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라 (요이1:6)
본문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하나님, 이웃 그리고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행하여 야 할 명령 즉 '1하라'는 명령을 신약 성경에만 약 70여 가지가 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는 구원받은 백성들이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스스로 감사함으로 지켜야 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의 의무이며 또한 책임이기도 합니다. 하라(메소타이/ 갖추다, 꾸미다) 명령에 대한 활동을 시작함으로 '미래에 1이렇게 될 것이다'는 하나님으로 명령임에 우리가 믿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시작하여 반드시 멀지 않 은 때에 하나님이 요구대로 우리가 변하여 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메소타이'에는 큰 계명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위대한 사명'입니다. "예수께서 나아 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 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 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리 켜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8-20)". 주님께서 승천하기 직전 우리에게 준 유언의 명령이 있는데 이것을 '지상 명령'이라고 하며, 달리 말하면 그리스도의 대 사명, 즉 가장 위대한 사명으 로 천하에 나가서 모든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위대한 명령'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 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가장 '위대한 명령'과 가장 '위대한 사명'은 불가분의 관계를 가 지고 있으므로 이것은 분리해서 생각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위대한 명령에 대한 사명이 없이는 가장 위대한 사명은 수행될 수가 없으며 참으로 위대한 사랑의 명령에 대한 진정한 순종이 없이는 나가서 우리는 이 사랑의 복음을 증거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두 가지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명은 자주 강조되지 만, 때때로 가장 위대한 명령인 사랑의 명령은 잊고 살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이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하여 가장 위대한 명령에 우리가 깨우침을 받고 우리 모두 사랑의 사도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어떤 이에게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님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님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님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 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님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느니 라(고전12:8-11)". 사랑은 성령님은 은사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를 통한 열매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1. 사랑의 방법.
1. 참된 사랑은 Take and Take가 아닙니다. 주는 것을 받기만 하는 것은 어린 아이 같은 사랑입니다. Take of love는 받기만 하는 사랑입니다. 받기만 하는 사랑은 상대방에게 고통이 따릅니다. 끊임없이 상대방이 요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의 사랑이 지쳐 버리고 말 것입니다.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 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 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잠30:15-16)". 받기만 하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일 수 없습니다. 참되고 아름다운 사랑은 받으려고 하기보다는 주고자 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받 으려고 하는 사랑은 결국은 사랑을 주는 많은 사람을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2. 참된 사랑은 Take and Give가 아닙니다. 이러한 사랑은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입니다. Take and Give는 조건이 있는 사랑입니다. "만약에(if love)" 만일 당신이 이것을 해주면 '나도 하겠다'는 조건이 있으면 사랑하겠다는 등식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상대방이 자기의 기대치에 벗어나게 되면 실망하 거나 사랑이 식어져서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사랑의 논리를 앞세우기도 합니다.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 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요 21:15-17)".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진정으로 '자기 희생을 통하여 사랑하느냐!' 하고 물어 보았지만 베드로의 사랑의 고백은 예수님 그리스도이며 구주이기 때문에 사랑하기 보다는 선생으로 3년간 모셨고 따라 다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랑한다고 하였던 것 입니다 이같이 '만약에(if love)'라는 상대적이고 조건적인 사랑밖에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것은 끈 딸린 사랑 즉 조건적인 사랑이며,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그 무엇을 대가로 제 공되는 사랑입니다. 이와 같은 사랑의 동기는 이기적이고 그 목적은 사랑의 대가로 무엇 인가를 얻고자 함에 있습니다.
3. 참된 사랑은 Give and Take도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의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Give and Take는 사랑할 만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사랑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랑한다(because love)'. 즉 '주었으니 받겠다'는 식입니다. 내 가 사랑을 할 만하고, 받을 만하고 아름답고 잘해 주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가 문과 직장이 좋고, 언제든지 나만 사랑해 줄 것 같기 때문에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때문에(because love)"라는 사랑의 방식은 조건이 사라질 때에 상대적으로 사랑도 같 이 끝나고 맙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름에게 아름다운 다말인 동생을 다윗의 아들 암논이 짝사랑하다가 병이 나고 말았습니다.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동침 하 니라 그리하고 암 논이 저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이왕 연애하던 연애보 다 더한지라(삼하13:
I4-15)". 꽃을 찾아온 나비는 그 꽃에서 나는 향기와 꿀이 떨어지면 반드시 꿀과 향기가 있는 다른 꽃으로 날아가기 마련입니다. 나비가 있는 것은 꿀이 있 기 때문에 찾아와 앉아 있고, 날아가는 것은 그 꽃의 꿀로 만족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사랑의 샘이 마르면 안됩니다. 어머니는 사랑의 젖이 마르면 안됩니다. "만약(if love)"의 사랑이 미래의 조건에 근거한 사랑이라면 "때문에(because love)"의 사랑은 현 재의 조건에 근거한 사랑입니다. "만일(if love)"이나 "때문에(because love)"의 사랑은 다 조건적인 사랑으로서 상대방에게 만족함을 주지 못하거나 잃어버리게 되면 사랑도 떠나 버립니다.
