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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성품 (벧후1:1-4)

본문

사람들은 각각 다른 성품들을 갖고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런데 아담의 후손인 인간은 누구든지 부패와 탐욕의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성품 밑 바닥에는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 불안과 초조, 좌절과 절망, 그리고 죄책감이 깔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 들이게 되면 영생을 얻게 되어 남녀 노소, 빈부귀천 할 것 없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연륜이 깊을 수록 이 하나님의 성품에 더 깊이 참예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성화라고도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를 통하여 그의 노년에는 지면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그 신앙이 인격이 고결하였다 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헌신예배를 통하여 오늘 살펴 보고자 하는 말씀은 신앙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교회의 어른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 말씀을 상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의 성품이란 어떤 것일까요
'본론'
1.평안함이 신의 성품입니다.
1)불안이 도사리고 있는 세상 이 세상에는 어느 구석이나 불안을 품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 국가적으로 불 안하지 않을 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식값이 하루에도 몇차례씩 올랐다 내렸 다 하는 것입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여오며, 처처에 기 근과 지진과 사고 사건들로써 매스콤은 연일 불안한 소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나 불안하고 초조하고 절망적이 아닌 곳은 없습니다.
2)내적인 불안에 시달리는 인간 이런 외적인 불안과 더불어 인간은 내적인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범죄하고난 이후 불안과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피해 나무 뒤로 숨었고, 하나님께서는 "네가 어디있느냐"고 물었을 때, "내가 벗었 으므로 두려워 숨었나이다"라고 대답하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죄는 불안과 공포를 불러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자손인 모든 인간들 마음 속에는 불안과 공포의 병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사 48: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 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서 "무슨 그림을 그릴까"하며 서로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그 토론에서 그들은 "마음의 평안을 미술적으로 표현해 보자"고 했습니다.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깊은 산골짜기에서 은빛을 발하며 잔잔하게 뻗어있는 맑은 호수가 마음의 평안을 상징한다고 그렸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이것과 대조되는 엉뚱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것은 물보라를 일 으키며 천둥같은 소리와 함게 절벽아래로 쏟아지는 폭포였습니다. 그 폭포 옆에 자 작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데 그 자작나무 위에 둥우리를 짓고 로빈새 한 마리가 물보라에 흠뻑 젖은 채 조금도 동요됨이 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 화가는 이 새의 모습이 바로 마음의 평안을 나타낸 것이라고 그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골짜기에 자리잡은 잔잔한 호수 같은 그런 평안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람이 없기 때문에 조용한 것 뿐이고, 비가 쏟아지지 않기 때문에 맑게 보일 뿐입니다. 바람이 불면 물결이 일고 비가 쏟아지면 잠깐 동안 고요한 것 뿐입니다. 성경은 이런 것을 마음의 평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폭포와 같이 요란한 소리를 내는 분위기 속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평안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자가 누리는 신의 성품에서 오는 내면의 평안입니다.
3)참된 내적인 평안 이 세상 어디를 가 보아도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처소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안을 환경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의 평안은 오직 신의 성품에 참여할 때만이 얻을 수 있습니다. 신의 성품 에 참예하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합니다. (마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고 했습니다. 우리가 회개함으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어야 하나님의 성품 에 참예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다음 하나님의 성 품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빌 4:6-7)"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염려와 불안의 요소들을 끊임없이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께서는 비로소 우리의 마음에 인간의 방법을 초월한 하늘의 평화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신의 성품인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부어지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신의 성품인 평안을 소유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염려와 근심, 불안과 초조를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놀라운 성령님의 평안을 샘솟듯 넘쳐나 게 해 주실 것입니다.
2.기쁨이 신의 성품입니다.
1)삶의 즐거움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인간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삶에 즐거움을 쫓아 다니고 있습니다. 육적 쾌락과 환락 을 위하여 술과 성적인 방종에 빠집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환락은 순간적인 것이요, 그 순간이 지난 뒤에는 양심의 가책과 후회와 절망과 슬픔만이 있 을 따름니다. 오늘날 알콜중독, 약물중독, 성적인 도착이 얼마나 이 세상에 범람하 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를 파괴시킬 뿐 인간에게는 참 기쁨과 즐거움을 주지 못합니다. 인간은 진실한 기쁨과 환희를 갖고 있지 못하면 삶의 힘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오늘날 산업화되고 도시화된 사회 속에서 기계의 부속품처럼 똑같은 일을 반복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 환희와 기쁨을 체험해야 활기있는 생활을 할 수 있지, 그러지 않 고 무미건조하게 지내면 심리적으로 억압을 당해 고통스러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 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에게 있어 기쁨이야말로 삶의 힘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서 건전하고도 영구하며 참된 기쁨을 얻을 수 있을까요
2)참된 기쁨 하나님께서는 바로 기쁨이십니다. 하나님 안에는 결코 슬픔이 없습니다. 그러기 에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에는 슬픔도 없고 기쁨만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1)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모실 때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건전하고도 영원하며 참된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죄를 갖고 있는 이상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기 때 문입니다. 우리가 철저하게 죄를 회개할 때에 신의 성품인 기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성령님이 충만할 때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회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회개한 이후 깨끗한 심령에 하나님 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는 하늘의 기쁨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4)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기쁨이 있습니다. 나아가서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에도 우리 마음 속에 기쁨이 샘물처럼 흘러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 15:10-11)"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 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사랑을 실천하면 우리 마음 속에 신의 성품인 기쁨 이 넘쳐나 인생을 즐겁고 힘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들께서는 항상 회개하여 정결한 심령을 가지고 성령님을 충만 히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킴으로 항상 기쁨이 넘쳐흐르는 생활을 하게 되 시기를 바랍니다.
