죄짐을 벗기셨습니다. 십자가의 무게를 스스로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죄의 무거운 짐들을 다 벗기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 십자가의 은헤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말씀합니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십자가의 은헤를 아십니까 그 은혜 안에 머물고 있습니까 그 십자가의 은혜 안에 살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 죄를 사하신 은혜입니다. 그 은혜로 우리의 죄짐이 풀렸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악과 악덕의 유산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젠 그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광명한 새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십자가의 은혜를 더 깊이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을 “의롭다” 함을 얻게 한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죄인을 의인이라 칭함받게 한 은혜”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자는 죄인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 모두가 죄인의 신분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두가 죄인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원죄의 저주 아래 태어납니다. 아무리 선한 삶을 산 사람이라도 그의 신분은 죄인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형벌 아래 있습니다. 죄인이 받을 보상은 지옥의 불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의인”이란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원래 죄인으로 태어난 자들이 놀랍게도 “의인”이란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이 어떻게 가능한 일입니까 죄인인 자가 어떻게 의인의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까 죄인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의인이란 칭호를 받게 될 수 있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의인”이라 칭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말씀합니다.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어떻게 이일이 가능합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계속하여 말씀합니다. (롬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이일을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셨습니다. 우리 일생의 악덕과 죄악들을 다 짊어 지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형벌을 당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형벌, 지옥의 저주를 다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도말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의인이란 칭호를 받을 수 있게 한 결정적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를 하나님은 “의롭다”고 하십니다. 이 십자가 사건을 자기의 사건으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의인”이라 부르십니다. 그래서 죄인이 이 “십자가 사건을 믿음”으로 의인이 됩니다. 하루 아침에 모든 죄를 다 사함받고 “의인”이 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영광입니다. 성도 여러분! 믿는 자는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믿는자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믿음과 함께 그 즉시 의롭다 함을 얻고 영생을 소유합니다. 다시는 지옥의 정죄와 형벌을 받지 않습니다. 죄에 대한 모든 형벌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고 계속하여 말씀합니다.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정죄받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결과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이토록 큼을 아십니까 네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를 영적 부자가 되게 하신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제 천국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먼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젠 천지의 주재시며 소유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다라서 그 모든 부요가 우리의 것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거지 아이가 아들 없는 부자 집에 양자로 들어갔다고 합시다. 그 부자의 재산을 누가 누리게 됩니까 바로 그 거지 아이가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지 아이는 그 양부의 상속자가 됩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요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모든 부요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을 상속받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 여러분! 우리의 영원한 처소는 이 땅에 있는 대형 고층 아파트가 아닙니다. 우리가 영원히 숨쉬고 살 장소는 이 죄 많은 세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부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세상의 재물에 목숨 걸지 마십시요. 이 세상도 가고 재물도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본향은 이 세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이제 곧 본향에 이르르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부요와 광영이 있는 세계로 우리 모두는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광영의 세계가 곧 우리에게 올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이 부요한 세계를 은혜로 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바울 사도는 이 사실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거하시는 부요한 나라를 뒤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죄 많은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입니까 우리를 그 부요한 나라, 영원한 천국에 들여보내시고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의 이별을 두려워 하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리고 고별의 기도를 올리시는 중에도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부요한 광영의 나라에 우리를 데려 가시려 오셨습니다. 그 영원하고 부요한 나라를 은혜로 주시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고 죄사함을 받은 사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은 이제 영원한 세상, 새 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며 소망 중에 살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은 불에 타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이 세상의 흔적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 설것입니다. 우리 아버지의 나라를 상속 받게 될 것입니다. 그날 우리는 천국의 상속자요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후사요 새로운 우주의 후사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들을 천국의 상속자가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딛3:7).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요한 나라 부요한 세계에서 영원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를 부요하게 하신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아는 사람입니다. 성령님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주신 은혜들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선택하고 불러 주셨습니다. 아무 상관 없는 우리를 불러 자기와 가까이 사귀게 하셨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의미를 주시고 삶에 새로운 힘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와 악덕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 짐과 추한 행실들을 다 씻어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이일을 이루셨습니다. 저주의 십자가, 고통과 한없는 아픔의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우리가 “의인”이란 신분을 얻게 하셨습니다. 죄인의 신분에서 의인의 신분으로 뒤바꿔 주셨습니다. 자기를 믿는 누구든지 의롭다함을 받고 정죄 받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 나라의 부요를 은혜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부요가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상속받는 부요가 있습니다. 하늘의 광영을 누리 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우주의 후사가 되고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부요한 자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주신 은혜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이 은혜들을 셈한다면 우리의 일생 동안 다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은혜를 헤아려 보십시요. 그 사랑을 세어 보십시요. 예수님의 은혜를 헤아리는 자마다, 그 은혜를 깨닫는 자마다, 그 삶에 풍요가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성숙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그 부요하신 은혜를 세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더 큰 감사와 충성의 삶을 사는 성숙한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축 도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민6:24-26).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한량없는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영원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 위로 충만하신 역사가, 성숙한 믿음의 삶을 위하여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더욱 깨달아, 감사와 기쁨 그리고 충성스런 믿음의 삶을 살기를 다짐하는,모든 교회와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의 심령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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