4. 참된 사랑은 Give and Give이어야 합니다. Give and Give는 조건 없는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아가페는 "불구하고의 사랑(in spite of Love)"입니다, "불구하고의 사랑"은 끈이 달려 있지도 않고 무엇을 조건도 없으며 요 구하지도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하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이 원한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조건이나 시간 등 그 무엇도 따지거나 계산하 지 않고 늦추지 않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예수님께서 한 바리새인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님께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 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 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로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 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눅7:44-46)".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환경이나 물질을 계산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구하고의 사랑(in spite fo Love)"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사랑입니다. 예수님 은 자신의 생명을 주셨으며 한 여인은 주님을 위하여 자신의 가장 귀하다고 생각하는 향 유를 부어 드렸습니다. 사랑은 확인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는데 있습니다.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주고 싶어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고통 가운데 싹트고 희생과 함께 자라고 아픔과 함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혹은 일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거나, 일 때문에 바빠서 주 님을 만 날 시간이 없어서도 안됩니다. 예수께서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의 집에 들 어가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 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10:39-40)". 사랑하는 사람을 일에 바쁘거나 환경이나 혹은 형편이 나빠졌기 때문에 '사랑할 수 없다' 고 한다 면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참되고 진정한 사랑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환경을 초월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아가페의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용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깊은 곳까지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연약하기 때문에 처음에 사랑할 때는 거의다. "만약의 사랑(if love)" 또는 " 때문에 사랑(because love)"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비록 사랑의 출발은 미흡하게 시작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참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깨달았다면 사랑의 '실천자' 또는 사랑의 '사도'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의 사랑(if love)"이나 또는 " 때문에 사랑 (because love)"에서 "불구하고의 사랑(in spite fo Love)" 즉 아가페 사랑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좋은 조건이나 환경 때문에 사랑했던 사이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아가 페'의 사랑으로 바뀌어질 때에 우리는 말씀의 실천자, 사랑의 사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 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 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
첫째는 '위대한 사명'입니다. "예수께서 나아 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 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 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리 켜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8-20)". 주님께서 승천하기 직전 우리에게 준 유언의 명령이 있는데 이것을 '지상 명령'이라고 하며, 달리 말하면 그리스도의 대 사명, 즉 가장 위대한 사명으 로 천하에 나가서 모든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위대한 명령'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 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가장 '위대한 명령'과 가장 '위대한 사명'은 불가분의 관계를 가 지고 있으므로 이것은 분리해서 생각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위대한 명령에 대한 사명이 없이는 가장 위대한 사명은 수행될 수가 없으며 참으로 위대한 사랑의 명령에 대한 진정한 순종이 없이는 나가서 우리는 이 사랑의 복음을 증거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두 가지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명은 자주 강조되지 만, 때때로 가장 위대한 명령인 사랑의 명령은 잊고 살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이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하여 가장 위대한 명령에 우리가 깨우침을 받고 우리 모두 사랑의 사도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어떤 이에게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님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님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님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 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님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느니 라(고전12:8-11)". 사랑은 성령님은 은사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를 통한 열매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1. 사랑의 방법.