3.믿음이 신의 성품입니다.
1)이 세상은 불확실하고 변화무쌍합니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염려하고, 근심과 불안과 공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무엇 이든지 불확실하고 일시적이며 변화무쌍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과연 누가 우리에게 신실한 믿음을 줄 수 있겠습니까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 없고 귀에 아무 소리 아니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겠습니까
2)오직 절대자이신 하나님께 의지할 때 이 믿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불안과 공포에 떠는 사람들을 향하여 (요 14:1-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 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영원한 처소를 예비해 주시겠다고 말씀 하심으로 신앙을 갖고 있는 우리들에게 내일에 대한 염려와 근심과 불안 초조를 제 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나아가서 우리는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함으 로 변치 않는 믿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같은 믿음이 충만하여 고백 하기를 (롬 8:35-37)"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 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우리 마음 속에 신의 성품인 믿음이 넘쳐나 불안과 공포와 절망에서 놓여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4.사랑이 신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4:8). 그러나 인간은 근본적으로 탐욕적이요, 자기 중 심적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탐욕을 갖고 개인과 가정을 스스로 파괴시킵니다. 그래서 성경은 (약 1: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죄의 가장 근본 뿌리는 욕심입니다. 분수를 뛰어넘는 욕심을 가질 때 죄가되고 사 망이 됩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욕심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내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불의가 없으신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시고자 하늘의 보좌 를 버리시고 보혜사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들임으 로써 거듭난 우리도 불의가 없는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편 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성도는 서로가 서로에게 신의 성품인 사랑으로 서로 내어줄 때에 참 기쁨과 평화가 넘쳐날 것입니다. 이 신의 성품인 사랑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롬 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신의 성품인 이 사랑을 자꾸 풍성하게 만들어서 가정과 이웃과 교회와 원수에게까지 나누어 줄 때에 우리는 사는 주변이 즐겁고 아름다운 처소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같이 신의 성품인 사랑을 하나님께 구하고, 구함으로 받은 사랑을 풍성하게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5.거룩함(의,선)이 신의 성품입니다.
1)죄는 악하고 추한 것입니다. 죄는 악하고 추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더럽게 하는 것이 죄입니다. 또한 죄는 분열을 조장시킵니다. 죄는 부부 사이를 갈라놓고, 부모와 자녀 사이를 갈라 놓고, 이웃과 이웃을 갈라놓고, 양심과 생각을 하나님께로부터 갈라 놓습니다. 죄는 급기야 인간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어버립니다. 그러기에 죄는 가장 추악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죄를 가장 미워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미워하셨 던지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 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통곡하셔도 귀를 귀울이시지 않고 죄와 함께 예수님 을 십자가에서 처벌받게 하셨던 것입니다. (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세례 요한도,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의 제자들까지 `회개하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누 구든지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결코 죄악과 타협하시지 않으십니다. 죄악과 타협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2)거룩함에 참여하는 길 그러면 우리가 신의 성품인 거룩함에 참예하는 길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회개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해 주십니다. (요 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 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함으로 깨끗해지는 거룩함에 참예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회개하지 않고 죄를 버리지 아니하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버 림을 받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교회만 왔다갔다 하면서 형식과 외식 만 지닌 채 음란하고 방탕하며 세속적인 죄악을 그대로지니고 있다면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5:13-14). 오늘날 한국에는 일천만의 신자가 있습니다. 정말 이 신자들이 빛과 소금의 역활 을 다 한다면 한국 사회는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신자들이 입술로만 `주여, 주여'할 뿐 마음은 하나님의 성품인 거룩함이 없어 하나님과 아주 먼 거리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 (사 29:13)"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라고 탄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마음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더러 운 생각과 행동들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내고 정결함을 받아 성령님을 통해 거룩함 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과 말이 거룩하고, 모임이 깨끗하고, 생활 이 구별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참된 신자의 길이요,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의 삶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개인적으로 복받기만 바라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비윤리적, 비도덕적으로 살아간다면 진실한 신자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과 회개로 끊임없이 기도하여 거룩함을 쫓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고후6:17-18)"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 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결론' 어린아이가 처음 태어날 때에는 나약하여 절대 보호를 받아야 되지만, 장성하면서 철이 들고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해나갑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으로 처음 중생 하였을 때에는 신의 성품이 미약하고 연약한 상태였으나, 말씀과 기도로 점점 자라 나 급기야는 신의 성품에 깊이 참여하는 장성한 신앙인이 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환경을 초월한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이 마음을 주장하고 있습니까 일시적이 아닌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기쁨이 있습니까 세상의 염려와 근심 앞에서도 말씀위에 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습니까 끝까지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항상 죄를 멀리하고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더욱더 말씀과 기도와 성령님으로 충만하여서 하나님의 성품에 깊이 참예하게 되시 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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