1. 참된 사랑은 Take and Take가 아닙니다. 주는 것을 받기만 하는 것은 어린 아이 같은 사랑입니다. Take of love는 받기만 하는 사랑입니다. 받기만 하는 사랑은 상대방에게 고통이 따릅니다. 끊임없이 상대방이 요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의 사랑이 지쳐 버리고 말 것입니다.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 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 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잠30:15-16)". 받기만 하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일 수 없습니다. 참되고 아름다운 사랑은 받으려고 하기보다는 주고자 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받 으려고 하는 사랑은 결국은 사랑을 주는 많은 사람을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2. 참된 사랑은 Take and Give가 아닙니다. 이러한 사랑은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입니다. Take and Give는 조건이 있는 사랑입니다. "만약에(if love)" 만일 당신이 이것을 해주면 '나도 하겠다'는 조건이 있으면 사랑하겠다는 등식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상대방이 자기의 기대치에 벗어나게 되면 실망하 거나 사랑이 식어져서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사랑의 논리를 앞세우기도 합니다.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 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요 21:15-17)".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진정으로 '자기 희생을 통하여 사랑하느냐!' 하고 물어 보았지만 베드로의 사랑의 고백은 예수님 그리스도이며 구주이기 때문에 사랑하기 보다는 선생으로 3년간 모셨고 따라 다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랑한다고 하였던 것 입니다 이같이 '만약에(if love)'라는 상대적이고 조건적인 사랑밖에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것은 끈 딸린 사랑 즉 조건적인 사랑이며,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그 무엇을 대가로 제 공되는 사랑입니다. 이와 같은 사랑의 동기는 이기적이고 그 목적은 사랑의 대가로 무엇 인가를 얻고자 함에 있습니다.
3. 참된 사랑은 Give and Take도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의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Give and Take는 사랑할 만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사랑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랑한다(because love)'. 즉 '주었으니 받겠다'는 식입니다. 내 가 사랑을 할 만하고, 받을 만하고 아름답고 잘해 주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가 문과 직장이 좋고, 언제든지 나만 사랑해 줄 것 같기 때문에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때문에(because love)"라는 사랑의 방식은 조건이 사라질 때에 상대적으로 사랑도 같 이 끝나고 맙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름에게 아름다운 다말인 동생을 다윗의 아들 암논이 짝사랑하다가 병이 나고 말았습니다.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동침 하 니라 그리하고 암 논이 저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이왕 연애하던 연애보 다 더한지라(삼하13:
I4-15)". 꽃을 찾아온 나비는 그 꽃에서 나는 향기와 꿀이 떨어지면 반드시 꿀과 향기가 있는 다른 꽃으로 날아가기 마련입니다. 나비가 있는 것은 꿀이 있 기 때문에 찾아와 앉아 있고, 날아가는 것은 그 꽃의 꿀로 만족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사랑의 샘이 마르면 안됩니다. 어머니는 사랑의 젖이 마르면 안됩니다. "만약(if love)"의 사랑이 미래의 조건에 근거한 사랑이라면 "때문에(because love)"의 사랑은 현 재의 조건에 근거한 사랑입니다. "만일(if love)"이나 "때문에(because love)"의 사랑은 다 조건적인 사랑으로서 상대방에게 만족함을 주지 못하거나 잃어버리게 되면 사랑도 떠나 버립니다.
4. 참된 사랑은 Give and Give이어야 합니다. Give and Give는 조건 없는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아가페는 "불구하고의 사랑(in spite of Love)"입니다, "불구하고의 사랑"은 끈이 달려 있지도 않고 무엇을 조건도 없으며 요 구하지도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하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이 원한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조건이나 시간 등 그 무엇도 따지거나 계산하 지 않고 늦추지 않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예수님께서 한 바리새인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님께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 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 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로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 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눅7:44-46)".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환경이나 물질을 계산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구하고의 사랑(in spite fo Love)"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사랑입니다. 예수님 은 자신의 생명을 주셨으며 한 여인은 주님을 위하여 자신의 가장 귀하다고 생각하는 향 유를 부어 드렸습니다. 사랑은 확인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는데 있습니다.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주고 싶어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고통 가운데 싹트고 희생과 함께 자라고 아픔과 함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혹은 일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거나, 일 때문에 바빠서 주 님을 만 날 시간이 없어서도 안됩니다. 예수께서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의 집에 들 어가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 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10:39-40)". 사랑하는 사람을 일에 바쁘거나 환경이나 혹은 형편이 나빠졌기 때문에 '사랑할 수 없다' 고 한다 면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참되고 진정한 사랑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환경을 초월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아가페의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용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깊은 곳까지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연약하기 때문에 처음에 사랑할 때는 거의다. "만약의 사랑(if love)" 또는 " 때문에 사랑(because love)"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비록 사랑의 출발은 미흡하게 시작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참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깨달았다면 사랑의 '실천자' 또는 사랑의 '사도'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의 사랑(if love)"이나 또는 " 때문에 사랑 (because love)"에서 "불구하고의 사랑(in spite fo Love)" 즉 아가페 사랑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좋은 조건이나 환경 때문에 사랑했던 사이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아가 페'의 사랑으로 바뀌어질 때에 우리는 말씀의 실천자, 사랑의 사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 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 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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